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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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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을 할지 말지 고민됩니다.
제 나이는 40중반에서 후반으로 가고 있습니다. 현재회사 돈이 풍족하지 못해서 맨날 자금계획짜느라 머리아프고 은행대출연장도 힘들게 막아서 이직마음먹음. A회사(재직회사) 업종:수입 및 유통 매출규모:천억(중견) 재경팀장(팀원5명) 경력직 팀원으로 입사해서 팀장됨 조직도:대표-임원-나 국제회계기준적용(비상장) 작년결산부터 손실, 올해는 손실예상되고 돈까지 쪼들림, 내가 입사전 비슷한 상황 극복경험있음. 재직기간 : 만 7년 반 B회사(이직) 업종:IT(Ai관련) 매출규모:백억(소기업) 재경팀장(팀원2명) 조직도:대표-CFO-이사-나 국제회계기준컨버전완료.(25년도결산부터적용) IPO준비중(26년목표) 재무제표손실, 투자자는 많아서 돈은 많음, R&D사업많음 연봉은 현재회사보다 10%상승 솔직히 작은규모에 이전보다 월급 더받는것도 맘에 들어버렸네요.
지각인생
금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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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전기직렬) 채용관련
전기공학과 학사졸업으로 전기기사 자격증은 보유중입니다. 전기직렬로 공기업 신검시 적록색약이 있으면 채용취소가 될까요??
그냥하기그냥하기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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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하고 3달차가 다되어가는 20대 후반 신입사원입니다. 현재 고민이 있는데 사수분한테 도저히 못털어낼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퇴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업무를 받은것중에 제대로 처리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윗분들한테 싹싹한것도 아닙니다. 근데 상사분들은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죄책감이 드는 기분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결과값으로는 성과가 없는데 회사 쌩돈을 가져오는거니까요 물론 3달 다되어가는애가 어떻게 잘하냐 라고 하실순 있겠지만.. 1년이지나도 제자리일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지금이라도 지금 분야를 그만두고 다른 직종을 찾아봐야하나 싶습니다. 이런 마인드면 어딜 가든 조금하다 그만두겠지만 저에게 맞는직종을 찾는다면 조금이라도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적적한시간에 질문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평범하게살기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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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화 신을때 발 통증
안녕하세요 현재 제철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계 특성상 현장에 나갈일이 잦습니다. 하루종일 안전화 한번 못벗고 현장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몇달전부터 발바닥 통증이 심해져서 현장 나가는게 부담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발을 딛으면 찌릿하지는 않아서 족저근막염은 아닌듯한데... 안전화 오래 신으시는분들 혹은 오래서서 일하시는분들 발관리 어떻게 하시는지요? 인터넷에서 유명하다는 기능성 인솔, 마사지기 이런거 다 써봐도 효과가 없어서 이렇게 도움 요청드립니다.
프로철강인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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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자회사?
안녕하세요. 대기업 본사에서 근무하는 웹디직무인데 소속은 자회사? 협력사? 소속인곳을 가는게 좋은걸까요?? 아니면 규모는 작더라도 본사 정규직으로 가는게 더 나은 선택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파견직은 아니래요!!
망고5454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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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s&t 대리초 연봉
팀바팀이지만 아직 본부성과로 먹고사는 주니어 트레이더기준 업계 평균이 궁금했습니다 저는 기본급 및 각종 수당 복포 영끌 7천초 + 인센 5천(이연 없는 금액기준) (이연때매 세금때면 꼴랑 2천얼마 들어오긴하네요) 이정도인데 업계에서 잘나가는팀들은 어느정도 받으시나여..
i11ㅣii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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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고민있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어느 한계점을 돌파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고민인데요.. 사람마다 잘하는게 있는것 처럼.. 배우고 하다보면 역량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건가요? 할 수 있다와.. 나는 안되라는 생각사이에서 너무나 고민이 많네요..
오리가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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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서 필요한 게 뭘까요
사원 ~ 대리 사이의 주니어 레벨인데 중소 대행사에서 조금 큰 규모의 대행사로의 이직 기회가 생겼습니다. 머리로는 커리어와 포폴을 쌓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지금 회사거 워라밸이 대행사답지 않게 너무 좋아서 평생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출근도 퇴근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대행사 생활 중이라 규모도 담당 브랜드도 약소하더라도 이 쪽이 옳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게 다만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되어 미래에 후회하게 될지 고민 됩니다.. 대행사에 근무 했던 분들 중에서 고연차로 갈 수록 아예 일을 접는 분들 얘기를 종종 들어서 이직을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더 치열하고 경쟁적인 곳에서 조금이라도 어릴때 더 일해보는 것이 좋을지 지금만한 회사를 못찾고 또 결국 퇴사하고 이런 곳을 찾게 될지 .. 고민이 큽니다 ㅜㅜ
곰인이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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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교육 고민입니다...
지금 몇달째 생성형 AI 강의 고민 중입니다ㅜ 기왕이면 제대로 배우고 싶거든요. 인스타 광고에 오프라인 강의+네트워킹 강의 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사님들 학력은 괜찮은 것 같은데 의견 부탁드려요!! https://www.instagram.com/p/DOfJXJXk09y/?img_index=1
빨망차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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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목소리톤 높은 사람들 좀 어떻게 하고 싶네요
요즘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 대놓고 요청하긴 조심스럽지만서도 참다참다 못참겠으면 말합니다. 대신 매너를 갖추어, 선생님 죄송하지만 톤 좀 낮춰주실래요 (또는 이어폰 없이 영상보는 사람한테 휴대폰소리 좀 낮춰주실래요 등) 와 같은 식으로 부탁조로 하면 앵간한 정상인 범주라면 잘 듣긴 하는데... 이걸 항상 시전할 수도 없고.. 진짜 이건 남녀노소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톤이 높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에티켓에 대해선 제발 정부차원에서 공익광고라도 실컷 때리면 좋겠어요. 공공장소 조용히, 지옥철 안에선 가방 앞으로 하거나 손으로 들기 등등.. 공익광고 추진을 위해 시청분들이라도 멘션해봅니다.. 정말 매번 지치는 출퇴든길 이런거에 신경쓰이면 너무 스트레스네요 거기에 꽂히는 제가 문제인 것도 있겠지만..
@서울특별시청
핑크페루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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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사무직 야근수당 있나요?
야근수당 같은게 있는가 싶어서요
개털11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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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분조장 꼰대 옆팀 팀장 꼽줄까요 말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글 작성은 처음이네요. 저는 1n년차 직장인으로 한 분야만 파왔습니다. 지금 회사는 복지, 급여, 사내문화 이런 게 좋아보여서 3년째 정착 중입니다. IT 회사 중에서도 그 중에 꽤나 열려있는 느낌이라 좋은 마음으로 적응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좀 많이 거슬리는 건 같은 본부의 옆 팀 남자 팀장입니다. 1. 그 팀은 저녁 회식 안함 그 팀은 여자 팀원이 반쯤 됩니다. 그래서 저녁 회식을 안하나 했는데 나중에 워크샵 때 그 팀 직원분들 하시는 말씀이 "왜 우리가 저녁 회식 안하는지 아시겠죠? 우리도 삼겹살에 소주 먹고 싶어요. 근데 팀장님이랑은 싫어요." 2. 항상 화가 많음 본부 내 팀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누가 저렇게 시끄러워 해서 보면 항상 이 팀장입니다. 자기 일 중에 누가 와서 괴롭히면 바쁘다 징징. 아침 출근하자마자 팀원들 하나씩 소환해서 자기 자리에서 업무 진행상황 보고 받고 꼽주는 건 거의 루틴이구요. 차라리 회의실을 잡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남들 다 듣는 데서 1대1로 팀원들 혼내는 꼴이 영.. 사무실 분위기 참 좋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3. 파는 건 많은데 실적 없는 가게 이 팀장은 항상 뭔가 일을 벌이는 건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건 좋은 일이죠. 문제는 마무리가 없습니다. 본인이 벌여놓고 팀원들 갈구고 마무리안되면 욕하고 그냥 덮습니다. 그 동안 소모된 리소스는... 일을 벌이는 건 잘 벌이는데 정작 구체화된 아이템이 1도 없어요. '나만 그렇게 느끼나?' 했는데 타 부서에서는 이미 유명한.. 4. 사적 영역 침범 여기서 제가 참을인이 끊어졌습니다. 어쩌다 그 팀장이 제 사적 영역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대외적으로 말하고 다니지 않던 제 사생활이었는데, 그걸 공개적인 자리에서 농담식으로 언급하며 놀리더라구요. 저도 아저씨, 그 팀장은 더 아저씨인데 공적인 자리에서 타인의 사생활을 안주감으로 삼는 건 좀.. 거기서 한 번 들이받을까 하다 참았습니다. 앞으로도 들이받을 일이 몇 번 더 있을 게 뻔한데 한 번 꼽을 줄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이미 이걸 못견뎌서 떠난 그 팀 팀원들이 수두룩해요. 떠난 팀원들은 다른 회사로 간 게 아니라 부서이동 희망신청해서 본부 이동... 이 팀장이 이 회사 첫 회사고 오래 다닌 고인물인 건 알겠는데, 그건 제 알 바 아닙니다. 그 사람 인성이야 어떻든 상관없는데 제 사생활을 공적 영역에 꺼내들고 농담거리로 놀린 거에서 좀 참을 수가 없네요. 그 당시에는 일단 참았는데 다음에도 참을 자신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회사 안다녀도 갈 곳 많고 아쉬운 건 지금 적을 두고 있는 제 팀 사람들이 정말 좋다는 것 뿐입니다. 이 사람을 한 번 조질까요 말까요. 어차피 업무적으로 도움 받는 게 1도 없습니다. 부닥치면 한동안 본부 내 분위기가 어색해지긴 할텐데 저는 그런 거 신경안쓰거든요.
클라외길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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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주가 없어 이직하려 합니다.
진짜 단독직무로서 겪는 외로움, 고립과 방치까진 참겠는데 파트장이 프로젝트 수주가 잘 안되서 우리파트 일없는거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다 일 없어서도 있는척 해라 그러면서 가끔씩 너희 일 없자나 같은 말이나 툭 던지고 아오 진짜 내 진짜 일감을 안던져줘서 이직을 고민할 줄이야.... 꼴에 대기업 취급 받아 나름 급여가 쏠쏠하긴 한데 일없는데 일하는척도 하루이틀이고 일없다고 주변시선 안좋다고 대놓고 들으니 뒤에서 얼마나 많은 비아냥과 뒷담화가 있었을까 생각하면 석이 나가네요. 프로젝트 수주 못해서 이직 고려한거, 이정도면 정당한 이직사유 맞죠?
shn9999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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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월급 좀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괜히 수입차를 중고차로 사서 수리 때문에 골머리 입니다..ㅎㅎ 인피니티 q30차량인데요. 전조등을 수리해야해요.. 교체하면 중고가 100만원 신품 300 만원... 아. 제 월급이 걸린 문제입니다. 제발 괜찮고 실력좋은 공업사 좀 소개해주세요!! 수도권이면 어디든 가겜ㅅ습니다.
띠디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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