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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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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을 잃었어요
서른 초반입니다 높진 않지만 연봉을 더 늘리기도 의욕이 없고 집 한채 없지만 딱히 하는건 없고 주말 10시간씩 자는중인데 너무 좋은 싱글라이프다 싶어요 집 앞 카페도 안나가고 요리해서 먹어요 이번주말 외출은 운동1회가 끝일거 같아요 저축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몸값올리는게 정답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안분지족하다보니 지금 삶이 좋아요 솥 안 개구리되는거 아닐까? 의심은 생기지만 퍼질러누워있네요
surl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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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남자친구. 내가이상한가?
남자친구가 하루종일 아침10-밤9시까지 외부행사를 마치고 같이 밥이나 먹자고 전화가옴. 지하철 내리기 10분전이니까 같이만나서 가자고하길래 지하철 카드찍는 입구까지 내려가서 기다리고 있었음 일하느라 지쳐보이고 가방도 무겁고 힘없어보여서 애교피우면서 가방무겁냐며 들어주겠다고하고, (나는 주말이라 출근안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쉼) 근데 내가 앞으로 뭘하고싶은지에대해서 나혼자만의 프로젝트를 세워서 막 마음이 신난상태였음. 근데 남자친구는 많이 지쳤는지 대답도없고 반응도없음 내가 막 왤케 잘생겼냐며 내남친 최고라고 북돋아줌. 밥을 시키고, 고생많이했으니 밥도내가사겠다며 카드까지 뺏어서 내가 결제함. 오늘 무슨일 있었냐고 묻는데 그냥 고개만 절레절레 “별일없었어 어제보다 많이팔았어“ 이러고 마는거. 밥다먹고 어디 사무실좀 들렀다가 가야한다길래 같이가자고 두번 쫄랐음. 그냥 혼자 갔다온다길래, 시무룩해짐.. 약간 서운한티내려고 장난처럼 입술삐쭉내밀었는데 왜그러냐고 물어보길래, 이모든 기분을 설명하기 귀찮고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아니라고 하고 핸드폰으로 내가 하던 개인 프로젝트를 클로드와 대화하고있었음. 음식이나왔고, 내가 핸드폰을 만지는걸보더니 ”그렇게 핸드폰만하고있을꺼면 집에서 하지 왜 나왔어?“ 이러는거. 그때갑자기 머리 꼭지가 돌더니 ”니가 말도안하면서 나한테 핸드폰한다고 왜지적질이야!“ 이러고 뭔가 화가 주체가안되서, 버럭함. 남자친구 본인은, 내가 밥안먹고 집에만있었을가봐 걱정되서 밥먹일려고 불렀는데 걱정되서 한소리래. 근데 밥소리는 하나도안하고 핸드폰으로 왜 시비를 터냐고, 말을 안한건 너가아니냐고 막 화를내니까 자기는 피곤해서 그러지않냐는거. 그러면서 끝까지 사과는 안하길래 너무화나서 밥다먹고 혼자 막 앞질러서 걸어감 내가 이상한건가? 맨날 피곤하고, 말할때 눈도 안쳐다보고, 듣는지도모르겠고, 거의 나만 매달려서 얘기하는 수준인데. 더이상 사랑받는 느낌도안나고 날 왜만나는건지도모르겠어서. 아무말도안하니까 “내가 붙잡고있어서 나만나는거지? 우리못만나겠지?” 이러는거 ㅋㅋㅋㅋ 나보고 괜히화낸다는 식으로 ㅋㅋㅋ 너무화나서 내가 헤어지자고함 어떠케 생각하나요
살퀭이히
쌍 따봉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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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논란이 아무 의미 없는 이유
요즘 보면 밥값이 얼마인데 축의금 얼마내고 몇명이 먹고 갔다는 기사가 나오면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해라. 아니다 거지근성이다. 이런걸로 논쟁이 있는데.. 결혼 10년차가 되보니 이건 아무 의미 없음 10년전 나도 밥값이 5만원이 넘었지만 만원 낸 사람 3만원 낸 사람들이 있었지 근데 난 진심으로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했음. 당시 난 내가 사회성 덜떨어진 아싸 개찐따라고 생각했거든 심지어 결혼식 시간도 토요일 오후 마지막 타임이라 다끝나면 5시였음 그런데도 우리쪽하객만 700명이 넘었고 와이프쪽이랑 합쳐 1000명이 넘음 암튼 그래서 액수랑 상관없이 와준 분들 모두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단 말이지 근데 내 감사한 마음과는 별개로 만원, 3만원 낸 사람들 5만원내고 3인이상 먹은 사람들 이런 분들이랑은 관계가 지속되지 않아 그 이유가 가치관 차이 혹은 경제력 차이도 있지만 결국 인간관계라는건 일방적이지 않거든 쌍방이 서로 함께 맺는게 인간관계인데 만원낸 사람은 내 마음과 상관없이 나와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생각이 없던 분들이더라고 ㅋ 그에 비해 30만원 50만원 낸 사람들이랑은 아직도 좋은 관계가 이어지고 있음. 암튼 결론적으로 내가 그 사람들을 거지로 보든 진심으로 고마워하든 관계는 끊어짐 그러니 논쟁이 필요없지. 결과가 똑같으니까
munin
금 따봉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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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팀장 인성 문제
팀원들에게 피드백 주면서, 함께 성장하는게 올바르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항상 욱하는 언양와 팀원 의견 무시하고 본인 의견만 말하고 추진하는게 맞을까요? 본인 생각에서 다르게 의견하면 머리에서 락이 걸렸는지 화내고 이런저런 말만 하더라구요. 퇴사 의사 전달하면 본인 위해 남아 달라는듯 말합니다. 임원들도 이런한 팀장 문제점 알고 있을텐데, 피해 갈까봐 조용하네요. M세대로서 AI가 더 팀장 같고 리더쉽 느껴집니다.
동감자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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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재이직해야 하는 경우 퇴사하는게 낫나요?
좋은 이직처라 생각했던 현 직장이 생각과 다른 부분이 많았네요ㅠ 특히 커리어에 안좋은 부분이 많아요.. 환승이직 하려고 해도 연차가 없고 눈치가 보여 기회가 생겨도 면접을 보러가기가 어려운데... 이런 경우 이직시장이 아무리 안좋다고 해도 퇴사후 이직하는게 더 빠르게 이직 가능할까요?
fgdgg
은 따봉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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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그만두고 다른 일 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돈도 안되고 체력적으로 힘드네요
빙글빙글빙글
금 따봉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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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은 개나 줘버리는 회사.
주 52시간은 개나 줘버리고. 초과근무 실컷하면 나중에 초과근무 신청서 반려 때리고. (내가 일 실컷하고 난 후인데, 뒤에 반려 때리면 내가 일한게 뭐 없어지나 ㅋㅋㅋ) 초과 된 근무는 돈으로 주는게 아니고 휴가로 주는데 휴가도 익월까지 안쓰면 소멸..ㅋㅋㅋ 소멸 안되게 연장 시킬려면 매번 연장신청 결재 올려야 하고. (그런데 애초에 바빠 뒤지겠어서 주52시간 개나 줘버린 상황에 휴가?) 아오 내일도 회사갈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내일은 도대체 과연 몇시에 퇴근하게 될까? 기대됨 ㅅㅂ
제이제이78
쌍 따봉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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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난 장면이 계속 머리에 떠오를 때..
펑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zetyhd
금 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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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신입 5개월 만에 이직하면 지원하는 회사에서 많이 안 좋게 볼까요?
저는 29살 여자이고, 현재 다니는 회사 5개월차 신입입니다. 주요 질문은 신입으로 5개월 재직 중인데 다른 회사 지원하면 그 지원하는 회사에서 안 좋게 볼지...가 궁금합니다! (ex. 우리 회사도 금방 나가겠다) 사유는 면접에서 질문 나오면 잘 말씀드리면 되긴 하겠지만, 제가 있는 업계가 좁아서 정말 최악으로는 서탈+지금 회사에 소문이 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이전 회사는 다 인턴이나 계약직이었고, 계약만료로 나온 케이스라 정규직 이직은 처음이라 두서없이 질문 드려봅니다...ㅜㅜ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급여 대비 업무량도 많고 야근도 잦아서 곧 결혼도 고민하는 입장에서 이 상태로는 저도 가족도 챙기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물론 너무 미리 걱정하나 싶지만, 같은 팀에 친해진 팀원 분도 어린 자녀분이 있으신데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걸 보니 제 미래도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ㅜㅜ) 급여 면에서도, 입사할 때 앞선 경력 중에 1년 6개월 정도 인정받고 들어왔지만 경력은 승진 연차에만 반영되는 구조라 연봉에는 반영이 안 되더라구요! (직전회사가 계약직이긴 했지만 그래도 직전연봉 대비) 연봉을 거의 15% 깎고 들어왔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사실 입사할 때도 연봉이 좀 맘에 안들긴 했는데, 이제 정규직 입사가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바심에 그냥 입사하게 되었습니다ㅜㅜ 그런데 마침 이쪽 업계에서 직무는 좀 다르지만 제가 여러 회사에서 일한 경험으로 지원해볼 수 있을만한 신입 채용이 떠서 지원해볼지 고민이 됩니다. 같은 신입인데도 연봉이 약 7~800만원 정도 높고, 출퇴근시간도 거의 절반 수준이라 너무 관심이 가서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예체능 계열인데, 업계가 좁은 편이라 어디 지원하거나 하면 레퍼체크가 꽤 많고 빠른 편입니다. 운이 좋으면 지원해도 모를 수 있겠지만, 지원했을 때 금방 소문이 날 것 같기도 해서 고민입니다ㅠㅠ 제 인생인데 그런거 신경쓰지 말까 싶다가도 이직이 잘 안 되어서 여길 계속 다니게 된다면 불이익 있을까 싶어서요ㅜㅜ (제가 일적으로는 직전회사에서 했던거랑 거의 유사한 업무를 하고 있어서, 입사 직후에 바로 실무 투입되었던지라 퇴사자로 생겼던 공백을 잘 메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자리에 이전 퇴사자들이 다 안 좋게 퇴사한 케이스라고 들어서 부서장님이 자주 농담처럼 계속 다닐거죠? 퇴사 안 할 거죠? 이런 식으로 물어보는 스타일이라 레퍼체크 오면 잘 말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무튼 두서 없었지만, 사실 아직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지원도 안 하고 고민하는 것 보단 이런 고민이 들면 이직 준비는 해보는 게 맞겠죠...? 제가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쓰나 싶어서요... 아니면 좀 더 경력을 쌓고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니닝7
쌍 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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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인턴이나 대외활동 등 도전해볼만한 활동이 있을까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홍길동3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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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이 갑이다!!!
이제 70일 정도 후에 홀로 설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찾아서 봤다.. 좀 오래된 책이지만 나에게 정말 많은 생각과 통찰을 준 책이다.. 혹시라도 지식을 기반으로한 1인 창업을 할 생각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요즘은 AI가 모든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 주는 시대라 지식기반의 1인 기업의 창업이 어려울 수 있지만 자신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1인 기업을 TRY해 보면 어떨지.. 내가 지금 제일 잘 하는일, 제일 하고 싶은일 중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일이라면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점을 만들어서 초격차를 만들 자신이 있다면 1인 기업 창업 가능하다고 본다.. 50이 넘은 나이에 높은 연봉을 포기하고 나도 조만간 1인 기업을 해 볼 예정이다.. 와이프, 친구들, 대학원 동기들 모두 미친짓이라고 하지만 난 해 볼란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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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급들 ai에 대한 맹신 왜이리 심한가요
제가 리포트 열심히 찾아서 객관적인 숫자들로 채워서 가면 챗지피티에 00나라 자동차 총생산량이 얼마야? 이렇게 치고서는 0만대 라는데? 왜 리포트에 x만대라고 쓴거야? 라고 하길래 이거는 ai 추론이고 ㅇㅇ에서 발표한 리포트에서 나온 숫자 발췌한겁니다 라고 하면 아닌데...씁.. 이러는데 왜이렇게 열받죠? 부장들 스탠스가 대부분 저럼.. 뭐 결재 맡으러 가보면 ai한테 무지성으로 물어보고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이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archery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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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중구에 IT 분야로 취업할수 있는 회사좀 알려주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니다. 종로구,중구에 위치하고 있는 회사로 알아보고 있는데 SKT,KT,은행권 말고 제가 모르는 어떤곳이 있을지 정보 얻고 싶습니다! 대기업,중견이상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김트릿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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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월주차 가능한 곳 있을까요?
최근 판교 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월 정기 주차가 필요해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판교 재직중이신 분들 고견 여쭙습니다ㅠ 판교 삼평동 유스페이스 1,2/엠타워/디테라스/H스퀘어 등 근처 입니다
지오텍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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