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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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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좋았다기 보단 그냥 왜 사는지
대학교 다니고 군대 갔다오고 알바하고 뭐하고 할 때는 그래도 이런 일도 있으니 살만하겠거니 했는데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 하려니 내 자신이 뭔지 알게 되고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나 싶으면서 사고만 치는 사람인지 싶다.. 내일 출근하기가 두렵다
잡지식과잉차덕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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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장비?
저희 회사는 출장비가 없는데 보통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떠신가요? 1박 이상의 교통비 식비 숙박비 제외한 출장비 유무와 금액대가 궁금합니다.
하후
은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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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입사지원 관련
지인이 요즘 구직하고 있습니다. 리멤버 구인공고 통해 입사지원 중인데요, 경력이 23년차로 긴 편이지만 업무 핏이 적합해 보이면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은 서류 합격으로 연락 온 곳은 없는데요 회사에 지원은 잘 되었겠죠? 고연차라 AI로 탈락해서 해당 회사에 전달조차 안되는건 아니겠죠? 넘 걱정이 되어서 제가 문의 드려요. 40대 분들도 이직이 잘 되는 세상이기를 바랍니다 !
게으른그린쟁이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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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가능성좀 봐주실수있나요..?
일반 사무직이구요 실적이랑 손익관리, 채권, 예산, 평가, 경영회의주관, 정부과제 등등 별거 다해봤습니다 첫회사 2년반에 지금회사 3년반.. 기본급 6500 받고있는데 기본급 6500 유지로 이직 괜찮을까요..?
lncnxk
은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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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써도 되나요?
정말 육아 휴직을 써야되는 상황이 와서 쓰고 싶은데, 눈치가 보이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둬도 괜찮아서 1년 쓰고, 이직도 겸사겸사 알아볼까 하는데.. 회사가 너무 사정이 안좋아 어차피 인원 감축도 하는 거 같고. 회사에서 제 육아 휴직 쓰는 걸 법적으로나 다른 사유로 막을 수 있는 경우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ilIllI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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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을 앞둔 현재.. 아직도 바보같은 짝사랑을 하네요
몇달전부터 같은 팀 서무분을 좋아하게 된거같아요 제 이상형인 하얀피부와 고양이상, 조용조용한데 채팅으로 사담나누면 재밌는사람 첫차나올 때 갖고싶다는 인형, 아플때 조심히 약 챙겨주기, 그 외 계약종료 후 커리어 상담 등 이것저것.. 그 외엔 밖에선 썸씽도 없고, 사내연애는 절대안한다는 이야기, 잘생기고 돈많은사람 만나고싶다는 이야기 등등 저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트위드 어울리는사람 좋아한다", "전시회, 공연 좋아한다" 할때 자기도 좋아한다 하면 바보같이 설레게 되고ㅎㅎ..ㅠ 남녀노소 좋아하면 감정을 드러내기 마련이라 생각하거든요 상대방에게 그런 것들은 딱히 느껴지지 않는데 ... 안될걸 알면서도 계속 신경쓰이고 바라보게 되는게 ... 아무래도 콩깍지가 씌였나봅니다..ㅎ 한편으로는 대기업이지만, 아직 모은 돈도 많지않고 체질도 허약하니 여자가 봤을때 나를 남자로 보진 않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연휴기간 여행 다녀오며 생각정리좀 하고, 외적인 활동 하며 잊어보려합니다 바보같은 짝사랑보단 묵묵히 저만의 내실을 다지는게 현명한거같아요 선배님들의 스물아홉은 어떠셨나요? 아직도 쑥맥 못벗어난거같지요...?
한로로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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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잡플래닛 리뷰가 1.8~2점대인 직무일치 회사 vs 3.5~4점대인 직무불일치 회사
잡플래닛 리뷰가 1.8~2점대인 직무일치 회사 vs 3.5~4점대인 직무불일치 회사... 여러분의 선택은 어떠신가요? 선택 사유도 괜찮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사회초년생에게 도움을 부탁드려요)
난될놈이오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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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기간이 길어지면
재취업이 힘든가요?
완중오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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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윈도우 쓰려니 적응하기 힘드네요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일할때 10년 넘게 맥쓰다가 이직해서 윈도우 피시 쓰려니 참 적응하기 어렵네요 WSL로 비슷하게 환경은 만들었지만 적응이 안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세요?!
심장아그맠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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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진짜 다들 너무 부럽네요.
37살 36살 부부고 저희는 아직 무주택자에 반전세 살고 있어요. 아이는 둘이에요. 7살 4살.. 4.7억 정도 모았고, 맞벌이에 둘이 합쳐서 연봉 세전 1.6억에 이 정도 모으는것도 정말 쉽지 않았는데 비슷한 또래들이 벌써 20억 30억 얘기하니 부럽고 저는 뭐하고 살았나 싶네요..저 사람들은 나중에 100억되면 저는 겨우 10억 모으겠네요.. 청약은 넣는거 다 떨어지고. 주변에 또래 부부들은 다 저정도 이루었는데 나만 이런건가 싶고 암튼 저런글들 보니 한숨 나오네요..스스로 초라해보이고
iiiggg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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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표 딸 결혼식에 축의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 회사는 100 인 이상 300인 미만의 전 중견 현 중소의 위치한 제조업 회사입니다. 지방기업이기에 서울에 영업사무소에 재직중입니다. 다음달에 대표의 딸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부장님께선 본인은 참석할 생각이지만 팀원들까지 참석할 필욘 없다시며 대신, 메인 거래처들에게 결혼식날 화환을 보내줄수 있는지 확인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팀 미팅을 소집하더니 자긴 개인적으로 축의를 할 것이지만 팀이름으로 따로 축의를 했음 좋겠다 하시며 팀원들(저 포함 총4명)에게 합쳐서 10만원 축의를 모으라 하셨습니다. 팀원들 모두 그 말에 벙쩌있자 팀장님 왈 분위기가 왜이래? 다들 아무말도 못하고 미팅을 마쳤습니다. 다른팀은 이런 내용을 모르는것으로 보아 부장님의 개인판단인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이 이야기를 드리니 그거 맞는거라 하시며 그냥 좋은 마음으로 내라 하시더군요. 뭔가 부조리 같지만 주변에선 별거 아니라고 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냥 관습처럼 따르는것이 맞는건지 부당한 지시로 건의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보이지않는무언가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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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부담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저는 결혼5년차고 4살, 1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둘이고, 둘 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아내는 육아에 전념하고 외벌이로 버티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와 아내 둘 다 아이들을 위해 합의해서 불만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둘째가 태어나면서 경제적인 부담이 좀 더 커진 상황에 명절에 양가 어른들께 드리는 선물과 용돈이 부담되기 시작했습니다. 해서 이번 명절에는 못챙기게 될 거 같아요... 양가 어른들 모두 선물과 용돈을 바라시는 편은 아니지만 5년 내내 적게라도 챙겨드리다가 이 마저도 갑자기 드리지 못할 거 같아 서운하시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혹시 여러 선배님들 중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실까요? 이게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인지 여쭙고 싶습니다ㅠㅠ
스타텁맨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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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에 가방 어떤거들고 다니세요?
분크가방보다가 고민중인데 스타트업 분위기고 아이패드하나 들고 다니는데 이 가방 어떤가요? 가격도 나쁘지않아서 고민..
유니콘29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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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지도 않을거면서 2차는 왜 부르는거임?
아니… 뽑고 싶은 생각도 없으면서 2차 때 불러서 무슨 경험이 부족하다 아쉽다 하는데.. 경럭기술서도 그렇고 1차 면접 내용도 보면 원하는게 부족하다는게 보일텐데..(1차 2차 면접관이 동일) 그럼 피차 시간 낭비일텐데 2차 면접을 부르는 심리가 뭔가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
니리니리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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