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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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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너무 조용해요
제가 사수인데, 신입이 너무 조용해요. 어느정도냐면 팀원들끼리 밥먹는데 한마디도 하지 않아요.(싫어한다기보단 애초에 말수가 없는 편인 것 같긴합니다) 같이 밥 먹었던 사람중에는 "혹시 나 싫어하는건 아니냐" 물어본 사람도 있어요. 사실 조용한건 성격이라 뭐라할 건 아니지만 협업이 꽤 있는 부서라 어느정도 사회적 친밀감을 형성하는게 업무에 꽤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제가 여기저기 커피타임을 가지면서 소개(?) 및 약간의 대화하는 자리를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긴 합니다. 저랑 단둘이 있을땐 말을 그래도 하려는 편인것 같은데, 시간이 해결해주려나요?
아아맛사탕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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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 인하우스 패션 마케터 주니어입니다 잡화 브랜드로 이직 시 추후 어패럴로 돌아오기 힘들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쑤기기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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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군 전환 이직
산업군을 옮기는 이직은 어려운것이 맞겠죠 이공계열쪽 근무하고 연차가 이제 9년차쯤되는데 지금있는 산업군이 장래가 밝지못하고 개발 투자가 거의없어 커리어적으로 발전이 어렵다 생각하여 비슷한 직무로 전망좋은 산업군으로 이직하려 시도중인데 연차가 적은것도 아니다보니 역시나 어렵네요 어찌저찌 면접을가도 당장 써먹을수 있을까하는 우려섞인 시선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비비빅쿠앤크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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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 취급 당하는 것 같아 우울합니다.
회사를 다닌지는 어느덧 3년이 되어가고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거래처중 중요 거래처 2곳을 관리하게 되었고, 작년 대비 매출을 크게 올리면서 일을 하며 회사 생활에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규모가 중소기업이다 보니 직원수가 적은데, 언제 부터인지 저와의 대화도 거의 단절이 되어버린 상황이고, 이런 상황이 지속 되다 보니 저는 회사에 있던 모든 정이 다 사라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어느덧 1년이 되어가고 있다보니 현재는 조용히 제가 할 일은 확실히 처리 하여 최소 회사에 피해는 주지 말고 조용히 다니자란 마인드로 지내왔는데, 2월쯤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을때의 이사님의 말 한마디와 병원 내에서도 오는 업무 연락에 회사게 크게 실망한 상태입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부사수라도 1명 배정을하여 업무의 부담을 줄여달라 요청을 한 적 있었으나, 아직도 현재 중요 거래처 2곳을 혼자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일 충격을 받았던건, 입원을 하는 내용의 증명서 및 보험처리등을 보여주었으나, 입원하는 중간 상급 임원 분께서 하신 메세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입원은 한거 맞아?” 라고요.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나, 저는 본래 하던 분야에서 완전히 다른 분야로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다른 또래 사람들 보다 능력이 부족한 느낌이 있어 이직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상황 때문에 회사에 출근 할때마다 우울감과 기대감보다는 체념을 하며 출근을 하네요.. 사회 생활을 완전히 다른 분야해서 하다보니 제가 우울함을 느끼며 회사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교통사고 발생해서 입원시 병가 처리를 한적이 없다 하여 어쩔수없이 보유하는 연차를 사용하여 입원을 했었는데 이것도 정상 적인건지 궁금합니다.) + 입원 생활중에 업무 처리로 인해 원격 접속을 통해 병동에서 업무를 처리한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가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허술멜론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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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업무는 사람을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오해를 줄이는 일에 가깝습니다
인사 업무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사람”보다 “기준”을 더 많이 다루게 됩니다. 급여는 언제, 어떤 기준으로 지급되는지. 휴가는 어떻게 신청하고 승인되는지. 근태는 어디까지 인정되는지. 입사 조건은 문서로 남아 있는지. 퇴사 절차는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지 않은지. 겉으로는 행정 업무처럼 보이지만, 이 기준들이 모호하면 조직 안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오해가 생깁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한 내용이 직원 입장에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이미 안내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대표는 유연하게 처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직원들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갈등은 악의에서 시작되기보다 서로 다른 해석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인사 업무를 사람을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기준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일에 가깝다고 봅니다. 근로계약서, 급여 기준, 휴가 기준, 취업규칙, 입퇴사 프로세스는 딱딱한 문서가 아니라 조직 안의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는 장치입니다. 고용노동부도 근로계약서를 임금, 근로시간 등 핵심 근로조건을 명확히 정하는 문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상시 10인 이상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취업규칙을 작성·신고해야 하는데, 저는 이 역시 단순한 형식 요건이 아니라 조직 운영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분위기는 말로 만들 수 있지만, 오래 가는 신뢰는 기준으로 유지된다고 느낍니다. 참고자료 고용노동부, 「근로계약서 일하기 전 반드시」 https://www.moel.go.kr/mainpop2.do 고용노동부, 「2026년 표준 취업규칙 게시」 https://www.moel.go.kr/policy/policydata/view.do?bbs_seq=20260200740
박창원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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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계산 어떻게 하나용..
계약연봉 4200에 식대 여기에 포함이에요 4200/12=세전 350인데(식대는 20일듯) 상여금 월급 외 별도지급이고 기본급 기준이라 대략적으로 궁금해서요ㅠ 전 회사도 계약 연봉 3800이었는데 기본급은 240? 이랬어서 궁금하네요..
이브이즈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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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A로의 커리어 전환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IT 회사에서 accounting/finance 쪽으로 근무 중이고, 장기적으로는 FP&A로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는 월마감, GL, BS/PL reconciliation, accrual/reclass, fixed asset, lease, audit, CIT, fluctuation analysis 등 회계/결산 업무 중심입니다. 향후에는 단순 결산보다는 budgeting, forecasting, variance analysis, business partnering 쪽으로 커리어를 넓히고 싶습니다. 최근 커리어 개발 방향을 두고 고민이 있습니다. 1. US CPA 공부를 시작하는 것 2. Power BI / SQL / FP&A modeling 쪽 역량을 먼저 쌓는 것 처음에는 US CPA가 외국계 재무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는 “미국 회사로 갈 게 아니라면 현재 포지션이나 FP&A 전환에는 직접적인 도움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FP&A로 전환하고 싶은 accounting background 지원자라면, 현실적으로 어떤 준비가 더 우선순위가 높을까요? 현직 FP&A 담당자 혹은 finance manager, accounting에서 FP&A로 전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땡구내꺼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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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한테 돈 주고 부탁하면 안 되겠죠?
얼마 전에 신입이 도시락을 싸왔는데,, 어머님께서 직접 담그신 열무김치를 같이 가져왔더라고요,, 제가 열무김치 킬러인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양해를 구하고 딱 한 입 얻어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먹자마자 제 인생 열무김치가 되었어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에 감칠맛 넘치는 양념까지,, 날 더울 때 열무비빔밥, 열무비빔국수 해먹으면 입맛 싹 도는거,, 다들 아시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군침이 도네요,, 그날 이후로 계속 생각나요,, 저희 집은 원래 김치를 잘 안 담그고,, 저희 엄마도 김치는 잘 못하시는 편이라,, 자꾸만 제 안의 악마가 "혹시 돈 드리고 열무김치 좀 담가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면 실례일까?" 같은 말을 지껄입니다,, 제가 직급이 과장인데,, 신입한테 그런 부탁 하면 거절하기에도 곤란하겠죠 아무래도,, 열무김치 생각이 하루 종일 나서 글 써봅니다,, 다들 김치 어떻게 드시나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큰걸바라진않았어
쌍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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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탕비실에서 둘이..........
와씨 도파민 싹 돌아요 ㅋㅋㅋㅋㅋㅋ 퇴근하려는데 배가 고파서 과자 좀 쌔벼갈라꼬 탕비실에 갔는데 옴마야 대리님 둘이서 뭐하시는 거예요? 화들짝 놀라서 흩어지길래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인기척을 내고 들어올게요 했더니 다른데 절대 말하지 말라고 비밀로 해달라고 하길래 봐서요~ ( ͡° ͜ʖ ͡° ) 하고 므흣므흣 표정 지으면서 흠흐흠~ 콧소리 내며 과자를 고르고 있으려니 여자 대리님이 뭐 필요해요? 내일 우리 셋이서 밥 먹을까요? 밥 사줄게요! 라고 하시네요 호호 신난다 나만 아는 비밀 짜릿해!!!! 사내연애 잡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 짜릿함 혼자만 알아야 한다니 아 짜릿해!!!!!
잉크0
쌍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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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번호가 더치트에 올라와있어요..ㄷㄷ
소름이 쫙.. 따로 돈 보내줄 일이 있어서 송금하려니까 더치트 사기 의심 계좌라고 뜨더라고요 일단 송금 취소하고 화장실로 와서 자세히 보는데 중고 사기로 총 4건이 뜨는데.. 아이디도 이 친구 이름 앞글자랑 똑같아요. 길동이면 gild*** 이런식 근데 저희가 작은 회사기도 하고 저희팀은 특히 비품 구매를 담당하는 팀이라 이 친구한테 법인카드 맡기고 일을 시켜도 될지 고민입니다 팀장님은 아직 모르는 상황인데 말씀드려봐야 할까요?.. 돈은 그냥 현금으로 줘버렸습니다. 혹시 제 계좌가 엮일까봐 찝찝해서요 참고로 평소에 인사성 밝고 싹싹하고 겉보기에 100% 정상적인 직원입니다. 괜찮은 놈 하나 들어왔다고 좋아했는데...
지피티줘패기
쌍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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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최근 특별자산운용팀 포지션이 떴는데 처우는 어떤지 등 여쭙고 싶습니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주)
LOB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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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다 했으면 답을 좀 주세요 ^_^
항상 미팅을 합니다. 업무특성상 여러 브랜드들과 프로모션 미팅을 합니다. 분명히 회의 1-2주 전에 미리 어떻게까지 준비하면된다고 말을 해줍니다. 당일 되면 시트내용 완성도가 50% - 100% 까지 천차만별입니다. 물론, 내부 사정 때문에 준비가 소홀했을 수 있습니다. 미팅에서 제가 안을 제안해주고 이렇게 하면 어떻겠냐하면 맨날~~~~ "내부적으로 논의해보고 말씀드릴게요" 라고 말합니다. 이것도 ok, 당장 의사결정 할 수 없으니 논의 또는 고민해보는거겠죠. 그런데, 미팅이 끝나고 말해달라는 날짜와 시간이 지나도 말을 안 해주는 건 뭘까요? 왤케 다들 수동적으로 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으면 고민해본다가 진짜 고민해보고 말해주겠다라는 의미인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 순간을 회피하는 말로 사용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 이후에 말을 해줘야 되는걸 까먹는 걸까요?
크리스토퍼논란
금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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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서비스 종료한대요...
섭종이라니..ㅠㅠ 버블파이터도 섭종하더니 넥슨이 클래식 게임들 다 접으려나보네요 초딩때부터 오빠랑 컴퓨터 자리 싸움 치열하게 하면서 경험치 착실하게 모아서 트로피 올리던거 생각나네요ㅠㅠ 썸남한테(당시 초딩이었음) 크앤하자고 수줍게 말했던 것도.. 보스 중에 거북이가 제일 쉬워서 맨날 거북이만 잡았었는데.. 거북이만 30판 돌린날 거북이가 복수하는 악몽 꾼것도 생각나네요.. 그때 같이 하던 친구들은 지금 다 어디서 뭐하는지. 저도 이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됐네요 섭종 전에 마지막으로 한 판 하고 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네요 ㅋㅋㅋㅠㅠㅠ
곤뇽3
금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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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썸인가요 쌈인가요?
연하인데, 카톡 답장이 별로 없어요. 하루에 5건 내외 그래서 별로 맘 없나 보다 했다가 내일 보자고 연락 왔는데, 상대방이 오마카세 회식을 취소하고 보겠대요... 이건 썸인가오 쌈인가요? 상호 호감은 있는 것으로 보이고 소개팅 포함 3번 봈어요
재순이
은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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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좋네요.
무언가 수정하려 했는데.... 다 지워졌네요~ 기억나는대로 다시 써볼께요. R과장이 되고 싶은 R대리가 리멤버에 가입을 했었습니다. 이 곳을 통해 헤드헌터를 만나게 되었고 R차장(팀장)이 됐어요. 성과도 좋았고,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성과들이 해가 바뀔때마다 저를 조금씩 삼켰어요. 번 아웃이 온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영향이 팀원들에게 미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준비없이 40대 후반이 시작할때 즈음 회사를 나왔습니다. 3개월정도 쉬다보니 다시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이력서를 넣는다고 다 연락을 주지는 않더군요. 그럴때마다 이 곳에서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공감하고, 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응원하고 .... 그렇게 지냈습니다. 다시 최저시급의 아르바이트도 해 보고, 물류도 좀 해보고.. 금새 계약직 관리자로 앉혀주셔서 감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리멤버를 통해 다시 좋은 제안을 받게 되었고 회사를 나온 지 정확하게 365일째가 되던 날.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연봉은 좀 줄었지만 마음은 아주 좋구요. 출근과 퇴근. 그리고 일하며 만나는 모든 분들이 다 좋고 감사한 하루하루 입니다. 이 전 글에 좋은 댓글 주신 분들 참 감사합니다. 진짜 마음이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이것이 '회복탄력성'인가.. 싶을 정도로^^ 이제 Great 해지는 일만 남은거겠죠? 이 글에는 멘션할 회사 잘 써 놓을께요~ 저 곧 리멤버에서 입사지원금? 축하금?? 주시겠죠?? 그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아!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ㅋㅋㅋ 감사합니다.
@(주)리멤버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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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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