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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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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플랫폼 어디쓰시나요?
저는 사업 기획 전략쪽은데 사람인만 쓰고 있어요? 혹시 채용플랫폼 어디쓰세요? 하나도 정신 사나운데 2~3개 쓰는게 좋을까요? 리멤버는 어떤가요?
방갑습니다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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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지원자 명단 공유
할까요? 예를 들어서 모모증권 모모보험사 동시에 공채 지원하면 안될까요?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천천히빠르게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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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실수령액 490의 목돈 모으기 도와주세요...
27살에 실수령액 490만원 정도 받는데, 다른 또래분들께서 돈 모아놓은 금액 들으니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이직하기는 좀 그렇고, 여기서 그냥 악착 같이 모아야 되나... 회사에서 돈 잘 모을 수 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커리어하이도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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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으로 이직 준비 중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이직을 준비 중인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이전에 함께 일했던 분의 추천으로 A 회사에 지원을 했고 현재 1차 면접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후에도 2차 3차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분으로부터 B 회사에 또 다른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원 의사를 밝히면 된다면 이쪽도 지인 추천으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두 회사 모두 공고는 없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현재 최종 합격까지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봉이나 처우에 대해선 양쪽 다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다만 알려진 정보로는 B 쪽이 성과금이나 복지 등 포함하여 처우가 더 나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두 회사 중 선택하라면 저는 B 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A 회사를 추천해주신 지인 분의 평판을 생각한다면 입사 할 생각이 없다면 채용 절차가 더 진행되기 전에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저의 고민은 A는 이미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중이고 B는 이제 막 제안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B 회사로 이직을 한다고 확신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A를 놓치는 상황이 될까봐 걱정이 된다는 점입니다. ㅠㅠ A도 현재 다니는 회사보다는 여러 측면에서 좋은 회사입니다. 실제로 B 회사의 제안을 받기 전까지는 A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렇다고 동시에 진행을 하기에는 저를 추천해주신 두 분에게도 죄송한 마음이 크고, 특히 A 회사 쪽의 최종 결과가 먼저 나올텐데 그때가서 입사를 거절한다면 저의 추천을 위해 노력해주신 지인께 크나큰 실례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최종합도 아닌데 쓸데없는 고민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B 회사 지인의 제안에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할지 정해야 하기에 이런 저런 상황을 생각하다보니 복잡합니다 (소심한 INFP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하실지 현명한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해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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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쩝쩝거리면서 먹을까요...
MZ라고 하는 10~20대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연령대 이야기긴 합니다만.. 면을 좋아해서 짜장면이나 라멘을 자주 먹으러 가는데, 누가 앉든 항상 면치기하고 쩝쩝거리면서 소리내어 먹고.. 처음에는 불쾌하고 입맛떨어져도 저 사람이 스스로 인지를 못하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어떤 식당을 가든, 무엇을 먹든 후루룩+쩝쩝 소리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최근 점심시간 짜장면 먹을 때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4분이서 후루루루루룩 쩝쩝쩝 후루루루루룩 + 큰소리 대화하는거 보고 머리가 지끈거렸네요... 이것말고도 한숨나오는 일화도 많았지만... 제가 느끼기엔 이건 예민한게 아니라 당연한 사회매너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왜 면 먹을 때 면치기를 하는지, 그리고 입닫고 먹는게 어려운건지 정말 궁금해요..
푸띵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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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이 배신인가요?
운좋게 대기업에 붙어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료들은 다들 진심을 다해 기뻐해주고 제가 특히 맘 고생이 심했던걸 아는 동료는 눈물까지 흘리며 같이 기뻐해줬습니다. 문제는 팀장과 실장인데요,,,둘이 노골적으로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적대감을 가지기 시작하더니, 실장님은 아예 눈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원래는 굉장히 살갑게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오너 일가의 실장으로 나이가 40대 밖에 되지 않아 친근하게 대해주셨거든요. 팀장은 저에게 언질없이 저빼고 나머지 직원들을 모아 미팅을 하고 제가 다 들리게 저랑 전혀 다른 성격의 직원을 뽑아야겠다 같이 술마시고 담배피고 까라면 까는 남직원을 뽑고 싶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저의 이직 사유의 99%는 팀장때문이긴 한데 이 팀장이 저와 실장님이 친근하게 지내는것을 알고 실장님께 제 욕을 하거나 저한테 와서는 실장님이 제 욕을 한걸을 전달하는 짓을 1년 동안 해오면서 정말 스트레스르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초등학생때에나 볼법한 갈라치기가 또 통하는것도 신기하더라고요. 팀장이 가끔 말로 선을 넘는데 제 친할아버지 장례식에 와서 '아버지가 은퇴했다고 했나? 그래서 사람이 없구나' 등 잊혀지지 않는 망언들을 정말 줄기차게 해대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과 실장이 둘이 맨날 룸쌀롱을 들락날락 하더니 이제 제가 퇴사를 하겠다고 하니 저를 아주 죽일놈 쳐다보듯이 쳐다보네요. 근데 이 팀장은 그렇다 쳐도 짧은 시간이지만 2년간 모셔온 실장님의 마지막 뒷모습이 서로 이렇게 기억되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고 배신감도 드네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요.. 퇴직을 하고나서 요 몇일 인수인계에 대한 안내도 없이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제 다음 후임 뽑을 얘기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뒤숭숭해 여기에라도 적습니다.
아어아어아어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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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통보받았습니다..
현재 1년 6개월차 중소 광고대행사 AE입니다.. 인턴 6개월 이후 초봉 2600으로 1년간 다녔는데, 이번 연봉 협상에 2800으로 사실상의 통보를 당했습니다. 겨우 200만원 오른 셈인데, 저희 회사가 야근도 잦고 (야근수당 없음) 포괄임금제라 저는 3000까지 생각했었거든요. 혹시 제 욕심이 과한 걸까요…? 다른 광고대행사 현직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열음닫음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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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입사후 수습기간 떨어지는경우 흔한가요?
회사입사후 수습기간3개월 떨어지는경우 흔한가요?
포레스트숲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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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시기질투
외부에서 큰상을 사업장명으로 따왔는데 왜 떨떠름할까요 불편해하는이유가 뭘까요 신경안쓴다해서 혼자 기획시행결과가 다만들어왔는데
랫서판디
동 따봉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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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평소에는 잔소리 술먹으면 칭찬 VS 평소에는 칭찬 술먹으면 잔소리
회사생활하면서 어떤게 더 힘들가요???
비머야쟈ㅓ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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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업체에서 오는 선물들
추석연휴 전이라 거래처들에게서 선물이 하나둘 오기 시작하네요 꽂감. 사과 , 참기름 , 기타 등등 다양하게 오기시작하네요~ 어차피 다 대표가 가져가지만 ㅎㅎ 여러분 회사는 거래처 선물오면 직원들 나눠주나요 ㅎㅎ 대표가 다가져가나요 ㅎㅎ 저흰 다가져감 ㅋㅋ
김영업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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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무사 영업
다들 어떠신가요? 개업한지 좀 됐는데 계약따오는게 쉽지 않네요.. 그래서 요즘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거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리멤버는 어떤가 해서 와봤어요. 노무사 카페나 이리저리 둘러보고는 있는데 마땅치 않아서 요즘은 블라인드도 둘러보는 중이에요. 여기 전문가 인증 서비스가 새로 나왔더라고요 https://airtable.com/appoMWkJQraIRJf2h/pagdyoBL4BL9qm0di/form 다른 분들은 어떻게 영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돈많은백수되고싶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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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직서 쓰고 이직해야하는데
경제가 심각한가봐요 30군데 썼는데 나와 안밎는지 연락이 하나도 안와요ㅠㅠ 요즘 취업난인다요? ㅠ 40극초입니다
amst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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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사인 후 퇴사 통보
건강검진 마쳤고 오퍼레터에 처우, 입사날짜가 와서 동의하면 사인하라고 왔습니다. 사인해서 회신을 마쳣는데 입사날짜가 한달 남은 시점인데다가 추석연휴가 껴있어 남은 인수인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퇴사 통보를 해 퇴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오퍼레터 사인 이후에 회사에서 별도 연락이 없는 상황이라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하는데 처우, 입사날짜까지 확인, 서명까지 하면 퇴사 절차를 밟아도 안전한거 맞을까요..?
아어아어아어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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