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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한심해요
좋은기회가와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갑자기 스스로 정신이 나갔는지 모니터만 보면 토가나올거같고 일을못하겠더라고요. 결국 3개월 아둥바둥 일하다가 결국 수습기간에 일을 성실히 못하는거같다고 해고당했습니다. 왜 갑자기 이러는지도모르겠고 직무가 적성에 안맞았던건지 에휴.... 씁슬하네요 다시 취업해야하는데 막막합니다
성전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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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부동산업계 네트워킹 모임
안녕하세요 성균관대 부동산 업계 동문들이 모인 네트워킹 방을 소개드립니다. 운용사, 증권사, 시행사, 시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선후배들이 함께 부동산 시장 정보와 협업 소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11월 28일(금) 저녁에는 CBD 인근에서 송년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약 20여명 참석 확정되었고, 처음 오시는 분들도 많으니 편하게 참여해주세요. 이번주 금요일까지 인원 확정 예정인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카카오톡 아이디 maxnpv로 명함 인증을 보내주시면 단체방 초대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농심자산운용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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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부동산업계 네트워킹 모임
안녕하세요 성균관대 부동산 업계 동문들이 모인 네트워킹 방을 소개드립니다. 운용사, 증권사, 시행사, 시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선후배들이 함께 부동산 시장 정보와 협업 소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11월 28일(금) 저녁에는 CBD 인근에서 송년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약 20여명 참석 확정되었고, 처음 오시는 분들도 많으니 편하게 참여해주세요. 이번주 금요일까지 인원 확정 예정인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카카오톡 아이디 maxnpv로 명함 인증을 보내주시면 단체방 초대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농심자산운용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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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에이전트 : 파괴적 변화(Disruptive Change)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 핵심 동력
AI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파괴적 변화(Disruptive Change)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 핵심 동력 https://brunch.co.kr/@jskim2ii/7 요즘의 #AI트랜스포메이션(AX)에 많은 기업들이 변화하고 하는 것은 이것이 기존 역량을 향상시켜 대응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역량이 파괴되는 새로운 기업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로 #파괴적인 변화(Disruptive Change)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김종수 |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유)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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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됐는데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지고 팀장이 됐다. 혹시나 급여가 조금이라도 오르나 싶어 물어보니 왠걸..변동이 없이 그대로란다. 적잖이 당황스럽다. 팀장이라는데 책임만 늘었다. 언젠가 알아주겠지 있어야는가. 인사과에 하소연이라도 해야하는가
호랭이묻어갈놈
억대연봉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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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번 먹자길래 진짜 약속 잡았더니, 상대방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잘 만나고 왔습니다! 각종 후기는 '후기' '여의도 후기' 등으로 검색해서 보실 수 있어요! 공지 남겨드립니다. 가려던 식당이 예약이 어렵다고 하셔서, 위치를 변경해야할 것 같아요. 광고, 게시판 오염을 피하기 위해, 그리고 인원 확인을 쉽게 하기 위해 잠시 오픈채팅방 열어두고 공지해드리려고 합니다. https://open.kakao.com/o/g7NIzD3h 오픈채팅 이용을 꺼리시는 분을 위해 이후 매 공지는 이 글에 함께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조용한텍스트님, @migo님은 sms 부탁드립니당 ============================ 연령, 안 여쭤봤습니다. 성별, 몰라요. 참여, 자유에요. 목적, 없습니다. 누군가는 그냥 궁금해서, 누군가는 영업하러, 누군가는 잡담하러, 누군가는 술한잔하러 오시겠죠. (불금이라 자리 없을 수 있으니, 오실거면 예약 의사만...) ============================ 밥 한끼 하자는 인사에 매번 진짜로 진지하게 밥 약속 잡아주신 유통기한임박님 덕에... 11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전후로 여의도역 인근 모 닭갈비집(광고가 될까봐 1번출구 바로 앞이라고만..)에서 저녁식사 함께 하실 분들을 모셔보고자 합니다. 메뉴는 제일 무난한걸로 정해보았는데, 혹 참석자 분들 중 다들 부담되지 않으실, 나만의 맛집 공유해주실 분 있으시면 언제든 제안ㆍ변경 환영합니다. 불꽃을 피워올리신 미스터리명함님 기름을 끼얹으신 데이빗백컴님 그리고 다같이 신나주셨던 칠성콜라펩시님 호주머니님 iDEV님 휘파람휘이이님 왜앵님 한석귤님 루아님 migo님 정말할말은많지만님 진짜 다행입니디님 일상건조님 김해특별시님 godol님 하타파카님 Alex66님 꽃길걷자님 전직인사팀장님 규귱님 우루우사앗님 민사킴님 탱크보이45님 포함 수많은 눈팅, 좋아요 누르신 리멤버 유저님들께 올립니다. 우연의 일치 Coincidence의 Co는 함께, incidence는 같은 장소에 라는 뜻이랍니다. 우연히 함께 같은 장소에 모여보시지요 :) - 장소 사진 추가 : 꽤 넓어요 걱정마세요 ㆍ자료출처 : 네이버 블로그(꿀벌님)
Joyonghi
쌍 따봉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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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기본 예의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글 올렸던 마이스터고 다니는 19살 고딩입니다. 제가 졸업하면 바로 취업을 나가는데요 기본적인 예의같은걸 찾아보긴 했는데 회사원들만 알거나 생산직 내에서의 예의같은건 많이 없어서 질문 드려요. 기본적인 예의나 이런 걸 지키면 이쁨 받는다 같은 그런것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qpzm
금 따봉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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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고 싶을 땐 징징거려야죠
징징거려도 돼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입밖으로 꺼내고 나면 아무 일도 아니게 될 때가 많잖아요 혼자 속으로만 담아두고 있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때로는 그게 나를 잡아삼키기도 하는데 말이에요. 저도 요즘 너무 힘든 몇 달을 보내다가, 원래 징징거리는 성격이 아니어서 혼자 속으로만 담아두다 보니 이러다 내가 죽을 것 같아서 아 살고 보자! 하고 주변에 조금 징징대기 시작했거든요. 그랬더니 진짜 좀 나아졌다 싶더라고요. 오늘, 일이 힘들다는 전직장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냥 징징대고 싶었어요’라는 말을 하길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징징대고 싶으면 징징대면 되지. 잘했네. 그러니까 징징대고 싶은 분들 징징대도 돼요 징징댈 곳이 없으면 여기다 징징대세요 그럼 잘했어 라이코스 해드릴게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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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클로드가 개발자 1명 몫을 할까요?
단순하게 생각할수는 없지만 실제 필드에 계신 개발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golf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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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일을 했습니다(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상장사에서 근무하고있는 5년차 대리입니다. 최근 온통 머릿속을 채우는 고민이 있어 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첫 회사에 입사하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배우다보니 어느덧 5년차 대리가 되었네요 회사는 꾸준히 성장하고, 매년 10%이상의 연봉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매년 배울것도 있고, 사람들도 좋고, CFO님도 저를 워낙 좋게 봐주셔서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법! 팀원을 케어하지 못하는 팀장과 언제까지나 수습같은 후임이 문제입니다. 팀장은 저에게 같은 팀원의 뒷담화를 하거나, 매번 대표님께 저희팀의 잘잘못을 일러가며 본인이 모든것을 수습하고 있고, 자신의 업적을 부풀려서 이야기하곤 합니다. 솔직히 자기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를 들자면, "A씨는 인사성도 안좋은게 일도 못할거같아서 그냥 서류정리나 시키다가 내년에 정리하려고" 라는 말이나, "내가 가이드를 다 해줘야하는 우리팀 사정을 보면 다른팀과 너무 비교된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라는 식의 말씀을 자주 하시곤합니다. 중간에 계신 파트장도 팀장에게 인정받지 못하니, 매번 회사에서 욕먹기 바쁘고, 그러다보니 팀장눈치에 사소한 보고같은건 아래 후임들한테 떠넘기기 바쁘고요.(괜히 부딪히면 욕먹기때문) 이런 상황을 몇년을 지켜보다보니 이제 진절머리가 날 지경입니다. 매일 큰소리로 직원들을 꾸짖는 모습을 보면 정신적으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요 게다가 제 후임은 어느덧 팀장님께 생글생글 잘웃어주고, 이야기를 참 잘들어주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늦게까지 야근하면 집에 귀가하라고 팀장님께서 챙기시거나, 지각&휴가에 대해서는 정말 관대하십니다. 문제는 어느덧 입사한지 1년이 넘은 제 후임은 업무를 지시해도 매번 눈치만 보기 바쁘고, 타임라인은 고사하고 넘겨받은 자료는 매번 검토해야하는 수고로움까지 있습니다. 제가 따로 불러서 꾸짖기까지 하는데 제 눈치도 살살보면서 저 때문에 야근하는건 팀장님께 다 티내고 다니는겻같습니다. 얼마전엔 주말내내 일하며 만든 자료는 CEO, CFO 모두 모여있는 자리에서 발표되기로 하였으나.. 바로 앞 발표 세션에서 죽써버린 팀장님께서 자연스럽게 스킵해주셨고 ^^ (너무 탈탈탈 털려버려서 제가 발표하기에도 민망한 분위기였습니다.. 팀장님 발표세션과 연관되어있던 부분이었거든요) 여튼 맨날 죽어라 야근하고, 일하는데 아랫직원은 눈치 살살보면서 징징대고 있고, 파트장은 본인 업무에 치이고, 팀장눈치보느라 바쁘고.. 팀장은 자기 잘난맛에 살면서 맨날 팀원불러서 꾸짖거나, 자기자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직도 저는 10%이상 연봉 상승중이고, 내년엔 조기진급 제안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성장(환경)과 제가 받고 있는 과분한 대우에도 불구하고, 저희 팀에 남아야하는지 너무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CFO, CEO에게 면담을 신청하여 현재 제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고민중입니다. (참고로 인사과장한테는 내용은 공유되었고,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팀장이 CFO, CEO한테 워낙 자기 이미지를 잘 만들어두어서 인사고과같은 부분엔 영향이 없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론 조직내 부서이동이나 불가하다면 퇴사도 고려하고 있고(정신적 스트레스), 한편으론 여기 계속 Stay한다면 무난히 내후년정도에 파트장 달고, 5년안에는 팀장까지 갈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긴합니다.. 내용이 너무 길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팀장 노릇 못하는 철없는 팀장 파트장 노릇 못하는 소심한 파트장 살랑살랑 눈치보면서 월급루팡하는 후임 그 외에 매일 고생하시는 팀원들 연봉상승률, 개인성장, 회사성장이 갖추어진 환경이지만, 주에 52시간이상(주말근무 제외) 근무하고, 업무의 룰이 불명확하여 외롭게 일하는 제 자신이 불쌍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늦은 밤 다들 편안한 시간 되시길바라며..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짐빔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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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로 말하는 상사
레알 그냥 제목 그대로임 다나까로 말하는 상사 어떰? 자주 하는 말 명심합니다. ~~합니다. 번갈아가면서 합니다. 요즘 단단히 군대놀이에 빠진것같음 (상사는 30대 중반임) 말할때는 야 회사채팅으로는 다나까
nijy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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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독감으로 인하여 회사 1주일결근이면 심한가요?
저번 주말에 독감확진되고 수욜까지 쉰다그랫다가 오늘저녁에 갑자기 이번주통으로쉬겟다며 금욜까지 쉰다그러면 좀아닌가요?
e73jfjfu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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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잘 버는 걸까요?
평달 세후 730 , 3개월마다 890정도 받는데 이정도면 잘 버는건가 싶네요 아직 30대긴 한데 평균은 되나 싶긴 합니다
kkk332
억대연봉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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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김에 미친짓한거 같아요
야근하고 한잔 때리고 알딸딸하게 집들어가고 있는데 놀이터 근처에 중학생쯤으로 추정되는 학생들 여러명이 한명을 패다가 밟고 목조르다가..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있더라고요 당하는 애는 소리도 안지르고 있고 원래같았으면 쫄아서 피했을텐데 술김인지 뭔지 ㅠ 뛰어가서 너네 ㅇㅇ중 학생이냐 뭐하는거냐 여기 다 아는 동네에서 뭐하는거냐 내가 너네 콩밥먹일거다 소리치고 애 일으켜서 분리시켜놓고 112 신고했어요 너네 신고할거니까 도망가지말고 여기 있으라고 했는데 맞은 애 상태 확인하는 사이에 도망갔네요 쫓아가면서 뛰다가 핸드폰 떨어뜨려서 액정도 깨먹었어요.. ㅋㅋ 경찰에 넘기고나서 애한테는 제 명함주고 쟤네가 괴롭히거나 하면 연락하라고.. (사실 제가 도와줄 방법도 없는데ㅠ 그냥 뭐라도 안심시켜주고 싶었네요) 지금 술깨고 생각해보면 요즘 애들 무섭다는데 무모했나 싶기도 하네요. 밟히는게 제가 됐을수도.. 그래도 절대 후회는 안됩니다 애가 보복당하거나 계속 괴롭힘당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ㅠ 경찰에서 아주 혼쭐을 내줬으면..
치아라마
쌍 따봉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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