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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만나는 시댁만남 중 남편태도
제가 선택한 결혼이라 누굴 탓할 수 없지만 이런 상황속에서 기분도 너무 안좋고 누구한테 연락해서 하소연 하기도 그래서 남깁니다 저는 2023년에 결혼해서 결혼 4년차에요 결혼할땐 시댁이랑 같은 동네라서 자주 볼때는 주5일, 주7일 매일 만날때도 있었고 덜만나는게 최대 2주에 한번 3주에 한번 정도였어요. 그나마 1년전에 이사와서 이제 평일엔 못보고 자주 만나면 매주 주말 자주 못만나면 2-3주에 한번 주말에 만나고 있습니다. 저도 예민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예민한 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평생 살아갈 가족이니 애교쟁이 며느리는 아니어도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가족 만나는거 좋아하는 남편을 이해하려하고 저도 잘 지내보려 노력하며 지내는데요. 그만큼 연휴가 생기면 같이 국내 여행도 많이 다녔어요. 시댁 식구들이랑 이번 연휴도 같이 여행하는데 시부모님, 형님네 가족들 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짐챙기는데 모든 사람이 다 씻고 자기가 맨 마지막에 일어나서 자기몸 하나만 준비하고 제가 애기 챙기고 옷입히고 짐다싸놔야 차에 짐 옮기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씁쓸하게 생각될때가 많더라고요. 사위도 일어나서 짐도 같이 챙기고 애기 씻으면 로션도 같이 바르고 옷도챙기고 하는데 저는 남편 씻고 나올때까지 저혼자 모든걸 다 해야하니.. 물론 놀러다니면서 아이가 아빠를 잘 따르기 때문에 아이를 주로 아빠가 데리고 다니긴합니다 그러던 중 중간 일정에서 둘러보고 차에 돌아오는 길에 차키가 제 가방에 있는데요. 차에 가까이 가서 차문을 터치하는게 잘 안되서 차문이 안열리는 상황이었는데 저한테 똑바로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저도 기분이 나빠서 내가 두번이나 눌렀는데도 안열리는걸 어떻하냐고 말했더니 “지가 똑바로 안했으니까 안열리지”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기분 나빠서 지금 일정 중에 말을 안하는 중이거든요. 보통 자기 원가족이랑 여행가면 본인이 더 배우자 배려해주려고하고 다음에 또 가족이랑 오고 싶게 하려면 더 신경쓰지 않나요? 별거 아닌일인거 알지만 말로 기분나쁘게 저를 무시하듯 말할때가 많아서 저도 쌓여서 그런지 그냥 웃고 넘기기 어려울때가 많아진거 같아요. 두서 없이 쓴 글인데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해피루피
쌍 따봉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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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들어온 회사에 면접을 볼까 고민입니다
현재 직장생활은 무난합니다. 다만 제자리가 티오가 한 개 있는 자리라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아니고 근속기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레 영업직이나 갑 회사 관리직으로 빠져야하는 게 수순입니다. 이건 제가 입사 초부터 들어왔던 얘기고 제 전임자들은 회사 내에 어딘가에서 이 업무들을 하면서 있습니다. 자리 잘 잡은 전임자들도 있지만 물론 안 맞아서 퇴사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사업을 하나 접으면 그 쪽 직원들은 해보지않았던 다른 일로 배치가 되잖아요. 회사에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본인 의지도 아니고 안해본 일을 새롭게 배워서한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전 좀 어려울 것 같거든요. 아마 이건 다른회사도 마찬가지일거고 연차가 오르고 퇴직할 때쯤 되면 다른 사람들도 겪는 일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직을 해서 조금 더 규모가 있는 회사로 옮겨서 자리잡자는 생각이 컸습니다. 저는 제 업무가 좋거든요. 계속 이 커리어로 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입사 초부터 이직생각으로 회사의 로열티가 낮아 계속 다른 회사로 서류를 넣어봤는데 아예 서류 합격도 안되더라구요. 그게 5년이 지났고 (총 경력 10년, 30대 후반),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제는 규모있는 회사에서는 절 뽑지는 않을것 같아요. 지금 회사가 너무 안좋으면 낮춰서라도 벗어나겠지만 회사는 다닐만 합니다. 편도 1시간 10분, 연봉적당, 복지적당, 회사 동료들 좋음, 가장좋은 건 절 아무도 건들지를 않습니다. 제 업무 할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다 믿고 맡겨줍니다.하지만 위에 설명했듯이 안주하면 3년 후 쯤은 다른 직무로 배정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다른 회사로 옮기기 늦은 나이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오퍼들어 온 회사는 재무는 탄탄하다하고 복지도 좋습니다. 연봉은 면접 봐야알겠지만 지금과 비슷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고민이 되는게 지금은 기획, 운영 이 주업무인데 오퍼 회사는 사람관리 업무가 더 큰 것 같습니다. 파트장 자리라 관리하는 직원들보다는 더 잘해야겠지만 리더 역할은 해본 적 없어서 이건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출근 시간이 20분정도는 더 늘어납니다. 되게 오래 걸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집이 인천이라 서울 넘어가면 감안 해야 할 부분이고.. 가장 큰 고민 되는건 다시는 발도 들이지않겠다는 업계쪽이라서 이게 고민이 됩니다. 물론 이 회사가 그 전직장과 똑같지는 않겠지만요. 그러나 이곳에서 연차가 쌓이면 지금 회사보다는 제 커리어쪽으로 조금더 다질 수 있다는 거? 이 회사를 나가도 제 직무쪽으로 일을 더 해볼 수 있기위한 초석의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최합 된것도 아닌거라 고민하지 말고일단 면접 한번 보고 오면 되지 싶겠지만, 피티 발표를 해야해서 면접을 보겠다하면 준비를 해야하고 5월에 쉬는 날이 많아서 휴가 쓰는 게 눈치가 보이기도 하구요.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수련자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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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문경 주흘산 완등 15km
산 을 오르면서 비우고, 정상에서 가슴속에 전략을 채웁니다." 땀 흘려 오른 주흘산. 정상에서의 풍경들이 다시 뛸 힘을 줍니다. 복잡한 고민은 산에 두고, 확신만 가지고 내려갑니다. 우리모두 이번 주도 정상을 향해 함께 뛰시죠~! 주말 행복하세요~
올라운더VP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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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억대 연봉 되었네요
어디다 말 하기 그래서, 익명성을 빌려 자랑(?) 하고 싶네요. 코로나발 임금 상승을 타서 운이 좋았던게 큰 거 같습니다. 20년 신입공채 4600 입사 21년 5700 22년 5400 23년 경력이직 7500 24년 9500 25년 11700 이제 2억대로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akka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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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2살로 돌아간다면 제일 먼저 뭘 하실건가요?
전 현재 인서울 4년제 다니고 있고, 20살 때 상경해서 혼자 살고 있어요. 작년에 학교 다니다가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때문에 한 학기 휴학했고, 이번에 복학해서 다시 다니는 중입니다. 지금도 정신과 계속 다니면서 버티듯이 학교 생활 하고 있어요. 근데 주변 보면 다들 상경해서 잘 살고 자기 할 거 하면서 사는 것 같은데… 저만 유독 멘탈이 약한 건가 싶고 자꾸 비교하게 돼요.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뭘 하고 싶다는 생각도 잘 안 들고 열정이나 의지도 없습니다. 그냥 부모님과 가족 생각하면서 대학은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미래도 전혀 안 보이고 저만 뒤처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연휴라 본가 와서 문득 든 생각인데, 만약 다시 22살로 돌아간다면 제일 먼저 뭘 하실 건가요? 지금의 저한테 해주고 싶은 선택이나 방향 같은 거 있으면 듣고 싶어요…
감자구마
쌍 따봉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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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횡포
대기업(외국계)과 협업하여 중동 EPC에 그 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근데 DDP조건으로 비용을 부담(실제 수출은 우리회사)하기로 한 그 대기업이 이란전쟁으로 인해 선적이 지연되면서 말을 바꿨습니다. (현재는 중동으로 넘기기는 했습니다.) 1. 관/부가세는 너희가 수출자니 너희가 부담해라. 2. 이란전쟁 전에는 항공운임이 3백만원대였는데 지금은 천만원이 넘었으니 추가분은 너희가 내라. 3. 선적이 지연되어 인천공항 포워드에 보관된 비용도 너희가 부담해라 등. 저희는 아직도 남은 테스트 등의 일정이 남아 있어 을의 입장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상세한 증빙서류라도 달라고 하니 그런거를 왜 주냐고 따지면서 다른 기업 알아봐라 그런거 제공 안한다며, 천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우선 수용했던 관부가세 부담으로 이미 천만원 이상이 들어갔고요. 이런 업무가 처음이라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짧게 표현하다보니 충분한 설명은 제한되나, 맥락만 이해하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캡틴네모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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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드몰 마케팅 담당자 누구냐..
마케팅 담당자 누구에요..? ㅋㅋㅋㅋㅋ 타겟 분석은 기본아닌가.. 과즙세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성타겟인데 ㅋㅋㅋㅋ 그 담당자 시드몰 유저들이 왜 이 브랜드를 소비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울산주먹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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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인 법칙 - Giver가 타인을 대하는 최후의 프로토콜
인간관계, 특히 이해관계가 첨예한 직장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베풀 것인가(Give), 취할 것인가(Take). 게임이론의 관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전략은 ’tit-for-tat(받은 대로 갚기)’이지만, 인간사에서 이를 곧이곧대로 적용하기엔 오류율이 너무 높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자체 프로토콜을 설정했다. 이름하여 ‘3코인 법칙’이다. 나는 동료들로부터 사람을 잘 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관찰이 일상이면 그럴 수밖에 없다. 그 기준을 정리한 것이 이 프로토콜이다. 상대에게 세 번의 기회, 즉 세 개의 코인을 부여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응 시스템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타인에게 따뜻한(?) 관용임과 동시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가장 차가운 매뉴얼. ‘3번 실수하면 끝이다‘라는 식의 단순한 메커니즘은 아니다. 마음 맞는 직장 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언급한 내용인데 반응이 좋아 리멤버에도 공유해본다. ——————————————— 첫 번째 코인: 무지(無知) - “알지 못함” - [상태] 지식이 없는 상태. 모르면 그럴 수 있다. 첫 번째 실수는 무지의 영역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인 세계에 살고 있으므로 타인의 사정이나 업무의 디테일을 놓칠 수 있다. 유명한 조세호/안재욱 결혼식 밈인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가 대중의 웃음을 자아낸 이유는 단순하다.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어긋남은 비난받을 일이라기보단 해프닝에 가깝다는 걸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이 단계에서 나의 프로토콜은 ‘무한 친절’이다. 가이드(How)를 제시하고, 배경과 맥락(Why)을 설명하며, 협조적인 자세로 로드맵(What)을 그려준다. 이때의 친절은 배려이면서 데이터 확보의 성격을 띈다. 이른바 ‘선공협력‘이다. 상대가 Taker가 아니라면 언제든 동맹이 될 기회를 제공한다. 상대가 학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로그를 남기는 과정이기도 하다. ——————————————— 두 번째 코인: 무식(無識): “배움이 없음” - [상태] 식견이 없는 상태. 배우지 않으면 반복된 실패가 이어진다.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무식의 단계다. 여기서 무식이란 시스템을 이해하려는 의지의 결여, 피드백을 내재화하지 않는 태도, 그 이기적인 불량함을 지칭하는 단어다.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실력이고 세 번은 습관이다. 완곡하게는 ‘해당 도메인에 대한 최적화 실패’라 부를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필드에서 반복되는 실수는 동료의 리소스를 갉아먹는 행위다. 의도했든 아니든, 결과는 같다. 이 단계는 가장 길다. 팀마다 우선순위와 제약조건은 다를 수 있고, 사람마다 학습속도의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어긋나기 시작하면 나는 경고등을 켜고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투입하는 감정, 인지 리소스를 최소불가결 수준만 남기고 대부분 회수한다. ——————————————— 세 번째 코인: 무시(無視) - “보지 않음” - [상태] 상대를 안중에 두지 않음. 선을 넘은 오만함. 마지막 코인이 소진되는 순간, 그때부터는 무시로 정의된다. ‘이쯤되면 나를 호구로 아는거군.’의 단계다. 가이드와 인내, 협업의 의지를 의도적으로 묵살했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지점이다. 간혹 이 단계에서 내가 쏟아내는 피드백 폭격을 보고 ‘급발진’이라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긴하다. 틀렸다. 이건 로그 기반의 카운터다. 친절하게 돌려 말했던 기록, 수정 보완을 요청했던 산출물, 저자세로 협조를 구했던 모든 회의 이력은 이미 완벽한 증거로 쌓여 있다. 상대가 스스로 쌓아온 무성의와 이기심의 로그가 자기자신을 심판하는 것이다. ——————————————— 글을 마치며 - 위로이자 선언, 심판보다 앞서야할 진단 3코인 법칙은 선의를 가진 기버(Giver)들이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기 위한 방어 전술이다. “무지, 무식, 무시로 이어지는 라임이 찰져서 귀에 쏙쏙 박힌다”며 유독 반응이 뜨거웠다.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음에도 상대의 태도에 상처받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충분한 코인을 주었는가?” 세 개의 코인이 모두 소진되었다면, 당신의 분노는 정당하다. 당신의 친절은 공짜가 아니니까. 다만 세 번의 기회만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그 이후의 결과는 전적으로, 코인을 던진 자의 몫이다. 물론 이 모든 판단에는 중요한 전제가 있다. 문제가 '사람'에게 있는지 '시스템'에 있는지 구분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시스템이 문제라면, 사람에게 분노할 게 아니라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 예를 들어, 빌런이 반복된다면 그건 채용 프로세스나 조직의 선별 기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업무 협조 요청이 무맥락으로 들어온다면 협업 인터페이스가 부실한 상태일 거고. 나름 식별한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했거나 해결하려 노력했는데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제야 미련 없이 모든 에너지를 회수해라. 그건 이미 당신의 손을 떠난 문제이며, 당신의 귀한 리소스는 더 가치 있는 곳에 쓰여야 하기 때문이다.
실패셜리스트
금 따봉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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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에 요양병원,요양시설로 운영중인 법인자산매도 물건을 구합니다!
매입금액은 200~300억이며 주선,매도주께서는 주.유투씨앤디 대표이사 김봉주 01085382530,카톡 macau2962로 연락주세요!
봉주르 김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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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R&D AI 활용 응답하고 스벅 커피 쿠폰 받아가세요!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실까요? 박사과정 연구 중 공유 드립니다 '대기업 R&D 현업에서의 AI 활용' 주제이며,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쉽지 않아 염치없지만 부탁 드립니다. 30분 정도 참여하시고, 주변 동료분께도 공유해주시고, 스벅 커피 쿠폰 받아가세요! (선착순 모집 후 모집인원이 채워지면 자동 종료됩니다) 혹시 규정에 어긋나면 말씀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설문 응답 링크: https://moaform.com/q/yhl68y 보내주신 도움과 응원은 논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고스란히 담아내겠습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에 매진하고 계실 여러분, 함께 화이팅입니다!
소망이12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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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근로로 시작해 4년째 근무 중인데, 이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첫 회사에서 어느덧 4년 정도 근무 중입니다. 처음에는 사회초년생이라 연봉이나 복지, 직무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못했고, 기회라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 기대했던 업무 방향과 실제 맡고 있는 업무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됐고, 업무량과 책임은 점점 늘어나는데 보상이나 처우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중간에 근무 환경 변화도 있었고, 회사 상황에 맞춰 제가 맞춰온 부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대표님이 개인적으로는 저를 아껴주시고 챙겨주신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고, 첫 회사이기도 하다 보니 애정이나 정서적인 유대감이 생긴 것 같아요. 함께 오래 일한 동료들에 대한 마음도 있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재 커리어 방향성과 회사에서 기대하는 역할이 점점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성장 및 보상 측면에서도 한계를 느껴 최근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퇴사 자체보다도, 그동안의 관계 때문에 어떻게 이야기해야 서로 불편하지 않게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가 가장 고민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은 퇴사 의사를 어떤 식으로 전달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쿨라이드
금 따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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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택이 가족을 망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29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이 있습니다. 집은 지방인데 이직, 독립겸 경기도로 직장을 잡아 자취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초,중,고,대학교까지 집근처에서 다녔고 또한 전 직장도 집에서 통근했습니다. 집이 엄해서 대학생일때도 외박은 꿈도 못 꿨고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ppt를 만들어 같이가는 친구, 숙소, 여행코스 등 설명하고 겨우 다녀왔습니다. ((전)직장을 다니며 용돈을 받지않고 일부 경제적독립을 하고 난 뒤에는 외박금지는 풀리더군요) 대학교 졸업 직후에는 부모님이 원해서 반강제적으로 공무원 준비를 5개월하다가 국가직, 지방직 시험에 2번 떨어지고 공부와 독서실 마감알바를 병행하며 30만원 버는 상황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나봅니다. 문뜩 차 도로에 뛰어들어서 사고사로 죽으면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제 모습에 친구한테 털어놨고 정신과 상담을 추천받아 지속적으로 내원하여 약을 복용하며 괜찮아졌습니다.(가족들은 제가 공부가 힘들어서 그만둔 줄 알고있습니다. 여동생한테 정신과약 봉투를 들키며 저는 잠이 오지않아 수면제 복용중라고 둘러댔습니다. 죽고싶어서 병원가서 약 먹는다하면 제가 문제고 의지문제다 라고 할 것같아서요. 실제로 수면제 먹는다고 둘러대니 왜 정신과를 가며 약먹지말라고 하셨어요.) 이 직후 저는 취직하여 전 직장을 1년 8개월 다녔고 전 팀원들의 따돌림, 소진상태로 정신과 약(사회불안증)을 먹다가 현타가 와서 그만뒀습니다. 부모님한테 용돈받는 생활을 하고싶지 않아 알바비와 국가제도로 지원금을 받아 생활비를 벌어 생활하다가 1년 5개월만에 현 직장에 합격하여 27살에 첫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은 본가근처에 통근가능한 곳으로 이직하길 원했으나 지금이 아니면 평생 본가에서 살거같아 몰래 현직장에 면접을 봤습니다. 물론 합격통보받고 가족들한테 말했지만 반가워하지 않았고 입사 7일전 혼자 회사근처 자취방(원룸)을 보고 계약했습니다. 결국 아버지가 보증금, 이사비 등 400정도 지원해줬고 월세, 생활비는 월급 내에서 지출하며 소소하게 저축도 했습니다. 급하게 구한 자취방이다보니 (준)우범지역이라 계약기간 1년 채우고 또 아버지의 보증금지원으로 현재는 소형 아파트에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2년전 경기도 이사후 자주가는 가게사장님의 소개로 약 1년간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차가 10살이라 만남자체를 고민하다가 성실한 사람인 것 같아 연애를 시작했었죠. 이를 안 가족들은 다른좋은 남자있으면 환승해라. 다른사람 소개시켜주겠다. 결혼은 절대 안된다 식으로 부정중인 상태입니다. 특히 남동생은 지금 남자친구를 집에 데리고 와서도 안되고 오면 멀쩡히 못 나간다라며 강력한 반대중입니다. (이 상황은 남자친구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10살 차이로(아버지 연상) 제 배우자 나이차가 6살도 많다고 하십니다. 저도 거의 첫 연애고 지금바로 결혼생각은 없는데 이는 남자친구와 동일하여 내년에 결혼생각 유무에 대해 얘기해보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저랑 해도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가족사정에 의해 모아둔 돈이 없는 상황입니다. (저도 많다고는 할순없죠.) 최근 본가에 가서 여동생의 결혼계획을 듣고 여동생의 남자친구와 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여동생의 남자친구는 직업도 미래가 확실하고 고소득이고 그의 부모님도 경제적 뒷받침이 잘 되어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여동생이 빨리 결혼하는게 아쉽지만 허락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저에게 결혼생각을 해라. 지금하는 일(직업)이 대단한것도 아니고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릴 생각을 해야한다. 적정기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한다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이때 제 남자친구는 아예 없는듯이 당연하게 다른남자를 만나는게 기본 베이스구요. (이 상황은 남자친구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 부모님의 싸움, 경제적으로 갈등이 생기는 걸 보면서 결혼은 부질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 1년 넘게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며 제 가치관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의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결혼 자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배우자 조건을 볼때 경제제인 부분보다 사람인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돈은 한순간이지만 사람은 오래 남으니깐요. 그래서 한때 본가에 가는 것 자체로 스트레스라 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남자친구, 결혼얘기가 나와도 그러려니하고 말을 흘려들으니 짧은기간 본집에서 지낼때 괜찮습니다. 지금도 혹시나 현재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깊어졌고 결혼에 대한 의견이 동일해 서로의 집에 방문하게 된다면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예상이 됩니다. 반대하는 상황에 남자친구가 상처받으면 어떻하지,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등 고민이 많이 들때가 있습니다. 얼마전 남자친구는 "가끔 제가 또래를 만나는게 맞지않나"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고 "당장 서로 결혼생각이 없으니 괜찮고 내년에 얘기하기로 했잖아.지금 너와의 만남이 좋아." 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선택을 미루고 연애를 한다고 하나 미래를 생각하면 침울합니다. 그냥 문득 시간이 지나 순탄히 풀려나가는 불가능한 현실이 실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미 제 부모님은 여동생 남자친구와 제가 첫째라는 기대감속에 사위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더 나은 조건의 남자를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그러나 저는 부모님의 기대에 응하기 힘들 것 같고 제기준으로 다른 남자를 데리고가도 맘에 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가끔보고 있으나 종종 저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화목함이 깨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거리를 두는게 맞을지도 제 생각을 밀고 나가느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3자가 본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루쓰
쌍 따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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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롭고 힘들다
부모님 두 분 다 치매에 진입하시고 매일같이 나한테 의존하심 사십 중반에 결혼도 못했는데 얼굴이 근심이 가득해서 짬내서ㅜ여자 만나 노력해봐도 여자도 눈치를 챈거지 내가 지쳐보이는지 날 들여다봐주지도 않고 이제 안다 나도 누군가와 가정을 일구는 건 끝이구나 부모님은 점점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 고통조차 다음날 기억 못 하시고 내게 오히려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심 ㅠㅠ 정작 내가 불면증에 시달리고 약을 먹고 버티는 건 아무도 관심이 없다. 정서상담소도 다니고 치매보호자 센터도 전화도 해보지만 매일 몰려오는 이 고립감은 사람을 뭉개버리는듯 그래도 살고 싶다 버티고 싶다 아직은 그래도 세상 누구도 나한태 사랑과 관심이 없어도 신께서는 분명 내게 용기를 주시기를
버티고싶은사람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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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 연락이 안되고, 잠적해버린 회사... 흔한가요
linked in 에서 원격근무 개발자 구한다고, 공고 올린 스타트업이었는데( inspline 이라는 회사) 1차 서류 통과하고 2차 원격 면접 하고 3차로 과제면접도 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에 실 서비스 구축 과제라 이거때매 클라우드 계정도 새로 파서 이거저거 세팅도 하고 했습니다. 이러고 과제면접을 제출했는데도 아무말이 없다가 (이때 싸하긴 했는데.) 일주일 넘게 소식이 없어서 물어보니 그 주에 대면 면접을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4차로 대면 기술면접까지 했고, 대면한 사람은 '추후 연락 주겠다' 하고 마무리 했는데 이러고 일주일 넘게 연락이 없더군요. linked in 에 올라가 있는 프로필이나 , 해당 회사 메일 등으로 일주일 기다리고 연락 없어서 문의는 넣었는데 답변도 없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서류나 1차에서 탈락 시키던가, 채용하지 않을거라도, 조오금만 시간 내서 탈락 통보를 하든가 하지 시간은 시간대로 거의 1달 넘게 엮여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4차까지 간 사람한테 통보도 없이 잠적해 버리는건 처음 당해서 황당하기도 하고 화나네요...
모뢰반지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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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 이직
안녕하세요. 업무 특성상 주기적인 야근이 있는데 (MD직군) 이번에 퇴직하고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이 확정되었습니다. 퇴사를 먼저진행한 터라 이미 퇴사는 확정인데 합격통보 받고 이틀 뒤, 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했습니다 회사에 다시 임신했다 말씀드리고 가자니 아무리 여성친화적인 기업이라도 입사 전 임산부를 뽑을까 싶어서 걱정이 되는 한편 가서 열심히 근무해도 7개월을 못 채울 것 같은데 가는게 과연 맞나 싶어요 최종합격통보 이후 임신을 확인했다고 미리 말해야할까요 입사해서 안정기까지 버틴 후 말해야 할까요 먼저 말하고 조율해서 떳떳하게 다니고싶은데 참 현실이 어려워요
akdneid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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