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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사무실 vs 일반기업 회계경리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세무사사무실로 이직한 지 약 1개월 정도 되었고 아직 수습기간입니다. 교육은 해주고 있지만 실무보다는 잡일 위주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남은 수습기간을 채우면서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세무사사무실 근무조건은 9시출근 ~ 5시퇴근 급여는 233만원 상여는 명절에 20만원 생일에 10만원 여기는 야근이 거의 없습니다. 한편 다른 회사에 합격한 곳이 있는데, 그곳은 제가 이전에 했던 업무와 비슷한 경리/회계 업무입니다. 근무조건은 8시 30분 출근 ~ 6시 퇴근 월급 270만원 + 식대 20만원 지원 (식사는 개인 해결) 상여는 없습니다. 경력직 채용이라 수습기간 없이 바로 정규직입니다.
이직생각중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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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재취업 난항
해외에서 유명 광고 에이전시에서 글로벌 브랜드들 마케팅 캠페인 만드는 일을 4-5년하다 현타가 와, 대학원 다녀왔고, 현재 졸업 후 한국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재취업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대기업 디자인 부서에 경력직 지원을 했는데 제 경험 분야가 넓은 것 같다고 OO 직무가 맞을 것 같으니 직무 기술서에 맞게 이력서 및 포폴을 수정해서 다음주까지 보내달라는 회신이 왔습니다.(20분만에 왔음..) 열심히 해서 보냈는데 그 이후로 메일이 일주일 동안 없어서 오늘 오전에 팔로업 이메일 보냈습니다. 근데 느낌이 쎄하네요. 왠지 답 안올 것 같은 직감.. 그냥 포기하고 넘어가야겠죠?
우비고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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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창넙 3개월차 경험후기
정든회사를 관두고 창업을 한 지 이제 3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꽤 안정적인 환경이었습니다. 꾸준히 일하고 커리어를 쌓으면서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도 있었던 길이었죠. 그래도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내가 진짜 해보고 싶은 걸 지금 안 해보면 언제 해볼 수 있을까?” 그래서 완벽한 준비가 된 상태라기보다는 일단 한 번 직접 부딪혀 보자는 마음으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현실적인 고민들이 많았습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것, 사용자의 문제를 이해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정말 필요한가?”를 계속 검증하는 과정들이요. 그래서 지난 몇 달 동안은 한 가지 아이디어만 붙잡기보다는 여러 가지 시도도 함께 해봤습니다. 작은 서비스도 만들어보고, 부업 형태의 프로젝트도 해보고, 생활이 곤란할때는 배달등등도 해보고, AI를 활용한 여러 실험도 해보면서 어떤 방향이 실제로 가능성이 있는지 계속 탐색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가설이었고 직접 부딪혀보면서 배우는 것들이 훨씬 많다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료 현장의 업무 흐름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현직 간호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병동 협업 기록과 인계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조금씩 듣고 있습니다. 기술을 만드는 것보다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은 정말 초기 단계이지만 이 과정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창업을 하면서 겪는 경험과 생각들을 조금씩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knows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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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 이직 회사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4년 경력으로 첫 이직 고민인데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ㅠ 현재는 공시, 주총 위주로 하고 있는 대리급입니다 A회사- 코스피 중견그룹사 (600명 정도 재직) 출퇴근 거리 편도 1시간 15분-20분 / 지하철 1번 환승 역 내려서 버스 한번 타야함 매출 1조/ IR, 공시, 주주총회, 기업지배구조서 등 업무 스콥이 넓어서 배울건 많아보임 B회사- 코스닥 카카오 계열사(100명 정도 재직) 출퇴근 거리 3-40분 / 지하철 환승 1번 매출 1,000억대 / 공시위주, 공정위 공시와 컴플라이언스 팀에서 법률 검토 정도 진행할것으로 예상 참고로 연봉, 복지는 둘다 비슷한 편입니다
투더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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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과 주말출근은 고되다
연차가 쌓여도 하기 싫은건 똑같다 밑에 직원 눈치보랴 윗분들 눈치보랴 일은 산더미....
sufywh12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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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은 스타트업에 가기 힘들까?
최근 면접을 봤는데, 매출 400-500억의 건실한 스타트업에 지원 하게되어 팀장 및 팀원분과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근데 .. 시간이 많이(?)흐른건지 저는 면접에 들어가면 항상 받는 질문이 "저희 팀은 나이대가 어린 축인데 같이 협업하시는데 불편하진 않으시겠나요?" 라는 질문입니다.. 커리어를 조금 늦게 시작을 한 이유로 남들보다 3년에서 4년 정도 경력이 늦어진 케이스이긴 한데, 문제는 이런 질문을 30대 초반부터 지금 30대 중반까지도 이식 시장에서 받는다는 점입니다.. 가고 싶은 기업에 면접을 보러 가는 건 참 영광스럽고 좋은 경험이지만, 문득 그런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러면 나이 많은 사람하고는 협업이 어려우려나요.." 외국의 케이스 같은 경우는 나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서럽습니다.. 허허 나이는 왜 이리 먹어서 그런지 딱 오년만 어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여기 많은 선배님들의 나이대는 저보다 많은 분들이 많겠지요. 뭔가 나이가 벽으로 느껴지는 시점같아서 씁쓸해서 적어봅니다..
빌라넬
동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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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혼내고 갈구는 것도 잘 하는 방법이 있는듯
울 회사 새로 오신 부장님... 똑똑하시고 일 잘하시는건 알겠는데 문제는 성격이 너무 우악스럽고 본인 기가 너무 쎄니까 그런지 다른 사람들 기를 너무 죽이시는 감이 있음.. 또 경력직으로 오신 과장님이 있는데 이분이 일을 ㅈㄴ 잘하는 사람임 (이직 전 회사 같은 부서에 지인이 있어서 잘 암. 에이스 나가서 다들 아쉬워했다고) 근데 아무리 일잘하는 경력직이어도 처음 이직하면 적응시간이 필요하고 사람이니까 실수는 할 수 있는건데 조금이라도 틀어지거나 할때마다 진짜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부장님이 과장님 심하게 혼내심... 솔직히 그렇게까지 혼날 건들은 아닌데 과장님은 경력직이니 빨리 증명해야하고 자리잡아야하는데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상태에서 자꾸 혼나니까 엄청 기죽으심 (회사 올때마다 긴장하시는게 옆에서 보일 정도..) 기죽고 긴장한상태로 일하니까 잔실수가 더 많아짐 실수 더 많아지니까 더 혼남 업무 외적으로도 괜히 인사 안받아주기 같은 사소한 심적 공격(?) 들어가기 시작.. 더더 기 죽고 벌벌떠는 상태로 업무하심.. 무한 반복 결국 못버티시고 다음주까지 하고 나가신다네 ㅠㅠ.. 전직장에서 다시 불러줘서 원래 있던곳으로 가신데 사람도 좋으신분인거같은데 너무 아쉽다.. 사람 부리는것도 능력이라는데 저희 부장님은 왜 그러신걸까요.. ㅠ
빠른은퇴고고
쌍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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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경력기술서 서술
안녕하세요, 공기업 경력기술서 작성시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경력기술서의 문항은 총 2개 입니다. 1) 지원한 분야에 대한 경력사항 구체적으로 서술 (2000자) 2) 보유한 해당 경험을 활용한 직무 수행 계획 구체적으로 서술 (2000자) 이런 경우에, 일반 이력서와 다르게 양식이 정해져있으므로, 서술처럼 쭉 이어서 (1번) 어디서 근무하고 무슨 프로젝트 경험+성과 이런식으로 써야할지 아니면 간단하게 (2번) [근무 기간, 회사] - 업무 - 성과 - 역할 이렇게 심플하게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글자수 제한과, 양식수정이 불가하니 고민됩니다. 선배님들 1번, 2번 어떻게 작성할까요?
다정다감다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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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시 전회사와 어느정도 기간 산정하고 이직하시나요?
제목이 곧 내용인 것 같긴 한데 합격했다는 가정하에 기존일에 대한 마무리를 하고 나오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일 마무리하고 이직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일 마무리 단위가 커서 마무리 못하고 오는 게 마음에 걸리는데 다들 어떻게 이직들 하고 계신가요?
하이퍼소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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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나 포럼 오프라인 대행 전문으로 하시는분 계실까요?
도와주세요.... 올해 연말에 서울 중구 지역에서 포럼을 개최하려고 하는데요, 전문 대행업체나 업체 선정부터 콘텐츠 제안, 기획, 운영 등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해야하는데 아는 업체나 전문가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소개해주실 분 있을까요? 날짜는 11월 18일, 장소는 롯데호텔(소공동) 크리스탈볼룸으로 미리 픽스해놨습니다. 예산은 1억원 조금 넘게 책정해놨고요, 도와주세요..ㅠ [email protected]
도움이필요해요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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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전 회사 퇴사 할 당시, 제 평가가 좋았던 터라 여러 사업부에서 제안 받고 윗 분들이 다 나서서 붙잡아 주셨는데 처음 옮기기로 한 사업부는 내부 사정으로 취소 되고 다른 곳들은 포지션이 불명확해 커리어 쌓기 어려울 것 같아 모두 거절하게 되었거든요 ㅠㅠ 몇 개월 안 다녔던 곳인데도 기억에 남고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후회도 많이 했구요 나중에 좋은 기회 되면 꼭 다시 보자 하고 나왔는데 계속 생각이 나네요.. 저한테 마지막으로 제안했던 포지션이 신사업이었고 아무것도 없는 제로베이스에 하반기나 되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 같다고 그거 기다리면서 또 아예 다른 부서에 가라는 제안이라 거절했거든요 사람 안 뽑혀서 골머리라 하셨고.. (당연히 아무것도 없으니ㅠ 어떤 제춤 런칭 할건지 카테고리도 안 정해졌어요..근데 중-고연차를 바라시니 잘 안되시나봐요) 계속 채용 공고 올라오긴 하는데 추후에 혹시 다시 찔러 볼 기회가 있을지….. 저는 퇴사한 지 한달도 안 됐어요,, 사람도 회사도 너무 좋았거든요ㅠㅠ 뒤늦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눈사람은녹지않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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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AI를 만나 현실이 되는데요.
회사에서 기업용 계정 만들어줘서 업무에서 AI 잘 쓰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업무 외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퇴근하면 그걸로 이것저것 작업중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시나리오도 써보는데요. 혼자 보기 아깝단 생각에 공모전도 알아봤지만 ai를 활용한 경우 결격 사유라는군요. 작가 발굴 측면에서 안되는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뭔가 아쉽더라고요. 계속 ai와 소통하면서 완성해가는 부분이 참 즐거웠는데. 어디 내놓기 힘들다는 점이 씁쓸해요. ai로 영상화 직접 해볼까 했는데. 혼자 하기엔 역부족이더라고요. 아무튼 신기한 세상에서 기회를 본거 같은데 막혀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다 써두면. 어디 쓸일 있겠죠.
하이호
억대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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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해외발령 거부 ..
몇달전부터 회사에서 해외 남미 1년 정도 파견을 가라고 몇 번 요청받았는데, 저는 현재 1년후쯤 결혼도 고려중이고,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가 있어서 국내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계속 어렵다고 말해왔습니다. 최근에는 1년 파견 대신 6개월 출장 형태로 가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파견이라고 하면 강제로 보낼수없으니 출장형식으로 변경한것 같고.. 본사소속으로 계속 유지하면서 6개월 가서 오는거라고 하지만, 자리를 비워둘수없으니 돌아와도 자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증금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서 장기간 해외 체류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부분을 말해도, 돈 받는거는 문제없지않냐고 계속 그러네요.. 이런 경우 계속 거절하면 회사에서 인사상 불이익이나 퇴사 압박이 들어올 수도 있을까요? 사실 더 이상 여기서 일하기 싫고, 퇴사를 한다고 해도 자발적퇴사가 아니라 실업급여 받는 형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와우르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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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잘못을 저한테 뒤집어씌웟습니다
주간회의때 제가 기획안을 상사한테 보여드렸고 상사가 지시한대로 내용 수정하여 고객에게 전달을 했습니다 근데 고객이 수정한 내용에 대해서 조금 화가났나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상사가 갑자기 저한테 내가 언제이렇게 수정하라고했냐면서 저보고 고객한테 사과를 하라는겁니다 ;;; 따지려다가 그냥 에휴;;;; 대들어서 뭐하나 해서 그냥 제가 사과했습니다. 이런경우에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미드래미
쌍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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