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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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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야심한 밤 잠이 안와서 적어보는 글입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조금씩 멀어지는건 삶의 방향이 달라지기때문이라는 말을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지금이 딱 그렇습니다 대학교 이전 친구들은 딱 대학교 시점부터, 대학교 친구들은 취직 시점부터 30이 된 지금은 기혼비혼육아취직자영업프리랜서 부터 시작해 온갖 다양한 갈래로 나눠져 점점 편하게 이야기 나눌 친구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지방살아서 그런지 주변에 기혼인 친구들이 너무 많고 그러다보니 주말에라도 만날만한 친구는 점점 줄고 자영업하는 친구네 가게에 직접 방문해야 말 한두마디라도 섞고 나옵니다 저는 결혼생각은 아직 한참 없고 그래도 간간히 커피마실 친구, 한잔 할 친구, 하다못해 경제나 비슷한 상황에서 대화가 대고 티키타카가 되는 친구가 점점 간절해집니다... 나이먹을수록 친구가 줄어드는건 당연한 이치이니 가만히 집에서 고양이나 보고 사는게 맞을까요? ㅠㅠ 성격상 상대에게 간택받지 않으면 현실에서는 친밀해지기 어려워서 그나마 옛날에는 페이스북이나 카톡 오픈톡방으로 친해져서 오프라인까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은 sns나 채팅도 많이 변질됐다는 이야기도 많아서 사람 사귀는데 점점더 벽을 느낍니다.. 다들 직장생활 이후 친구는 어디서 만나시나요? 적당히 온라인으로 친목을 시작해서 오프라인까지 확장 할 수 있는 괜찮은 동호회 활동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ㅠㅠ (사진동호회 활동을 8년째 하고있습니다)
바라밤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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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 커리어 고민(시공사 vs 자산운용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요번에 취업하는 주니어입니다. 요번에 시공사와 운용사 두 곳을 붙게 되었는데 어느 곳을 갈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두 곳 모두 장단이 확실한 곳이라 보시고 고견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개발이냐 금융이냐 추후 커리어 패스는 확실히 정하지 못했습니다..) 1번 : 중견시공사 개발사업팀 시공사 개발사업팀입니다. 민간사업팀(도시정비x)이라 들어간다면 배울게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업지 선정부터 인허가, 금융조달, 분양까지 주니어로서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곳이 시공사 개발팀이라고 생각해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시행사or증권or운용사로 가더라도 시공사 경력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단점은 타 시공사 대비 낮은 급여, 복지 그리고 부동산 금융업계로 가고자 할때 이직이 가능할 것인가 라는 고민이 있습니다(경쟁 과다) 2번 : 대형운용사 대체투자팀 10위권내 운용사인데 솔직히 입사하는 팀이 어떤 딜을 다루는지 명확히 알지못합니다. 추측상 pf개발,운용 모두 다루는 팀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점은 현재 자산운용사가 신입을 거의 뽑지 않는다는 희소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형운용사에서 기초를 튼튼히 쌓고 네트워크를 만들면 추후에 부동산 호황기에는 몇 안되는 자산운용역이 가지는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복지나 근무환경이 좋은것도 큰 장점입니다. 단점은 계약직이라는 점이 걸립니다. 신입인데 전문계약직입니다.. 그리고 혹시 맡게 되는게 문제가 있는 펀드들이라면 추후 커리어가 꼬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뽀로로크롱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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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병가쓰는 직원
입사일 하루 차이나는 직원이 있습니다. 12월 중에 입사했고 아직 수습인 상태입니다… 근데 10일을 안나왔습니다. 본인 몸이 안좋아서, 어머니가 수술해서, 수술부작용이 생겨서, 본인 독감에 걸려서..등등 대충계산해보니 자체 주3일 출근하고 계세요 회사 직무자체가 하루 인당 할당량을 채워야하는데 팀원들(저포함3명) 그걸 매번 나눠하다보니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오히려 그분껄 채우느라 정작 자기걸 못하고 밀리고 있는 상황이죠. 그러면 팀장이라도 나서서 그분걸 해줘야하는데 본인도 바쁘다고 나몰라라 하십니다. 상대적으로 업무숙련도가 떨어지는 저로서는 몇배로 힘듭니다. 매번 집에 늦게가는건 기본이고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는 회사에도 화가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며칠쉬고 출근하시는 날엔 미안한 기색같은것도 없고 고맙다는 기색도 전혀없어서 더 화가나요 ㅋㅋㅋㅋ 회사가 규모가 작아 취업규칙이런것도 없고 근로계약서엔 무단 결근3회인 경우 근로계약종결이라고 나와있던데 저도 똑같이 병가를 무제한으로 써도 문제가 안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뽑기 힘들다고 오히려 그 직원이 그만둘까 전전긍긍하시고 (어머니)병문안을 가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하시는 모습을 본 뒤론 ,,, 회사측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결이 안되고 답답해서 푸념좀 하고싶었어요 내일만 출근하면 주말인데도 출근하기싫네요
플라넬드립라떼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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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참 모르겠다
구인 직무 - 인사총무 사무직 필수조건 - 1종보통면허 우대조건 - 지게차 자격증 이거 인사총무 사무직 구하는거 맞나... 진짜 모르겠다...
백태눈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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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차장들도
인적성테스트 보게 해야합니다 인적성시험도 안보면서 입사한 것들이 사원대리한테 적정 맞는지 안맞는지는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습니다,,,
3121john
동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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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40대 중반에 공기업에 다니고 있는 차장입니다. 얼마전에 두번째 승진에 낙방을 했습니다. 경력직으로 8년전에 들어왔는데 아쉽게도 제 직무는 몸담고 있는 회사의 본업은 아닙니다. 제 회사의 특성을 말씀드리면 부서평가는 기획실, 인사처 같은 부서가 항상 상위(s나 a)를 차지하고 개인평가(고과)는 부서평가와 연동됩니다. -> 그러다보니 개인평가도 중간 등급 정도입니다. 경력직으로 와서 익숙한 업무를 해왔기 때문에 워라밸이라든지 업무 자율도나 전문성 측면에서는 만족감은 큰 편이나 제일 허탈한 부분은 승진하는 그룹이 기획/인사 부서나 젊은 신입공채 직원들로 채워지고 있는 사실입니다.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기업에서는 경력직이 신입공채보다 승진하는 것이 어렵고 최근에는 T/O가 많아서 경력직에게도 일부 승진 기회가 돌아갔지만 이제 그 문도 닫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일은 성실히 잘하고 있다고 평가는 받는다고 생각허지만 주변여건이 좀 따라주지 않아 솔직히 낙담되고 동기부여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이시라면 제 업무가 메인이 될수 있는 회사를 관리직으로 갈수 있는 이직을 시도하시겠나요? 아니면 가늘고 길게 다닐 마음으로 그냥 마음 추수르고 다니시겠나요? 착잡해서 적어봅니다..
a to z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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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의견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집단주의적 관점 대단하군
참고로, 북한도 다수이고 범죄집단, 테러집단 알카에다 종북집단, 사이비 종교 집단 일베충도 다수입니다. 다수가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시험에서 정답률이 낮은게 왜 나오겠나요
초저액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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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일 잘하는 사람 특징
1. 사원 대리 = 축구 잘 함, 과장 이상급 = 골프 잘 침 (실제로 일을 잘하고 스트레스 관리 능력도 뛰어남) 2. 절대 사람을 공적으로 대하지 않음 (이거 진짜 중요 사적으로 대함)
3121john
동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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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투리 퀴즈)부산남친이 여친에게 "지금 바로 여행가자"를 사투리로 하면?
부산 남자친구가 부산 여자친구 집앞에 와서 전화를 건다. "지금 바로 여행가자"를 부산사투리로 하면?? .. .. .. .. .. .. .. .. 아야~ 빤스 두장 챙기라~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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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터 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이고요 브랜드마케터라는 직무가 정말 모호해서 이게 맞나싶어 게시물을 올립니다. 보통 팀에 2-3명이 있으면 어떤 업무를 나눠서 하나요 여기는 보통 대행사 돌리고 연예인 광고도 없고 이게 마케터인건지 궁금합니다
dudufl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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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돈자랑 하는거 좀 그렇긴 하지만
블랙뱃지 첨달아봐서 오늘만 슬쩍 올려봅니다 19년에 4500으로 처음 사회생활 시작해서 세후 1억까지 한 6년 걸렸네요 이제 연봉욕심보단 다음 개인적 목표를 위해 gogo!!
mnbvv
억대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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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고냥이들
여행 다니면서 만난 고양이들 소소하게 올려요 ㅎㅎ 그저 자그마난 미소라도 하나 만들어드리길 바랍니다 ☺️
Aalt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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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봐주세요.. 이거 사내 플러팅 맞나요?
저는 00년생이구 그분은 93년생이에요! 이 회사에서 제가 일한지 더 오래됐고 그분은 이직한지 얼마 안됐어요. 회사 안에서 마니또 행사를 했었는데 제가 그분 마니또였어서 몰래 선물 갖다주고 손편지 작은것도 써주고 그랬는데 자기가 이직하고 나서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저 덕분에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구 하면서 저녁을 사주신 적 있어요. 그 후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뭔가 저를 귀엽게만..? 보시는거 같아요. 1. 먹는게 이쁘다고 함 제가 맛있는걸 잘먹는게 좋다고 여러 번 하세요. 아몬드 초콜릿이나 땅콩크림빵 같은거 갖다주거나 잠깐 휴게라운지로 와보라면서 먹는거 보고 가실 때도 있어요. 근데 다른걸로 이쁘다고 한 적은 한번도 없고 제가 앞머리 자른것도 몰라보셨어요. 이쁘다고 하실 때는 오직 먹을 때만. 2. 인스타 팔로우 했는데 스토리를 항상 확인함 (회사 사람이랑 인스타 팔로우 한적 처음이에요) 제 스토리 안 읽은적이 없고 제 얼굴이나 모습이 나온 스토리에는 항상 하트 눌러주세요. 3. 한달에 한번 맛있는거 사주심 마니또 끝나고 저녁 사주신 이후로 우리 음식 취향 잘맞는거 같다면서 맛집 발견하면 메신저로 메모하듯이 맨날 보내놓고 한달에 한번씩 밥먹자고 하세요. 맨날 얻어먹는거 죄송해서 제가 몰래 결제한적 있는데 진지하게 정색하면서 제 계좌로 돈 보내주셨어요. 밥먹을 때는 업무에 대한 조언도 해주고 시시콜콜한 회사 얘기도 하고 그래요. 4. 퇴근하고 나서도 메신저 저희 회사는 재택하는 날에는 업무 캘린더에 표시해놓는데 제가 재택 달아놓으면 8시든 9시든 퇴근 후에도 연락 와서 내일 회사 안와요? 왜 안와요 이러면서 장난 쳐요 쓰고 보니까 다 별거 아닌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나이 1~2살 차이 나는 사람만 만나봐서 이분은 나이가 너무 많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뭔가 헷갈리게 하니까 자꾸 생각나요. INFP 친구들은 이거 백퍼 호감있는거라고 하고 그 외 친구들은 그냥 어장 치거나 관심 없는거라고 하는데 속마음이 뭘까요..? 남자분들 입장이 궁금합니다..!
키스미달룽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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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꼰대 대리님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보다 연차는 몇년 높지만 나이는 1살 많은 대리님이 있어요. 차라리 나이 훨씬 많으신 부장님들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저랑 몇개월 차이도 안 나는데 틈만 나면 '우리 때는' '나때는'을 입에 달고 살아요.... 오히려 부장님들은 요즘 영포티다 꼰대다 얘기가 하도 많으니까 오히려 조심하는거 같고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대리님이 나서서 저연차들 중에 회식 빠진다고 하면 웬만하면 필참하자고 기합 잡고 불참 사유 카톡으로 보내라고, 안 보내면 닦달해요.. 선배들 생일 챙겨줘야 된다고 돈 걷어서 꽃다발이랑 케익에다가 여자분들은 립스틱 남자분들은 상품권 사드리는데 꽃다발도 1~2만원 짜리도 아니고 5만원 짜리 큰 쇼핑백에 담는 꽃다발 그런거 삽니다. 솔직히 돈 아까워요. 신입이 조금이라도 워라밸 챙기는거 같으면 다같이 고생하는데 이렇게 안 따라오는 사람 있으면 힘빠진다고 "너무 이기적이지 않아? " 이러면서 저격하듯이 말하고 회식자리에서 막내가 빠릿하게 수저 깔았는데 숟가락 젓가락 왼쪽 오른쪽 틀렸다고 자기가 다 다시 놓으면서 요즘 애들은 이런거 모른다고 웃으면서 꼽줘요. 맘에 안들면 업무적으로 꼬투리 잡아서 괴롭히는걸로 유명해서 다들 불만있어도 얘기 못하는데 확 들이받아 버리고 싶어요.. 윗사람들은 알까요?
아모니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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