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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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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님
모자를 써요 cap ㅋㅋ 무서워요 원래 ㅇㅋ?
wegukin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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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입사 첫날, 그대로 사라졌어요.
오늘 새로 들어온 신입이 말도 없이 그대로 집에 가버렸습니다. 29살이라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니고 면접 볼 때도 멀쩡해서 이럴 줄 몰랐는데 황당합니다. 오늘 점심 먹고 나서 탕비실에서 팀원들끼리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신입이 전화 좀 받고 오겠다더라고요. 근데 점심 시간 끝나고 1시 20분이 넘도록 자리에 없길래 전화 걸어봤는데 꺼져있다고 뜨더라고요. 혹시 몰라서 통화할 만한 곳 가서 찾아봤는데 증발했더군요...ㅎㅎ 사람이 너무 황당한 일을 겪으면 현실이 아닌 것 같고 웃음도 안 나온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팀장님은 미팅 때문에 밖에 있었는데 그때쯤 팀장님한테 회사랑 안 맞는 것 같다고 문자로 퇴사 통보했다 들었습니다. 아니 나갈 거면 그냥 나간다고 말을 하지 무슨 전화를 받고 온다 그러고 도망을 가나요. 가방은 언제 다 챙겨서 나간 건지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나 보던 추노 썰이 저한테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제가 뭐 일 시키면서 텃세 부린 것도 아니고 이제 막 시스템 매뉴얼이나 읽어보라고 준 게 다여서 다른 회사를 붙은 건가?? 이렇게 무례하게 추노할 정도로 회사가 별로였나?? 아님 저희들이 말실수 했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입사 당일 퇴사하겠다 말 하는게 껄끄럽다 하더라도 어른답게 마무리는 제대로 하는 게 정상이잖아요. 다른 신입들은 제발 안 그랬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 써봅니다. 새로 신입 뽑기 두렵네요.
8bitbit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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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사이트 내 멘토멘티, 컨설팅 상담 기능
안녕하세요! 여러 채용 사이트에 있는 포폴이나 이력서를 보고 상담하는 그런 서비스를 이용해보려하는데 사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한번에 오만원정도 나가기에 신중히 고민하게 되네요 ㅎㅎㅎ
F급개발자
금 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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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언니들이랑 못지내고 저를 싫어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답정너 아니고요. 또래 여자나 남자 사람들하고는 무리 없이 잘만 지냅니다. 생각해보면 청소년 때부터 그랬네요. 친구 따라 갔던 교회에서도 3~4살 차이나는 언니들이 유독 저를 싫어하고 괴롭혀서 나왔어요. 대학교에서는 다 또래니.. 딱히 문제 없었고 회사생활 하면서도 4~5개 회사 다니면서도 유독 4~7살 차이나는 언니들(선배나 관리자급)이 저를 싫어해서 대놓고 따돌리거나 면박 주거나 하더라고요.. 이유를 돌려서 물어봐도 이미 싫어하니까..ㅋㅋ 무시하고 갈길 가더라고요ㅋㅋ 아마 제가 눈치가 많이 없나봅니다.. 언니들이 싫어하는 행동 뭐가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고치고싶네요..
래래래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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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왕따 당하는 중인거 같네요
1. 여직원들은 저만 보면 웃음이 사라집니다. 말걸면 짜증내고요. 과묵한 줄 알았더니 자기들끼리는 잘 웃고 떠들더라고요. 2.남자 직원들도 몇명아 그럽니다. 근데 무시하는 사람 2명 말고는 없는 거 같아요. 3. 부서에 저 혼자입니다. 아직 1년차도 못한 신입인데 팀장입니다. 부서원은 저 혼자고요. 4. 노골적으로 인사 안 받아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했는데, 고개도 까닥하지 않고 없는 사람 취급합니다. 그래서 저도 인사 안 해요. 이직하라고 해도...요즘 이직이 쉽나요..그냥 다녀야죠..뭐.. 그냥 한탄 하나 남기고 갑니다.
같이히오스해요
은 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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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동안 헛짓거리했네요...ㅎㅎ
4년차(3년 5개월) 국책과제 기획/관리 담당입니다. 이전까지는 국책과제 관리 위주였다가 직전 직장에서는 전략기획 업무 1년 2개월 추가로 하다가 회사가 가망 없어보여서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직 준비했었습니다. 두 달 동안 서류는 100개는 더 넘게 쓰고 면접은 열댓번 정도 본 거 같습니다. 다 중소기업이었고요. 그런데 1차 면접이든 최종면접이든 계속 미끄러지니까 그동안 뭐했나 싶네요. 원래도 말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면접만 가면 긴장해서 절기 일쑤여서 면접에서 많이 미끄러질 거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막상 실제로 미끄러지기만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자존감에도 금가기 시작하네요...ㅋㅋ 결과론적으로 제 경쟁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만 체감한 꼴이랄까요... 다행이라면 그나마 아는 사람이 스카웃 해주는 형태로 갈 곳 자체는 있는데, 직전 직장 대비 규모가 비슷하고(임직원 20명~30명 규모) 가뜩이나 제 연차 평균 대비 지금 연봉도 높은 편인데, 여기서 연봉하고 직급만 뻥튀기되서 갈 곳만 줄어드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가면 과장급으로 간다고 하네요.) 괜히 별 생각 다 드네요. 어줍잖게 경력 포지션 넣지 말고 신입 포지션으로 넣었으면 합격할 확률이 1%라도 더 올랐을까 하는... 헉생 때 공부 열심히 할 걸 그랬네요. 그러니까 이러고 사는 건가 싶기도 하고...ㅋㅋ
황금비둘기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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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하고 싶다.
히오스 하고 싶어용.
같이히오스해요
은 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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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말리는 이직하면 후회할까요..
회사 거리도 멀어지고 물경력에 커리어 꼬이는 이직인건 확실합니다... 워라밸 기대하고 가려고 했는데 들은 모든 사람들이 거길 왜 가냐고 말리네요.. 이미 현 회사에 퇴사얘기는 했는데 번복하기도 뭐하고 갑자기 심란해서요... 가족은 남 얘기 듣지 말고 제가 느낀대로 결정하라고 했지만... 실패한 이직의 표본이 될까봐 두렵네요ㅠ
fgdgg
은 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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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다가 여친말 듣고 끊었는데요
예전엔 담배피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지금은 그 시간에 일을 하고있네요 그리고 다들 뭔 담배피로 사라졌다가 안옴 소통하려면 전화나 담배피는곳까지 가야함 스투레스 ‐------------------------------------------ 여친이 담배냄새 싫다 해서 처음 금연이란걸 했습니다 연초에서 전담 최종은 안피우는데 1달 걸렸어요. 근데 말입니다 1년쯤 사겼을까요? 헤어졌습니다.. 담배를 다시 필까 고민중입니다 15년을 피우다 이렇게 쉽게 끊을줄도 몰랐고 주변에 다들 끊으라고 말하는데 막상 끊어야 할 이유가 사라지니 이걸 다시 펴? 이러고 있습니다.. 금연한지는 10개월째입니다
미래가걱정돼
쌍 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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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연차, 과장님께 양보해야 할까요?
저희 팀이 워낙 소수 인원이기도 하고 업무 특성상 다같이 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명절 연휴나 징검다리 휴일에는 한명씩 돌아가면서 연차를 붙여 쓰는 암묵적인? 룰이 있고요. 지난 설날이랑 작년 추석 땐 다른 분들이 쓰셔서 이번 5월에 있는 징검다리 휴일은 제 차례였거든요. 지금 해외여행 가기엔 너무 부담이긴 해서 그냥 본가 내려가서 오랜만에 부모님도 뵙고 푹 쉬려고 미리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연차도 다 올려뒀어요. 근데 저희팀 과장님이 따로 부르시더니 대뜸 5월 4일 연차를 자기가 써야 할 것 같으니 양보해 줄 수 없냐는 겁니다. 과장님이 아이들 데리고 해외여행 갔다올거라 하시더라고요. 이미 표를 다 끊어놨대요. 한 마디로 제가 연차 양보 안 해주면 자기가 곤란하다는 뜻이겠죠... 저는 여행이나 다른 중요한 일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직장인이 5일 연속으로 쉴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고 그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양보를 하라고 하시니 난감하더라고요. 어쨌든 저보다 상사이기도 해서 이런 경우엔 양보하는 게 도리인가 싶기도 해서 머뭇거렸어요. 과장님이 비행기 표 끊은 것도 아닌데 빡빡하게 구냐며 미혼이라 뭘 몰라서 그러는데 본인은 가족이 있으니 사정 좀 봐달라고 자꾸만 조르시고... 결혼해서 애 낳아보면 이해할 거라네요...ㅜㅜ 순간 저도 욱해서 애 키우는 게 벼슬이냐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생각해 보겠다고 일단 말씀은 드리긴 했거든요.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제가 양보해 드려야 하는 게 맞는 거겠죠?
fire 911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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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젖은 채로 같이 맥주 마시는 사이
사무실 직원 셋이서 웬만하면 매일 퇴근 후 헬스장을 갑니다. 저까지 여자 둘, 남자 하나 이렇게 셋 다 미혼에 동년배라 죽이 잘 맞아서 처음엔 진짜 바디프로필 하나만 보고 시작한 거거든요. 더 나이 들기 전에 한 번 찍어보자 우리! 하고. 근데 요즘은 운동 자체보다 샤워 후 입구에서 만나는 시간이 더 기다려집니다 ㅎㅎ 셋 다 젖은 머리에 샴푸향 풍기면서 선크림도 안 바른 맨 얼굴로 모이거든요. 아무래도 밤에까지 선크림 바르기는 좀 그러니까. 아무튼ㅎㅎ 그렇게 모이면 누군가 한마디를 하죠. 맥주 한잔만 하고 들어갈까요? 오늘따라 맥주 땡기지 않아요? 날도 따뜻한데 야장 콜? 뭐 이렇게 ㅋㅋㅋ 그럼 약속이라도 한 듯 근처 노가리 집으로 발길이 향해요. 요즘은 특히나 따뜻해져서 야외 테이블에 앉아 맥주 한 잔 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거든요. 캬! 또 뭐랄까. 유대감 같은 게 있어요. 맥주를 받아서 첫 입 왈칵 왈칵 마실 때 셋이 눈이 마주치면... 그 묘한 유대감 다들 아시죠? 우리 살 빼려고 모인 거 맞죠? 어제는 문득 죄책감이 들어서 이렇게 물었거든요. 맥주를 한 모금 들이킨 후에 ㅎㅎ 그랬더니 남자 동료가 저를 빤히 보며 '내일부터 빼면 되죠. 지금 행복하면 됐지!' 하고 씩 웃는데 어라. 이게 운동하고 나와서 심박수가 올라간 건지 맥주가 맛있어서 설레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살은 전혀 안 빠졌지만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제 퇴근 후가 너무 설레요. 운동도 운동인데 ㅋㅋ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원한 맥주 한 잔, 그리고 실없는 농담들이 너무 좋아서요. 이러다 셋 중 남자친구 여자친구라도 생기면 이 모임 깨질까 봐 벌써 서운해져요. 그렇다면 오히려 셋 중 둘이 사귀는 게... 나을까요...? ㅎ
토토로의꿈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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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화장하고 출근하는 게 매너인가요?
오늘 늦잠 자서 선크림만 겨우 바르고 쌩얼로 출근했거든요. 원래는 빡세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베이스에 눈썹 그리고 립까지는 적당히 하고 다닙니다. 근데 아침에 탕비실에서 마주친 같은 팀 남자 대리님이 대뜸 제 얼굴을 보더니 "아무리 바빠도 눈썹은 좀 그리고 다니지~" 이딴 말을 농담이랍시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자기 혼자만 웃는 선 넘는 무리수 던지는 직속 사수라 기분이 상했어도 억지로 웃으면서 적당히 넘어가려고 했어요. 근데 진짜 옆에 있던 다른 팀 여자 대리님이 남대리님 말을 듣더니 옆에서 "여자는 어느 정도 화장하고 오는 게 직장생활 기본 매너지" 이러면서 거들더라고요. 아니... 자기들이 제 화장품 값 보태준 거라도 있나요? 제가 뭐 서비스직도 아니고 하루 종일 파티션 안에서 모니터만 보면서 일하는데 여자가 화장 안 하고 출근하는 게 왜 예의가 아니고 비매너인지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어요. 남직원들은 쌩얼로 잘만 돌아다니면서 왜 여자 얼굴에만 매너 운운하며 평가질인지... 한 마디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누가 부르는 바람에 제대로 말 못한 게 계속 생각나는데 정말 제가 예의를 차리지 않은 건가요?
edcrfv
쌍 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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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능력고사 라는게 있네요
https://aimbti.xyz/stock-knowledge/ 주식투자 전에 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체크해봐요 ㅎ
진짜일리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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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미들웨어 운영자입니다
요즘 클라우드다 ai다 판을 치는데 저같은 레거시 운영자들은 기업을 가고 싶은데 차세대로 경험하지 못하는 한 경력이 늘지 않으니 답답하네요 기업 인사과 분들은 저같은 사람은 보질 않겠죠? 후우 이직하고 싶네여
아이티쟁이2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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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에 새끼 부엉이 등장 ^.^ (AI 아님)
진짜 들어와 있어 깜놀 신기해서 올려 봅니다 (천연기념물이라 해서 신고 완료)
누진스1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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