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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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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수령,,,,
국장님 비서입니다 국장님 개인 택배이고 택배배송완료 문자가 왔는데 택배온거 없냐고 하셔서 없다고 말씀드리고 회사 안내실 등등 여러군데 전화돌리고 고객센터도 전화통화하고 끊는 중인데 국장님께서 갑자기 핸드폰을 내밀며 통화 해보라는데 (통화상대는 택배기사인듯) 찾아보라고 먼저 찾아보시라고요!!!!라며 화를 있는대로 냅니다 언성을 높히며 택배기사의 화를 다 받았습니다 이런통화까지 대신 이어받는게 비서업무활동인가요? 얼떨결에 국장한테 넘겨받은 통화인데 아마도 앞에 택배기사와 대화중에 분위기가 험악해지니 저한테 넘기신거 같습니다 이런거까지 대신 넘겨받아 통화해야하나요 결국 택배는 안내실 바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냥 던져놓고 간 거 같습니다.
극한비서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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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팀원들과 밥 먹으면서 게임으로 밥값 내게 하는 문화, 이게 정상인가요?
회사에서 임원이 팀원급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식사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문제는 식사비를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식사하러 갈 때부터 임원이 “오늘 점심 밥값은 사다리타기로 내는 거다”라는 식으로 대놓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식사 후에는 사다리타기뿐만 아니라 각종 게임을 통해 밥값을 낼 사람을 정합니다. 이게 단순히 분위기상 한 번 나온 장난이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반복되고 있고, 게임에서 걸린 직원이 실제로 식사비를 부담합니다. 임원은 이를 “재미”라고 하지만, 팀원 입장에서는 재미가 아니라 돈이 나가는 일입니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건 소득 격차입니다. 해당 임원은 연봉이 1억 5천만 원 후반대 수준이고, 함께 식사하는 팀원급 직원들은 대체로 연봉 3천만~4천만 원대입니다. 같은 밥값이라도 임원에게는 가벼운 금액일 수 있지만, 팀원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가끔 임원이 계산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게 개인카드인지 법인카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임원이 가끔 낸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의 본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임원이 포함된 자리에서 팀원급 직원에게 게임을 빌미로 비용 부담이 돌아가는 구조가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팀원들이 정말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임원과 팀원 사이에는 명확한 위계가 있습니다. 식사 전부터 “오늘은 사다리타기로 낸다”고 말하는 분위기에서, 팀원이 “저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더구나 이건 친구들끼리 하는 사적인 내기가 아닙니다. 회사 안에서 직급 차이가 큰 임원과 팀원들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라면 회사 비용으로 처리하거나, 최소한 상급자가 부담하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 임원이 팀원들에게 밥을 사주는 문화가 반드시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임원이 먼저 식사 자리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함께 밥을 먹고, 그 자리에서 게임으로 팀원에게 식사비를 부담시키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임원에게는 “재미있는 이벤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원에게는 거절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실제 돈을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걸 계속 “재미”라고 포장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0번 식사를 하면 10번 모두 임원이 개인 돈으로 내야 한다는 의미라기보다, 적어도 팀원급 직원에게 랜덤 게임으로 비용 부담이 돌아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면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위계 관계를 이용한 부적절한 조직문화로 보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임원·팀장급 입장에서 보시기에 이런 문화가 납득 가능한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직장내상식탐구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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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근무시간에 리멤버를 봅니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 한 팀원 모니터가 꽤 잘 보이는 구조인데요 일부러 보려고 하는 건 아닌데 시야에 들어와서 원치 않아도 보이는 정도고요 사무실 구조가 좀 특이해서 다른 사람들 자리에선 그 팀원 모니터가 안 보입니다. 최근 들어서 그 팀원 모니터에 채용사이트 띄워놓은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람인, 리멤버, 잡코리아... 어쩌다 한 번이면 그러려니 했을 텐데 생각보다 여러 번 봤습니다. 같은 직장인으로서 이직 준비하는 것 자체는 이해는 하는데.. 그 팀원이 평소 업무도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고 이것저것 먼저 챙겨서 하는 스타일이라 솔직히 이직 준비 중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저 말고도 다들 'ㅇㅇ씨(팀원)는 이 회사에 오래 다닐 거 같다'고 할 정도? 제 걱정은 얼마 전에 팀장님이 하반기에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 이야기를 하면서 저랑 그 팀원이 같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하셨는데 공식적으로 확정된 건 아니지만 내부적으로는 어느 정도 그림이 나온 것 같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담당자 한 명만 빠져도 일정에 영향이 큰 구조고 예전에도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중간 퇴사자가 나와서 남은 인원들이 몇 달 동안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신경이 쓰이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추측일 뿐이고 채용사이트 본다고 반드시 퇴사하는 것도 아니겠죠... 이직이 맘 먹는다고 쉽게 되는 것도 아니겠지만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게 맞나 싶거든요. 제가 그 팀원에게 어느 정도 상황을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팀장님께 슬쩍 흘리기라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멍냥멍냥멍냥1
금 따봉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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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두려워요(쉰내)
아직 진짜 여름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타팀의 쉰내가 넘어오고 그팀에서 뿌린 향수냄새까지도 넘어와서 멀미가 납니다.... 그팀 팀장에게도 말하고 인사팀에도 말하지만 냄새는 여전하네요 하..... 건물에 에어컨이 이렇게 잘나오는데....
tm25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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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은퇴 고민
익명의 힘을 빌려 고민 상담 해봅니다. 올해 44살 초등5, 7살 아이둘 키우는 가장입니다. 운 좋게 서울에 12억 자가 보유중이고 대출은 1억 안됩니다. 직장 생활은 17~18년차 이고 동일 업계에서 동일 업무만 했습니다. 요즘 일도 많있고 스트레스도 많아 버닝이 온 것같아 이리저리 고민 중 직장은퇴 고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깔고 앉은 돈으로 지방 중견도시가서 개인택시 하면서 나머지 이자소득으로 돌리면 지금보다 훨씬 질 좋은 삶을 살수 있을거 같은데... 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실까요? 저는 6000~7000사이 연봉이고 와이프까지 합치면 월 실수령 500~600정도 입니다.
오베르캄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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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중 교통사고 현명한 대처법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부 미팅 마치고 택시로 사무실 복귀하던 길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뒷차가 운전부주의로 제가 탄 택시를 박았습니다. 꽤나 세게 받힌 지라 목이 돌아가질 않아 한방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다행히 주말이 껴서 회사는 이틀 쉬었습니다. 내일 복귀할 예정이에요. 팀장님이 2일 연차를 쓰라고 하시는데.. 이해는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억울해서 어떻게 대처를 현명할 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ㅠ 산재인데.. 관련 얘기는 하나도 없으시고 연차 소진하라는 말만 하셔서요.. 솔직히 저는 무급병가 처리라도 받고 싶습니다. 어차피 보상은 상대편 보험에서 받기도 하고, 회사 단체보험 제도도 있어서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현명할까요? 팀장님께 무급병가 처리를 해달라하고 말을 할지 아니면 그냥 언제나 그렇듯 할 말을 참고 하란대로 연차를 올릴 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0111010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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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자꾸 저한테 강요합니다
나름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놨다고 생각해서 일단 들어오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급한일이라 어쩔수 없이 제목 낚시를 했습니다. 일단 전 16년차 개발자이고 회사 핵심파트 파트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회사규모는 개발팀 15명 내외, 사업부 20명 내외됩니다. 개발팀장 1명, 사업부는 부장 1명, 팀장 1명 아래 직원들이 일하고 있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회사 감사님이 이번 회사에서 진행할 신규프로젝트를 저한테 대표께 가서 하고 싶다 말씀드리라고 하십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개발팀내 회의에서 담당자를 정해, 보고 올린뒤 반려된 프로젝트입니다. 담당자를 바꾸라고요... 하지만 기한은 있으니 현재 그프로젝트는 팀장님이 혼자 진행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좋은 사업 아이템으로 보이진 않은데 오너 일가가 해당 프로젝트에 꽂혀있답니다(감사님 말씀으론). 그리고 얼마전부터 감사님께선 저한테 해당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라고 대표께 말하라고 하십니다(다른 사람에겐 말하지말고). 지금 자리보다 더 올라가야하지 않겠냐고 하시면서요... 전 솔직히 감사님이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믿고 따라야할까요, 그냥 현재 자리 지키고 있는게 나을까요? 아, 급한 이유는 오늘내로 결정하라하셔서입니다 ㅜ
tt체리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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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이거 퇴치한 회사나 단체에 진짜 상 줘야함. 지난해는 일부지역이 창궐했는데, 올해부터는 전국단위 예상합니다.
slowfish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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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직종 경력 이력서 작성
저는 현재 연구직 일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반년넘게 재취직 준비중이고요. 이력서를 다시 검토하면서 과거 1여년간의 공백이 있어 신경쓰이더군요. 그 기간동안 미술쪽 프리랜서로 일했습니다. 완전히 상관없는 직무죠. 그래서 지금까지는 쓰지않고 공백기로 해놨는데 앞뒤로 비어있다보니 그 경력을 적는게 맞을까 고민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역시 이런 경력이 불이익이 될까요?
녹차우린물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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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공기관 > 지방공공기관 이직 고민
올 하반기에 아이가 태어나게 되어 인생에 고민이 깊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작은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아마 이번 지방이전 웨이브는 못피하지 싶어... 지방공공기관으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혹시 이 루트를 먼저 타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워라밸이나 조직생활 만족도, 생활 등 관해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전 오로지 9to6 깔끔하게 하고 저녁과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나를 위한 시간 보내려고 공공기관에 입사한거라 커리어 고민 그런건 하등 없습니다. 저축과 투자 굴리면서 그럭저럭 제 수준에 부족함 안느껴질 정도로 소비생활도 하고 있구요. 그냥 딱 순환근무만 피하면 되는건데... 이런 고민에 지방공공기관 이직이 적합한 선택지인지 고민이 됩니다. 조직 분위기도 폐쇄적이라 하고, 아무래도 동년차 기준 연봉 거의 1000~1500 정도 깎이는 계산이어서요.
sgdrniy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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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에 자꾸 조는 상사 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거의 안 조는 날을 찾기 어려운 분입니다. 물론 육아로 지치신 분이라 이해가 완전히 안되는 건 아닙니다. 근데 그것도 가끔 그러시면 용인이 되는데 이 분은 거의 맨날 그러셔서 좀 그렇습니다. 제 직무가 어느 정도 긴장감이 필요한 직무인데 거의 맨날 그러시니 저도 의욕이 떨어지고, 답답함니다. 게다가 이분은 40대 초반의 과장 직급 실무 핵심 직책인데도 그러시니 무기력함에 전염될까봐 두렵고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DAVID95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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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무슨 요일에 쓰시나요?
연차는 필요할때 자유롭게 주어진 수량내에서 사용하는것 아닌가요? 저희 대표님은 금요일, 월요일에는 연차 쓰지 말아라 라고 얘기하시는데요 다들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요? 규칙, 법 적으로는 어떤지 묻습니다
얼룩치타
쌍 따봉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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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시기..
좋은 시기에는 겸손과 준비를, 힘든 시기에는 회복의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듯...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금 따봉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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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퍼포마.. 이 직무가 저한테 잘 맞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갈일이 먼 연차지만 비슷한 연차에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제 주위엔 없다보니... 이 연차가 되도록 직무 자체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게 좀 어른스럽지 못한 것 같아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좀 부끄럽습니디. 그렇지만, 연차 나이 불문하고 다른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은 마음에 익명에 기대어 글을 써 봅니다. 인턴까지 포함하면 7년 정도 일했습니다. 대행사에서 일을 시작했지만, 현재 직무는 인하우스 퍼포먼스마케터입니다. 최근 소속된 사업부 매출도 좋지 못하고.. 약간 번아웃이 온건가 싶기도 하지만, 사실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제 직무에 대한 확신은 항상 없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주니어 시절 엉덩이가 무거웠던 탓에 빡센 업무를 종종 맡게 되었는데요. 빡센 만큼 배울게 많았던 터라 사실 적성엔 맞지 않는 일을 “학습”해서 커리어를 이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마케터는 기본적으로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전략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정말 업무 외 시간에도 모니터링을 제법 많이 하고 있는 편인데, 실력 자체가 늘기보단 레퍼런스를 모방하는 수준에 머무른다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자기개발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SQL, 파이썬, 외국어도 따로 공부했지만, 정작 활용할 일은 없었어서 업무적으로 체득이 안됐습니다. 그 외에도 디자인에 대한 감이 부족한 편이고, 트렌드세터보단 뒤쫓기 바쁜 타입입니다. 요즘 브랜딩, 콘텐츠, 퍼포먼스 등등 마케터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상황에서 특히 제 이런 부족한 점들이 더 한계로 느껴지네요. 그나마 남들에게 인정 받았던 부분들로 장점을 찾자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엉덩이가 무겁고 맷집이 좋다는 게 있구요. 진짜 화나는 경우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차분합니다. 의식적으로 최대한 친절하게 행동하려고 하구요. 할 줄 모르는 일, 해본 적 없는 일도 일단 시키면 그냥 합니다. 그리고 제 업무가 아니여도 도울 수 있는 일이면 그냥 도와서 했습니다. 되돌아보니 약간 예스맨 타입이네요. 근데ㅠ 위에서 제가 말한 제 장점들이 사실 마케터로서는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좀 뺀질거리더라도 가끔 벼락같이 센스있는 콘텐츠, 전략을 하나라도 더 잘 뽑아내는게 마케터의 본질에 가깝다 생각해요. 차라리 전 총무/인사쪽이 더 잘맞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런 고민들로 인해서 종종 좀 더 욕심을 가지라는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게 좀.. 일하는 곳에서 공통적으로 받는 피드백입니다. 그동안은 제 단점들보다 장점을 우선적으로 봐주시는 좋은 분들과 일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연차가...ㅠ 태도보단 성과가 훨씬 중요해지는 때인 듯 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고민들은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어디서 커리어 방향에 대한 정답을 찾을 수 있을지 여러 직장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춘식이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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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변경하고 싶어서 이직 준비 중인데 경력이랑 연봉 낮춰가면 멍청한가요
혹시 직무 변경 하면서 경력이랑 연봉 낮춰서 이직하신 분 계신가요? 주위에 직무 변경으로 옮기신 분들 중에 낮춰서 가신 분이 한 분도 안계셔서 엄청 고민 중입니다. 원래 중소기업 연구직 하다가 qa가 너무 하고싶은데 부서이동을 계속 거절 당해서 qa로 이직 준비 중입니다. 연구직 하면서 qa와 관련된 업무도 많이 해봤고, mdr 실무는 주도는 아니고 서브는 해봤고 교육도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이론 적인 건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식약처 대응과 같이 정말로 qa만 하는 직무는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연봉 깎여도 어느정도 만족하게 주는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아무리 그래도 낮추는 건 아니라고 말리네요. 솔직히 전 돈 보다 제가 하고싶고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커서 연봉 500을 낮춰도 갈 의향이 있거든요. 근데 그렇게 낮춰서 가면 이직한 곳에서도 호구로 본다, 능력을 떠나서 그냥 돈 안쳐줘도 되는 애로 찍힐 수 있다고 말리시네요. 제가 지금 연구 4년 차인데 qa도 4년차와 동일하게 경력을 고집해서 이직하는게 정말 맞을까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거 같아서.. 직무 변경하신 분들 경력은 다들 어떻게 맞춰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말 연봉 낮춰서 가면 그 직장에서 호구로 보나요?
방어회먹고싶다
은 따봉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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