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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소개팅 점심/카페 추천 부탁!
찾아보는 중인데 강남역 오랜만이라 요새 괜찮은데 알면 추천해주세요! 점심식사 예약 가능하면 좋을 것 같아요
Poring
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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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떨어진 남친 응원해주는 방법
남친이 박사 졸업을 준비중입니다. 남친 지도교수님은 논문을 좋은데만 내려고 하시다보니 publish 주기가 매우매우매우 긴 편인데요, 그래서 남친도 현재 1저자 출판 논문이 1개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사이 수많은 데이터들이 쌓였지만, 아직 출판이 안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남친이 심사를 위해 본인 논문 이력을 기재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낮아진 것 같아요. 저한테 자기 아무렇지 않다고 맨날 그러지만 7년이나 연애해와서 오빠의 눈만봐도 알아요. 그리고 7년동안 단 한번도 지금처럼 기죽은 모습 본적이 없어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차라리 징징대기라도 하지 ㅠ 제가 볼땐 너무 똑똑하고, 그저 그간 쌓인 것들이 투고만 안되었을 뿐이지 취업한다면 정말 할줄 아는게 많은 진정한 박사급 인재라고 생각되거든요. 어떻게 해줘야 오빠의 기를 다시 좀 살려줄 수 있을까요?
구름위로두둥실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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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사업 5년 개인 빚 1억3천
사업 5년 차, 지난 3년간 월급 없이 버텨왔습니다. 매출이 좋았던 순간도 있었지만, 지속적인 재투자가 필요했고 추가 투자 유치 없이는 지속이 어려워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전 신용도도 좋았고 연봉도 높아 대출도 잘 나오더라고요. 급할때 법인 자금을 개인 돈으로 메우다 보니 결국 모아둔 돈 주식 집 보증금까지 투자하고, 빚이 1.3억이나 생겼네요. 결혼까지 고민했던 사람이 있어 힘든 시기도 버티며 달려왔는데, 결국 마음이 떠났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일주일 전 갑작스러운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야속한 마음도 들지만, 이제는 현실을 마주해야겠죠. 다행히 연봉 8천만 원 선에서 최종 면접을 기다리고 있어, 사업을 접고 빚을 갚으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재기할 자신은 있지만, 30대 후반이 된 지금, 10년 전보다 더 어려워진 현실을 마주하니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마흔이 코앞인데 빚만 남아 연애도, 결혼도, 미래도 막막합니다. 하지만 착실히 빚을 갚고 다시 일어서려 합니다. 할 수 있겠죠...? 꿋꿋하게 버텨왔고 수많은 위기를 넘겼지만, 너무 이를 악물고 버틴 탓인지 자신감도 떨어지고, 속이 타들어 가는데 어디 하소연할 곳조차 없어 답답한 마음에 여기 글 써 봤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막막한 마음에 큰 기대없이 쓴 글에 이렇게 많은 응원과 조언을 해 주실지 몰랐습니다. 한탄보다는 목표와 중심 잡고 하루빨리 재기하겠습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초전략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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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헤어짐을 통보받고 직접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저의 빈자리가 크지않다는 점을 듣고 너무 슬펐어요. 웃으면서 앞으로를 응원하는데 더더욱 놓치지기싫었어요. 그래서 집 따라가서 주변을 멤돌다가 다시 만났는데 웃으며 왜 여깄냐고 데려다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를 그냥 친구처럼 대하듯하는데 미치겠어요.... 인스타도 언팔당하고.... 웃고있는 얼굴을 보니까 내가 이 사람의 소중함을 잊고 있었구나를 느꼈어요..... 집가는길에 펑펑우는데 눈물이 멈추지않습니다. 연락하면 답장 해준다고, 너무 힘들면 한번 더 만나쥬겠다고하는데 이건 왜그런거죠..희망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장기연애한 사람에 대한 배려인지...오히려 더 차겁게 끊어내는데 이걸 뭘까요 보고싶어미치겠습니다.
노예q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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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기 의견이 안맞을 때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결혼을 계획 중입니다. 조금 이기적인 고민이에요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결혼시기는 둘이 상의하여 알리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는 올해 10월전에 하시기를 원했고 내년이라 할지라도 내년 초쯤으로 정해, 너무 늘어지지 않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할때 남자친구가 딱 잘라 내년에 하겠다고 말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올해 9월에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가족 중 해외파견 문제로) 저도 올해하고 싶구요 .. 하지만 남자친구가 완강히 올해는 싫다고 해요 부모님들이 원해서 서두르는게 싫다고 합니다 심리적으로 부담도 되고요(내년엔 무조건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날짜로 의견이 안맞으면 남자친구 부모님 뵙고 어른들끼리 정하겠다는 입장인데, 남자친구는 싫다고 합니다. 그자리를만들어서 올해하라는 쪽으로 기울어져서 강요처럼 서두르게 되고. 자기는 거절도 못할텐데 불편한 자리 만드는게 싫다고요 ㅠ 남자친구만 의견이 다르고.. 저는 솔직하게 설득을 하고 싶은 심정인데 싸우기 싫어서 내년에 하자고 말을 했어요 근데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마음의 짐을 덜고 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왜 이런 마음을몰라줄지.. 저도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들겠지만요 ㅠ 선배님들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ㅏㅣㅁ
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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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나 처가가 전문직
시부모님이나 장인장모님이 전문직인 경우 있으세요? 결혼하는 아들, 딸은 전문직이 아닌 일반 직장인일 경우 결혼승낙과정이나 승낙 후 결혼생활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jilIliij
억대연봉
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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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한다는 MZ 직원
20대 후반 남자 후배, 키도 크고 인물도 좋고, 좋은 회사 다니고, 유망하고 능력도 좋은데 결혼 생각 없다는데, 이유는 결혼해서 사는것 보다 하고 싶고 또 할 수 있는게 훨씬 많다고 느껴서라네.. 자식 키우면서 뒷바라지 할 돈으로 차라리 부모님께 효도하고 고급차 타고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싶다네.. 부모님하고 같이 살면서 오로지 자기 스스로와 부모님 용돈 드리고 호강하면서 재미나게 살고 싶다네. 확실히 마인드가 다른듯
감기달고삼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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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연애에서 겁쟁이가 돼요
연애는 5번째예요. 그 전까지 밑바닥 보는 연애를 해본게 문제였는지 누군가 만나면서 무언가 잘 안 맞을 것 같으면 아 지금 그만둬야하나?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어요. 회피형 만나면서 감정소모를 엄청나게 했었는데 이젠 제가 그 회피형 마음에 공감이 되더라구요 ㅎ 아직 아무 일도 안일어났는데 그냥 피하고 싶어요. 지금 상대방은 만난 사람 중 제일 좋고 잘 맞아요. 성숙한 대화가 되는 것도 정말 좋구요 ㅠ 그래서 이런 불안한 제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요. 상대는 제가 자존감이 높고 당당해보인대요. 다들 연애를 거듭하면서 겁이 많아지시나요, 더 단단해지시나요? 심리상담이라도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ㅠ
쀼쀼류
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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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밖에 나가는 건 같이 나갈 사람도 없고 기운도 없어요 앞으로 당연리 연애는 못할 거 같아요 헤어진지 2년 됐는데 지금 생각해도 막 눈물이 나네요 전화를 거니까 신호가 가다가 상대방이 거부했어요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후회라는 걸 가장 뼈저리게 해보네요 정말 사랑하면 모든 걸 포용했어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픈데 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아무것도 재미가 없어요 한번씩 회사에서 모니터 보다가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요 작년에 연락했을 땐 저한테 모질게 화라도 냈었는데 그냥 아예 무반응이니까 산소가 차단된 느낌이네요 헤어진 이유가 입장 차이 때문이었는데 이렇게 영영 기회가 안올지 몰랐어요 다시 못 만나면 아무 감흥도 못 느끼고 살 것 같아요 무의미한 삶 사는 게 너무 재미가 없네요
아이엠샘
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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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약지에 반지는 다 커플링인가요?
실반지 이런거긴한디
냥냥냥이펀치
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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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안하고 회사만다니니 우울해요
다들 결혼하고 애기도 있는데 사실작년까지도 괜찮았고 그렇게 남들과 비교하며 뒤쳐졌다 생각도 잘안하는 무던한 성격인데 연애 안한지도 2년이 넘어가고 회사일말곤없고.. 주말이되어도 만날사람없는게 익숙하고 돈은 왜 버나 싶고.. 사람만나볼려고 1:1로만나는 거 나가면 나보다 다 어리고 왜 이렇게 사나 싶네요 ㅠㅠㅠㅠ 우울하다
breakit
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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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발렌타인데이선물로
19금 선물 받으면 어떨 것 같으세요? 샴페인 초콜릿이랑 커플 토이 같이 주는 세트를 찾았는데 이런 건 처음 봐서 깜짝 선물로 줘 보고 싶어서요 남친도 재밌어할까요? 평소에 그런데 거부감은 없는 편이에요 둘다 ㅎㅎ
liliilu
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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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끝
안녕하세요. 얼마전 이별통보를 받은 사람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하면 그 사람과 재회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은 이미 마음을 굳혔다고 하는데....되돌리고 싶습니다. 현재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 관계에 대해서 생각중인데, 조만간 만나서 얘기를 하려고하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요?
노예q
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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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수 있을까요..ㅋㅋ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지금은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재밌고 만족스러운데 부모님이 안 계실 먼 훗날 외로울 거 같아서 ㅠㅋㅋ 결혼을 하고싶단 맘을 갖고 있습니다. 연애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그래도 20대 후반 되면서 좀 진지하게 아무나 안 만나려 하는데 소개팅도 해보고 먼저 다가가기도 해보는데 이렇다 할 인연이 없네요...ㅠㅜ 연애는 어케 하고.. 결혼은 어케 하는 걸까요... ************ 내용 추가 오해를 부르는 거 같아 첨언합니다. 미래에 외로울 거 같아서 결혼 / 비혼 중에 결혼을 하고 싶단 말이지, 오직 외로움 해소 용으로 결혼할 거다. 가 아닙니다.. 외로움 해소용이라면 그냥 저 좋다는 아무나랑 연애하고 결혼하겠지용...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사랑하고 결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바뱌
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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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만나도 한심하게 느껴지는데 어떡하죠
제가 만났던 사람이 전부 정상이 아니었던 건지, 제가 정상이 아닌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연애는 개인취향이라지만 그래도 평균이라는 게 있잖아요...? 한 번 조언구해보고 싶어서 올려요. 저는 22살이고 경제관념에 되게 박한 타입이라 대학생 때도 악착같이 돈 모아서 지금은 천 만원 정도 모았고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제가 만났던 남자친구들은 전부 돈을 흥청망청 쓰고 나중에는 저랑 데이트하면서 돈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막 저한테 선물 주고 밥 사주고 이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돈이 없으면 알바를 하든지 술자리를 가지 않거나 소비를 줄이면 되는건데... 저축도 평소에 하나도 안하고 돈이 생기면 다 쓰기만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서 제가 또래에 비해 너무 돈 쓰는걸 각박하게 생각하는건지가 의아해서요... 20대 초반에 소비습관 잘 잡혀있는 사람을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일까요
딱지치고피곤해
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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