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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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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이 들었다는 증거인가요?
곧 마흔을 앞둔 30대(ㅋㅋ)입니다. 예전에는 분명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무슨 행동을 하나 할 때마다 입에서 자체 효과음이 자동 재생되네요. 의자에 앉을 때 아이고아이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 읏차차~ 회사에서 힘들 때 효효효효... 효과음만 하면 다행이고 어쩔 땐 혼잣말을 타령처럼 합니다. 가만있어 보자~~ 양~말이~ 어딨더라~ 하는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죠? 관심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 있을 때도 숨쉬듯이 추임새를 넣게 됩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 예전에 부모님이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아이고 삭신이야~" 하는 거 보고 왜 그럴까 싶었는데 이제 제가 그 길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뭔가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추임새를 입 밖으로 내뱉지 않으면 무거운 몸이 도저히 안 움직이는 느낌이랄까?ㅋㅋㅋㅋ 분명 20대 때만 해도 가뿐하게 잘만 움직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저런 추임새 내뱉고 나서 급 서글퍼집니다ㅋㅋㅋ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방증일까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ㅋㅋㅋ
우리집냉장고털기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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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에서 어떤 클래스?(탱커 나옴)
직장에서 나는 어떤 클래스 담당인지 보기 https://randompick.co.kr
고앤스탑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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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은 파티파티, 삼전은 파업파티...?
삼성전자 파업 뉴스 보셨나요? 어떻게 보면 '어차피 고연봉들이 왜 저래?' 싶겠지만 내부 사정 들어보면 그 기저에 깔린 상대적 박탈감이 상상 이상인 것 같더라고요. 당장 바로 옆동네 하이닉스는 축제 분위기에 성과급 십억대 기사까지 도배되는 마당에, 영업이익 수백조를 논하는 대한민국 1등 기업 직원들이 느끼는 소외감은 뭐... 인지상정 아닐까요? 꼭 비교군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내가 만들어낸 성과에 비해 보상이 투명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자부심이 아니라 부품으로 쓰이고 있다는 허탈함이 앞서기 마련이니까요. 직원들이 목소리를 높이는 핵심도 무작정 돈을 더 내놓으라는 떼쓰기가 아니라, 성과급 제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한선을 풀어서 번 만큼 공정하게 나누자는 논리더군요. 못 벌었을 때 못 받는 건 얼마든지 감수할 테니 역대급 수익이 났을 때는 그에 맞는 대우를 해달라는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요구인 셈이죠. 그동안 묵인됐던 산정 방식들이 이제는 공정을 중시하는 세대의 가치관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하이닉스의경우가 트리거가 됐겠지만요. 사측 입장에서도 18일간의 생산 차질은 뼈아픈 실적 타격일 테고, 글로벌 경쟁사들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주가나 대외 신인도를 생각하면 앞이 캄캄할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애사심이나 국가대표 기업이라는 명분만으로 직원들의 희생을 강요하기엔 세상이 너무 변해버린 것 같아요. 이번 파업이 과연 삼성이라는 거대 기업의 소통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저야 뭐 억대 성과급은 멀티버스 얘기로만 들리는 평범한 1인이지만 멀리서나마 파업 지지하겠습니다.
@삼성전자(주)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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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복지 이용하는 게 잘못인가요?
저희 회사는 조기퇴근이라는 복지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하루 업무량을 초과해서 할 경우 조기퇴근이 가능한 것이고 면접 당시에도 언급할 정도로 사원들 룰이 아닌 대표님이 직접 일 다 했으면 그냥 퇴근하라고 만들어주신 복지입니다.(대표님 성격이 업무가 남아서 야근할 때도 그냥 내일 하라고 보내십니다.) 문제는 저희 회사에 대표님 동창이 입사한 이후 해당 복지가 갑질처럼 바뀐 것 같아요. (참고로 동창분은 저희 상관 아니고 다른 팀 주임) 첫번째는 원래처럼 업무량을 채워서 퇴근하니 그분이 업무 난이도가 너무 쉬운 것 같다며 상향조정했어요. 두번째는 상향조정 후에도 조기퇴근하니 이미지별로 업무 난이도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세번째는 자기한테 완성된 이미지 보내주고 자기가 보기에 합당하면 조기퇴근 하라고 하십니다. 다른 팀 주임이 저희가 만든 이미지 뭘 보고 업무 난이도를 체크할지 의문이며 이렇게 적어두면 저희가 5일 전부 조기퇴근 하는 것 같지만 잦으면 한달에 2~3번 하고 있고 대체적으로 두달에 1번정도 하고 있습니다...(저 뿐만아니라 저희 팀원 합해서 말씀드리는 횟수입니다.) 또한 조기퇴근 시 실수가 있을 경우 그사람은 한달간 조기퇴근 못하는 조건도 있어요. 완성된 이미지는 원래 퇴근마다 저희팀 주임님께 전부 업무보고로 전달 드리고 있고요. 실수없이 업무량 채워서 복지를 이용한 것 뿐인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조기퇴근 할때마다 첫번째, 두번째, 오늘로 세번째 저런 공지 올라오니 이럴거면 복지라고 하질 말지;; 싶어집니다...
구깅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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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취방 구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서울 금천구 2층 중문 2017년식 주택 분리형 원룸 4000 / 30 (관리비 포함) 입니다. 500 / 60으로 보증금 조정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진 보내드릴게요 건물주분이 직접 살고계시고 둥기부 별도권리 없이 깔끔합니다. 강남까지 대중교통 30분정도 걸립니다.
야근말고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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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빌려줘야 할까요?
10년 지기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급하게 막아야 할 돈이 있는데 혹시 500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요. 가족 중 한 분이 편찮으셔서 병원비 지출이 컸던 탓에 이번 달 생활비랑 대출 이자가 펑크 난 모양이더라고요. 서로 먹고 살기 바쁘고, 사는 지역도 떨어지게 돼서 자주 보진 못하던 친구라 그런 고충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두세 달 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갚겠다고 정말 미안해하면서 부탁을 하는데... 솔직히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절대 돈거래는 하는 거 아니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기도 했고 빌려주더라도 못 받을 각오 하고 주라고요. 빌려줄 만한 여윳돈은 있지만 저한텐 아직 500만원 이란 금액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져서 이걸 못 받는다 생각하니 선뜻 알겠다는 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근데 딱 잘라 거절하려니 제가 너무 매정한 사람 같아서 죄책감이 듭니다. 안 빌려주면 돈은 지키겠지만, 친구가 내심 서운함을 느껴서 어차피 관계가 예전 같지 않게 변할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단 적금으로 다 묶여 있어서 일단 가능할지 확인해 보겠다하고 하루이틀 미뤄둔 상태입니다. 다들 살면서 한 번쯤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텐데, 어떻게 해야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쭈추쭈추쭈추
동 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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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F' 들은 뭐하고 사십니까
모태 대문자 F 로 태어나, 글쓰고 시 쓰기 좋아하고 재능까지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이과에 공대를 갔습니다. 언젠가는 벗어나야 할텐데를 되새기다가 이제는 벗어날 수 없이 IT업계의 관리자로 살아갑니다. 책임질 가정 때문에 매일 끌려가다시피 출근하고요... 다른 F 분들은 뭐하고 사십니까? 3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소설작가나, 음악 혹은 작곡을 하고 하고 싶은데요, 그 전에 분당 땅을 조금사고 엔비디아도 조금 사야겠습니다..
focusx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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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는데 계속 연락이 와요...
첫 직장에서 3년 꽉 채우고 퇴사했어요. 3년 내내 회사가 너무 힘들었어서 번아웃이 쎄게 오고, 환승이직 할 체력조차 남아 있지 않길래 이 어려운 시기에 무작정 퇴사를 했습니다. 저를 위해 한달 정도 쉬었다가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퇴사한지 3주가 됐는데, 그 짧은 사이에 전 직장 사수랑 팀장님이 번갈아 가면서 계속 카톡이랑 전화가 옵니다. 처음 며칠은 최종본 폴더 위치나 파일 비밀번호 같은 질문들이라 대답해드렸거든요. 물론 인수인계 문서에 다 정리돼 있으니까 문서 확인해 달라고 거듭해서 당부드리긴 했는데 그걸 볼 사람들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네요 제가...ㅎㅎ 근데 오늘 갑자기 팀장님이 세시쯤 전화가 왔길래 일부러 안 받았거든요. 그랬더니 문자까지 오면서 급하니까 빨리 전화 좀 달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좀 전에 통화를 하긴 했는데, 이번엔 간단한 질문도 아니고 이번에 새로 들어온 B업체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수준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쭉 듣다가 저는 이제 퇴사했고, 저한테 질문 주시는 내용들이 업무에 해당하는 수준인 것 같다. 담당자 정하셔서 논의하시는 게 맞을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니 제가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 해놓고 갔고, 제가 퇴사하는 바람에 회사 업무 일정에 차질이 생겼는데 무책임하다 하면서 두서없이 뭐라뭐라 제 탓을 하시면서 짜증을 내더라고요. (퇴사 통보 이후 3개월 더 일해달라고 하시는 거 1개월만 했거든요...ㅎㅎ) 제가 뭐라 대답을 못하니 관련 내용 메일로 보내겠다 하면서 팀장님이 먼저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저는 분명히 퇴사 한 달 전부터 인수인계서 파일 꼼꼼하게 다 작성하고 바탕화면에 폴더별로 정리까지 완벽하게 끝내놓고 나왔거든요. 그리고 회사에서 제 후임자 뽑지도 않아 놓고 제 탓이라고 하시는 게 너무 억울한데 제가 살면서 첫 퇴사라 이런 상황이 원래 당연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카톡 차단하고 전화도 안 받고 싶은데 제가 연락을 다 씹으면 나중에 이직할 때 레퍼런스 체크에 불이익이 생길까 봐 걱정돼서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그냥 안 읽고 무시하거나 대놓고 거절해도 제 앞날에 문제없을까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헝힝훙행홍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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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만나는 법? 이렇게 노골적이어도 돼요?
요즘 릴스나 숏츠에 '의사 부인 되는 법’ 같은 영상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얼마전에는 유료 강의가 개설되었다가 비난 여론에 밀려 취소된 일까지 있었잖습니까. '전략적 신분 상승'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조회수를 찍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이것 참 기괴하다 싶더군요. 뭐라고 말하는지 궁금해서 한 번 봤는데 마치 게임 공략집처럼 구체적이었습니다. - 의사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대와 동선(병원 근처 카페, 특정 골프장 등)을 파악하라. - 전문직 남성이 선호하는 조신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대화법을 훈련하라. - 바쁜 의사 남편의 자존감을 세워주기 위해 어디까지 헌신하고 참을 수 있는가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 뭐 누구나 조건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욕구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기괴함의 포인트는 이 지점입니다. 관계를 거래로만 보는 시선. 사랑이나 신뢰 같은 감정적 교류는 생략된 채, 상대방을 오직 전문직 면허라는 상품으로 보고, 본인을 그 상품에 맞게 패키징하는 과정이 너무 노골적입니다. 게다가 지금이 몇 년도입니까? 2026년이잖아요.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내용은 마치 옛날의 정략결혼이나 현모양처 교육의 흑화 버전을 보는 듯한 퇴행적인 느낌이에요. 더 싫은 건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고민하게 하기보다 '그들이 좋아하는 여자가 되기 위해 나를 어떻게 개조할 것인가'에 모든 에너지를 쏟으라고 부추긴다는 거죠. 도파민 빡 돌아서 그냥 궁금해서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걸 상품으로 파는 사람들은 - 특히 결혼 정보회사 - 뭔가가 결여되어 있다는 걸 느끼지 못하는 건지,, 씁쓸함이 자꾸 남네요.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지 계급 이동을 위한 사다리가 아니잖습니까. 아니 애초에 계급이 존재한다는 걸 명시한 것 같아서 더욱 불쾌합니다. 뭔가가 결여된 사회... 뭔가... 우리 사회의 가치관이 너무 망가진 건 아닐까요? 세상이 너무 노골적이 되어 간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옛날에는 마음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할지언정 이걸 꺼내놓는 걸 부끄럽게라도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최근 축의금 논쟁도 마찬가지로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코코앗차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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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탈출했던 늑구가 부럽네요...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무사히 생포 됐다는데... 늑구 탈출했을 때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늑구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야생 경험 없어서 굶어 죽는 거 아닌지 다치지 말고 무사히 돌아와라 하면서 응원해주더라고요. 만약 제가 회사를 탈출한다면... 팀장님은 극대노 하시고 제가 펑크 낸 업무에만 온 관심이 쏠리겠죠... 늑구는 9일 동안 산속에서 자유롭게 바람도 쐬고 애정 어린 관심도 듬뿍 받았는데 저는 사무실에 갇혀서 믹스커피로 수명 연장하며 모니터 전자파만 쐬고 있네요. 늑구야, 9일 동안의 자유는 달콤했니...? 오늘따라 유난히 관심받으면서 화려하게 일탈했던 늑구가 부러운 평범한 직장인의 한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퇴근이나 하고 싶네요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십쇼~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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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군분투하며 일하던 회사... 다른 기회 찾아 떠납니다.
기본적으로 윗분들 서포트 하고 일배우면서, 새로운 먹거리 찾아보라는 대표님 특명에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짬이란 짬은 다맞고 영업하고 남는 시간은 틈틈히 다른 것들 소싱하고 찾아보고... 퇴근 후에 업계 사람들 만나서 정보 얻어내고... 전시회 직접 가서 발로 뛰고... 3년동안 시행착오도 겪고... 괜찮은 업체 찾아서 계약도하고 실제로 매출로 이어지고 있고...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역시 성과압박과 무관심, 방치뿐이었습니다. 회사에서 하던 분야와 다른 분야이기에 성격이 달라 큰매출이 발생할 데이터를 들고 찾아가 설명하려고해도 "됐고 당장엔 돈이 안돼는 거잖아"로 얼버무리던 능력없는 사람들. 더 이상 발전 없는 회사에 미련은 없고 후련하게 나갑니다 ㅎㅎ. 지금 상사들은 이제서야 제 업무 파악하면서 귀찮으니 다 드랍시켜버릴 생각만 하고 있고, 대표는 회사가 커져야 저같은 놈이 안나간다고 감정에 실려 이야기하고 있네요. 당장 제가 진행하던 사업을 이어서 할 사람이 없으니, 대부분은 접히겠지만 저로써는 잘 나가는것 같고 이 사람들에게 최고의 복수를 하고 나가네요. 퇴사완료하고 입사준비하면서 후련한 마음에 한잔하고 글 적습니다 ㅎㅎ. 다들 화이팅입니다!
치스즈틱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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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창업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기술이전 창업을 진행중인 예비창업자 입니다. 제조업쪽으로 기술이전 받아서 사업을 진행하려고하는데 기술이전 창업은 처음이라 궁금한 것들이 많네요.. 혹시 기술이전 경험해보신 분 있으시면 질문 좀 청하려고합니다. 시간내주시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탁구소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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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솔직히 동료 뒷담화 안 해본 사람 있나요?
친하게 지내는 다른 팀 동료A가 전해주길, 회사의 어떤 분이 제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고 전해주더라고요. 평소 제 행동(목소리가 크다)에 대해 불만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쁘긴 했는데 생각해 보니 솔직히 회사 다니면서 동료들 뒷담화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어딨겠나 싶어서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고요. 저 역시도 겪어온 수많은 회사생활 속에서 누군가에겐 꼰대였거나, 빌런이었을 수 있잖아요. 당장 저만 해도 회사에서 스트레스받게 하는 상사나 빌런들 만날 때마다, 친한 동기들이랑 열심히 욕하면서 버텼거든요. 진짜 그렇게라도 해야 숨통이 트이는 기분?...ㅠㅠ 그 직원도 저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게 있는데 차마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겠으니 자기들끼리 씹고 뜯으면서 멘탈 관리했겠거니 싶어서 그냥 알겠다고만 했네요. 그러다 보니 문득 진짜 맹세코 회사 생활하는 내내 단 한 번도 타인에 대한 불만이나 뒷담화를 입밖으로 꺼내본 적 없는 성인군자 같은 분들이 현실에 존재할까 싶더라고요. 여긴 익명이니까 솔직한 답변을 기대하며 투표 올려봅니다!!!
run222win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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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기업 선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앞둔 3년차 개발자입니다. 현재 두가지 선택권이 있는데 기업 A 1. 소규모 스타트업, 총 인원 10 여명 2. 의료 AI 솔루션 개발(담당 업무는 앱개발) 3. 연봉 3800 4. 최신 업무 도구 사용(Notion, Slack, Coding Agent 등) 기업 B 1. 중소기업, 총 인원 110 여명 2. 자동차 전장 개발(안드로이드 개발 및 C++ 기반 IVI 개발) 3. 연봉 4000 + 인사평가에 따른 PS 4. 보안 OS 사용에 따른 AI(Claude Code, Codex 등) 사용 불가 5. 1년 정도 리눅스 + QT 개발 후 안드로이드 개발 전환 배치  연봉이나 경험을 중점으로 본다면 기업 B를 선택하겠지만, 개발 환경, 직전 근무와의 연관성(의료 플랫폼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생각한다면 기업 A가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커리어 발전이나 이직, 시장 동향을 생각했을 때 어떤 선택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Tuan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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