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터 수락 후 다른 회사 합격 시의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첫 글로 이런 고민을 남기는 게 맞을까 싶으면서도, 처음 하는 이직에 고민이 되어 고견 여쭤보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두 개 기업에서 면접을 본 상태인데,
(1) 스타트업 / 80명 규모
- 오퍼레터 수락 / 차주 첫 출근
- 연봉 직전 직장 대비 -10%
⇨ 전 직장이 업계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축에 속했어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나름 이해는 된다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2) 대기업 / 500명 규모
- 2차 면접 후 합격 연락은 없었으나, 증빙 서류 제출 요청 받아 모두 제출
- 처우 협의 , 채용 검진 후 채용 확정
- 연봉 미정이나, 직전 직장 이상일 것으로 예상
인 상황으로, 둘 다 업무 내용은 유사하면서도 (1)에는 입사 서류를 금일 전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만, 개인적으로는 (2) 기업에 너무 가고는 싶어... (1)에 입사일 조정을 요청드려야 할까 싶으면서도 (만약) 그런 후에 (2) 합격 후 입사 취소를 요청드리자니 너무 무례한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경우 혹시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지 선배님들의 말씀 여쭤보고자 하오나, 혹시 가능하실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