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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MBC, 기상캐스터 폐지 ㄷㄷ
대박 원래있던 기상캐스터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ㄷㄷ
곤니찌와
은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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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제가 해외 근로자 단속 사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직장인 입장에서 이 사건이 어떻게 보이는지 짧게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이름이나 회사는 절대 기록하지 않고, 교육 목적으로만 사용합니다. 가능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유니1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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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재 주가
믿고 있었다구 삼 차 삼 차
@삼성전자(주)
오보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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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통화도중에 전화를 먼저 끊는경우
업무적으로 요청차 연락을 하는데 대화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기말만 하고 전화를 막 끊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이런 사람 많나요?
푸릇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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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로보는 빅테크 조직문화
아마존(Amazon) 상명하복, 수직적 구글(Google) 상호 연결, 미친 협업 페이스북(Facebook) 매우 유기적인 연결망. 동시에 예측 불가능함 (다양한 팀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시너지를 내지만, 동시에 혼란스러울 수 있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부서 간 경쟁 심화. (각 부서가 독립된 섬처럼 존재하며, 서로 돕기보다는 자신의 부서 성과를 위해 경쟁) 애플(Apple) 중앙 리더십. 잡스 혹은 팀쿡 (강력한 리더십이 조직 전체를 장악) 오라클(Oracle) 엔지니어링 팀 <<<<< 법무팀 (기술 개발보다 법적 분쟁에 집중한다는걸 풍자함) . . 여러분의 조직은 어디에 가깝나요?
곤니찌와
은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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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어떤 거 받으시나요?
저흰 없다고 오늘 공지 내려왔네요 헷... 다들 뭐 받으시는지 알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게...
초보피엠
금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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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분노조절장애인가요?
회사에서 일하다가 너무 빡칠때(주로 거래처나 상사 등 때문에 열받는 경우) 화가 주체가 안돼서 벽이든 뭐든 주먹으로 내려 치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실제로 한번 화장실 문을 주먹으로 쳤다가 손이 살짝 다쳤습니다) 이정도로 화를 못참으면 병인가요? 상사가 저를 무시할때마다 속에서 분노가 쌓여서 미칠거 같습니다.. 정상인은 이럴때 그냥 삭히나요?
HmmHmm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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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100일 남았다고 합니다
100일 안에 여자친구 만들기 도전해보겠습니다
rendezv
쌍 따봉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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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덕후의 넷플릭스 추천
쫄깃한 명작으로만 추천드립니다. 1. 굿 라이어 (넷플 종료됨...) ★★★★ "남편과 사별한 옥스퍼드대 교수. 부유한 그녀에게 비밀 많은 사기꾼이 접근한다." 가디언지가 선정한 2019년 '가장 과소평가된 영화'이기도 했음. 원로배우 두 명이 연기로 캐리하는 범죄 스릴러 영화. 줄거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걸 추천함. 넷플 종료됐지만 아무튼 추천함. 어떻게든 보세요. (무책임) 2. 소년의 시간 ★★★★★ "같은 반 친구의 살해 용의자가 된 13세 소년. 그의 가족과 심리 상담사, 형사는 모두 같은 질문을 마주한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몰입도 쩜. 한번 보면 못 멈추는 시리즈물. 어린 배우 오언 쿠퍼의 연기, 원테이크 연출이 감탄스러움. 범죄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음. 이번에 에미상 포함 8관왕 한 작품. 3. 런 ★★★★ "외딴집에서 엄마의 간병을 받으며 살아온 십 대 소녀 클로이. 이제는 집을 떠나 자유롭게 살고 싶다. 그런데 왠지 엄마가 방해하는 것 같은 느낌." 나는 오늘 좀 체력이 많다, 심리적으로 조이는 힘든 영화도 볼 수 있는 날이다, 하면 이 영화 보시길. 4. 서치 (얘도 넷플 종료됐네? 눈물...) ★★★★ "딸에게서 걸려 온 부재중 전화 3통. 그리고 딸이 사라졌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진척이 없는 상황. 남자는 딸의 SNS 흔적을 바탕으로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서치 안 본 눈 사고 싶습니다. 너무 유명하니까 설명은 생략합니다. 5. 프랙처드 ★★★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들어간 어린 딸. 그 딸이 아내와 함께 사라진다. 미친 듯이 가족을 찾는 남자. 하지만 어딘가 수상한 병원 사람들은 아내와 딸의 존재마저 부인한다." 독특한 소재. 러닝타임 내내 긴장감을 이어감. 걸작은 아님. 전개도 결말도 조금 아쉬웠음. 그런데 왠지 계속 생각나고 여운이 남음. 비유하자면 메로나 망고맛 같은 느낌이 있음. (한번 먹었으니 됐다. 또 먹을 맛은 아님.) - 쓰다보니 종료된것도 많네요. 대중적인걸로 모아봤더니 다 유명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이미 다 보셨을수도...) 댓글로 스릴러, 범죄/추리물 많이 추천해주세요.
차칸남자
은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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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나서 오래 사귀시는 분들 계신가요?
클럽에서 만나서 사귄지 약 4-5개월 됐는데 이렇게 썸을 넘어 사귀는건 또 처음이라 의문점들이 생기네요. 아무래도 클럽에서 만나서 그런지 의심도 많이 받고 또 제가 아예 안놀았던 사람은 아니어서 핸드폰도 몰래몰래 보는 것 같고(보고)요. 클럽에서 만나서 의심가는 거야 이해 가는데,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주말 내 붙어 있어서 의심 할 것도 없는데 의부증인건지....ㅠㅠㅠ 선배님들중에 클럽에서 만나서 장기연애 하시거나 결혼까지 하신 케이스가 있나요? (자꾸 벌써 결혼하자 그럽니다. 여자분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20 중반이 벌써 결혼얘기 꺼내는 것도 한편 무섭습니다ㄷㄷㄷㄷ)
펩제라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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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공포증 있는 분들... 결혼식 때 어떻게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한창 결혼 생각에 즐거워야 할 땐데... 문제는 제가 남들이 쳐다본다고 생각하면 긴장을 심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발표 같은 거 할 때마다 사시나무 떨듯 떨어요ㅠㅠ 목소리도 떨리고 손도 떨리고...누가 봐도 '나 지금 떨고있니?' 상태입니다ㅠㅠ... 근데 인생 최대의 발표인 결혼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하하... 여러 명이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손에 땀이 나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네요ㅠㅠㅠㅠ 긴장해서 몸이 삐걱삐걱 로보트 수준일 것 같은데... 저처럼 주목받는 거 힘들어하시는 분들, 결혼식은 어떻게 하셨나요? 전 청심환 먹어도 제 긴장이 청심환을 이겨요...ㅠㅠ 그지같은 몸뚱이... 다른 비법을 사용해보신 분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막상 닥치면 괜찮다는 말도 있긴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저처럼 긴장 많이 하시는 분들의 팁이 궁금합니다...ㅠㅠㅠㅠ
김씨자메
은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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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현재 8년차 경력 (나름 빡세게 굴러서 물경력 아님) 30대후반 1. 대기업 자회사 (매출 2천억 이하) finance팀 팀장: 회계, 세무, 내부회계, 연결, FP&A, 기금 등 총괄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량 매우많음 2. 대기업 계열사(1조 이상) 과장급 : 업무 좀더 세분화된 분야해서 특정분야만 업무 급여는 1번이 1천만원정도 높다면, 어떤게 나아 보이시나요? 멀리보면 2번, 팀장 경력이면 1번인데
우당탕푸우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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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취업/이직 준비할 때, 서류 뭐가 제일 귀찮으셨나요?
이직 준비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력서, CV, 포트폴리오, PPT… 이런 서류 때문에 고생한 기억 다들 있으실 거에요 😅 리멤버에 계시는 개발자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 관련해서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짧은 3분 설문도 진행 중입니다. 설문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작은 감사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 참여해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forms.gle/tjZKFrJ3YSU9h8jB7
pray1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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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4개월차 신입 영린이가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it업계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이제 막 4개월차 영업신입입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희 회사는 전에 잘나갔지만 지금은 해지고객들이 많으며 신규는 없는상황입니다. 또한 시장은 이미 저희가 파는 기술들이 과포화 상태이며 윈백이나 새로운 사업에 적용하는것이 주 인것 같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니어분들께 조언을 구하려해도 기존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필드에 가시거나 바쁘셔서 동행하는것도 쉽지가 않네요ㅠ 해지고객들 몇백개를 콜드콜, 콜드메일도 해봤지만 회신오는건 거의없고 벽타기 영업도 해보며 관련업계가 모인곳에 가서 판촉물과 바카스라도 들고가서 말한마디 건내면서 얼굴도장이라도 찍어 보는중인데 벽타기를 할때도 회사 문들이 다 잠겨있거나 인포에서 막히고 명함 한장 드리는것 조차 쉽지가 않네요ㅠㅋㅋ 당연히 쉬울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 제가하고 있는 방향성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구글 뒤져보며 업체들 정보에 대한 DB만들면서 좀 더 심도깊게 접근해보려고 하는데 이조차도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영업 선배님들께선 신입이실때 어떻게 교육받으시거나 어떻게 영업을 해오셨는지 시니어로서 지금 제 위치시라면 어떤걸 시도 해보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빵야야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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