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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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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
내가 SNS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이유: "너는 마케터인데 팔로워가 100명밖에 없냐?"라는 말을 듣고, 내가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짧은 글을 포스팅했고 팔로잉 없이 팔로워를 5,000명까지 모았다. 그제야 깨달았다.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였구나."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은 해보지 않으면 구별할 수 없다.
캡선생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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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이게 이렇게 화낼 일인가 싶은 글들에도 잔뜩 화난 댓글들이 달려있는 것을 보고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 계신가 고민을 해봤습니다. 물론 작성자가 또는 작성자를 괴롭힌 누군가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로 화나는 글이 아닌데도 정도 이상으로 화를 내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그리고 그 고민의 끝에 내린 결론은 '회사' 그리고 '퇴근 시간 전'이라는 사실. 현재 회사에 있기 때문에 화가 이미 어느 정도까지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닐까 회사에서 얻은 화를 표출할 곳이 필요했던 게 아닐까 그래서 익명으로 버럭버럭 화를 내고 계시는 게 아닐까 만약 그렇게 버럭버럭 화를 내신 후 마음이 누그러지셔서 오프라인의 사람들에게 상냥해지신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물론 글을 쓴 작성자들에게는 상처겠지만 뭐 모르는 사람이고 익명이니까요. 하지만 그냥 화를 쏟아낼 곳이 필요하신 거라면 화면 뒤에도 사람이 있음을 인지하시고 댓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즐거우려고 커뮤니티 들어오는 거지 화내려고 들어오는 거 아니잖아요 화내려고 들어오시는 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아무튼 오늘도 다들 힘냅시다. 익명의 힘을 빌려 힘듦을 토로하는 분들도, 혼자 끙끙 앓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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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
1. 쓸 내용이 없어서 2. 반응이 좋지 않아서 (악플 포함) 3. 쓸 시간이 없어서 이 세 가지 이유 모두 결국 한 가지로 설명된다. '잘 쓰고 싶어서' 대충이라도 쓰면 꾸준히 쓸 수 있다. 이 글처럼.
캡선생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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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글쓰기, 공감 받는 글쓰기
모두가 아는 생각을 언어화하면 뻔하다는 말을 듣고 모두가 느낀 감정을 언어화하면 공감간다는 말을 듣는다. - 새벽 러닝하며 떠오른 생각
캡선생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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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동아리인 줄 아는 팀원 때문에 미치겠네요.
탕비실 간식 털어가고 비품 자기 것처럼 챙겨가는 건 기본이고요. 업무 시간 틈틈이 사담 나누려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닙니다. 그래놓고 자기가 우리 팀 분위기 메이커라고 자부하는 게 제일 꼴받는 부분. 집중하고 있는 사람한테 와서 지 연애 고민 얘기하고 주말에 뭐 했는지 꼬치꼬치 캐묻고... 안 받아주면 정 없다느니 차갑다느니 서운하다느니 뒷말하고 다녀요. 회사는 일하러 오는 곳이지 친목 도모 동아리가 아니잖아요. 공과 사 구분 못 하고 민폐 끼치는 사람들 진짜 극혐입니다. 제발 일 일 일! 일 좀 합시다.
한번봅시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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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글, 쉬운 글
어려운 글을 쓰면 난해하다고 언팔하고 쉬운 글을 쓰면 피상적이라고 언팔한다. 그래서 사람들의 팔로우와 언팔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건 ‘나다움’으로 ‘나와 같은 결’의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관계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장기적으로 득이 되는 길이다.
캡선생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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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학교예요? 아니면 부동산인가?
신입 엄마가 연봉 계약서 같이 검토하겠다고 회사로 찾아오셨네요. 아니 전월세 계약서도 아니고 아무리 사초생이라도 엄마가 연봉 계약서를 같이 검토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연봉이 이거밖에 안되는 게 말이 되냐고 애 스펙을 보면 훨씬 더 받을 수 있다 하는데 연봉 구간이 정해져 있는 거라고 매년 높아질 거라고 겨우 겨우 설득했습니다. 신입은 옆에서 그러는 거 말리지도 않고 쥐죽은 듯 가만 있고... 불과 몇 달 전에도 지인 회사로 아버님이 찾아와서 본인 자식 괴롭힌 사수 나오라고 소리 질렀다는데 우리 회사에 더 굉장한 일이 벌어질 줄이야? 이거보다 더 레전드 사건 있으십니까?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5500원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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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한테 8900원 송금했더니 100원 얹어주는게 예의라네요.
제가 정말 무례하게 행동한 건지 알려주세요...ㅋㅋ 오늘 점심 먹고 차장님이 한꺼번에 결제했거든요? 저는 8900원짜리 메뉴를 먹어서 송금했더니 차장님이 카톡으로 저런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제가 적게 보낸 것도 아니고 주문한 금액 맞춰서 보낸 건데 이게 정말 예의에 어긋나는 짓인가요? 전 친구들이랑 정산할 때도 늘 이렇게 했었는데 제가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해서 이런 암묵적인 직장인 룰을 모르는 건지 궁금해요
돈까스망치꽝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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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의 값어치는 어느정도일까요?
진짜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 건데 외모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더라고요. 연애야 당연히 그렇다 쳐도 회사생활이나 고객사 미팅 같은 데서도 은근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꼭 엄청 잘생기고 예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람 분위기나 인상, 관리된 느낌 같은 거요. 같은 말을 해도 더 좋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있는 것 같고, 회사에서도 은근 호감형인 사람들은 대우가 부드러운 느낌 받을 때도 있고요. 특히 사람 처음 보는 자리 많을수록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첫인상이 생각보다 크다는 거겠죠. 그래서 외모도 어느 정도는 평생 가는 재산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능력이나 성격이 중요하겠지만, 시작점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은 있는 것 같네요.
2회차후반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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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 있는데도 실행이 멈추는 이유
전략이 실패하는 이유는 전략 때문이 아닐 수 있다. 대부분의 조직은 전략이 없어서 무너지지 않는다. 전략이 실행 가능한 구조로 번역되지 않아서 무너진다. 킥오프 미팅은 성공적이었다. 로드맵도 그럴싸했다. 팀원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2주 후,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았다. 파고들면 항상 같은 패턴이 나온다. - 결정권자가 불분명하다. - 우선순위 충돌이 있는데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 담당자는 있는데 실행 기준이 없다. 기술 문제가 아니다. 구조 문제다. 구조가 없으면 유능한 사람일수록 더 빨리 지친다. 실행이 안 되는 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왜 실행이 안 될까"를 묻기 전에 "실행이 가능한 구조가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전략과 실행 사이의 빈 공간. 그게 대부분의 조직이 막히는 지점이다. 실행은 사람보다 구조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이무성 | (주)이씨에스텔레콤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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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
통찰력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인 듯하다: 1. 깊게 보는 사람: 장인 한 분야를 파고드는 전문가. 2. 길게 보는 사람: 리더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 제시자. 3. 다르게 보는 사람: 창조가 새로운 관점으로 변화를 만드는 혁신가.
캡선생
쌍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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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사업 아이템을 고르는 핵심 기준
"사업 아이템은 어떻게 선정하시나요?" 내가 리스펙하는 대표님이 이렇게 답했다. "재구매가 빈번하고, 오래 지속되는 아이템인지 봅니다." 역시, 비즈니스의 핵심은 '재구매'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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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의 특징
어제 모임에서 멤버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금 깨달았다. 유독 귀인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사실을. 1. 적극적인 실행가다. 2.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킨다. 3. 잘 웃고, 인사도 잘한다. 4. 사소한 일도 대충하지 않는다. 5. 긍정적인 기운이 있는 기버(giver)다. 이들은 ‘도와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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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티 내라고 했더니 기계식 키보드를 사온 1년차...
부서에 입사 1년이 좀 안 되는 신입이 하나 있는데 제가 직속 사수예요. 근데 회사에서는 일하는 티를 내는 것도 능력이라는 조언을 들었대요. 당연히 중간보고나 성과 어필을 잘하라는 뜻이었을 텐데 그걸 전혀 다르게 해석한 모양이에요. 일주일 전쯤 자기 돈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사 왔더라고요. 제가 기계식 키보드는 잘 모르는데 pc방에 있을 법한... 불빛이 번쩍번쩍나는 그런 키보드예요. 저희 사무실이 엄청 조용한 편은 아니긴 하지만 타이핑 소리가 귀에 확 꽂히길래 제가 넌지시 다른 키보드 쓰면 안 되겠냐고 말했더니 저리 대답하더라고요... 그래도 알겠다고 수긍하고는 원래 쓰던 키보드로 다시 바꾸긴 했는데 문제는 이건 수많은 에피소드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거예요... 전반적인 상황 파악 능력이 조금 모자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기본적인 전화 받는 방법, 사무실 예절 등등 매사를 제가 마이크로매니징 수준으로 하나하나 세세하게 지시하고 알려줘야만 알아듣거든요... 이 정도는 당연히 알겠거니 하고 간단하게 알려주면 혼자 잘못 이해하고 판단해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가져오니까 그걸 매번 피드백 해주는 입장이 지치네요.. 초등학생에게도 이렇게는 안 알려줄 것 같아요ㅜㅜ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짚어주면서 가르치다 보면 언젠가는 혼자서 상황에 맞게 일하는 날이 오긴 올까요? 아직 1년차밖에 안 됐는데 제가 벌써부터 알아서 잘하기를 바라며 너무 조급하게 구는 건가 싶기도 해요... 여기에서 본 글인데 대리가 본인 신입일 적 생각 못하고 신입 탓한다는 내용을 봐서 저도 그렇게 되고 싶진 않아서 조심스럽네요ㅜㅜ 다른 분들도 신입 가르치실 때 다들 이런 세세한 과정을 거치시는 건가요?
말도앙대용용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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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구인이 힘들다는 글을 읽고 저를 홍보하고자 써보는 글
강남에서 IT회사 운영하시는 대표님이 쓰신 글인데 현재는 3분이 계신다고 이상한 신입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다가 포기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댓글을 달았지만 이것도 방법이다 싶어 저도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저를 홍보하는 글) 저는 40대고 헤드헌터를 거쳐 인하우스 리크루터/ 인사팀장 을 거친 채용하는 사람입니다. 테크 채용 위주고 IT 회사 인사팀장으로 개발자 채용을 제일 많이 했지요 작년에 회사가 어려워 퇴사후 아직 구직중인 상태인데 취업시장이 어려워 공백이 길어지고 있네요 서칭 콜드콜에 HR 면접관, 온보딩까지 채용을 올라운드로 했어서 기업규모나 그런부분 전혀 관계없고요 좋은 동료와 좋은 대표님 있는 회사를 가고 싶습니다(정말로) 연봉은 당연히 조절 가능하고요 저같은 사람 필요하신 대표님 사장님 댓글이나 메일 주시면 좋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따로 쪽지 기능이 없어서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리멤버에 글 올려봅니다
shire
억대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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