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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정병이든 adhd든 불안 우울이든 성욕, 충동심이든
27년간 정병이든 adhd든 불안 우울이든 성욕, 충동심이든 살면서 단 한 번도 제가 그러한 감정들을 통제해본적 없고 늘 통제 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해결은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될꺼요
호호호라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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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병아리의 도움 요청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꿈에 그러던 ac로 이직했다구 글을 작성 했습니다. ac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합니다! 파트는 기술사업화 파트이구욤! 입사 후 이것저것하려고 노력 중인데.. 뭐부터 해야하는게 감이 안와여..여기다 질문 던져요 1. 입사 후 3일 동안 과거 사업진행내역 확인 - kpi확인, 협력 기관 및 기업 리스트업 2. 사업계획서 내 업계 용어 정리 후 암기 3. 멍 때리기. 혹시.. 뭘하면 성장할 수 있을까요? 병아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회사 선배님에게 물어보니 일단 쉬세요.. 말고는 없슴다.
노예봇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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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육아기+커리어…워킹맘은 이런걸까요
고민하다 답도없어 끄적여봅니다 현재 11년차 이제 세돌되는 아기 1 육아중입니다 평일엔 친정엄마 도움 받지만(등하원 정도, 가끔 회식있거나 야근할때 등) 주말엔 온전히 제 몫입니다 남편은 휴직중이고 전문직 시험 준비중입니다 운이 좋으면 2개월안에 끝나지만, 탈락시 최소 1년은 더 공부해야 합니다 즉 수입도 오직 저하나, 육아도 부부 중 저만 담당합니다 업무강도가 굉장히 강한 곳에 재직중이며 일과 일상생활의 on off가 불명확합니다 휴일에도 뇌가 off를 못해요 남편은 내려놓지 못하는 제 성향 때문이라는데 제 성향도 있지만 환경자체도 그래요 특히 저는 민폐끼치길 싫어해서 과도한 책임감에 짓눌리기도 합니다 아무도 내게 강요하지 않아도요. 그러던 와중에 이직면접 기회가 생겼고 면접 합격 후 연봉협상 중입니다 같은직종 수평이동이 아닌, 포지션 전환이라 더 고민됩니다 포지션 전환에 따른 프리미엄을 얹어준다면 고민도 안하겠지만 몇차례 핑퐁 해보니 연봉테이블이 상당히 타이트한것 같고, 내부 형평성 문제+예외 만들기 싫어하는 보수적 조직이라 경력자는 데려오고싶지만 보상이 아쉬운 수준입니다 제가 고민하니 그쪽 hr이 아닌 제가 일하게 될 그룹의 그룹장이 직접 연락와서 엄청나게 회유(?) 설득(?) 하네요 보상부분은 기대만큼 못맞춰줘도 애키우기 괜찮은 곳이라면서요 물론 새 조직 적응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지금 하는 일 보다는 덜 힘들거같긴 해요 하지만 굳이 현 커리어(공채출신 등) 버리고 갈만큼의 보상은 아니어서 고민이됩니다 육아기에 잠시 소나기 피한다 생각하고 이직할까 싶다가도 그 후에 점프도 힘들까 걱정도 되고요 남편은 현 조직에서 그냥 일을 잘 하려는 생각 버리고 최소한만 하며 에너지아끼라는데 육아 도움 못주는 남편말이라 그냥 반발심만 들어요 너 아니면 내가 이런 고민도 안했을거라는.. 가정도 일도 너무 버거워서 제대로된 판단을 못내리는거같아 고견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스팸마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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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중 커피챗
직전 회사에서 구조조정당하고 쉬어갈겸 이직준비중입니다 이름을 들어본 스타트업에서 커피챗제안이 왔는데 솔직히 가고싶진 않은회사지만 아직 주니어다보니 면접기회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서 경험삼아 가볼까하는데 면접과 커피챗은 어떻게 다른가요? 면접연습겸 가도 괜찮을까요?
ksmq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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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감 없고 고립감을 느껴요
20대부터 타지에 나와서 일한지 10년이 훌쩍 넘어 40이 된 지금 왜이렇게 쉬는 날만 되면 마음이 힘들까요 이직한 회사에서는 이번년도에 성과를 내야 되는 상황인데 상사한테 그닥 좋은 소리도 못 들으니 성취감도 없고 그렇다고 사적으로 즐거움도 없습니다.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고 크게 사는 재미도 없고 그러네요.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작은 일이 생겨도 마 음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떻게든 살아내고 싶습니다. 좋은 방법 있을까요?
묭묭지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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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4억대 성과금 받을려는 괴물들의 성인분들이 이 사진속 대화가 표본이라면.. 10대시절 공부 괴물들의 표본 특징점여
하이닉스 4억대 성과금 받을려는 괴물들의 성인분들이 이 사진속 대화가 표본이라면.. 10대시절 공부 괴물들의 표본 특징점여
호호호라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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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성희롱과 관련하여
주말 오후, 잠시 여유를 내어 카페에 앉아 일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최근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 문제로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다만, 제가 사건 현장에 직접 있었던 것이 아니다 보니, 상담자님의 진술만으로는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만약 직장 내 괴롭힘을 겪고 계신다면, 당시 상황을 가장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는 '대화 녹음'을 권장해 드립니다. 현장의 분위기와 목소리가 담긴 기록은 상황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열쇠가 됩니다. 물론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타인 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도청'이 되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본인이 대화의 당사자로 참여하고 있을 때 녹음하셔야 법적 효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증거가 없어서 신고조차 못 하겠다"며 좌절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 노동청 조사나 사내 조사 과정에서 상대방의 진술 번복이나 인정으로 사실관계가 밝혀지는 경우도 많으니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가장 현명한 방법은 혼자 고민하기보다 초기에 전문가를 찾아가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초기 상담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곳도 많으니, 마음의 짐을 덜고 꼭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는 모든 분의 평온한 일상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정인
은 따봉
 | 노무법인 비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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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암울합니다.
최선을 다해 살고 있었는데 점점 회사도 힘들어지고 남편이랑 정 떨어질만큼 싸우게되고 몸도 안좋아지니 왜 사나 싶네요. 정신과약 풀로 먹으면서 맨날 야근하고 술은 업무와 정신에 지장줄까 아예 끊고 체력문제 생기기 싫어서 울면서 운동도 주 2회이상 하고... 아이가없어서 그런가 친정부모님이 나를 절연해서 돌아갈때가 없어서 그런가... 다들 이러실때 있나요? 제가 심각한 걸까요? 참고로 경력 10년차인데 이정도면 회사 그만두고 귀농을 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힘들어서 글 용기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너무 뭐라하지는 말아 주세여 ㅠㅠ
힝구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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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와의 술자리
요즘 거래처와의 술자리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게,, 그 사람에게 뭔가를 얻어 내고 싶다는 생각보다 이왕이면 얼굴을 마주하는 분과 일을 재미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깊은 제 속내는 영업적인 이익을 추구하는거다!! 라고 하신다면 아니란 대답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영업적인 이익도 상대에게 명분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던지, 품질이라던지 재고 보유라던지... 뭐.. 그건 그렇고 그래서 취미 생활도 이것저것 해 보려고 하는데 무엇보다 나이가 드니 인생을 잼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격하게 드네요 많이 마시고 취하고 싶다기보단 맛있는거 먹으면서, 술 한잔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큰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인맥이란게 괜히 귀찮아지시나요?
영업보다는 인생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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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직
(질문 방향이 잘못된 것 같아서 수정합니다 ㅎㅎ) 다들 이직하기 전에는 담당하게 될 업무를 상세단 까지는 모르고 들어가시나요? 제가 말한 상세의 수준은, 은행 내에 있는 업무매뉴얼에 쓰여진 정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개념적으로 해당 부서가 은행 내에서 어떤 포지션인지, 궁극적으로 어떤 역할과 의미를 가지고 어떤 결과치를 내는지는 알지만, 실제 실무자가 되었을 때 업무 프로세스 같은거 다들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아니면 그정도까지는 확인 안하시나요? 제가 경험이 없어서,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라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주)하나은행
sis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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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의 근속이 짧습니다.
팀원들이 장기근속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조직을 만들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팀원들의 근속이 짧은 게 전부 제 탓은 아니겠만, 퇴사할때 이유가 두루뭉실하니 알 길이 없습니다. 평소 팀원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할 만큼 친하지도 않고요. 연봉이나 보상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 외에 일상적으로 느끼는 편안함이나 안정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간식, 자유로운 연차 사용, 눈치 보지 않고 쉬는 분위기,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 같은 것들이요. 다만 팀원들과 나이대가 비슷하다 보니 거리감이 늘 고민됩니다. 친근하게 지내고 싶어서 주말에 같이 놀자고 하거나, 퇴근 후 맥주 한잔하자고 제안해볼까 싶다가도, 오히려 직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라포가 잘 형성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요. 리더와 팀원 사이에서 적당한 감정선과 친밀감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사적인 친밀감 없이도 직원들이 편안함과 소속감을 느끼게 하려면 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요? 실제로 장기근속하는 팀을 운영해보신 분들이나, 반대로 “이런 리더/조직이라 오래 다니고 싶었다”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리아리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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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api 프로젝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https://my-plan-nine.vercel.app/ 마이 플랜은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을 권장하는 지도 API 기반 장소 안내 프로젝트입니다. ‘지도 API로 해결해볼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식당이나 카페 등을 찾을 때 지도 앱에 접속하여 검색하고 선택하는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문제를 제기했고, 이를 기술로 풀어내보았습니다.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카페, 식당, 산책로를 초기 카테고리로 안내하는 기능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자가 되어 고민해보니, 평소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약국이나 편의점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한 장소만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순서대로 약국을 들른 뒤 편의점을 가는 것처럼 순서 기반의 위치 경로 안내 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GPS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목적지를 향해 제대로 이동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주한 문제는 모바일 브라우저 환경에서 지도 API를 통해 현재 위치 좌표를 요청하고 응답받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LocalStorage와 TanStack Query의 캐싱 기능을 활용하여 현재 위치를 즉시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예외 처리 방안을 고민하고 적용하였습니다. 저는 문제라는 것은 해결과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문제는 언제나 존재하고, 개발자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려드린 링크로 직접 접속하시어 경험해보신 뒤, 불편한 점이나 개선할 부분을 발견하신다면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60514 안녕하세요 몇 군데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남겨주신 피드백을 참고하여 마이 플랜을 새롭게 업데이트 해보았습니다 말씀 주신 내용 중에 수정한 내용을 몇 가지 적어보았습니다 1. 카테고리 변경 요청 식당과 카페는 개인적인 성향을 타고난 거라 해당 장소 카테고리 대신 다른 장소를 알려달라고 하신 것을 반영해보았습니다 [ 제거 ] → 관광지, 식당, 카페 [ 추가 ] → 은행, 병원, 공중화장실 장소 카테고리 별로 장소 보여주는 방식 변경 이전에는 장소를 터치 및 클릭하여 다른 장소를 보여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것을 다음과 같이 바꾸었습니다 → 선택한 유형의 장소들을 한 번에 다가져와 x축 스크롤로 리스트 확인하며 해당 카드 컴포넌트 클릭 또는 터치시 경로를 변경하도록 (아래 이미지 참조) 요청에 대한 응답이 늦는 방식 및 경로 안내 방식에 대하여 먼저 위치랑 경로는 t map api를 사용하였습니다 navigator에서 getCurrentPosition 객체를 호출해서 사용자의 위치 좌표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 좌표를 naver 지도 api에서 marker 객체를 사용해 현재 위치 표시를 해주고 t map api에도 같은 좌표를 전송해서 주위의 장소 위치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T map api에 radius라는 쿼리파라미터에 값과 함께 요청하면 그 값에 따라 가까운 거리까지의 위치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 경로도 t map api를 사용해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서비스 접속 시에, getCurrentPosition 객체로 사용자 위치 좌표를 가져오는데, 좌표가 늦게 오는 경우가 사용자의 위치가 지하에 있는 등, 몇 가지 상황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서비스 첫 접속 시 좌표를 못 가져오는 상황 자체가 되어버려, 불편한 사용자 경험을 겪게 됩니다 ㅠㅠ 저의 경우 첫 요청이 오면 그 좌표를 localstorage에 저장하여 getCurrentPosition에 의해 좌표를 못가져올 때 localstorage의 좌표로 대체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상황에 따라 잘못 적용되어 현재 위치와 동떨어진 곳의 장소를 안내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도 고민하여 수정하려 합니다 바이브코딩이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현재 2~3년의 프론트엔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RPA 개발을 하는 개발자입니다 웹 프론트엔드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만드는 경험을 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ai는 codex를 사용하여 개발할 때 막히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질문을 던지는 용도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하여서 ㅠ 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씀을 많이 듣지만.. ㅠㅠ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wony08Fe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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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잘모르는 윤형&. 님께서 커피를 보내주셨습미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광케이블연마전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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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백수 탈출하긴 했지만, 회사가 아니라 거의 왕국 같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일단 분류상으로는 대기업 그룹의 계열사 중에 하나인데 묘사를 하면 그룹 오너는 왕, 계열사 대표들은 지방영주 같은 모양새인데 상당히 강력한 중앙집권형 왕국인 듯 합니다. 지방 쪽에 현장 세군데를 둔 제조업 회사인데 현장 쪽 퇴사율이 1년 동안 60%에 육박합니다. 일용직 그런 것도 아니고 전부 정규직인데도요. 2주 동안 전임자랑 세군데 돌아다니면서 계속 얘기를 듣는데 패턴이 뻔합니다. 오너가 대놓고 10원 한푼도 더 안 들일려고 한다 우리도 대표에게 전달하고, 설득하려 하지만 어차피 대표는 오너한테 문제들에 대해 설득은 커녕 얘기도 못 한다 오너 불호령 때문에 대표가 현장이 오지도 못 하는거 알지 않느냐 얘기 꺼내면 농담이 아니라 금방 대표가 교체될 수도 있다. 그래서 결론은 니들이 얘기하는거 받아들여지는거도 없고 바뀌는 것도 없다. 저건 제가 좀 직설적으로 의역한거지만 현장과의 대화 늬앙스는 그냥 저렇습니다. 소통 경로가 완전히 정체된 상황입니다. 일단 걸어서 10분 거리 회사라 면접 볼 때 업무는 마음에 안들지만 집 가까운 점에 끌려서 입사는 했습니다만 바로 도망각인거 같네요.
아파치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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