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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너무 아쉽네요.
오랜만에 리멤버 들어왔다가 우연히 지원한 스타트업 기업이었는데, 면접보러 뚝섬쪽 사무실 가서 보니 넷플릭스 문화 느낌도 나고 사무실 공간이 외국계 기업처럼 독특한 아테네 회의장처럼 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매번 수직적인 문화에 있다가 이런 문화인 회사 와보니 여기서 커리어 쌓아보는거도 좋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긴장이 되었는지 면접때는 정확한 답변들이 생각안났네요. 즐겁게 일해볼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이 든 회사였는데 면접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경력이 쌓이면 할 줄 아는거도 많아지고 좋은 기회도 많이 올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해본 경험이 너무 많아서 제 강점이 더 흐려지는 느낌입니다. 제 이력을 설명할때도 혼란이 오기도 합니다. 매너리즘도 크게 오고 회의감도 크게 오는 시기인데 좀 더 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
전찬혁 | 오픈링크(주)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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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려운거 아니겠죠?
예술계에서 20대 시절 다 보내고 10년이상의 경력자로 날아다녔는데 갑자기 미투사건이 터지고 코로나가 터지고 결국 대폭 주저앉은 예술계를 떠날 수 밖에 없어서 새로운 일을 찾아다녔어요 운이 좋게 재무팀으로 입사를 하게되었고 경영팀이 있는 사무실에서 이틀 업무 같이하고 갑자기 다른 지점을 맡아달라면서 당신 성격과 꼼꼼함은 남다르다면서 영업부서 관리담당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혼자 덩그러니 이 회사에 대해 나도 아직 아는게 없는데 인테리어 공사중인 사무실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졌었어요 전동드릴 소리, 망치소리 오히려 무대에 있을때처럼 반가웠고 자연스러웠어요 현장 정리를 이틀만에 끝내고 영업부서의 이동을 총괄해서 마무리 짓고 사무업무도 들어오는 족족 받아드리고 업무를 만들어내며 필요한 것들은 회사에 요청해서 외부업체 컨텍과 미팅 협상 계약까지 혼자 다 해내고보니 이게 총무업무라고 하더라고요 졸지에 재무팀에 떨어져서 총무팀을 자체 제작을 한 사람이 되었고 나름 그 공로가 인정을 받은건지 회사 100명에서 350명규모로 늘어나고 입사 1년반만에 연봉1000이 올라가고 실장이라는 타이틀을 주더러고요 규모가 늘어나서 사무실도 지점화하겠다고 여러군데로 찢고 그 과정에서 법인으로 부동산계약도 해보고 인테리어도 하고 직접 몸으로 뛰기도하고 하다가보니 모든 공간을 혼자 할 수 없어서 팀원도 생기고 졸지에 팀장이 되고 사업스파이 덕분에 해킹도 경험해보고 컴퓨터 회사랑 보안업체까지 껴서 IT장비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기도하고 별일을 다 겪었죠 그러다 새로운 사업시도가 문제가 된건지 늘 뭔가 숨기는 듯하더라니 거기서 사단이 난건지 갑자기 회사 규모가 줄어들고 세금문제로 국세청에서 방문도 하고 경찰이 압수수색도 해가고 드라마 같은 장면들이 슥슥 지나다보니 어느새 급여가 밀리는 지경까지도 와버려서 팀원들 부이익없게 받을거 다 챙겨주고 퇴사시키고 보니 제 상태가 피떡이 되어있더라고요 정신차리고 살고자 저도 퇴사를 하고 못받은 돈은 퇴사한지 4개월짼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한 경험은 많은데 나 정말 잘 해내고 있었는데.. 증명해낼 방법은 글 뿐이라 이력서에 열심히 적어봐도 아직 재취업도 못했네요 선임이 없었어서 전문적이지 않고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어떤 업무를 하지는지도 모르겠어서 면접이 두렵기도 하고 이 직종에서 경쟁력이 생기려면 뭘 준비해야할까 고민도 많이 됩니다 오늘 처음 이 어플을 알게 되어서 여기서도 이력서를 쓰고 지원하다가 커뮤니티가 있길래 여기엔 내 사정을 털어놔도 될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 혹시라도 조언이나 도움이 딜 말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뽑아가세요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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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회
회비납부현황
안효순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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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 포상 관련
회사마다 복리후생이 조금씩 다르지만 제가 예전에 회사 다닐 때 경험했던 복리후생 중 기억에 남는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직원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꽤 많았습니다. 특히 장기근속 포상, 생일선물, 상조지원 같은 제도는 직원 입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officeproinfo/224219154402
장덕범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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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걸 시작하기 싫어하는 상사
단가 경쟁이 심해진 요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 윗선에서 지시가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하기 싫고, 할 줄도 모르고, 복잡하니 하기 싫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세움. 결국 위 상사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현재 제가 글로벌리서치까지 마쳐서 진행이냐 보류냐만 남은 단계인데, 이 과정에서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네요. 사람마다 의견 차이는 있고, 나와는 다르지만. 뭔가 위 상사가 열정이 없으니 저도 쳐지는 기분이 종종 들고 있네요.
메룽이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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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총무 고민
현재 150명 규모 서비스업 회사 재직중이고, 사무실 3개, PC 200대, 시설, PC유지보수 등 총무업무를 혼자 하고 있습니다. 10년차 연봉 4900이라 적은 거 같은데 다들 어떤가요? 현재 회사는 고인 물이 많아 총무팀장 직책 맡을 가능성도 제로인 상태니, 이직을 알아봐야할까요? 아니면 자격증으로 CAD나 소방안전관리자 2급 같은 거 취득해서 아예 직종을 바꿔야할까요? 나이가 40이라 고민이 많네요 ㅜㅜ 고견 부탁드립니다 🙏
더블랙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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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30대 초반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5년 넘게 근무하고 번아웃으로 퇴사했습니다. 퇴사한지 1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지원하는 곳 마다 서류 탈락으로 제대로 면접도 못보고 알바만 하고 있네요. 첫 이직이다 보니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점점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 요즘은 사람들도 안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알바로도 수입이 변변치 못해 일단 계약직으로라도 일을 해야 하는건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쉬워벌써열두시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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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시장 어떻나요?
이직 시도중 입니다. 6개월동안 서류탈락 50회이상, 면접탈락 1회입니다.
로우하이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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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해야할까요
1. 현 직장 : 업무 성장 힘들다. 비효율의 극치. 월급 못 받을 일 없음 2. 합격 직장 : 업무 성장 가능. 효율적 진행. 현 직장보다 연봉 400정도 낮음. 재정안정성 현 직장보다 낮음 30 초중반 남자이고, 쉽게 말해 연봉 낮춰서 이직하냐 마냐인데...고민입니두
이직러다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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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발령 숙소지원기준 문의드립니다.
현재 저희회사는 원거리발령자 숙소지원의 경우, 총무에서 회사명의로 임대계약을 하고 숙소사용자가 관리비를 내는 구조입니다. 타 기업에서는 월세비용을 급여에 추가해서 지원한다고 알고있는데, 수도권과 지방의 지원금액과 급여에서 추가해서 지원할 경우 비과세로 지원이 가능한지, 지원 기준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총무
힌둥이가족
2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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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 는 원래 업무가 적은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올해 3월부터 인사팀으로 이동을 하였는데 업무가 적어서 오히려 고민입니다. 원래 현재 회사의 타 부서에서 2년 간 근무를 하다가 인사팀 인원이 부족한데 계속 채용이 안된다 +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으로 팀장님과의 고민상담 시간 때 말씀드려서 인사(총무) 담당자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하던 일은 1-2일 마다 무조건 완료해야 하는 일들이 정해져 있어서 매일 30분~1시간 정도는 야근을 하였는데, 지금 인수인계받은 인사총무 업무는 주간 루틴만 있고 뭐 해야할 게 없네요... 매주 : 탕비식 간식과 음료 주문 1주차 : 시설 이용료 + 명함 주문 2주차 : 사내 비품 재고 확인 + 사내 비치 도서 구입 3주차 : 식대 및 경조사비 처리 4주차 : 소프트웨어 구독료 +전화/팩스/인터넷 요금 위 업무들 모두 각 주에 하루면 다 처리할 수 있는 난이도여서 끝내고 난 후 다른 직원들에게 도와드릴 일이 없는지 물어보고 사무보조 정도의 업무만 하고 있습니다. (ex. 이분들 주간 근로시간 정리해주세요, 여기 연락 좀 해주세요, 이 업체에 비용 물어봐주세요, PPT 오탈자 확인해주세요 등) 중소기업(105명) 이라 회사가 작아서 일이 적은건지, 원래 이정도의 업무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사내에서 해야하는 일을 찾지 못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인사팀 인원은 팀장1, 채용1, 지원금사업1, 복리후생1, 총무_본인 이렇게 5명 입니다.
닉네임은닉네네
2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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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 신문사에서 취재하고갔습니다
4년고생한거 우수사례로 뽑혀 신문사에서 면담 인터뷰 하고갔습니다 8월달에 지면기사 나온다고합니다 꺄아 진급시켜죠요 사장님!! 성과금 많이주세요!! 올연말기대하겠습니다
랫서판디
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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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서 어떤 판촉물을 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첫 회사에서 총무를 담당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영업/업무 미팅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홍보판촉물을 바꿔보려고 하는 과정에서 다른 회사의 사례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판촉물 품목 2. 판촉물 불출 기준 (ex.내부 품의 후 지급, 각 부서에서 구매/관리 등) 다른 회사의 경험이 없다보니 타사 사례 조사가 너무 어려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과거 재직했던 회사에서의 경험 또는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의 내용 공우가 괜찮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리멤버 특성상 회사명이 가려져있는데 괜찮으시다면 회사명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막내가 열심히 일하는구나~ 생각하시고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시간상 퇴근하고 글을 보실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디자인사
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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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기사 및 산업기사 응시조건 전문가분들께+
우선 저는 4년제 대학, 경영학과를 나왔고 회사에서는 총무 업무를 하면서 인테리어 시공업무를 4년이상 실무담당으로 현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업안전기사 및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 관심이 생겨 알아보던 중 학력,자격조건이 불가하다는 내용이 있어 정확히 확인하고자 전문가분들이 계신 게시판에 질문 올려봅니다!
iliiiu
25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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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한 번 쓰고싶습니다.
예... 넋두리 입니다. 깁니다. 좀 많이... 선배님들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나름 5년간 쉼 없이 일해왔고, 2년 전 운이 좋게 외국계 기업에서 헤드헌팅이 도착했습니다. 와!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급여? 국내에서 천대받는 GA 총무 치고는 급여도 말도 안되었고, 경력에 비해서도 말이 안되었습니다. 즐거웠죠. 문제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없는 회사가 어디있겠습니까. 본인이 만족하는 방향성을 모두 지니고, 자신의 기준에 맞는 드림팀? 저는 그런건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유니콘 같은 존재랄까요. 그래도 나름 만족했습니다. 복지, 일, 동료, 보람! 근데, 마냥 긍정적인 곳은 아니더군요. 입사 하자마자 매니저가 일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네, 문제될거는 아니죠. 실무자가 왔으면 관리를 잘 하는것도 하나의 미덕이니까요. 근데 아무런 교육이 없습니다? 뭐 어쩔 수 없죠. 시키는대로 일을 해야하니까요. 다행히 일머리가 빠르다고 해야할지, 필요한 업무를 습득하는 능력이 좋았나봅니다. 2주만에 모든일을 다 찾아서 배웠거든요. 입사하자마자 두달의 여행을 떠났던 매니저는 만족스러워 하더군요. "할 일이 줄었군" 이라면서요. IT Operation, Network, Finance, A/V, Events, 임직원 교육, 마케팅에 Workplace... 필요하다면 회사 직원들의 기술적 자문까지. 필요하다는 업무는 상부의 허가를 받은채로 권한을 받아와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하면 "일을 많이 시켰고, 그걸 알았으니까 급여를 그렇게 챙겨준건가?" 싶습니다. 근데 이 외국계. 가장 중요한 순간에 뒤통수를 강하게 칩니다. "나가주세요"라네요...? 평가도 글로벌 GA 직원 중 제일 좋았고, 로컬의 모든 사람이 저의 서비스를 완벽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는데, 나가주세요 라는 한마디로 모든걸 끝냈습니다. "왜일까?"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내가 무얼 잘못했을까...? 이대로 끝낼 순 없었습니다. 이유라도 알아야죠. 디렉터와 미팅을 잡았습니다. 바로 거절하더군요? 아니... 왜? 2년에 달하는 시간동안 자신의 뒷바라지를 해준 사람을 미팅도 없이 자른다고? 혼란에 빠졌습니다. "뭘 어떻게 더 해야하지?" "취업난이라는데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그만둘 순 없어" "평가가 더 바닥인 사람도 다니는데, 내가?" 예, 아니나 다를까 지역 매니저가 면담을 잡더군요. "왜 제가 그만둬야 합니까?" 나름 처절하게 물어봤습니다. 급했으니까요. 심각하게 물어보니, 답을 해주고 싶었나봅니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디렉터가 말 잘듣는 녀석으로 뽑으래." 아...? 생각지도 못한 답변이 나와버렸습니다. 머릿속에서 한 줄기 기억이 스쳐지나가더군요. 회사는 별다른 규칙이 없었습니다. 있다고 한다면 2개 정도입니다만, "자유로운 마음으로 서로의 의견을 제한없이 교환하라" "주인의식을 가지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두가지 정도였달까요. 자세히 물어보니, "넌 너무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해" 라고 합니다. 잠시만, 그렇다면 회사의 규칙이 잘못되었다는 건가? 아니 언제는 Rule을 따르라며 알려줄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회의도 했고, 보고도 올렸고, 만족도 해놓고서 이제와서? 고민을 하던 와중에, 이럴수가.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나가랍니다. 미안하기는 했었나 봅니다. Farewell package를 주더군요. 좀 넉넉히 챙겨준걸 보니 다음 직장을 구하기까지 버틸줄 알았습니다. 네, 과거형이죠. 벌써 6개월을 쉬었습니다. 면접도 수 없이 많이 봤습니다. 보통 10군데 넣어서 3곳은 면접을 보았습니다.. 예 많이 봤죠. 거기에 6개월이라는 시간입니다. 판교, 천안, 서울, 경기, 청주까지. 거리로만 보면 국토 외곽을 한 바퀴 돌아본 것 같습니다. 근데 채용을 꺼려하네요...? 2차, 3차, 5차를 보는 곳 모두 합격은 합니다. 다만, 마지막 면접을 볼 때 급여를 듣고는 기겁을 합니다. 오, 급여가 좀 많이 높으시네요..? 감이 옵니다. 오늘도 글렀나봅니다. 청년실업 50만이라더니, 이젠 저도 훌륭한 한 명의 "쉬었음 청년"이 된 것 같아 불안합니다. 고민이 크네요. 외국계에 대한 트라우마와, 급여를 절반 이하로 낮추고 국내 회사를 가야하는지. 빌어먹을 GA 업계를 아예 떠나서 HR 또는 HRD를 배워야 하는지도 고민이 되구요. 넋두리가 길었네요. 너무 힘들어서, 어디다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을 커뮤니티라는 대나무 숲에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리스도
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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