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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부모님 가게로 장난전화를 했습니다.
부모님이 자영업을 작게 하시는데 일손이 늘 부족하다보니 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늘 부모님 가게에서 일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매장에서 손님을 보시고 저는 카운터 일을 주로 하고요. 여자친구는 두번 정도 저희 가게에 놀러온 적도 있고, 부모님이 여행 가시는동안 저랑 동생, 여자친구 셋이서 가게를 본적도 한번 있습니다. 오늘도 가게 일을 보고 있는데 오늘따라 저도 부모님도 너무 힘들었어요. 포스기가 하나밖에 없는데 고장이 나서 전화하고 사람 부르고 그 와중에 컴플레인도 들어와서 진땀 빼고 있었어요. 겨우 수습하고 마감시간이 다 돼가는데 카운터에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ㅇㅇㅇ이죠? 거기 두쫀쿠 팔아요? - 아뇨 두쫀쿠는 안 팝니다. - 이상하네 네이버에는 판다고 돼있는데요..? 이래서 미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럼 이건 팔아요? 저건 팔아요 ? 이러면서 저희 가게랑 관련 없는 물품을 자꾸 파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응대하고 있는데, 마감 준비도 못하고 전화기를 10분 넘게 붙들고 있으니 제 표정이 안 좋아지니까 부모님도 무슨 전화냐고 물어보셨어요. 저희 ㅇㅇ가게예요. 그런건 안 팝니다. 라고 정색하니까 "저 사실 김ㅇㅇ이에요.."이러면서 웃음을 참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참고로 김ㅇㅇ은 제 여자친구 이름입니다. 목소리랑 말투를 다른 사람인것처럼 변조해서 얘기해서 제가 못 알아챘어요. 순간 너무 화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화를 냈고, 심각성을 못 느끼고 계속 장난치려고 해서 사귀면서 처음으로 언성을 높이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여자친구는 그제서야 화났냐며 카톡이 왔고, 제가 울그락불그락하는걸 부모님이 보고 왜그러냐고 해서 여자친구가 장난쳤다고 하니까 무슨 애가 그렇게 철이 없냐고 흉을 보셨습니다. 집 가서 여친이랑 통화하면서 너 때문에 마감도 못했고 부모님도 화가 많이 나셨다고 하니까 힘내라고 장난친건데 왜 그러냐고 오히려 적반화장으로 나오더군요. 미안하다는 말은 끝까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선넘은거죠? 저를 오히려 선비 취급하는데 너무 화가 나는 지경입니다.
안주하지말자
쌍 따봉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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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규직으로 신고하지만 근로계약서는 1년마다 계약 갱신
25살 사초생 입니다 현재 회사가 좀 많이 불안정하여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합격한 이직처가 고용노동부(?)에 정규직으로 신고하지만 근로계약서는 1년 단위로 작성한다고 합니다. 회사측 말로는 근로자에게 피해될 건 없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1년 계약은 믿거 하라고 해서요... 제가 들어갈 팀이 어린 신입들로 구성되어 온라인 전반의 업무를 맡을 것 같습니다. 연봉도 조금 오르고 상품성도 괜찮은 회사여서 좀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무모한 도전일까봐 겁납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gungang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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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전세 vs 매매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내년에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서로 직장의 위치가 애매해서 신혼집 위치가 강남라인 밖에 안될 것 같아요 제 회사는 구로쪽 남친 회사는 천안인데 강남 양재에 셔틀이 있어서 강남역 양재역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ㅠㅠ 예산은 현재 갖고있는게 7~8억정도 되고 보통 이돈이면 매매를 한다는데 강남엔 저돈으로 전세도 겨우 들어가더라구요 주면에 조언을 구해도 갖고있는 돈 대비 전세가 너무 아깝다는 조언들이 있어서 차라리 다른지역을 매매로 사고 그 전세금으로 강남에 작은 빌라나 그런걸 들어와야할지.. 🥲🥲 연봉은 남자친구가 8천정도 저는 6천정도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은지 조언좀 주실 수 있을까요..?!
돈많이벌래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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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부산 서구 대신동에서 사계밀면으로 밀면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와주셔서 먹고 피드백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5일 부터 오픈해서 한그릇 3000원 할인 행사를 4월 5일까지 진행 할 생각 입니다!! 형님들 많이 와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뽕빵삥뽕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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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제시
사람인에 이렇게 등록 되어있으면 희망연봉 저대로 맞춰서 불러도 되나요? 저게 믿을 수 있는 자료인지...
대느자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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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연봉 높은 친구의 불편한 행동..
같은 스타트업에서 잠깐 일하다가 연봉 탑급 대기업으로 이직한 친구가 있는데용.. 만날때마다 대화 도중에 뜬금없이 자기 성과급이랑 연봉 자랑하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할말도 없고.. 머쓱하기도 해서 '와 좋겠다 부럽다!' 이렇게 반응해주거든요 근데 언젠가부터 자꾸 제 연봉도 궁금하다는듯이 계속 떠봐요 저번에는 친구들끼리 고기궈먹고 있는데 자기가 이번에 영끌해서 억대연봉 찍었다길래 와 억대연봉 미쳤다 부럽다 하니까 갑자기 저를 찍어서 연봉 얼마냐 너도 고연봉자 아니냐 5,000은 넘지? 업? 다운? 이러면서 업다운 게임 시작.. 제가 대답 안해주니까 다른 친구한테 업? 다운? 하더니 아, 다운이야? 그럼 4,500 위? 아래? 하면서 자리를 너무 불편하게 만듭니다 남의 지갑 사정에 왜 이렇게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이 친구랑 술 마시고 오면 술값은 이 친구가 다 쏘기는하는데 즐거운 게 아니라 불편한 감정이 자꾸 남습니다. 아무리 친구 사이라해도 연봉 공개 안하는게 국룰 아닌가요..
스피드가생명
쌍 따봉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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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받아서 자격증을 따든 뭔가 실력을 쌓아야 하는데
나 현재 육아휴직중이거든 완전 다른업계이지만 ai 너무 멋있는거 같아서 어디 대기업에서 하는 교육? 그런거 유튜브 광고에서 보긴 하는데, 지원할 수 있나? 빡세게 매일 출석 종일 찍어야하면 포기ㅠ 근데 나 좀 배우면 잘할 자신은 있어!! 아님 어디서 실력을 쌓고 내 실력을 좀 검증해보고 싶은데 방법 좀 아는 사람 도와줘!!!
인생뭐없네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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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답일까요?
주.야간으로 공정을 돌리는 공장에 취직했고 곧 입사 4개월 차인데 제가 업무 파악을 빠르게 하게 되어서 일주일 교육 이수 후 공정을 혼자서도 돌릴 수 있게 되어서 관리자분들이 좋아 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지금에 만족하면서 다니고 싶은데 계속 본인들의 업무를 떠넘겨서 아예 그쪽으로 정착을 시키려고 하세요... 애초에 주.야를 하면서 돈을 벌려고 입사했는데 저 업무를 맡게되면 주간만 하게 되어서 연봉도 확 낮아지는 부분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 적당하게 생각해주시면 해보겠다 전달드렸더니 주.야는 건강에 좋지 않으니 미래를 생각하라 하시는데.... 그냥 퇴사하고 다른 일을 알아 보는게 좋을까요?
흰수염원숭이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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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구조업계
요즘 퇴사하면 재취업 어려울까요... 올해로 4년차인데 번아웃이 온 것 같아수 쉽지않네요 제가 너무 나약한가 생각도 들고...
건축건축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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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초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현재 팀장을 맡고 있는데, 팀원들과의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팀장을 맡게 되었고, 팀원들은 모두 저보다 어린 사회초년생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업무 지시나 팀 운영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자료 취합, 회의 소집 같은 기본적인 업무를 요청해도 별다른 답변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피드백이나 진행 상황 공유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하려고 했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답답함이 커졌습니다. 결국 일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가 직접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 과정에서 저 혼자 업무 부담이 커지면서 점점 예민해지고 있습니다. 더 어려운 점은, 제가 업무를 지시하면 “왜 미리 말해주지 않았냐”는 식으로 반응이 돌아올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감정적으로도 한계에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팀원들을 탓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현재 조직의 위치상 인력 수급이 쉽지 않다는 점까지 겹쳐 더욱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마음을 비우고 혼자 처리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팀원들과의 협업 방식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장초보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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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입사 6~7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상황설명을 하자면 몇년 전 타 지역으로 발령을 받아 혼자 타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적응도 잘 못하고, 진지하게 퇴사를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때 감사하게도 당시 팀원분들이 저를 알게모르게 많이들 챙겨주셔서, 다행히 잘 적응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팀장이 부임하면서 모든게 어긋나버렸습니다 간헐적인 성희롱, 갑질 및 부당업무지시, 사건화가 되지 않아도 평상시의 팀원들에게 질책하는 태도 등.... 이 모든것들이 지속되어 오면서 결국 막내직원은 저에게 어느날 울면서 퇴사할거라고, 더 못다니겠다고, 그간의 사건들과 심경들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물론 막내 뿐 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어느정도 당하고 있거나, 평상시의 업무추진방식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죠 제가 회사 내에서 신고를 대리해서 할 수 있는 부가 직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한건 너가 아니니 신고하자고, 잘못한 사람 벌 받게 하자고, 무서우면 내가 앞장서주겠다고 했죠. 그런데 이 친구가 에너지가 다 바닥이 난 것 같습니다. 더 무언가 할 에너지가 없다고 하네요.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슬프고, 화나고, 저를 지탱해주던 것들이 한번에 무너지려고 하는 것을 도저히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하겠죠 너의 일도 아닌데 왜 나서려고 하냐 그런데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저에겐,, 회사가 인생에서 너무나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저도 사실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까지 마음이 아픈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생전 처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보았습니다. 저는 단지 잘못한 사람 벌 주고, 다시 예전의 좋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를 많이 챙겨주었던 감사한 분들이 상처받는 것을 두고볼수가 없는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그냥 신세한탄의 글이 되었네요. 그냥 제 심정을 어딘가에 토로하고 싶었나 봅니다. 일요일 잘들 마무리하시고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행복은찾아올거야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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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넘어서 체크카드만 쓰면 이상한가요?
지난 주에 회사에서 점심 먹고 결제하는데 졸지에 경제관념 없는 사람 취급을 받았네요. 제가 올해 30대 중반인데 제 명의로 된 신용카드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냥 제 통장에 있는 돈 안에서만 쓰는 게 마음 편하고 과소비하는 걸 싫어해서 지금까지 쭈욱 체크카드만 쓰고 있거든요. 근데 다른 분들이 카드 할인이나 포인트 혜택 얘기 하길래 할부나 빚지는 느낌이 싫어서 신용카드는 아예 안 쓴다고 했더니 신기한 사람 보듯이 보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사고 싶은 게 있으면 돈을 모아서 일시불로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할부 자체를 안 하거든요. 솔직히 신용카드 만들면 제 소비습관상 감당 안 되게 쓸 게 뻔해서요; 제 딴에는 체크카드 덕분에 과소비 안 하고 나름대로 계획적으로 소비 통제하면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 눈에는 30대가 체크카드만 긁고 다니는 게 그렇게 혜택 챙길 줄 모르고 융통성 없어 보이는 일인가 싶기도 하네요. 저처럼 체크카드만 쓰시는 분들 없나요?;;
아이스크림타임
쌍 따봉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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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 내 분위기도 그렇고 더 높은곳으로 가고자 하는 희망에 다른 곳으로의 이직을 생각중인데요 보통 이직준비를 해야겠다 하면 회사에 이야기 안하고 면접을 보러다니고 합격이 됐을때쯤 회사에 퇴사를 이야기하나요? 아니면, 퇴사를 하고 이직준비를 하나요?.. 아직 사회 초년생인지라 어떻게 하는게 기존 회사에 피해를 안주는 행동인지.. 어디 여쭤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석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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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자명함같은게 많이 쓰나요?
알던 영업사원이 카톡에 전자명함을 올려놨는데 신박하네요. 저도 영업을 해서 그런가 한번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효과가 크게 있을까요? https://myslice.is/@msdUbH2T?lang=ko 가격은 약 1년에 5만원인거 같아요
빠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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