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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누나 후기
지난 8살 그분과 헤어졌다고 올린 작성자입니다 결론 지지고볶고 싸우고 다시만나고 그러는 중입니다 성향은 정반대에 (1.누나 -회피,불안 / 저 - 안정,긍정) (2.체력은...누나 - 숨만쉼 / 저 - 선출 3.돈 누나 - 알차게 모아서 경기 대출낀 자가_현 엄마집 / 저 - 사회초년생, 학자금대출 갚는중, 월세 4. 지역 누나- 화성 / 저 - 당진 5. 집안 누나 - 극 보수, 통금 존재 나 - 극 자유, 니알아서 6. 연봉 누나 - 나보다 앞자리 1높음 나 - 아직 초년생 7. 차 누나 - 어려서 산 아방 나 - 얻어온 sm6 8. 보러가는빈도 누나 - 1%(1회) 나 - 99%(나머지 전부) 9. 밥 / 여행비 누나 - 3? 4? 나 - 6? 7? 결혼...저는 하고는싶지만 제가 아직 안되니 가만히있고 이분은 준비는 되었는데 생각이 없는것 같고 이런 상황이었고, 최근에 헤어지자고 막 그러는걸 또 울고불고 잡고 진짜 사랑이다 싶을정도로 열심히 열심히 가서 애달복달하고 나없으면 안되겠지? 라는 조건들을 열심히 피력하고 잘해줬어요 그래서 그런가 다시 원만하게? 잘 만나고 당일치기 여행도 갔다오고 그랬습니다 거의 만난 개월수로는 5개월차 정반대 성향이라 힘들지만 어떻게든 만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평일 퇴근하고 화성을 쏴서 보러가고, 두시간도 못봐도 보러가고, 그렇게 잠깐이라도 얼굴 보면 좋으니까) 다만 걱정이 앞서는게 이러다가 진짜 이상태로만 남을까봐, 또 치고박고 할까봐 걱정이에요 (거의 1주일에 1번이상 서로 치고박고함) 회피형 스타일의 답 - 너가 피해보는걸 왜해 왜 한두시간보려고 와? 1시간도 못기다리고 연락안됬다고 토라지는 그분입니다(밤에 비즈니스 건+행사때문에 바빳을때) 힘들지만 어떻게든 이겨내고있습니다 (99% 긍정형) 잘 이겨내게끔 힘내라고 해주세요... (속궁합 미침, 나 챙겨주는거보면 이사람이다 싶어서 잘하고있음) 그냥 넋두리였어요
잡학다식사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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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부동산 시행사 신입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국숭세단 상경 다니는 4학년 남학생입니다. 토스 al 투운사 adsp 보유 중이고 신분사 취득 예정입니다. 대외활동으로는 홍보대사 1회, 금융 동아리 부회장 1회, 교내 부동산 동아리 부원 1회 이렇게 있습니다. 원래 다른 직무를 하다가 금융권으로 온거라 아직 정보가 얕습니다.. 관심 있는 쪽은 시행사고 제가 찾아본 바로는 부동산은 이직이 많아서 다양한 것을 배울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어떤 글을 보니 옛날 말이라고 하는 글도 있지만요..) 27살의 나이에 부동산 쪽 스펙을 국숭세단 상경 라인에서 현실적으로 쌓을 수 있을까요? 소형 회사로 시작해도 상관없습니다. 만약 된다면 어떤 식으로 준비할지, 혹은 정보를 어떻게 얻을지 알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호두규리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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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벌써 결혼 10주년 10년동안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항상 미안해요 남들 다가는 바캉스 한번 못가고 일만하느라 어느덧 50이네^^ 앞으로 남은 10년 더 열심히 일해서 자기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곳 자주 함께 다니자 사랑합니다 💜 💜 💜
해피맨1
억대연봉
동 따봉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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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억대 연봉 타이틀이 왜 있을까요??
음... 여기서 연봉을 인증해서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뭐 저만 모르는 걸지도) 이왕 할거 3억 10억 인증도 만들지..
집에가고싶은데
억대연봉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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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이거 그린라이트야? 앞집 애
남사친이 자꾸 만나자고 해. 자꾸 밥 먹쟤. 본가 앞집 살아서 어릴 때부터 마주쳤는데 실제로 대화하기 시작한건 2년 정도 되었어. 그래서 갑자기 왜이러지 싶은데. 난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러워 오래된 이웃이라.. 아주 가끔 만나면 둘이 밥먹고 술도 한잔 해. 근데 저번주에 오랜만에 봤는데 아예 데이트 코스를 짜온거야. 그리고 그다음 약속을 잡으려는거야. 그리고 어제 만났는데 주말에 뭐하냐고 또 보려고 하는거야!!! 그렇다고 내가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이상형 뭔지 만나는 사람은 없는지 그런건 안물어보는데 이거 진짜 친구 없어서 심심한걸까 맛있는 밥을 먹고싶어서 이러나 나한테 관심이 있는걸까? 설마.. 했는게 자꾸 또 보쟤. 난 연상만 만나봤고 동갑이랑은 썸도 안타봐서..애기같은데 많이 서투른 것 같아. 그렇게 가성비 따지는 아이가 밥이랑 술 비싼데도 계산하네..나를 감당할 수 있겠니 친구야…
제니333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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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점 입점중
중국 시내면세점 항주 합비등 5개아울렛 입점, 더 많은 우수한 제품을 수출하고 싶습니다.
면세점5개점입점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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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중반 IB의 고민
30대 초중반 PF 종사자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업계가 향후 몇 년안에 좋아질 것으로 생각은 안 됩니다 앞으로 생산적금융도 그렇고 그리고 현재 회사는 한 30후까지는 영업을 안 시키는데요(좋죠?) 하지만 지금 회사에 계속 있고 싶지는 않습니다 PF를 할건데 지금 회사에 있는건 도태되는 길이라.. 할거면 더 네임드 플레이어가서 굴러야 한다 생각하는데, 사실 제가 RM이 됐을 때 그런 플레이들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은 정말 많이 되네요.. 업의 친숙함이 사실 부동산보다는 기업금융이나 주식쪽이 더 맞는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어릴 때 사내 부서 이동 신청으로 기업금융이나 PB로 옮겨달라고 할지 고민입니다…. PF 종사자 분들 미래가 보이시나요??..
아무노래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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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정규직 -> 대기업 계약직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현재 발전소 설비보전 업무로 중소기업 5년 넘게 잘 다니고 있는데 화력발전 폐지와 더불어 요즘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그러다 운이 좋게 대기업 정규직(경력) 에 지원했는데, 모집공고상으로 떨어졌지만, 저를 좋게 보셔서 특별채용을 제안해주셨어요. 계약직 6개월 후 검토 후 정규직 전환 해준대요. 경력3년을 인정해주고, 다음 해 승진 대상이라 영어를 준비 하라고 하는데 이직 하는것이 맞을까요? 현재 기혼 상태 입니다.
고민고민즁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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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채 비율 얼마들 되십니까?
전 자산에서 부채 비율이 어떻게 되십니까? 저는 5% 정도인것 같은데 다른분들이 궁금하네요.
focusx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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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2019년 11월 3일
[이벤트] 썸 타는 중 한 번은 북촌을 가는데 고백을 안해서 내가 해야하나, 언제 하지 고민하던 때에 손을 잡으려 하길래 나도모르게 "왜이래!"하며 뿌리쳤다. 사실 나도 잡고 싶었는데 얼른 사귀고 싶은 마음에 "사귀지도 않는데 손 왜 잡아!" 해버렸다. 둘 다 민망해서 그저 웃었다. 이미 내가 고백해버린 거나 다름없었나 싶다. 이 여우같은 사람은 애초애 고백하기 위해 내가 힘들어서 카페가자고 할 성격인거 알고 일부러 길 모르는 나를 오르막길쪽으로 빙빙 둘러 데려갔다. 금방 지친 내가 오르막길 시작점을 보자마자 "앞에 카페있는데 커피마실래?" 하자마자 좋다고 하더라 커피마시며 이쁜 풍경을 보고 있는데 "우리 만나볼래?" 기다리던 말이 드디어 나왔다. 젊은 경상도(경남 진주) 여자인 난 "지금 만나고 있잖아" 라며 틱틱거려버렸다.. 그래도 웃으며 "이쁘게 만나보자"던 그 남자. 지금은 6주년을 지나 내 옆에서 곤히 자고 있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 자주 싸워도 현명하게 잘 해결해왔으며 앞으로도 자신있다고 생각해 이젠 결혼 계획을 세울 생각이다. 우선.. 취업(이직)부터 하고.
VIP겨울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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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을 겪을수록 단단해지는게 아니라 더 연약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나이를 먹으니까 정신적+육체적 체력이 약해져서 그런거같기도 하고요, 저는 20대에 제 에너지를 다 써서 방전된 느낌이에요. 그래서 좀 슬퍼요 이제 뭔가를 열심히 못하겠고 이미 저는 한없이 약해진 개복치가 된 기분이에요 아주 조금만 남은 미약한 에너지가 있는데 이 에너지는 그냥 숨쉬는데에만 쓰고 싶은 느낌이에요 저는 아직 서른인데요 저보다 인생선배인 분들이 많아서 이런말을 쓰기가 부끄러운데, 20대가 불쌍해서! 새해 바뀌면서 울어버렸답니다 새로운 30대를 시작하는 만큼,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싶은데 에너지가 너무 없네요! 이제 나이때문에 더 조급하기만 해요. 인생은 원래 고통이래요 지혜로운 사람들은 그냥 그 고통을 겪어가면서 일상에서 사소한 즐거움을 찾는거같더라구요 근데 저는 매일 매일이 너무 심각해요 요즘은 너무 마음이 답답해 미칠거같아서 콜라를 벌컥벌컥 마시는데 이 답답함이 연말에는 사라져있었으면 좋겠어요
휴휴휴우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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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결한 녀석입니다.
"내가 만들어준 요리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라는 한 마디에 결혼을 결심해서 아직 식은 안올렸지만 혼인신고까지 하고, 어떻게든 책임지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는 흔하디 흔한 청년입니다. 닉네임 마저도 와이프가 제일 잘 하는 음식으로 할 정도로 와이프바라기가 됐습니다. 여기 억대연봉 형님들 많은데, 솔직히 부럽죠. 부럽지만 저는 그냥 지금 열심히 제 분야에서 하던대로 하고 이 먼 타지에서 열심히 대한민국 사회의 역군으로 일해주는 와이프에게 충성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연휴날 고생하고 힘들어서 지쳐 잠들어버린 와이프 머리 한 번 쓸어 넘겨주고 감사한 마음에 이런 부끄러운 글 남기며 저도 자러 가보겠습니다. 여기 계신 형님, 누님들 다들 행복하십시오. 여러분의 행복도 머지 않은 곳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들깨칼국수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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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985년 명동 다방의 유리창에 남은, 우리의 첫눈
1985년 초겨울, 명동 거리는 유난히 햇살이 투명했다. 버스에서 내리다 떨어뜨린 수첩을 누군가 주워주었고, 그 사람이 그와의 시작이었다. 단정한 회색 정장에 반듯한 구두를 신은 그는 근처 은행에 다니는 은행원이라 했다. 수줍은 미소와 함께 “다음엔 조심하세요”라고 말하던 목소리가 이상하게 오래 맴돌았다. 며칠 뒤, 약속도 없이 다시 마주친 곳은 명동 골목의 작은 다방이었다. 벽에는 가수 포스터가 붙어 있었고, 스피커에선 이문세의 노래가 잔잔히 흘렀다. 우리는 마주 앉아 따뜻한 커피를 앞에 두고도 한참을 말없이 웃기만 했다. 그는 창가 자리를 좋아했다. 유리창 너머로 오가는 사람들을 보며, 언젠가 함께 여행을 가자고 조심스레 말하던 그 눈빛이 아직도 선하다. 퇴근 후면 그는 은행 앞에서 나를 기다렸다. 명동성당 앞 계단에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고, 밤이 되면 네온사인 아래를 천천히 걸었다. 손끝이 스칠 때마다 가슴이 몽글몽글해졌다. 그 시절의 우리는 서로의 미래를 잘 알지 못했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영원할 거라 믿었다. 어느 날, 그는 작은 봉투를 건넸다. 은행에서 쓰는 편지지에 또박또박 적힌 고백이었다. “당신과 걷는 명동의 밤이 제 하루 중 가장 빛나는 시간입니다.” 그 문장을 읽던 순간, 세상이 조용히 환해졌다. 시간은 흘러 각자의 길로 멀어졌지만, 명동을 지날 때면 아직도 그 다방의 커피 향이 떠오른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저, 그 시절의 우리가 참으로 순수했고 서로를 진심으로 아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했으니까.
좋은결과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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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께 AI 가르쳐드렸습니다...
물론 저도 잘쓰는 건 아니지만 작년에 어쩌다 AI강연듣고 최대한 실생활에서 자주 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업무는 코파에몽 해줘~ 중이기도 햐구요. 오늘 명절이라 간만에 모인 김에 부모님(60대 중반)께 말씀드리니 귀찮다 몰라도 된다 하셨지만, chatgpt 열고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만한 산 알려줘. 높이는 500~900m 사이고, 등산로 초입에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야 해. 등산로에 절이 있어야 하고, 블랙야크100대명산을 이미 완료했기 때문에 거기에 없는 산으로 골라야 해' 라고 말하니 바로 5개 정도 산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준산악인인 아버지는 여기서 그냥 넘어가셨습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어머니는 '이거 그림만 그리는 줄 알았다, 그럼 해외여행계획도 되냐' 하시길래 gemini로 신혼여행 계획 짜던 페이지 보여드리니 바로 열어서 이것저것 시켜보시더라구요. 앞으로의 황혼 수십년을 위해 부족하지만 지금부터 제가 배우는 거 하나하나 부모님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키오스크 앞에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처럼 두게 하고 싶진 않아서요.
아이스버블티
금 따봉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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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22억 짜리 중급지에 만족하고 살아야할까요
현재 서울 한강변의 22억-23억 짜리 중급지 국평 구축 아파트 실거주 하고 있습니다. 대출은 큰 부담의 없는 상황인데요. 문제는 상급지가 더 올라버려서 갈아타기할 방법이 쉽지가 않네요. 취직한지 14년차로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직장생활과 어린 아이들 고려할때 앞으로가 참 고민입니다
ig6gok2
억대연봉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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