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답례카톡은 핑계고...20,30대의 예의,기본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직장동료가 오후 타임에 결혼했어요.
밤 12시 넘어서 결혼 답례카톡이 회사 단체창에 오더라고요. 그와 친한 몇몇사람들이 12시넘어서 답장은 주더라고요.
바쁜와중에 답례카톡을 주는건 고마운일이죠. 다만 굳이 그시간대에, 단체창에 답례 카톡을 보내야했냐는거죠. 다른사람 모두 잘 시간인데, 너무 본인기준에서 보낸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세요? 참고로 저는 40대입니다. 요즘 20,30대친구들의 기준이 많이 바뀌고있어 이해하려 노력하나 여전히 어렵습니다.(결혼답례카톡, 답장준 사람들도 30대이고, 평소에 기준을 엄청 따지는 친구들입니다. (예) 급한 업무인데도 연차때 연락하는걸 극도로 꺼려함.
저는 이행동이 예의를 차리려고했으나, 결국엔 예의없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꼰대같은 생각인가요? 요즘세대들은 회사단체창에 카톡오는거에 반감이 심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에 대한 메신저를 안보내려 조심중인것도 사실이고요. 그런데 본인들이 보낼땐, 업무외적인건 예외인가요? 만약 반대로 상사가 보냈다면?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너무 꼰대같은생각이라면 얘기해주세요. 요즘 어떤 기준에 맞춰야할지 진짜 어려워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