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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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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단어 자주 쓰나요?
fluctuate. alleviate. solicit.... 토익 영어공부중인데 이런 단어들 별로 안쓰이는거 같은단어들 너무 안외워집니다. 이런거 실제로 쓰이는 단어에요? 영어공부 할때마다 열받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받네...
fjdIsjrt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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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회사 중요한가요?
같은 직무포지션이 헤드헌팅 회사 3곳 통해 제안왔는데, 2곳은 아는 곳이고 나머지 한곳은 처음듣는(?) 곳입니다. 헤드헌팅 회사가 중요한가요? 이름 있는 회사 통해서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제일 처음 연락온 곳 통해 지원하려고 했는데, 여기가 그 처음 듣는 곳이라 고민됩니다 !
목도로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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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고민이 많네요
희망퇴직으로 퇴사하고 이직할 자신 있었는데 막상 퇴사하고나니 어디서 일할 수 있을까 싶네요 스타트업에서 있다가 좀 더 안정적인 곳으로 가고싶은데 규모가 있는 곳은 안뽑아주고, 이전과 비슷한 규모인 스타트업 회사만 면접제의를 받네요... 고민 하다가 착잡한 마음이 듭니다 이게 현실인가 싶기도 하구요
사회초년생 A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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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 양복 대여
예랑 쪽 아버님이 양복 이미 많으시다구 본식양복 대여를 한사코 거절하시구 진짜 계속 괜찮다구 하시는데 ㅠㅠ 예약 취소 안된다구 하구 해드리는게 맞겠죵 ??
어피치피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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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밥 먹는데 잔반 모으는 거 예의 없다 VS 괜찮다
안녕하세요. 별 일은 아니지만 제가 꼰대 소리 들을 만큼 상식이 없는 건지 억울한 마음에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씁니다. 저희는 구내식당이 있어서 배식 받아 먹는 시스템입니다. 팀에 인원이 많은 편이라 점심 같이 먹는 사람들은 고정적으로 짝 지어져 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 이 후배랑 오랜만에 먹게 됐습니다. 저는 아직 밥을 반도 안먹고 한창 식사 중이었는데 후배는 밥을 금방 다 먹고 남은 밥이랑 반찬 찌꺼기들을 다 국그릇 한곳으로 다 섞어 모으기 시작하더라고요. 솔직히 밥 먹고 있는데 바로 눈앞에서 이리저리 섞이면서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걸 실시간으로 보니까 비위가 팍 상하고 입맛이 뚝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아직 밥 먹고 있는데 눈앞에서 잔반을 모으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했습니다. 후배 입장에선 밥을 다 먹고 나면 다같이 서둘러서 우르르 일어나는 분위기라 미리 하는게 습관 됐다고 죄송하다고는 하면서 요즘 이런 거 지적하면 꼰대라고 덧붙이더군요. 그리고 그동안 이런 거 지적한 사람이 제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제 생각엔 남들이 식사하고 있는 테이블 위에서 미리 짬을 시키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임원 정도 되는 분들이랑 식사할 때에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엄연히 함께 밥 먹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식사 매너가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후배가 저렇게 꼰대 취급을 하니 제 상식이 무너진 기분입니다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도c타입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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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이직. 진짜 기밀 유출인가요?
즐겁게 일했습니다. 박봉이어도 일이 즐거워서 괜찮았거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몇년 연봉이 동결되니 마음이 안되겠더라고요. 리멤버에 이력서를 오픈해놨더니 제안이 와서 얼레벌레 지원을 했고 그러다보니 얼레벌레 합격했습니다. 경쟁사라고 하면 경쟁사일 수 있는 곳이긴 해요. 대표님께 퇴사의사를 전했더니 수고했다고 그간 고마웠다고 하셔놓고는 나중에 어디로 가는지 다른 직원한테 들으신 후 저를 다시 불러서 배신자라고 하십니다. 거기 가서 우리 회사에서 쓴 노하우 절대 말하지 마라 여기서 했던 것들 거기서도 써먹으면 회사 기밀 빼가는 거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사실 기밀이랄 것도 없거든요. 기밀이라기엔 다 제가 기획해서 한것들인데... 이건 제 노하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이직하는 곳에서 써먹으면 안되는 걸까요? 방식의 문제지 지금 회사의 데이터를 빼간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배신자라는 말도 상처지만 이직하는 곳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물어볼 곳이 여기 뿐이라 (지금 회사가 첫 회사입니다) 진짜 문제가 되나 싶어서 여쭙습니다. 막막하기도 하고 얼떨떨하네요...
소다77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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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대로 안 하는 신입 어떻게 가르칠까요?
출근할때 안녕하세요 퇴근할때 들어가보겠습니다 인사하는거 선배님들은 어떻게 가르치셨나요? 목소리 쥐콩만하게 하거나 못 듣고 있을 때 뒤통수에다가 해놓고 자기는 했는데 제가 갈구는게 억울하다는 듯 한데... 한번은 팀장님이 혼자 자리에 계시는데 신입이 출근했는데도 인사를 안 해서 쟤는 왜 인사를 안하냐? 저한테 뭐라고 하신적도 있습니다. 윗사람이 보기에는 진짜 버릇없어 보이거든요 특히 남들 야근하는데 본인만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화장실 가는척하고 퇴근합니다. 자기 가방을 안가져갈때도 있고요. 인사성만 밝아도 앞으로 몇십년 회사생활이 달라질텐데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듣는 이유가 뭘까요? 참 답답하네요
민준이최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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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경영참여
다른 회사들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희 회사는 제조회사인데요, 보통 다른 큰 규모의 회사들도 노조가 구매 업무에 많이 간섭하나요? 예를들면 뭘 구매함에 있어서 업체 비딩 과정에서 미팅 다 참여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경우가 있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우루룽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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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때문에 퇴사하고싶습니다
팀장때문에 퇴사하고싶습니다. 일단 제가 주어진 시간에 업무를 다 끝내고 퇴근을 하니 자꾸 일이 주어집니다. 사원들이 힘들어하면 그 업무가 저한테 옵니다 물론 저도 힘들다고, 왜 저한테만 자꾸 일을 주냐고 면담도 수차례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돌아오는 대답은 저를 배려해서 쉬운일만 나눠준거라고 하네요..(일의 업무량이 숫자로 나오는 업무라 숫자로 말을 해도 듣질 않습니다) 이정도면 그냥 저보고 나가라고 눈치주는것 같은데 회사 복지도 나름 괜찮고 좋은데 팀장때문에 내가 이곳을 떠나야하는지 억울합니다.. 주변에서는 일을 다 끝내지말고 밀리라는데 성격상 쉽지 않네요..ㅠ 팀장은 바뀌지 않을테니 못버티겠으면 제가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hjkl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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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너무 안되네요.
지금 회사로 작년9월 이직해왔는데, 직무가 안맞는건 둘째치고, 회사가 오늘내일하고 있고, 수시로 사람 자르고 있어 사람들이 날서 있어서 못다니겠네요. 사소한거로 너 구조조정 될수 있다 어쩐다 하는데,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소리 들으면 힘빠지네요 고인물파티라 조만간 재차 구조조정하면 제가 대상자 될거 같아서 어떻게든 자리 구하는데 잘안되네요. 좀 답답하네요.
오리매운탕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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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직급이 높아질수록 사무실에서 시끄럽게 할까요?
일 얘기도 아니고 본인들 사적인 얘기를 깔깔대면서 하는데 진짜 상사만 아니면 여러대 치고 싶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요.. 사원~대리급들은 조용히 있는데 과차장급들은 너무 시끄러워요. 어딜가나 그런 거 같더라고요. 예전 사원 때 생각을 못하는 거겠죠..?
먀아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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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IT 산업에서 PM/PO로 4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지인이 일본에 취업해서 일을 하는데, 정말 아날로그틱(?) 하다고 합니다. 저는 ‘기회의 땅인가..’라는 생각을 했구요.. ㅎㅎ 아,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 효율화/새로운 배움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일하는 건 어떨지 궁금해 선배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1. 한국의 경력직을 경력자로 받아줄 준비가 된 곳일까요? -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언어는 가능합니다. - 저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재직 중입니다. 2. 정말 일본은 일하는 문화가 한국과 많이 다른가요? - 저도 열정은 있지만, 번아웃은 경계합니다. 야근 문화는 전반적으로 어떠하며, 일 처리 속도는 한국과 어떻게 다른지, 툴 사용(ai, 협업 등)은 어떤가요? 3. 제 산업과 직무는, 일본에서 필요로 하는 포지션일까요? - 고객과 인프라의 전반적인 부분을 알지만, 외노자다 보니 기술직이 아니라는 걱정은 있습니다. 현재 제 연봉은 7-8 사이에 있어요, 일본 이직 시 상향이 가능한 레인지인지도 궁금합니다..! 일본 취업이 전반적으로 어떠한지 참 궁금합니다. 경험이 있는 선배분들께, 고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allga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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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에 우아하게 대처하는 한마디 공유해주세요
회사다니면서 같은 부서의 옆팀담당에게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아하게 돌려까거나 멕이는 한마디 있을까요? "너희팀은 쓸데없는 일하는 불필요한 인원이 너무 많다 인원빼서 우리팀 지원해야된다" "나는 a~d를 커버해야되는데 왜너네는 a만 커버하냐 진짜 일 많은거 맞냐" 등등 참고로 저희 팀 일이 정말 많고 모두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데 옆팀의 소수 담당이 저렇게 얘기할때마다 자대가 제일 힘들었다고 징징대는 남자애들처럼 왜저러는지 꼴보기싫네요 (옆팀도 일많긴합니다. 제눈엔 옆팀이 쓸데없이 인턴인원들이 더 많은데;;) 자세한 업무적 내용은 굳이 적진 않겠습니다ㅠㅠ 큰틀에서 저리말하는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좋은방법 없나요
냄순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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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하던 날. 깨우면 눈을 뜰 것만 같았거든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살아있다며 장례 절차 진행중에 화장을 거부하고 시신을 집으로 옮긴 70대 따님의 이야기를 봤습니다. 결국 어머니 시신을 인계하고 쓰러지셨다고. 먹먹한 기사를 보고, 저도 너무 소중했던 사람을 떠나보내던 날이 떠올랐습니다. 외삼촌을 참 좋아했어요. 막둥이여서 저랑 나이차이가 10살 정도밖에 나지 않았음에도 첫 조카라고 저를 유독 아껴주셨고, 시시콜콜한 고민까지 다 이야기하던 친구같고 또 오빠같은 사람이었거든요. 그런 삼촌이 암이라는 걸 알았을 땐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젊어서인지 암은 야속할 정도로 빨리 자랐고, 삼촌은 마치 다른 사람처럼 빼짝 마른 얼굴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삼촌이 떠나기 며칠 전 병문안을 갔었는데, 마른 장작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눈물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외삼촌 얼굴을 다시 본 건 입관 전 마지막으로 인사를 할 때였습니다. 참 이상했어요. 병실에서는 당장이라도 꺼질 것 같은 모습이었는데, 관 속에 누워있는 삼촌은 너무나도 평온해보였거든요. 오히려 병원에 있을 때보다 안색이 더 좋아 보이고 생기가 도는 것 같아서, 깨우면 눈을 뜰 것만 같았어요. 병원에 있던 삼촌보다 더 진짜 삼촌같았어요. 그 찰나의 착각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엄마한테 엉엉 울며 매달렸습니다. 엄마 엄마 외삼촌 살아 있는 거 같은데 외삼촌 안 죽었는데 하고... 동생을 잃은 엄마의 슬픔이 저보다 깊었을텐데. 엄마도 외숙모도 아무 말 못하고 그저 울고만 계셨어요. 외숙모 가슴이 무너져 내렸을텐데 제가 너무 철이 없었죠. 눈 앞에 누워 있는 외삼촌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평온해보여서 그게 뭔가 잡을 수 있는 것처럼 느껴졌었나 봐요. 삼촌 살아있다고, 눈 곧 뜰 거라고, 삼촌 보내지 말라고. 나중에야 그게 염습 덕분에 그런 것이라는 걸 알게 됐지만요. 살아있는 사람처럼 깨끗하게 단장해주는 것. 생전의 고통을 다 잊은 듯 한 평온한 모습으로 보이게 하는 것. 돌아가신 분을 위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사실은 남은 사람들을 위한 절차겠지요. 그때는 그냥 보이는 것만 믿고 싶어서 그렇게 울었던 것 같습니다. 기사 속 70대 따님도 아마 그러셨을 거예요. 차갑게 식은 줄 알았던 어머니가, 마치 깨우면 일어날 것만 같은 평온한 얼굴로 누워 계신 걸 보고, 평생 자신을 지켜봐 주던 그 따뜻한 눈빛을 마지막 한 번만 더 보고 싶으셨겠죠.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 모셔다드리면 그 온기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그 가느다란 희망을 놓지 못하셨을 거예요. 삼촌을 보내고 수년이 흘렀지만, 가끔 꿈속에서 떠올리는 삼촌의 얼굴은 병원에서의 힘든 모습이 아니라 관 속에 누워 있던 평온한 모습입니다. 어쩌면 그 따님도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온 그 며칠이, 스스로에게 허락한 마지막 유예기간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사람들, 떠나기 전에 잘해주세요. 라고 저도 생각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41598
낡은뒷굽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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