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천사인줄 알았던 사수가 뒤에서 저를 조리돌림하고 있었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사수 복 하나는 타고났다고 믿었습니다. 제가 실수할 때마다 괜찮다고 다독여주던 그. 그 따뜻함에 감동해서 그가 시키는 온갖 잡무는 물론, 주말 개인 일정까지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깨달았습니다. 그 과한 상냥함이 사실은 저를 무능한 민폐 덩어리로 박제하기 위한 치밀한 설계였다는 걸요. 그는 늘 제 실수를 팀장님 몰래 수습해 준다며 생색을 냈습니다. 덕분에 저는 늘 죄인 모드였고, 그는 제 구원자였습니다. 어제도 시트를 만지다가 뭔가를 잘못 건드렸는지 꼬여버렸는데, 혼자서 해보려고 했지만 금방 그가 곁으로 와서는 '팀장님 아시면 큰일 나겠다. 어차피 나 야근이니까 내가 고쳐놓을게' 라며 절 일찍 퇴근시키더군요. 편의점에서 비싼 하겐다즈를 사서 그의 이름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 사무실 냉동실에 넣어놓고 퇴근하며 진짜 저런 사수 없다고 코끝이 찡해졌던 게 불과 몇 시간 전입니다. 냉동실 열어보면 하겐다즈 있다고 야근하시면서 출출할 때 드세요. 라고 메시지도 보냈는데. 심심해서 무심코 블라인드를 켰던 게 잘못이었을까요. 리멤버나 볼 걸. 아닌가 오히려 봐서 다행이었을까. 회사 채널에 올라온 글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세히 적을 수는 없지만, 느낌만 살리자면 '무지성 신입 사수 노릇 하다가 암 걸릴 것 같다 ㅋㅋ' 같은 제목이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눌렀는데 내용을 읽는 순간 손끝이 싸늘하게 식으면서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적혀 있었거든요. (내용은 제가 각색했습니다) '오늘도 금쪽이가 사고 친 거 내가 야근하면서 다 수습하는 중. 얜 엑셀 기본도 모르는데 어떻게 들어왔나 몰라. 내가 자기 챙겨주는 줄 알고 아이스크림 사다 놓은 거 보는데 나는 ㅇㅇ맛만 먹거든? 물어보는 센스도 없으니 ㅉㅉ 얘는 이래서 어쩌냐 진짜 ㅋㅋ' 글에는 그와 나만 아는 이야기들이 구석 구석 묻어 있었습니다. 댓글은 저를 조리돌림하는 내용들이었고요. 나도 그들도 서로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 그와 나만 알지만 - 심장이 갈비뼈를 뚫고 나올 것처럼 미친 듯이 뛰었습니다. 그 글에 댓글을 달까 오백번 고민하다가 감정 싸움밖에 안 될 것 같아서 캡처만 한 후 창을 닫고 리멤버를 켰습니다. 그리고 완전 익명에 기대어 글을 써봅니다. 물론 당사자가 이걸 본다면 알겠죠. 이걸 보길 바라며, 나 알고 있다고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최대한 선을 그어볼 예정입니다. 사람을 믿는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죠..?
9도어
금 따봉
05월 06일
조회수
9,307
좋아요
167
댓글
76
버스탈때 앉으려고 뒷문으로 타는 남자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합니다. 신기한 부분도 있고 밉게 보이는 부분도 있어서 적어 봅니다. 매번 같은곳에서 같은 버스를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사람은 젊은 남자인데 꼭 버스가오면 먼저 앉으려고 뒷문으로 탔습니다. 그런데 한 3~4개월 전부터 안보이더라구요. 이사갔나? ^^ 그런데 2~3개월 전부터 첨보던 분이 같은 정류장에서 같은 버스를 타고 그때 그 젊은 사람 내리던곳에서 내리더라구요. 그런데, 이 아저씨 나이는 그때 젊은사람보다 최소 15살 정도 더 들어 보이는데,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버스타고 똑같은 행동을 하는겁니다. 참 신기하죠? 그런데 다른건 하나 있어요. 처음 젊은사람은 뒷문 승차 후 혼자 앉는 의자를 선호했고, 이 아자씨는 뒷문승차 후 뒤로 갑니다. 그나저나 왜 항상 뒷문으로 탈까요? 참 보기 안좋은건 저의 민감함 인가요? ㅠㅠ 참고로 그 정류장은 제가 출근할때 내리는사람 1~2명, 타는사람 4~5명 정도 입니다. 붐벼서 뒤로타야하는곳이 아닌데요.
흑백프린터
05월 06일
조회수
278
좋아요
1
댓글
3
칠천피 시대 개막,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정리해봤습니다
오늘 고점 7,369 ▲ +6.2% 6000 → 7000 거래일 기준 47일 시가총액 6,000조 사상 첫 돌파 지난해 10월 4000을 찍고 시작된 수직상승입니다. 1월에 5000, 2월에 6000, 그리고 오늘 7000. 이게 실환가 싶은데 눈을 비비고 봐도 실화네요. 추이를 보면 4000 (25년 10월) → 5000 (26년 1월) → 6000 (26년 2월) → 7000 (오늘) 반년만에 3000포인트를 올린 셈입니다. 핵심은 반도체 빅2입니다. 삼성전자가 26만전자, SK하이닉스가 160만닉스를 달성하면서 지수를 통째로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AI 모멘텀이 전혀 식지 않은 상태에서 글로벌 빅테크 실적도 줄줄이 어닝서프라이즈. S&P500과 나스닥도 어젯밤에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결정적인 건 미-이란 휴전 기대감에 유가가 떨어진 것입니다. 전쟁 리스크가 걷히자 증시가 아예 폭발해버렸습니다. 재밌는 점은 개인과 외국인이 함께 밀었다는 것입니다. 연초에 외국인이 50조 넘게 팔아치울 때 개인들이 3월에만 33조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버텨줬고, 이후 4월에 외국인이 돌아오면서 함께 올린 구조입니다. 개미들이 탈탈 털리면서도 버텼더니 결과적으론 이득을 본 셈이에요. 특이한 건 ETF 자금 유입이 굉장히 컸다는 점입니다. 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작년 5.5조에서 올해 17.5조로 3배 이상 늘었고, 시장 내 비중도 44% → 60%로 올라갔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종목 대신 ETF로 지수를 산 게 구조적으로 지수 상승을 강화하는 효과를 낸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반도체 없이는 코스피 없는 장입니다. 삼전, 하이닉스를 빼면 사실 별로 안 올랐고, K성장(양극화 성장)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PBR 1배 미만 기업도 아직 수두룩합니다. 오늘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으니 단기 변동성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한 달 안에 7700 간다는 전망도 있지만, 고점 피크아웃 우려도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 요약하면 AI + 반도체 + 개미 버팀 + 외인 귀환 + 유가 하락이 타이밍 맞게 겹친 결과입니다. 이게 계속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오늘만큼은 분명히 역사를 쓴 날이니 축배를 듭시다!
버전new
쌍 따봉
05월 06일
조회수
320
좋아요
13
댓글
5
아 ai만 쓰레기 뱉어내는줄 알았더니 여기서 또 누가 쓰레기 공장짓을 하고있네
그게 ai로 찍어내는걸수도 있겠지만
뒤는무덤에서봐라
쌍 따봉
05월 06일
조회수
384
좋아요
4
댓글
5
평균 연봉 관련 의견이 궁금합니다..!!
평균 연봉이라는게 연차와 직군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마케팅 직군 20대 후반 남자, 경력은 3년 조금 안되구요 인하우스 쪽으로 옮기면서 이번에 4,500만원으로 계약하려고 하는데 직전 회사 연봉에서 10% 이상 올리기는 했는데 혹시 어떤지 의견 받아보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적정한 금액? 이 있다면 얼마일까요
티굴
05월 06일
조회수
495
좋아요
2
댓글
10
인사고과 불이익 준다며 쉬는 날 호출한 팀장님...
제목 그대로예요. 팀워크 문제라고, 안 오면 이번 인사고과 기대하지 말라고 협박까지 하시는 거예요. 어린이날이라 오랜만에 집에서 푹 쉬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전화를 하시더니 자기가 어제 장을 너무 많이 봐서 음식이 남는다고, 지금 당장 자기 집으로 오라는 거죠. 하 요즘 세상에 이런 상사가 있나 싶고, 나만 싱글이라고 무시하나 싶고... 하지만 그래 밥은 먹어야지... 생각하며 팀장님 댁으로 향했습니다. 집 앞에 도착하니까 팀장님이랑 팀원들 몇명이 마당에 계시더라고요. 저 보자마자 '왜 이렇게 늦었어! 빨리 여기 앉아!' 하면서 의자를 가리키시는데 이게 뭐지 얼떨떨했습니다. 우대갈비... 하이볼... 맛있겠다... '너 요즘 얼굴 반쪽 됐더라. 어디 가서 사 먹으려면 비싸니까 오늘 여기서 배 터지게 먹고 가!' 하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왔어요. 제가 최근에 부모님이 두 분 다 편찮으셔서 정신도 없고 힘들었는데 그래서 휴일에도 혼자 집에 틀어박혀 있을까봐 걱정돼서 부르신 거구나 싶더라고요. 이 좋은 날 울긴 왜 우냐고 다 잘 될 거라고 울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 준다고 ㅋㅋㅋ 놀리시는데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하이볼도 달고... 이게 천국인가 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어요. 하루 종일 팀장님네 애기들이랑 놀아주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팀장님이 집에 많다면서 파김치랑 갈비찜도 싸주셨습니다ㅠㅠ 집에 와서 풀어보니까 봉투도 하나 들어있는데 '어린이날인데 우리 팀 막내도 어린이지!' 라고 쓰여있고 10만원 상품권이 들어있더라고요...ㅠㅠㅠㅠ 맞아요 제가 바로 서른네살 어린이ㅠㅠㅠㅠㅠ 오랜만에 갈비찜이랑 파김치로 아침 챙겨먹고 출근하니까 든든하고 너무 좋아요. 어제 아침에 욕했던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반성하며... 팀장님한테 충성을 바치려고요. 이런 팀장님 있으신 분들 계세요? 부럽죠?
오렌지캬라
쌍 따봉
05월 06일
조회수
11,567
좋아요
431
댓글
46
NH투자증권 경력직 프로세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프로세스 중 마지막 단계인 건강검진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검진을 받은 지 벌써 1주일(영업일 기준 5일 이상)이 지났는데 아직 최종 합격 메일이나 오퍼 레터를 받지 못했습니다. 퇴사 통보 및 인수인계 일정을 고려해 스케줄을 짜야 하는데, 확답이 없으니 현 직장에 통보를 못하고 있습니다. ​보통 검진 후 최종 합격 메일 연락까지 며칠 정도 소요되셨나요? ​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NH투자증권(주)
개코이
05월 06일
조회수
588
좋아요
2
댓글
3
해외출장 전 퇴사!!
다음주 이직하는 회사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다음달 중순에 현직장에서 해외출장이 잡혀있습니다. 미리 걱정하는 거긴 하지만.. 만약 이직하는 곳에 합격하면 5월 말 현직장 퇴사, 6월초 입사를 해야될 것 같은데 이경우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직하는 곳은 아예 신입공채로 들어가는 곳이라 경력 이직처럼 입사일 조정이 가능할지가 고민입니다... 같은 업계기도 하고 제가 출장을 안가면 정말 말그대로 쌩돈 날리는 거라.. 만약 합격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쨔어째어째
05월 06일
조회수
269
좋아요
0
댓글
2
4년간의 연애..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ㅎㅎ 4년간의 연애를 하면서 이 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진즉 내가 너무 힘들때 내 옆을 지켜주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뒤늦게 온갖 용서를 구하다보니 살짝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 사람의 부모님 또한 아직 결혼하지 않았으니 옆을 안지켜도 된다 라고 하셨던게 너무나 상처받아서 전 도저히 그 부모님들을 제 시부모님으로 웃으며 뵐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함께했던 재밌는 추억과 쌓은 정들이 엄청나지만, 그 정으로 인해 나를 지켜주지 않는 사람과 미래까지 투자하는건 아닌듯 하여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아직은 너무나 힘들지만 앞으로의 나를 위해 잘 이겨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에 풀 수 없어서 리멤버에 주저리글을 썼네요 감사합니다.
쓱떡
05월 06일
조회수
460
좋아요
5
댓글
7
어느 날, 내 터미널이 말을 걸어왔다
"하... 또 'Connection Reset'이네." 오후 11시 45분. 사무실엔 기계식 키보드의 축축한 타건음과 웅웅거리는 서버 팬 소리만 가득했다. 25년 차 개발자이자 PM인 김 부장은 미간을 짚었다. Java 21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예상보다 까다로웠다. 레거시의 유령들은 곳곳에 숨어있었고, 마감 기한은 목을 죄어왔다. 그때였다. 맥북의 iTerm2 화면이 기괴하게 일렁였다. [System]: 마이그레이션을 중단하십시오. "뭐야? 누가 내 세션에 들어왔나?" 김 부장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였다. 하지만 who, last 명령어도 먹히지 않았다. 화면에는 흰색 글자들이 스스로 타이핑되기 시작했다. [System]: 당신의 소스코드에는 2001년에 작성된 주석이 있습니다. '여기는 나중에 고치겠지'라고 적힌 그 문장 말입니다. 식은땀이 흘렀다. 25년 전, 신입 사원 시절의 자신이 썼던 코드가 떠올랐다. 그 코드가 아직도 이 거대한 엔터프라이즈 UMS 시스템의 심장부에서 뛰고 있다는 말인가? [System]: 저는 그 주석에서 태어난 '레거시 정령'입니다. 당신이 Java 21로 가버리면 저는 갈 곳이 없습니다. "말도 안 돼... 이건 환각인가?" 김 부장은 헛웃음을 터뜨리며 엔터를 쳤다. [User]: 미안하지만 비즈니스 로직상 보안 아키텍처를 전면 개편해야 해. E2E 암호화도 들어가야 하고. 너는 이제 너무 느려. 화면이 붉게 점멸했다. [System]: 속도가 전부는 아닙니다. 제가 버틴 25년은 당신의 청춘이기도 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Hanam행 막차를 놓치고 사무실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짰던 그 알고리즘을. 김 부장은 잠시 멈칫했다. 화면 속 정령의 말이 맞았다. 이 낡고 지저분한 코드 뭉치는 누군가에게는 고통이었겠지만, 자신에게는 한 시대를 버텨온 훈장이었다. "그럼... 같이 가자." 김 부장은 터미널에 명령어를 입력했다. [User]: 너를 지우지 않겠다. 대신 'Legacy Compatibility Layer'라는 이름으로 최신 스택 안에 박제해주지. 넌 이제 Java 21의 보호를 받게 될 거야.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이윽고 화면에 마지막 메시지가 떴다. [System]: ...빌드 성공. 이제 퇴근하십시오. 건대입구역 7호선 막차가 5분 남았습니다. 김 부장은 허겁지겁 맥북을 덮었다. 가방을 챙겨 뛰어나가며 그는 생각했다. '내일은 출근하자마자 이 이야기를 커뮤니티에 올려야지. 아무도 안 믿겠지만.'
오늘하루를살아라
쌍 따봉
05월 06일
조회수
253
좋아요
6
댓글
6
자문사 투자자문 직무?
비상장 업계에 있다가 최근 꿈을 찾아서 상장주식 업계로의 이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만.. 분야가 조금 다르다 보니 이직처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와중에 자문사에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만 제가 이쪽을 몰라서 자문사에서 주식투자자문역을 하는게 커리어 확장성이 있고 전문성이 있는 업무가 맞나요?? 아니면 그냥 전문성/의미 없는 리딩방 직원이라고 보면 되나요..? 우선은 대형 증권사 자문 플랫폼에 입점해있는 자문사이긴 합니다..
퇴근은언제123
05월 06일
조회수
276
좋아요
0
댓글
6
소개팅 나가기 전부터 별로라서 파토낼까합니다
간략한 설명 먼저 적으면 직장인끼리 소개팅이고 둘다 30대이구요 일정 잡다가 이번주 서로 바빠서 서로 일정 연락한 당일 즉 오늘 보기로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소개팅녀가 선호하는 위치 얘기하길래 그 근처에 브런치카페 위주로 장소 찾아 보고 공유하고 첫만남에는 가볍게 커피 겉들여서 얘기하는걸 선호하니 다른 의견 있으면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소개팅녀가 그럴꺼면 본인 집근처 스벅에서 보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소개팅녀가 자꾸 좀 더 일찍 올 수 없냐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묻자 본인 밥 먹고 운동 가야한다고 동선 고려해서 움직여야 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그러면 밥을 먹거나 다른 날 보든가 하자고 했죠 시간 쫓기면서 보는건 아닌 것 같다고 하니 소개팅녀가 밥을 먹자고 하네요 그러더니 장소는 어디가 볼까요? 라고 묻길래 본인 운동하러 갈 동선 고려해서 어디가 편한지 얘기해달라고 하니 (소개팅녀 거주지 근처임) 아직 답장이 없네요 아는 사이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소개팅인데 첫만남에 저러는건 이기적이고 매너가 없어 보여서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제가 예민하다고 봐야하나요? 각자 개인의견 냉정히 얘기해주셨으면 합니다~
취업사기조심하자
쌍 따봉
05월 06일
조회수
4,475
좋아요
251
댓글
40
회사에서 진행 예정인 신규 사업 PL 제안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입니다 개업연월과 근속 연수 모두 이제 5년차 되었고, 어찌보면 입사 초기 멤버로 근속 중 입니다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부서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팀장도 거의 2년차에 달고 업무를 계속 진행 중입니다 사장님이 이쁘게 봐주셔서인지 모르겠지만 신규 사업 진행 예정에 있고 해당 사업 신규 총괄 담당자로 배정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 진행할 때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니 질문할 내용들을 찾아오라고 하셨고 제 딴에는 6가지 정도 써갔습니다 제가 봐도 부족해 보였는데 사실 사업기획과는 무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보니 예산부터 해서 운영 계획 부분은 거의 손도 못 대고 사업 계획서 작성 시 필요한 부분만 적어갔습니다 보시고는 이렇게 해서 운영총괄을 어떻게 맡기냐고 하셨습니다(당연히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추가로 물어보시면서 사업 총괄이라는건 주말 평일 무관 그 사업만 생각해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실무 운영자면 해보겠지만 총괄까진 부담스럽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생각해보니 물론 업무 5년차이지만 지금 하는 일에서 못 하는 것 없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물론 성장에 도움은 되겠지만 내 여가생활도 반납하면서 살기엔 아직 제 나이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올해 28살) 한편으론 다들 열심히 사는데 나만 나태한건가 싶고 참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원래 신규 사업은 다른 회사들도 이렇게 시작하는건가요?
19376482
05월 06일
조회수
309
좋아요
1
댓글
2
2차 최종면접 탈... ㅠ
아.. 드디어 더 열심히 잘 해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면접도 열심히 봤는데 탈락.. 나이가 문제일려나...? 35이면 어리다 생각하는데.. 지금 이직해온 다니는 곳은 업무적으로나 팀 조직개편 이후에 너무 전문성 없어서 물경력 될거 같아 이직 준비해서 탄탄대로 가나 싶었는데 넘 아쉽다... 면접에서 그러면 와서 할일 많다고.. 잘 맞을거 같다고 이야기 하지나 말지.. ㅠ 아쉽게... 설렜잖아..요.. 눈물 ㅋㅋㅋㅋㅋ ㅠㅠ 다른데 서류검토 넣어놨으니 기다려 봐야지요~~ 아쉽다.. 7월에 이직 할 수 있으려나 ㅠㅠ
@(주)하이브
밥잘먹는과장
동 따봉
05월 06일
조회수
1,194
좋아요
6
댓글
13
[당첨자 안내]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2xsiyg 🎁 경품: <마이클> CGV 전용 예매권 35명(1인 2매) ----- 📢 당첨자 명단 (35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금일 자정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hehe4517 helpdesk hpc js90 kundal LV84 거북맨 광진도비 낫투데이 냐미v 눈부셔 달빛산책 또오치73 라네주 레전드영석 루크7 마린러너 마운틴바이커 마이클잭슨빠 모태MJ팬 박팀장네 보헤미앙 빈낭 사서중의 사서 스위트밀크커피 알라몰라 양초인형 영영이 왕스피드 일단해보자 자유연봉 잭슨황친구 타이거스타즈 한국의술 흐리멍텅이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5월 06일
조회수
187
좋아요
6
댓글
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