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하는가
영상을 보고 반성하게 된다. 한펀으로 사회가 냉정하기는 하구나 현실을 본다. 졸업후 3-4년 동안 취직이 안 되었다 한다. SK가 인재를 알아 봤구나.
인생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태어날 때는 모르겠으나 인식이 생기고 나서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절차탁마의 과정과 좋은 사람은 알아 보고 귀하게. 악인들은 거르고. 그것이 어렵다.
리더는 시행착오에도 끊임 없이 선자를 찾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선자불래(善者不來) 내자불선(來者不善)
약자 코스프레하며 회사를 망치는 노조와 악질 직원들에 기울어진 노동법을 개정하고 아래와 같은 사람들에 대한 고용에 지원을 하도록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
약자를 갑질 집단 린치하는데 지지않고 이겨내 줘 고맙습니다. 세상을 바꿔 나가는 분입니다.
03년-현재
SK AX (전 SK C&C) 수석
https://youtube.com/shorts/Jn3o2izkZM8?si=YoWkGLQkNQem-SH6
도전만이 희망이다
정훈기 저자(글)
현재 · 2000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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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추운 겨울, 정훈기는 어렵게 세상에 태어났다. 그러나 탯줄을 자를 때 뇌에 산소 공급이 제대로 안 돼 신경 세포들이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되고 말았다. 꼼짝 하지 않아 죽은 줄만 알았던 아이는 4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숨을 쉬기 시작했고, 그렇게 하여 다시 세상 품에 안길 수 있었다. 서너 살이 되도록 걷지 못하고 입이 떼이지 않자 부모는 훈기를 병원에 데려갔다. 그리고 뇌성마비 장애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어릴 적 그는 부자유스러운 몸으로 인한 친구들의 놀림을 못 견뎌했으나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곱은 손에 볼펜을 끼워 필기하며 책과 씨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늘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리고 1994년, 뇌성마비 장애인 최초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양손과 오른쪽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그에게는 넓은 캠퍼스를 걸어 다니는 것도, 노트 필기도 힘에 부쳤지만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1998년 8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당시 최악의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모 정보통신업체에 취직했으나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감행했다.
1999년 봄부터 1년간 일본 재활협회에서 실시하는 '더스킨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리더 육성사업' 제1기 연수생으로 참여한 것이다. 시각, 청각, 소아마비, 뇌성마비 등 서로 다른 장애와 언어, 그리고 문화의 벽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이 한데 모여 서로에 대해 알아 가고 배워 나가는 생활은 그 자체로 끊임없는 시도요, 도전이었다. 귀국 후 자립생활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같이 연수했던 다른 나라 연수생들과의 교류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