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싫어요.
진짜 인간이 싫어요.
정해진 룰이 있고 지켜야 할 법과 원칙이 있으며 상호간에 지켜야 할 예의라는게 있는데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다,
내가 너보다 직급이 높다,
내가 너보다 사회생활 더 오래 했다,
내가 낸 돈으로 너가 월급 받지 않냐,
우리 아이 기를 왜 죽이냐,
왜 우리 아이한테 예외를 안 만들어주냐,
...C발.
겉으로는 공정 공평 외쳐들 대면서
뒤에서는 자기 이익만 편취하려는 것들
진짜 졸렬하고, 역겹고, 토나오네요
그리고, 인생 그렇게 나보다 오래 살았으면,
그렇게 사회생활 오래했고 그렇게 돈 많으면,
지금 본인들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안지키고 있진 않은지 최소한의 메타인지가 안 돌아가나.
예의라는건 아랫사람이 일방적으로 윗사람한테 지켜야 하는 규범이 아니잖아요
아랫사람에게 윗사람이 지켜야 할 예의도 있는데 말이죠.
괜히 조선시대 왕들도 본인을 과인(부족한 사람)으로 칭했나?
사장이면, 기분나쁘다고 직원한테 소리쳐도 되고
고객이면, 기분나쁘다고 내 얼굴에 가래침 뱉어도 되고 그런가봐요
하...운석이라도 떨어져서 지구 멸망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