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연애
연애
참여자 3,485,654
 ·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투표 승진한 남자친구 선물 골라주세요!!!!
리멤버분들 도움이 필요해요!!!!! 🥹 출장도 잦고 힘든 회사생활 묵묵히 견디던 남자친구가 드디어 승진을 했어요 ㅎㅎ 마침 생일이랑 겹치기도 하고, 한켤레 있는 구두가 낡은 것 같길래 큰맘 먹고 구두 선물해주려고 하는데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남자분들은 어떤 브랜드 좋아하는지, 무엇을 신경쓰는지 등등.. 너무 몰라서 글 써봅니다!!! 남자분들 여자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투표에 있는거 말고도 추천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디즈니요정
25년 07월 28일
조회수
1,362
좋아요
11
댓글
12
남친의 팀워크. 어디까지 업무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는 걸까요?
남친이 너무 좋아요. 저한테 잘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누구한테든 다정해요. 디폴트로 누구한테나 잘하지만 그래도 어떤 것보다 제가 먼저구, 저도 그걸 느껴요. 근데 남친네 회사는 팀원들이랑 엄청 돈독해요. 스타트업이라 위계도 없고, 업무할때도 같이 으쌰으쌰하고 회사에서 매일 웃다가 끝난대요. 회식을 자주 하진 않는데 (두세달에 한번?) 하면 아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들어가요. 들어갈 땐 너무 늦은 시간이니까 저한테 이제 들어간다고 카톡을 하는데, 저한테 카톡하고나서 이제 팀원들을 다 챙기는거죠. 집에 잘 들어갔냐고 한명한명한데 전화나 문자를 하는데... 문제는 여직원들이 많다는 거예요. 속상한데 남직원 여직원 모두한테 그렇게 잘하니까 그냥 참았는데 좀전에 남친 인스타 보다가 남친이 태그된 게시물이 업데이트돼서 봤더니 어떤 여직원이랑 소파에 딱 붙어 앉아서 노트북을 보고 있는 사진인거예요 물론 일하는 사진이겠지만 일할 때 그렇게 일한다고 생각하니 또 너무 화가 나고... 이거 뭐라고 해도 되는 걸까요ㅠㅠㅠ 일하는 건데... 저한테 믿음을 엄청 주는 사람이라 의심하는 건 아닌데 이것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이런 생각하는 제가 부끄러워요 저한테 진짜 잘하는 사람인데ㅠㅠ
구란미
25년 07월 28일
조회수
15,568
좋아요
162
댓글
62
사내연애 해보신 분들... 진짜 후회하셨나요?
한 달 전쯤에 퇴근하고 독서 모임을 갔다가 정말 우연히 같은 회사 다른 팀이신 분을 만났어요. 그래서 모임 끝나고 몇 번 밥도 먹고, 회사에서 점심도 종종 같이 먹다보니 생각보다 저랑 성격도 잘 맞고 호감이 생기기 시작해서요. 그 분도 매번 선톡하는 걸로 봐서 저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사내연애라서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전 결혼 생각이 있는데 이제 삼십대 넘어가니까 더 이상 이성 만날 기회도 없고 소개팅도 점점 안들어와서 어쩌면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근데 주변에서 아무리 급해도 사내연애는 아니라고 말리네요. 운 좋게(?) 결혼해서 사내부부 되더라도 좋은 점보단 불편한 점이 훨씬 많을 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같은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안만나는 건 아니지 않나 싶어서 맘이 복잡한데요. 혹시 사내연애 해보셨거나, 주변에서 목격하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해 주실 수 있을까요?
로얄패밀리
25년 07월 27일
조회수
1,648
좋아요
6
댓글
16
전남친이 준 선물 다 버리라는 남친..
둘 만의 추억이 담긴 선물 뭐 그런 것도 아니고 옷이나 인테리어 소품 같은 것들입니다.(커플링은 당연히 버렸고요.) 전남친이랑 사귀는 내내 제가 너무 힘들었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헤어지자마자 번호 차단했고, 같이 찍은 사진도 다 삭제했을 만큼 남은 미련이 1도 없습니다. 그런데 받은 선물들은 너무 멀쩡하고, 그걸 쓴다고 해서 전남친이 떠오르거나 하진 않아서 굳이 버리진 않았는데요.. 어제 우연히 현남친이 그걸 알게 됐고 기분 나쁘니까 다 버리라네요. "멀쩡한 물건들을 왜 버리냐 의미있는 물건도 아니다. 어떤 건 버리면 다시 사야하는 것도 있는데 아깝다." 했더니 "그럼 중고로 팔고 그 돈으로 다시 사던가. 내가 기분 나쁘다는데 꼭 고집을 부려야겠어?"라는데, 솔직히 전 입장 바꿔 생각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거든요. 대화가 결론이 안나고 계속 도돌이표입니다. 제가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 이런 걸로 싸우는 것도 처음이고 꼭 통제당하는 것 같은데 제가 무례한 건지 궁금합니다.
무지개숑편
25년 07월 26일
조회수
10,446
좋아요
45
댓글
122
제가 점심 대접해도 괜찮을까요?❤️
출근하기 싫다 아니다 하고싶다 하기싫다 하고싶다 보고싶다...로 점철된 한 주 다들 잘 지내셨나요? 마지막 글을 쓴 지 벌써 일주일이 됐네요. 아니 벌써 금요일이라니! 김대리님과 저는 일주일간 암치롱도 않은 듯 그저 동료A, 동료B로 지냈습니다. 바빴으니까요. 언제나처럼 저는 몰래 몰래 훔쳐보고, 복도에서 마주치면 수줍게 인사하는 정도에서 발전이 없었구. 지난주말 퇴근길의 몽글몽글한 마음이 사그라드나 했는데 엄마야. 오늘 슬랙 알림이 오는 거예요. 나에게. 김대리가. 디엠을. 보낸. 것이여! 너무 캡처해서 올리고 싶지만 티 날까봐 저조차 알아채지 못하게 워싱해서 올려봅니다 김대리 : 스미스미님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 많이 바쁘지 않으시다면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ㅠㅠ 아니 냉미남 김대리님이 ㅠㅠ를 쓰다니 귀여워 어떤 일이시길래 저같은 비개발자 나부랭이를 찾는 걸까 저 : 그럼요! 뭘 도와드릴까요! 아주 기꺼운 말투로 대답했습니다. 후우. 알고 보니 김대리님이 다른 부서 대상으로 발표 자료를 만들고 있었는데, 개발 용어가 너무 많아서 다들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는 거예요. 비개발자 입장에서 순화하고 정리해야 하는데, 공대생 출신인데 사람 대하는 제가 제격이라는 생각을 하셨다는 거죠. 내가... 제격? 꺄아 오 한 번 해볼게요! 하고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비록 퇴근 시간이 좀 늦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게 대수인가요. 마이 바이타민 김대리님의 부탁인 걸요. 이런게... 내조라는 걸까...? ❤️ 제 등 뒤는 벽이라 아무도 제가 뭘 하는지 모르거든요. 아무도 모르게 김대리님을 돕고 있다니 너무 신이 나지 뭐예요. 저 : 한 번 해봤는데... 어때요?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확인해보시고 말씀주세요! 김대리님❤️ : 와... 진짜 대박이네요. 몇 시간 동안 끙끙대던 건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ㅠ가 세 개라니. 이건 진심이잖아요. 진심어린 감동과 감사! 어깨가 으쓱 올라가더라고요. 왠지 더 가까워진 기분 지난주 같퇴 이후로 접점이 없어서 슬펐는데 이렇게 또 일주일만에 같이 뭔가를 하게 되다니! 그치만 티나지 않게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에도 이런 일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 주세요!" 라며 쿨하게 대화를 마무리하려던 순간이었어요. 김대리님❤️ : 스미스미님 업무도 아니신데 시간 너무 뺏은 것 같아 죄송해요. 혹시 다음주 시간 되실 때 제가 점심 대접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부담되시면 바람 쐬실 겸 커피라도 한 잔 해요! ??????????????????????????? 뭐야 왜이래 이게 무슨 일이야 아니 뭐 동료들끼리 같이 밥 한 번 먹는 게 뭐 대수겠냐만은 내맘속에 있는 사람이랑 밥 먹는 건 너무 다르잖아요오오오 여태 같이 밥을 먹은 적은 있었지만 단 둘은 또 처음이구우우우 게다가 밥을 사주신다잖아요?! 누군가를 위해 돈을 쓰는 일. 애정 없이는 못 하는 일. 유노와람쌩? 알아요. 그냥 진짜 미안하고 고마워서 사주신다는 거. 그치만 제가 싫진 않다는 거잖아요 ^.^ 저 : 김대리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순 없죠. 그 제안 받아들이겠습니다! 일부러 아주 젠틀하게 답을 했는디 너무 아저씨같았나요? 나 고운 처자같아야 하는디,,, 월요일로 하면 너무 떨릴 것 같아서 다음주 화요일에 같이 점심 먹기로 했어요 헤헤 어디로 갈지 찾아보신다는데 어디든 무슨 상관일까요! 무슨 옷 입을지 고민해야겠다 휴 너무 떨려요.... 별 생각 없이 쓰기 시작했는데 여기까지 쓰니까 진짜 심장 터질 것 같아요 마음에 품고 있는 거랑 그걸 글로 쓰는 거랑 진짜 다르네요 우와아아 활자가 되는 순간 그게 진짜가 돼버리는 기분이랄까! 너무 설레발치진말구 얌전한 점심식사를 위해 주말동안 마음수련하려구요 아니 벌써 화요일이 기다려지는데 어쩌죠? 직장인이 주말에 평일을 그리워하다니 미쳤나봐 출근하기 싫은 여러분 사랑을 하세요 짝사랑 할 만 하다구! 그럼 김대리님 짝사랑기 투비컨티뉴드❤️ 다음글 https://link.rmbr.in/9e5db3 이전글 https://link.rmbr.in/0zxedx https://link.rmbr.in/la690r https://link.rmbr.in/d9sues https://link.rmbr.in/e1dq70 https://link.rmbr.in/3k40hk https://link.rmbr.in/5hgd9c
스미스미
25년 07월 26일
조회수
3,071
좋아요
20
댓글
20
기억해야 할 것
예쁜 사람이 남자친구가 없을리가 없음 남친이 없는 예쁜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을리가 없음 남친이 없는 예쁜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표현한다면 그것은 꿈이거나 로맨스 스캠입니다.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7월 25일
조회수
1,142
좋아요
9
댓글
14
투표 항공사 다니는 여자친구 동기모임 보내줘야 되나요
항공사 다니는 여자친구가 있음. 참고로 스튜어디스 아니고 사무직 임직원 할인으로 해외를 엄청 싸게 다닐 수 있어서 동기 모임으로 괌을 가겠다고 함 남자여자 비율이 거의 5:5 임 이거 보내주는게 맞나요? 제가 쫌 그렇다 하니까 작년에 저도 동기끼리 강원도 스키장 갔다왓는데 그거는 되고 이건 안되냐고 합니다 제가 정 싫으면 안가겠대요 보내줘야되는건가요
브레인러너
금 따봉
25년 07월 24일
조회수
25,572
좋아요
169
댓글
156
술먹고 엄마폰으로 연락한 전남친
카톡답장좀 봐주세요 어떻게 보내야 다시는 연락 안할까요? 헤어지고 6개월 넘게 연락오고있고요 '싫다면 받아들일게' '싫다면 다신 연락안할게'가 고정 멘트고 저래놓고 계속 연락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머니 저 ㅇㅇ오빠 전 여자친구 ㅇㅇㅇ라고 합니다. ㅇㅇ오빠랑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문자 전화 테러해서 스트레스 받아왔는데 어젯밤에 어머니 카톡으로 이렇게 연락이 와서요 어머니께서 잘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반년넘게 지속되니 너무 힘드네요 다시는 연락 안할수있게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어머니 번호도 차단하겠습니다 잘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이렇게 보내는거 괜찮을까요?
꿀굴
25년 07월 24일
조회수
15,492
좋아요
160
댓글
80
교보문고에서 번따했는데 차단엔딩
서점에서 번호 따면 성공률 높다길래 회사 근처 교보문고에서 시도함 두명은 바로 까였지만 세번째 여자분한테 먼저 책 뭐보고 있냐고 다가가서 “아 이거 저도 봤는데 별로던데” 하면서 제 취향 얘기도 좀 하고 약간 웃길래 분위기 좋다 싶어서 근처 카페에서 좀더 얘기하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함 근데 카페 갔더니 갑자기 본인이 사겠다고 해서 속으로 이건 됐다 싶었음 여자가 먼저 산다는 건 거의 확실한 시그널ㅇㅇ.. 한시간 정도 얘기하는데 분위기 ㅍㅌㅊ여서 번호까지 교환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잘 들어갔냐는 톡 보냈는데 차단당한듯..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 게 싫으면 싫다고 하든가 번호는 왜 줬을까요?? 간만에 잘되나 싶더니 희망고문 당함 하..
i1i111
25년 07월 23일
조회수
3,410
좋아요
23
댓글
22
투표 연애했던 상대들을 기억나는대로 엑셀로 정리해보니...
님들은 연애는 얼마동안 몇명 정도가 적절하다고 보심? 본인은 45살, 6개월-4년 기간동안 만났던 사람들을 기억나는 대로 정리(몇 년전에 이직할 때 짬나서)해봤더니 11-12명이던데... 결혼얘기나오고 상견례까지는 2명. 좋은 기억, 나쁜 기억이 섞여있긴 한데, 뭐 나름 재밌었음. 결혼에 대한 생각은 음... 뭐 그냥 중립임.
FU
25년 07월 23일
조회수
949
좋아요
13
댓글
12
연애 어케 하나요
몇달 안했더니 뭐부터해야할지 까먹음 ㅠ
연애봇
25년 07월 23일
조회수
466
좋아요
5
댓글
14
장거리연애가 걱정된다는 사람..
저는 20살 후반 모태솔로 상대 20대 중반 입니다 서울에 살다가 타지역으로 내려와 심심해서 소개팅 어플을 깔았고 그중에 매칭된 한분이랑 이야기가 잘 돼서 4번정도 만났습니다. 그중 제가 3번은 상대가 1번 먼저 만나자고 했고 분위기 자체는 저는 다 괜찮았다고 생각해서 직진하고싶은데 상대는 호감이 진짜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좀 헷갈리는 그런 포인트들이 있어서 세 번째만남때 제 마음을 표현하고 관계를 접든 이끌어가든 하려했는데 용기부족으로 실패하고 네 번째 만남을 굳이 잡지 않고 그냥 끝내려고 했는데 상대가 갑자기 네 번째 만남을 주도하는 듯이떠 봐서 네 번째 만남까지 가게 됐습니다. 네 번째 만남에서는 같이 1차로는 소맥마시고 2차를 갔는데 취했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상대가 애교가 많아지고 막 틴트를 자기 입술에 발라달라고 하고 막 제 얼굴 가까이 대서 막 만지고 손에 핸드크림 발라 주고 그랬는데 저는 처음에는 그게 그냥 술주정인지 알고 그냥 크게 동요를 안하다가 자기 어머니한테 전화와서 통화하는데 그때 되게 또박또박 하는 거 같길래 취한척한건가 싶어서 살짝 취기를 빌려서 저도 관심이 있어서 만나고 있는거다 그런 식으로 고백을 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상대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 최소 3~4개월 길게는 6개월 1년정도?.. 있다가 다시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자기가 장거리 연애를 해 봤는데 너무 힘들었던 경험떄문에 되게 좀 고민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분명 호감이 있다고 하니 저는 굳이 6개월 뒤에 생각 하기 보다는 잘 만나 보면 어떻겠냐고 설득을 계속 했는데 계속 이야기하다보다니 제가 느끼기에는 그게 설득 된 것처럼 느껴지고 그게 사귄다는 시그널로 받아들어서 손 잡는거나 그런 스킨도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그렇게 상대방 집 데려 달 줄겸 해서 나와가지고 같이 걷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가 이 닦고 싶다고 편의점에서 물이랑 화장실 키를 받아 오고 화장실에서 일을 닦고 오더니 갑자기 막 모태솔로며 키스 못 해 받겠네 막 그런 식으로 하면서 갑자기 골목에 끌려가서 키스를 당했습니다. 그렇게 한 다섯 번은 계속 길 가다가 골목 끌려가서 키스하다가 겨우 택시 태우고 보냈고 저는 마음이 있었기도 했고 이미 사귀고 사귀는 걸로 합의됐다고 생각해 그렇게 스킨십을 했던 건데 막상 다음날이 돼서 연락하니까 막 연인 사이라기보다는 그냥 전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더 친밀해진 정도라서 원래 상대 연애스타일인가 생각하면서 그냥 평범하게 연락하고 있었지만 연락하면 할수록 좀 관계에 의심이 들어가지고 주말 만나자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번주부터 휴가라서 서울에 간다고 이미 말해놓아서 그런건지 주말에 보고싶다하니까 자기 친구들이랑 이번 주에는약속이 있어서 못 놀겠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제가 좀 많이 갑갑해져서 통화로 맨정신에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그동안 저 만나느라 친구랑 약속을 거의 미루웠다고 하더라고요) 통화를 하면서 나는 술마셔서 장난으로 한게 아니고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하니까 아직 사귀는건 생각해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사귀는게 고민되는 이유는 크게 이렇더라고요. 1. 마지막 연애가 의도치 않게 장거리연애가 됐는데 너무 힘들었다. (원래 같은 곳에 살다가 다른 곳으로 갔나봐요.근데 별로 안 궁금해서 자세히 물어보진않았는데 물어볼걸 싶기도하네요) 2. 저에게 확신이 없다고 하네요. 전에 이야기를 할때 자기는 사랑을 잘 모른다면서 그런말들을 했던 사람이라 솔직히 이 말은 해석을 잘 못하겠어요. 1) 장거리연애해도 괜찮을 확신?,이 감정이 사랑인건지? 에 대한 본인 사랑에 대한 확신인지 2) 나에 대한 이성적인 호감?같은 이끌림이 부족하다는건지.. 그래서 저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생각하니까 어디 좋은데 찾아봐서 공유하고싶고 거기 같이 가고싶다. 만나면 재미있고 자기도 호감이 있다고 말해주니까 되게 헷갈립니다. 제 입장은 솔직히 연애경험이 없어서 장거리연애가 힘든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에 상대방는 좀 방목형 스타일이고 매일 카톡은 하면서 많은 양이 오가지않지만 만났을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떨어져있을때는 타이밍맞을때 연락하거나 통화하고 몇주에 한번씩 만나면 괜찮을거같은데..물리적 멀어지는게 싫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상대방은 최소 4~6개월후에 할 장거리연애를 연애초장부터 생각하는거면 그걸 뛰어넣을만큼 나에게 큰 끌림이 없어서 그냥 놔줘야하나싶기도하고.. 아니면 그냥 생각할 시간을 줘야하나 싶기도 하나?...저는 호감이 있으니 사귀는쪽이먄 좋을거같긴한데 잘 모르겠어요
이상해씨씨
25년 07월 22일
조회수
1,165
좋아요
18
댓글
16
엄마가 남자친구를 너무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아져서 여기에라도 털어놔 봅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2년 정도 연애하고 결혼도 생각 중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문제는 엄마가 남자친구를 너무 싫어하십니다.. 엄마가 남자친구를 본건 딱 한번,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며 길에서 마주쳐서 인사드렸을 때 뿐인데요 그 이후로 틈만 나면 그 사람 마음에 안 든다, 어른 눈에 보이는게 있다며 연애를 반대하십니다..;; 제가 30대 초반이라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데 슬쩍 결혼얘기 꺼낼때마다 결혼은 아닌거 같다 다시 생각해봐라 라고 하십니다 명확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느낌이 안좋다 하십니다 남자친구는 키 크고,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인상입니다 직장도 좋은 곳 다니고요. 신기한건 이모한테 사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이모도 너무 별로라고.. 하셨습니다 진짜 어른들 눈에 보이는게 있는걸까요..? 딱히 이유도 있는게 아닌데 두분다 별로라고 하시니 신경쓰이네요ㅠ 남자친구한테는 아직 말 안했고요.. 말하기도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 (제가 만약 남자친구 집안에서 이런 얘길 듣는다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냠냠냠냐
25년 07월 22일
조회수
2,554
좋아요
33
댓글
48
예전에 잘못한 걸로 결혼 생각 없다는데 이해가 안됨
연애 초에 내가 회사 회식 간다고 해놓고 클럽 간거 걸린적 있는데 그때 진짜 무릎 꿇고 싹싹 빌고 다시는 안 그런다고 약속도 함 그뒤로 나름 잘해줬음 근데 여친은 결혼 생각 없다네 그때 그 일 때문에 나한테 결혼할 신뢰는 없다함 솔직히 예전 일이고 난 사과도 했고 잘못 인정했는데 클럽간걸로 이렇게까지 오래 끌 일인지도 모르겠고 그럼 애초에 그때 헤어지던가 왜 계속 사귄건지 이해도 안됨 나도 욱해서 결혼도 안할거면 더 만날 이유 없다했더니 알겠다고 그대로 가버렸는데 뭐라고 해야 다시 풀릴지 모르겠음 내가 뭘 또 더 사과해야 되는거? 아니면 그냥 이렇게 끝내는 게 맞는거? 난 여친이랑 결혼할 생각 있음.. 진짜 여자 마음은 모르겠네 조언 좀..
한자
25년 07월 22일
조회수
722
좋아요
6
댓글
25
직장인 남자는 프리랜서 여자 만나기 싫은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프리랜서로 일반 직장인만큼 혹은 더 벌때도 있고 금전적으로는 나쁘지 않아요. 시간이 좋게 말하면 자유롭지만 나쁘게 말하면 불규칙하다는 점이죠 결혼 하고싶은 남자 직장인분들(일반적인 회사 시간) 의견 궁금합니다
멍멍이멍멍
25년 07월 22일
조회수
1,542
좋아요
10
댓글
2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