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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얼마 전 결혼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타협안 맞아보이나요?
객관적인 상황정리를 해보자면 만난지 700일근처 남자 여자 둘 다 30중반 제가 여자고 상대방이 남자 저희집에서는 2억이상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희집 노후준비 자체가 잘되어 있는데다가 연금이 쎄서 오히려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가만히 앉아있어도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결혼할 때 지원을 부족하면 더 해주시려고 하십니다 빨리 결혼하길 원하구요 남자집에서는 0원일거라고 추측됩니다 집안사정이 기울어지게 된 원인이 두개라 결혼하고도 드려야 될 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자네 집이 많이 기울어요 결국 남자가 돈 + 승진 두가지 때문에 미루는게 맞았습니다. 저희집에서 큰 돈 가져오는데 본인이 거의 한푼도 못가져온다 (라는 말 보면 지금 현재 얼마 가진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결국 본인의 중간관리자로 승진 + 같은 회사인 제가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는 것을 원하고 이게 이뤄진 이후에 얘기하자 라고 말했다가 제가 그건 언제인지도 모른다고 하니 28년 5월에서 7월로 대충 날짜를 잡긴했습니다 보통 2년정도 뒤라고도... 약속을 하나요? 아니면 대책 없어보이나요?
국회가싫다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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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체계 없음에 답답해서 나섰는데, 좀 무섭습니다
사원수 12인 정도 되는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cs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이번에 피봇팅을 하면서 체계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 수두룩한데요. 저만 이렇게 체계, 매뉴얼 이런 운영 부분에 신경을 쓰는건지... 상사들은 일단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없고, 회사가 크고 봐야한다 주의가 좀 더 강하고요 ㅠㅠ 저는 회사가 컸을 때 체계를 만들면 늦는다는 생각이라 면담 끝에 제가 조금 더 주도적으로 서비스 운영이나 디테일 등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수평적인 분위기이기도 하고, 상사들은 제가 주도적일수록 좋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성향 자체가 꼼꼼한 편이라서 지금까지 실무 굴리면서 디테일 잡는 일을 많이 해온 것도 한 몫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가다가는 저와 같은 실무진이 고생할 게 걱정되는 마음이 컸어요 ㅠㅠ 그런데 저는 여기가 첫 회사에 입사한지 2년 6개월 정도 된 사원급인데요, 조금은 막막하기도 하고... 괜히 나섰나 약간은 무섭기도 합니다 ㅠㅠ 제가 원체 회사 일에 몰입하는 스타일인데, 솔직한 말로 회사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음이 복잡합니다 ㅠㅠ
dldldls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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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는 말을 정말 싫어합니다. 괴로운 퇴사 고민 끝에 이 말을 들으면 마치 내가 인내심 없는 패배자가 된 것 같고 어디를 가도 똑같은 지옥이 반복될 것만 같은 공포를 느끼게 되니까요. 근데 과연 그럴까요? 저는 이 말이야말로 가스라이팅에 최적화된 잔인한 격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타는 집에서 도망치는 건 전략이지 패배가 아닙니다 집에 불이 났을 때 밖으로 뛰어 나가는 사람에게 '밖이라고 나은 줄 알아?' 라고 묻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단 살고 봐야 하니까요.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직 문화가 독성이 가득하고, 상사가 인격 모독을 일삼으며, 내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있다면 그곳은 이미 불타는 집입니다. 도망쳐야죠. 그 도망은 구원입니다. 지옥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선인장은 사막에 강하지만 물에서 죽고, 연꽃은 물에서 살지만 사막에서 죽습니다. 사람마다 맞는 토양이 다릅니다. 어떤 곳에서는 1인분 못하는 부적응자 취급 받던 사람이, 다른 곳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날아오르는 경우를 수없이 봤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이건 본인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결 문제입니다. 나를 죽이는 토양에서 나를 살리는 토양으로 옮겨가는 걸 도망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로 가둘 필요가 있을까요? 낙원은 없어도 숨 쉴 곳은 분명히 있습니다. 맞아요. 냉정하게 말해 완벽한 낙원은 어디에도 없을지 모릅니다. 옮긴 곳에서도 또 다른 빌런을 만나고, 새로운 스트레스가 기다리고 있겠죠. 하지만 '견딜 수 있는 스트레스'와 '나를 파괴하는 스트레스'는 천지 차이입니다. 도망친 곳이 낙원은 아닐지언정, 적어도 내가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일 확률은 충분히 있습니다. 무책임하게 힘들면 그냥 그만두라고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냥,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 문장에 갇혀서 스스로를 학대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적는 글이에요. 누군가 당신에게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며 훈수를 둔다면 이렇게 대답해 주세요. '낙원 찾으러 가는 거 아니고, 살려고 가는 겁니다.' 라고. 오늘도 버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정말 못 버티겠다면, 기꺼이 도망치셔도 됩니다. 때로는 도망치는 용기가 머무르는 인내보다 훨씬 더 큰 결단력을 필요로 하니까요.
키보드쾅
쌍 따봉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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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고작 80만원 오르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저는 일본계 기업을 다니고 있고 제가 다니는 한국 지사는 100명도 안되는 규모의 소기업이지만 본사는 일본에서 해당 분야의 넘버2 기업에 시가총액 100조를 넘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저는 입사 후 연차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초봉 부터 낮은 테이블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25년도로 넘어갈때 회사가 전혀 적자도 아니였는데 제 연봉은 고작 80만원 올랐습니다. 이거 생각하면 이미 그때부터 이직 준비 해야하나 생각해야 했는데 제가 회사 사람들한테 정든게 있어서(같은 본부 사람들은 진짜 좋아요...) 그냥 다니다가... 오랬동안 만났고 서로 결혼을 항상 이야기 해온 애인이 있는데 결혼 생각하면 제가 연봉 상승이 이래서는 결혼도 못 하겠다 싶더라구요(소비 줄이며 자산은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처음에는 일본 본사가 큰 회사라고 자부심도 있었는데 막상 다녀보니 한국에서 안좋은거(포괄임금제로 야근수당 없고 뼈빠지게 연장근무 해야 겨우 휴가 1개)+일본에서 안좋은거(낮은 출장 일비+낮은 기본급)+대기업이라 안좋은거(업무와 관계없고 불편하기만한 사내활동들에 지나치게 빡센 보안규정)등등 합쳐놨더라구요... 이거 일본계가 다 이런건가요? 일어 전공해서 이직해도 일본계로 가야하는데...
다그온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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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4년차 아내가 집을 나간지 2주가 지나갔습니다.
곧 40이 되는 결혼 4년차 남자입니다.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고, 아이는 없습니다. 혼인신고는 아직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내와는 결혼 전 1년 정도 자연스럽게 동거를 하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계획했던 건 아니고, 제가 혼자 살고 있었는데 아내가 자연스럽게 짐을 가져오면서 같이 살게 됐습니다. 저도 그게 좋았고, 이 정도면 결혼하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고, 아내도 미용학원에서 프리랜서 개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수입은 제가 아내보다 2배 정도 많았고, 운 좋게 지방에 분양받은 아파트 가격이 올라 순자산이 3억 정도 있었습니다. 다만 그건 팔지 않은 자산이라 현금이 넉넉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결혼할 때 집, 차, 가전은 사실상 제가 전부 준비했습니다. 집도 전세대출로 마련했고, 아내는 당시 모아둔 돈이 거의 없었지만 저는 그 부분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같이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 아내가 다니던 학원이 어려워지면서 일을 쉬게 됐고, 이후 아내가 자영업을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장 다니면서 신용대출을 받아 매장 계약도 해주고, 인테리어도 지인들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마련해줬습니다. 제 형편도 아주 여유로운 편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잘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응원했습니다. 지인 영업도 하면서 저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습니다. 장사도 기대만큼 안 됐고, 손님들과 트러블도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흥미가 떨어진 건지 어느 순간부터는 매장에 잘 나가지 않더라고요. 아내 명의의 매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로는 수입이 거의 없거나 불규칙했고, 생활비와 각종 고정지출은 대부분 제가 감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형식상 외벌이라고 하긴 애매할 수 있어도, 경제적으로는 사실상 외벌이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점점 지치고 회사생활도 버거워졌고, 결국 저도 자영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다행히 제 장사는 아주 나쁘지 않게 됐고, 초반에는 아내도 3개월 정도 저녁 시간에 나와 도와주면서 권리금 갚는 데 어느 정도 보탬이 됐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아내가 힘들어하고 일하기 싫어하는 게 느껴졌고, 결국 급할 때만 나오는 정도가 됐습니다. 이급한것도 본인 모임이있거나 약속이있으면 화내며 나오지도 않는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싸우기 싫어 덜남기더라도 알바쓰면서, 1년 넘게 거의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하루 대부분을 일에 쏟고 잠만 자는 생활을 하면서 어느 정도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아내가 돈을 많이 벌어오길 바랐다기보다, 적어도 본인이 시작한 일은 조금 더 책임감 있게 해주길 바랐습니다. 그런데 아내 매장은 점점 더 방치됐고, 어느 날은 카드값과 이런저런 비용으로 천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것도 제가 해결해줬습니다. 결국 매장은 손해 보고 넘겼고, 임대료도 밀린 상태였습니다. 이후에도 저는 계속 거의 혼자 벌고 혼자 책임지는 느낌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줄어들었고, 아내는 자기 동네도 아닌 곳에서 살다 보니 심심했는지 따로 취미생활이나 모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생활이 1~2년 정도 이어졌습니다. 저도 어느 순간부터는 “이건 부부라기보다 그냥 같이 사는 사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일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에는 이제라도 시간을 좀 같이 보내려고 했습니다. 주말에 같이 있으려고 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이미 저 없이도 자기 생활 패턴이 생긴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얼마 전에도 주말에 같이 있자고 했는데 점심만 먹고 저녁에는 운동 모임이 있다며 나가더라고요. 그때 저는 서운하고 화가 나서 뭐라고 했고, 아내는 “이제 와서 왜 그러냐”는 식으로 말한 뒤 집을 나갔습니다. 저도 제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 일, 미래 준비에 너무 매달리느라 아내와 시간을 충분히 보내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지금도 미안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저는 정말 책임감 있게 살려고 했고, 둘의 미래를 위해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아내는 돈을 많이 벌고 못 벌고를 떠나서, 본인 일에 대한 책임감이나 같이 버티려는 의지가 부족했던 것 같아 많이 서운합니다. 저는 즐거움도 좋지만 그 즐거움에는 어느 정도 희생이 따른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노후 준비도 빨리 해두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내는 현재의 즐거움, 취미, 사람 만나는 시간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도 모임에서 외도라던가 이런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사람은 아니라서, 결국 서로 삶의 방향이 너무 다른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현실과 돈만 본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아이도 없고, 혼인신고도 안 해서 현실적으로는 정리가 쉬운 상태이긴 합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는 쉽게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제가 더 노력해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 관계는 이미 많이 멀어진 건지, 제가 너무 계산적인 사람인 건지 객관적으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참고로 너무 제 입장에서만 이야기 한것같아 핑계일수있지만, 일하는 동안 집에있는시간이 없다보니 거의 집안일은 소홀함 없이 아내가 다 했었고, 지금은 저 혼자서도 일이 자리잡아 쓸꺼쓰고도 저축은 할수있는 상황이긴합니다.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아래를 쉬게 두라는 얘기도 있지만, 사업이라는게 이렇게 좋았다가 훅 안좋아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불안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일하면서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노력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제가 너무 욕심인것 같은 마음인가 싶기도하고 너무 어렵네요.
알게뭐야vv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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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회식 안 했다고 텃세라는데 어쩌죠
전 팀장이구요... 저희 회사가 인사팀이 따로 없어서 저희 팀 신입 채용 시 제가 직접 합격자에게 연락을 했는데 신입이 대뜸 본인 입사 환영회식은 출근 첫날 하는지 아니면 금요일에 하는지 묻더군요. 보통 환영회는 기존 직원들이 일정을 맞춰서 선의로 마련해 주는 자리인데 출근도 하기 전에 본인 입으로 환영회 일정을 묻는 경우는 처음 겪어봐서 당황스러운 마음에 일단 출근하고 부서 일정 봐서 차차 정하자고 했어요. 근데 신입이 입사한 직후 갑작스럽게 부서 전체가 너무 바빴거든요. 팀 전체가 야근하는 상황에서 회식을 하자고 말 꺼내기 어려워서 회식 일정은 나중으로 하자고 팀원들에게 전달 해둔 상황이거든요. 신입 입사한지 이제 3주쯤 됐나 저에게 따로 면담 요청하더니 본인 환영회식이 늦춰지는 것에 대해 텃세처럼 느껴진다며 서운함과 불만을 토로하네요... 다들 바빠서 신입인 본인을 잘 챙겨주지 않고 제대로 인사 나눌 시간이 없었으니 사적인 대화를 나누기도 어렵고 그만큼 회사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다는 얘기였습니다... 다른 팀원들이 입사했을 땐 환영회식 했으면서 본인은 차일피일 미룬 것이 일종의 텃세처럼 느껴져서 고민이라는 내용인데요... 워낙 괜찮은 인력이 안 구해져서 오랜 시간 고생하다가 겨우 뽑은 신입인데 사회생활의 기본 융통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 수습과정에서 이만 정리하는 게 맞을지 사소한 일이지만.. 마음에 걸려서 요 며칠간 머리 싸매고 있습니다...
움치키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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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급루팡이 되는기분
요즘 일이 너무안됨
통신영업맨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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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진정 신고, 대표가 집으로 왔습니다
익명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특정 방지를 위해 일부 표현과 시점은 흐려서 적겠습니다. 저는 한 회사에서 장기간 실무 책임에 가까운 역할로 근무했습니다. 현장 운영, 문제 해결, 성과 관리 등을 실질적으로 맡았고, 근무 강도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근무는 주 6일 / 1일 약 12시간 이상 이어졌고, 휴일에도 유선 대응이 있었습니다. 근로계약서상 휴게시간은 2시간 40분으로 되어 있었지만, 실제 휴게는 대부분 점심시간 10-20분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그 외 시간은 사실상 근무 상태였고, 해당 시간에 대한 별도 수당도 없었습니다. 근무 중 반복된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연장근로수당 미지급 • 계약서상 휴게시간과 실제 휴게시간의 큰 차이 • 실질적 근무 상태 휴게시간에 대한 수당 미지급 • 공휴일 수당 미지급 (설·추석 포함 정상근무) • 퇴직금이 낮은 시점 기준으로 임의 중간정산된 부분 재직 중에도 구두로 여러 차례 이야기했고, 운영 톡방에서도 근무 구조와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안을 다수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기를 반복했습니다. 실제로 신규 인력이 며칠 만에 퇴사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반복되었는데, 이유 역시 휴게시간 없음과 낮은 급여였습니다 (정확히는 근로계약서 상 근무형태와 실 근무형태가 완전히 다르다 입니다) 당시에는 회사가 성장 중인 만큼 내부적으로 정리될 수 있겠다고 생각해 참고 넘어간 부분도 있었습니다. 구두로 개선하겠다 보상하겠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듣고 믿은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문제는 개선되지 않았고, 퇴사 후 관련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서 결국 근로기준 미준수와 임금체불 문제로 신고하게 됐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타임라인 • 재직 중 장시간 근무와 실질적 휴게 미보장 지속 • 연장근로, 공휴일 근로, 정산 관련 문제 누적 • 구두 및 운영 톡방을 통해 여러 차례 개선안 제안 • 신규 인력 이탈 사유도 비슷하게 반복 • 퇴사 후 자료 재정리 • 임금체불 및 근로기준 미준수 관련 신고 진행 현재는 노무사님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노동 이슈와 별개로, 신고 이후 회사 측 또는 관계자를 통한 반복 연락이 있었고 주거지 인근 방문 정황까지 확인된 일이 있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문자, 연락 기록, 당시 사진 등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조언을 구하고 싶은 부분이 첫째 재직 중 임금 및 근무형태 의 내부 해결을 먼저 시도했지만 정리되지 않아 신고까지 간 경우, 이후 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디까지 대응하고 어떤 기준으로 선을 그으셨는지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두번째로 근로기준 미준수와 임금체불 문제 자체뿐 아니라, 신고 이후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무적으로 어디까지 대응하고 어떤 방식으로 기록을 남겨야 하는지도 함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정적인 비난보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실제 대응 방식이나 노무·인사 관점의 실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더 깊은 내용들이 많지만 지금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link.rmbr.in/jw1c1o
bleau
금 따봉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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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저희 회사는 기획자가 별도로 없고 대표님깨서 기획을 하십니다. 전문 기획자가 아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아서 ai를 이용한 기획을 하는데요. ai가 요즘 퍼블리싱을 잘해주니까 ai와 퍼블리싱을 해서 퍼블리싱만 전달주십니다. 프로세스 흐름도와 화면 기획서가 없습니다. 이런경우 개발팀은 어떻게 대응 해야 할까요? 너무 기획 내용이 부실해서 퍼블리싱에 없는 내용은 추측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라쿤k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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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선배님들 진로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0중반 남자입니다 물류포장부터 시작한 총 경력은 8년차고 현 회사에서는 4년차이며 현 직급은 대리로 올해 달았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는 입출고 담당, 부자재관리 발주, 입차식 지게차사용 판매데이터 조회, 이카운트 전산 입력 등 일반 중소기업 물류센터에서(자사물류) 하는 업무를 도맡아 하고있습니다 연봉은 4천이 안되니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싶은데 이 경력과 스펙으로 더 나은 조건을 맞춰갈 수 있을까요? ㅠ 그리고 이직을 하려 한다면 물류관리사,유통관리사? 자격증을 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scm 관련쪽으로 공부를 하는게 더 좋을까요?? 어떤 길로 가야할지 너무 어렵습니다..
johnhee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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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나 오피스텔 매매는 진짜 하지 말아야하나요?
빌라나 오피스텔은 사는게 아니라고들 하잖아요ㅠ 근데 현실적으로 제가 제 자가를 마련하려면 빌라나 오피스텔밖에 선택권이 없습니다... 일단 저는 30대 중반 미혼 여자이구요.. 일한지 9년 정도 되었는데, 연봉이 아직도 5천이 안되구, 재태크나 그런 것도 잘 몰라서 그냥 월급으로만 저축한..상태입니다ㅜㅜ 계속 전세만 전전하다가 그래도 내 집 마련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집을 찾아보니, 현실적으로 저에게 선택권은 빌라나 오피스텔밖에 없더라구요. ....혼자 거주할만한 빌라나 오피스텔 매매 진짜 하면 안되는 걸까요? 부동산 어플 보다보니 진짜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고 미래가 막막합니다ㅜㅜ..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나 싶어요.. + 글 올려두고 일주일내내 야근하구 밤새고 정신없이 지내다가 들어와보니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ㅠㅠ 저의 고민에 이렇게 정성스레 조언해주시니 괜히 찡해졌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말리시는분들도 많구, 주거 목적이면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네요ㅎㅎ 몇 달 뒤면 전세 만기여서, 오늘 출근길에도 부동산 어플을 보다가.... 괜히 인생 망한거같아서 우울하구 울컥했는데유ㅋㅋㅜㅜ 결국 제가 스스로 공부하고 제 삶의 목적을 잘 헤아려본 후 결정해야하는 거겠죠. 미래 투자까지 고려해본다면... ㅎㅏ 부동산 재태크 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하긴하지만요ㅋㅋ 힘내서 조언해주신 것들 차근차근히 읽어보구 후회없을 방향으로 고민 많이 해볼게요‘!
우유리
금 따봉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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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1억 넘겼습니다. 축하받고 싶어요.
항상 위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16년만에 계약 1억 이상 싸인 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물론 훨씬 더 많이 좋은 조건이신분들 많겠지만. 싸인 으로 넘기니 너무 좋습니다. 이제 세후 월천을 목표로 달리려고 합니다.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커픠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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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비명소리 들린다 ㅋㅋ
맨날 내 책상에 있는 비타민 젤리 몰래 집어먹고 아닌 척 하고 점심 메뉴 정할 때마다 답정너라서 맨날 스무고개 하듯이 메뉴 정해야 하고 사소한 걸로도 잘 삐져서 직원들 사이에서 은은한 밉상으로 불리우던 과장님... 최근에 소화도 안 되고 피곤하다며 앓는 소리 하길래 발바닥에 오장육부 다 연결돼 있어서 지압슬리퍼가 직빵이라고 바람 좀 슬슬 넣어줬더니 솔깃해 하신다... 바로 효과 좋다는 천연 자갈 박힌 하드한 걸로 사다드렸더니 한 걸음 걷자마자 비명을 지르신다. 꼴랑 10분 신고 벗으려고 하길래 그러면 효과 없다고 가스라이팅 했더니 또 꾹 참고 계속 신고 다니는 중인데 아직 적응 안 됐는지 걸을 때 마다 악소리가 난다 ㅋㅋ 오늘 퇴근할 때 쯤 혈색 좋아졌다고 칭찬 좀 해드려야겠다 :)
두바이빌딩
쌍 따봉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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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폐기하는 방법 선배님들 훈수좀요
잘못뽑은 명함, 이전직장 명함 등 선배님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파쇄기에넣자니 하루종일걸릴거같고.. 훈수좀 부탁드려요
뼈해장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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