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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을사년 새해에는 푸른 뱀처럼 유연하고 지혜롭게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sky16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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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땡병원 땡센터 박땡규
추적검사를 위해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전에 추적 검사를 위해 ct 촬영하기로 한적이 있어서 전화상으로 ct 예약을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전화상으론 예약이 안되고 교수님을 무조건 먼저 만나야 한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찾아 갔습니다. 의사 : 왜왔어? 나 : 추적 검사하러 왔습니다. 의사: x-ray 찍고와. 나 : x-ray로 추적검사가 가능한가요? 의사 : ct로 할래? x-ray는 오늘 찍을수 있고 ct는 예약해야돼. 결정해. 나 : 전화상으로 예약은 왜 안되나요? 의사 : 우리나라 법이야. 몇마디 더 하다 다음 진료도 예약 없이 다른데 간다고 그냥 나왔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다른 병원 들렸다 들렸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병원인데 반말에 말투도 건성건성 예전엔 ct찍기로 했는데 x-ray는 왜 찍는건지 설명도 없고 멀로 할지 고르라하고 의사가 판단해야하는거 아닌가요? x-ray로 되는 거면 예전엔 왜 ct예약을 했던건지 그리고 추적검사 하기로 했는데 전화 예약은 왜 안되는지 나라방침이 맞는지 예약해줄려고 의사를 만나야 한다고 했는지 수납하고 가랍니다 뭘했다고 진료비가 나오는지 환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이래도 되냐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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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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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스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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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ㅊㅊ
unGarcon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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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핑꾸핑꾸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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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고구마파마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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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삐 뉴 이어
24년 보다 안좋은 25년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좋은 일 많은 한 해 되길 바랍니다. 나이는 전당포에 킵해둡시다.
오비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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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25년 새해 복많이 나누고 또 얻으시길 바랍니다.
dawn015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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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돌려받을 수 있나요?
얼마전에 임플란트를 하려고 치과를 방문해 상담받고 새해부터 치료를 시작하려 했는데, 갑자기 지방 업무가 생겨서 내려가게 되었어요. 근데 상담 시 10만원 계약금을 결재했는데 지방업무는 대략 4개월 걸리는 스케줄이었어요. 아무래도 4개월 후에나, 아니면 치아상 태가 심해지면 그 안에 지방에서라도 치료를 받아야겠기에 계약금을 돌려달라고 하니 이러저러한 이유를 대면서 안 된다고 하더군요. 혹시 이런 경우 계약금을 돌려줘야할 법적인 항목이 있나요?
주제삐아노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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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근하는 회사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회초년생 입니다. 공대를 나오자마자 바로 입사하여 현재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검수, 문서작업, 기술 지원, 외근이 업무 비율 중 가장 많습니다. 새로 들어온 제품 때문인데요. 제가 해당 제품을 담당하게 되었을 당시에는 정말 기뻤습니다. 다만, 혼자서 다 담당하라고 하십니다. 현재 입사한 지 5개월 차인데 윗 분들은 이해를 못해요. 브랜드 별로 해당 제품군은 사용법이 다 달라서 코드 분석하고 개발해야 하는데, 윗 분들이 공대 출신이 아니라서 다 똑같은 줄 아세요. 당연히 비싼 제품은 그만큼 기능이 많고 안정성이 훌륭한데, 윗 사람들은 값 싼 제품을 들여와 사람을 갈아넣어 수익을 냅니다. 그게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대체 언제 개발을 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자기 일 처리해달라고 하고 다른 팀 지원 해줘라고 해서 해주면 내 일은 도대체 언제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초봉은 중소기업이라서 적습니다. 포괄임금제이고 성과급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개발 능력이 훌륭하지만 그보다 더 적게 받는 사람이 많다는 게 문제입니다. 다들 저임금이기에 바로 칼퇴근 하려고 하고 일은 회피하지만, 뭐든 물어보면 가능한 척 합니다. 그렇지만 일하라고 하면 싫어하고 다른 사람에게 떠넘깁니다. 저만 맨날 야근합니다. 이젠 그냥 사람들 보기가 싫어요. 그냥 은신하고 싶어요. 대표님께서는 협업하라고 하면서 다들 저보다 상사이고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결국 혼자서 해내야 합니다. 사실 마음같아서는 지금 바로 런하고 싶지만, 이성적으로 1년만 버텨야 하는 걸까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짓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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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액운은 24년이 다 가져가고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한 25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님향
동 따봉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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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5년간 급여업무를 주로 했고 채용은 보조로만 채용플랫폼 통해서 인재 서칭 정도만 했습니다. 그 외 평가, 기획 등등 대부분의 인사업무를 경험하지 못했고 인건비, 복리후생, 근태, 경조사등의 업무만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인사팀이였으나 이런 경력만을 가지고 채용포지션 혹은 평가포지션에 지원하는건 합격률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죠? 혹시 이력서에 보조로 했던 내용들을 좀 자세하게 적으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대로 배워보고싶은데 신입으로 뽑는 공고는 너무 안나오기도 하고 급여만 하고싶지는 않고 급여만 하기에도 일단 들어가고 보려는데 요즘 이직이 너무힘드네요 ㅠㅠ
근꿈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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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엘저닝ㅇ
억대연봉
은 따봉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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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리더십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펌)
올 한해는 리더십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동아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던 리더십의 대가 맨프레드 캐츠 드 브리스 인사아드 교수의 강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대가의 쾌도난마식 정리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DBR에 실린 원문 기사 링크도 첨부합니다... <실패하는 리더의 4가지 유형> 첫째, 권한을 행사하고 싶은 게 아니라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리더. 사랑받고 싶다면 아이스크림을 팔아야지 리더가 되면 안 된다. 특정 상황에서 리더는 직원들에게 고통스러운 말이나 행동을 할 수밖에 없음. 둘째, 직원을 괴롭히는 리더. 시기, 질투심이 강하거나 원한을 갚기 위해 권력을 휘두르는 리더가 있는 조직은 쉽게 망가진다. 셋째, 업무 하나 하나를 세세히 관리하는 마이크로 매니저. 세세한 의사결정까지 모두 해야 하는 완벽주의자들이 리더가 되면 직원들은 성장하기 어려워. 넷째, 나르시시스트.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리더가 되면 팀워크가 파괴되고 성과 창출도 어려워짐. <바람직한 리더의 역할> -카메룬에 서식하는 실버백 고릴라의 우두머리가 하는 역할은 다음 세 가지인데, 이는 현대 조직의 리더에게도 꼭 필요. 첫째, 방향을 제시하는 것. 둘째, 안전을 보장하는 것. 셋째, 질서를 부여하는 것. -구글에 리더십을 검색하면 25억건의 문서가 나오는데, 리더의 역할을 이 세 가지가 전부. 수많은 리더십 책과 강의들은 이 세 가지를 화려하고 복잡하게 풀어낸 것일 뿐. 화려한 수사에 현혹될 필요 없이 이 세 가지만 집중하라. 원문 기사 https://dbr.donga.com/article/view/1101/article_no/11521/ac/special
냥냥냥이펀치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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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alskdjty
동 따봉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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