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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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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에서 이직 제안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아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목처럼, 이전 직장에서 다시 이직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약 8개월 전에 이직을 했고, 당시에는 더 큰 회사로 가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맡고 있던 업무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지금 회사는 규모가 조금 더 크긴 하지만, 막상 와보니 기대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봉이나 업무 내용도 두 회사가 크게 차이가 없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가장 크게 걸리는 부분은 ‘사람’과 ‘미래성’입니다. 이전 회사는 동료들과의 관계가 정말 좋아서 사람 때문에 힘들었던 적은 없었지만,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선 확신이 없었습니다. 반면 현재 회사는 사업의 방향성이나 미래는 더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 두 가지를 제외하면 나머지 조건은 거의 비슷하다 보니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다시 돌아가더라도 결국 비슷한 고민을 반복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일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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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끔찍이 아끼는 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저는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결혼생각이 있어서 양가에 인사도 드리고 결혼얘기도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아버지는 제 직장을 너무나도 대단한 곳이라고 생각하시고 저를 너무 끔찍이도 아끼세요 그런데 저는 독립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서 그런 관심이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성향이 결혼준비를 하는데 자잘한 간섭으로 작용합니다 저는 아무쪽에서도 지원을 받고싶지 않는데 직업이 좋은 사위를 얻어간다는 이유로 저쪽집에서는 뭐라도 안해주겠어? 이런말도 하시고, 자꾸 상대집안은 땡잡았다는 식으로 말을 하시니 미쳐버리겠습니다 물론 제 앞에서만 하시지만요 계속 반박하고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뭐라고 해도 듣는둥 마는둥 벽이랑 얘기하는 기분이에요 저는 양가에 아무 지원없이 저와 여자친구가 모은 돈으로만 결혼하고싶은데 뭐가 그렇게 아까우신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물질만능주의 부모님을 두신분들 계시다면 제가 마음 단단히 먹을 수 있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코트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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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시 삼가해야 할 행동 리스트
1️⃣ 엘리베이터 탈 때 또는 내릴 때 굳이 버튼 끝까지 누르고 마무리하는 행위 (엘리베이터는 센서가 있어서 안 닫혀요 어후...) 2️⃣ 회사에서 줄서서 엘베 길게 기다리고 있으면 먼저 기다린 사람들이 들어가고 들어가세요. (법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예의임) 3️⃣ 회의실 이용하고 나면 정리는 안 하더라도 불은 좀 끄세요. 그리고 이용 안 하면 캘린더에서 취소 하세요. (타인에 대한 배려) 4️⃣ 엘베타서 대화하는 건 좋은데 사람이 많다 싶으면 목소리 낮추고 속삭이듯이 하세요. (정말 기본 매너임) 5️⃣ 누구랑 통화하든 간에 할 얘기 끝났다고 바로 끊지마세요. 3초 정도 기다리다가 끊으세요. (기본 전화 예절)
올리사데베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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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회사가 치졸합니다
저의업무상의 실수가 다른직원들의 퇴사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팀장님이 고충처리함에 찌르더니 윗분들은 반론권을 충분히 주지 않은채 고충처리 위원회에서 징계안이 나왔습니다. 병가+유급휴직 할래 아니면 현장에서 생산직으로 갈래 이러고 있네요 그냥 솔직한 마음으로는 병가 유급휴직하고 싶지만 이직된다는 보장도 없고..... 심란합니다
sb bro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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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던 남자 동료한테 강제 고백해버렸어요...
회사에 꽤 오래 알고 지낸 친한 동료가 있습니다. 업무적인 대화는 물론이고 개인적인 고민도 나누며 종종 퇴근 후 맥주 한잔을 기울이는 사이예요. 정신차려보니 좋아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지만 어색해질까봐 무서워서 마음을 숨겨왔습니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 남자는 자꾸 저를 헷갈리게 하거든요. 그래서 저 혼자 마음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확실하게 매듭을 짓고 싶어서 그 사람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는 무리수를 던졌습니다. 사실 서운해하는 반응을 기대했지만 그 사람은 너무나도 기꺼이, 가장 친한 친구가 마침 솔로라며 소개시켜 주겠다고 했고, 본인이 직접 주선하는 자리에 함께 하겠다는 제안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카페에서 그 사람과 제가 나란히 앉고, 소개남이 맞은편에 앉는 이상하고 어색한... 하지만 설레는 만남이 생겼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그 사람이 들뜬 게 느껴져서 설레면서도 슬펐지만 그 사람은 신나서 한참 분위기를 푼 뒤 이제 둘이 밥 먹으러 가라며 떠나더군요. 며칠 뒤 그 사람과 다시 맥주 한잔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소개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저는 좋은 사람인 건 알겠는데 이성적인 끌림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그러더라고요. 소개남, 그러니까 그 사람의 베프가 말하길,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눈에 보였다고요. 깜짝 놀라서 에? 무슨 말이야? 했더니 자기도 친구한테 무슨 소릴 하냐고 웃으면서 물었대요. 그랬더니 자기 친구가 확실하다고, 자기 그런 거 진짜 잘 본다고 너는 어떠냐고 물었다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나니 본인도 생각을 해보게 됐대요. 사실 여태까지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거 맞는데, 같이 있으면 편하고 즐거운 게 맞다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먼저 연락하기도 하고 했던 것 같다고. 어쩌면 이게 좋아하는 감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서 제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대요. 너 나 좋아하는 거 맞냐. 혹시 너도 헷갈려하고 있는 거냐. 자긴 우선 친구한테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마음이 복잡해져서 관계가 확실해지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아서 물어본다고... 그래서 저도 말해버렸어요. 좋아한다, 근데 니가 나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마음 접으려고 소개팅 시켜달라고 했던 거다... 했더니 알겠다고 말해줘서 고맙다고 자기도 자기 마음 좀 들여다보고 이야기해주겠다고 하고는 자리가 끝났어요.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아무 말이 없는데, 질러버리고 기다리고 있으려니 너무 어쩔줄을 모르겠어서 토해내는 심정으로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될까요 우리...?
퍼센트부족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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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대화방식이 너무 안맞아서 힘드네요 ㅜ
남편은 entp이고 전 isfj라 완전 상극인건 알겠는데 뭔가 서로 의견이 안맞거나 서운한 부분에 대해 얘기할때 서로 대화방식에 대해 이해을 못하고 부딪히기만해서 대화 할때마다 서로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아요..ㅜ 자기는 숲을 보고 얘기하는데 저는 나무를 보고 얘기한데요 .. 저는 대화 중에 나무들을 짚고 넘어가고 해결해야지만 다음 스텝이 넘어가지는데, 남편은 큰 맥락을 이야기하는거라고 자기말을 끝까지 듣다보면 이해가 된대요 그 설명 과정과 주장이 안맞는 말들이 많고 반박 투성인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고 인정해주고 이해해줄수있는거죠..? 대화를 어떻게 해나가야 현명한건지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신혼 임신중에도 이렇게 부딪히는데 육아할땐 제가 혼자 독박육아해야하는데 그땐 진짜 둘다 정신 놓고 싸울거같아서 너무 두려워요..ㅠㅠ
끼양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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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 계약직 1년 6개월 신입 지원
석사 + 계약직 1년 6개월 경력을 가지고 신입으로 지원하면 디메리트가 있나요..?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데 계약 연장은 계속 가능하지만 정규직으로 옮기고 싶어 신입 지원을 하고 있는데 서류에서 떨어지는 중이라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제는 경력직으로 지원을 해봐야할지 아니면 다른 게 부족했던 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
대니아틍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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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섞어하는 직원이 좀 거슬려요..
직급은 따로 없이 ~쌤 이렇게 부르는데 나이차이가 저는 30대 중후반 반말하는 직원은 20대인데 저는 무조건 존댓말하는데 그 직원한테 들은 반말이 아닐걸? 오키오키 ~됨 이런식으로 반말을 섞어 해서 은근 거슬려요ㅜㅜ 보아하니 습관같은데 괜히 언지줬다가 껄끄러워질까봐 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계속 이러면 말하는 게 좋겠죠..? 저한테만 이러는 거 같아서 너무 가까워졌나.. 제가 만만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ㅜㅜ
해내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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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국내 최대 B2B 마케팅 컨퍼런스 무료 초청권🎁OpenAI 코리아, 한국오라클 등 역대급 라인업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마케터 여러분😊 모두가 AI를 말하지만, 정작 파편화된 데이터와 끊어진 고객 여정 사이에서 성장의 해답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에 리멤버는 AI 시대에 걸맞은 B2B 마케팅의 진짜 성공 공식을 나누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B2B 마케팅 컨퍼런스 <RE:BUILD 26>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철저하게 B2B 산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우리 커뮤니티 유저분들을 위한 특별한 무료 초청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 주목해야 할 핵심 연사 라인업 • [OpenAI 코리아] 김경훈 총괄 대표 : AI가 완성할 B2B 비즈니스의 미래 • [한국오라클] 김성하 대표 : The AI Data Revolution - How to Survive & Thrive • [돌고래유괴단] 이성헌 부대표 : VS. AI 시대,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아직은) (외 더존비즈온, 스노우플레이크, NHN 등 업계 리더 총출동!) 🎁 <RE:BUILD 26> 커뮤니티 기대평 이벤트 댓글로 이번 행사에서 가장 기대되는 세션이나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정성껏 작성해 주신 분들을 선정해 무료 초청권을 드립니다! • 경품: 컨퍼런스 무료 초청권 (총 10명 선정, 1인 1매) • 기간: 4/23(목) ~ 4/24(금) 오후 12시까지 • 발표: 4/24(금) 오후 4시 이후 커뮤니티 공지 및 개별 안내 📅 행사 안내 • 일시 / 장소: 5/7(목) 오전 10시 / 서울 파이팩토리 (어린이대공원역) • F&B 완비: 커피·다과와 함께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존 운영 이벤트와 별개로 현재 일반 예매도 진행 중이니, 확실한 티켓 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사내 결제 증빙 완비) 👉 전체 라인업 확인 및 예매하기: https://go.rmbr.in/b3gnml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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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10년차 중견과 대기업 끝자락 사이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한테도 못 털어놓고.. 와이프한테도 못 털어놓고.. 회사 동료는 더더욱 털어놓을수 없기에,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저는 제 자신이 조금이라마 납득이 될수 있을때 움직이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성과도 나름 나왔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최근 사업장을 이동했는데 (개인 가정사의 이유로 + 이전 사업장에서도 밀어붙임) 여기 대장 임원이 마른걸레도 최대한 짜기로 소문난 분이었고, 점점 더 강도가 심해집니다. 유사 타 사업장에서 안하는 이유가 분명 있는데, 논리를 가지고 말하면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그건 의지의 문제라고 어차피 위에 분은 말 안아들으니 까라고" 그럼 이상과 현실이 큰 만큼, 이상대로 안나왔다고 갈굼만 당하고.. 그렇다고 성과를 내면 얻는게 있냐 그것도 아닙니다. 돈을 더 주는것도 고과 진급을 해주는것도 아니에요. 우울함, 두근거림, 정신이 아득해짐.. 어쩔때는 식욕이 없다가도 어쩔때는 치킨이 땡겨 과식도 하고.. 세상에 낙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눕고 싶어집니다. (이건 ISFP라 그런건가..) 그러다 보니 증상이 생긴 이후로는 사람만나기가 두렵고, 무서워지네요. (증상 핑계인가 싶기도 하지만요) 그러다보니 상사한테 맨날 깨지기만 하고요. 내가 못해서 그런건 알지만... 그렇다고 내가 잘할수 있을까, 회의감만 들고 있습니다. 아침이 되면, 회사 가기 싫어 몸이 거부하고 회사에선 어지럽고, 구역질 할거 같고, 때론 심장이 두근거리고..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요) 다들 주변에 말해보니,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버티라고만 하는데.. 난 지금 이 순간 너무 버티기가 힘드네요. 병원에선 번아웃 + 공황이라 하는데.. 점점 타인이 무서워집니다. 괜히 내가 피해만 끼치는거 같고요.. 퇴사만이 답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나름 열심히 했고, 전 사업장에선 인정 받았는데 제 자신이 너무 괴로워집니다. P.S 심지어. 전 사업장에서도 저 있을땐 그렇게 갈구디만, 제 후임이 와서 못하겠다고 하니 결국 정상화가 되더라고요... 그거보면서 현타가 너무 온것도 있습니다.
클레멘티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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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포지션 제안 왔는데 궁금합니다
관심 있다고 했는데 1주일 정도 답이 없으면 이미 포지션 채용이 끝난걸까요?
베리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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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매칭되서 데이트를 했어요
첫 만남에서 약간은 호감이 오갔다 생각해서 한번 더 보자고 했는데, 상대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헤어지고 나서 약속잡는거도 쉽지 않았고, 딱히 대화가 오가지도 않아서 별로 호감이 있는거 같지도 않고 저도 그닥 귀찮네요.. 이러면 뭐라고 둘러대고 종료해야할까요? 괜히 보자고 했나 싶어요
브람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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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조리용 종이냄비 (패키징 겸용)
요즘 HMR간편식 시장이 급성장 했습니다. 조리된 식품을 냉동.냉장 유통하며, 간편성이 최대의 무기입니다. 대부분은 이것을 가정에 있는 냄비에 담아 끓이거나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습니다. 간편조리용 종이냄비는 패키징 기능이 있는 식품포장용기이면서 조리용 냄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을 끓이기 위해 별도의 냄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일회용 냄비입니다. 바닥이 이중구조라서 과열되더라도 국물이 쏟아져내리지 않으니 걱정 없고, 설거지 과정도 없으니 더욱 간편합니다. 식품유통 기업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John Park (박정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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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따져 묻는 헤드헌터
우연한 기회에 이직을 옅보고 있습니다 현회사 기본급 연봉이랑 원징기준으로 연봉 두개를 나눠 기재하고 희망 연봉을 기본급 연봉 보다 소폭 올려 제안 했어요. 이직 제안한 회사 연봉 수준이 지금보다 크게 높이기엔 쉽지 않은 곳 같아서.. 단, 지금 기본급 연봉 보다는 천만원 정도는 높여서 가는것도 만족이라 그렇게 기재 하긴 했습니다 제 연봉을 계약연봉 기본급/ 작년 기준 원청징수 총 금액 상세하게 기재 했는데도 헨드헌터가 이게 맞냐 기본급 맞냐 상여포함해서 원청징수 금액을 얘기하니 원청징수는 총 연봉으로 말하기 어렵다 등등 나중에 연봉 증빙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제 연봉에 대해 후려치고 싶은건지.. 이런 멘트 하는 헤드헌터가 제시 하는 이직 관련 어떻게 보면 될까요? 그쪽이 워낙 급여 관련 예민해서 그런걸까요?
ilsdcccg
억대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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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직원이 입이 가벼워도 되나요?
제가 속도위반으로 올해 결혼을 하게 되어서 며칠 전에 사내에서 지원해주는 신혼부부 대출이랑 휴가 규정을 알아보려고 인사팀 담당자에게 조용히 문의를 했었습니다. 급하게 진행하느라 아직 식장도 예약하려고 확인하고 있고 양가 인사 드리고 있는 단계여서 그분한테만 대출 때문에 조용히 확인해본거였어요 당연히 속도위반 이런 얘기는 안했구요 그분은 저랑 평소에 인사하고 지내던 사이라 엄청 놀라시면서도 축하해주셨어요. 근데.. 어제 타부서 대리님을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저를 엄청 반기면서 결혼 축하한다고 하시는거예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순간 뇌가 멈춘줄 알았습니다. 그 인사팀 담당자한테 들었냐고 하니까 심지어 그것도 아니였습니다. 인사팀 다른 직원한테 들은거였어요. 그 길로 인사팀에 가서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셨냐.. 인사팀의 비밀유지 의무 이런건 없는거냐 했더니 자기가 문의 내용 확인하느라고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그러시는거예요.. 좋은 일이라서 널리 알리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ㅡㅡ;) 앞으로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리고 마무리 했는데요.. 그날 점심 먹는데 팀장님이 'ㅇㅇ아 결혼해?' 이러셔서 팀장님 얼굴에 물 뿜을 뻔했습니다. 다른 사람 입에서 듣게 된걸 엄청 서운해하셨어요.. 제가 상황 설명드리니까 이해는 하셨지만요. 이렇게 인사팀이 사생활을 함부로 얘기하고 다니는게 말이 되나요? 제 입장에서는 결혼을 급하게 진행하게 돼서 더 조심스러운데 벌써 동네방네 소문 다 난거 같아서 너무 화나네요 ;;
연차짱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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