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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X
동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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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3일 (남긴) 일기
오늘은 다행히 하루 종일 외근이라 사무실에 들어가지 않았다.. 고객사가 있는 건물에 아주 고퀄의 커피전문점, 식당들이 있어 오전부터 고객사 건물에서 일하고, 내부 회의 화상으로 참석하고 고객미팅까지 하니 어느덧 저녁시간.. 이렇게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 있으면 가끔 일이 너무 잘 되는 것을 경험한다. 아마 다른 동료들이 자리에 와서 이런저런 부탁을 하거나 필요없는 접촉이 없어서 일것이다. 오늘 고객과 미팅하며 올해들어 고객사 내부적으로 조직 변경이 아주 다이나믹하게 일어나면서 내가 친하게 지내고 있는 고객분들이 회사에 남을 수 있을지 아님 다른 곳으로 배치가 되거나 최악의 경우 희망퇴직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인것 같다. 외국계 회사는 적은 인력으로 효율을 엄청 뽑아내지만 한국의 대기업은 아직도 잉여인력들이 있는것 같아서 인사부에서 지속적으로 비용대비 인원이 적정한가에 대한 압박이 수시로 들어온다고 하니 여기도 조만간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뭐 나도 이제 83일 후면 자의로 그만 둘거지만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회사를 나가게 되면 지금의 이 차가운 구직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 길을 찾아 헤맬것을 생각하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지난 26년 넘는 직장생활에서 나는 딱 한번을 빼고는 모두 자의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하고 후회도 해 봤다.. 2026년은 처음으로 이직을 고려하지 않고 퇴사를 하는 해가 될 것이고, 내년을 위해 준비하는 후반기를 보낸 후 2027년은 내가 가진 능력만으로 얼마나 빨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경제적 활동을 하면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냉정하게 평가받는 해가 될 것이다. 아직도 와이프는 많이 뷸안해 하지만 결국 언제고 나오게 될 회사 조금 일찍 나와서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향 후 20년을 살아가고 싶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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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관련
타지역에서 면접 본 곳에서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물경력이라서 걱정이야. 합격한 곳은 경력 4년 이상인 중급개발자를 뽑는곳이었는데, 나는 현재 2년 반 되는 경력이어서 그냥 한번 넣어본건데 면접보고 합격해서 조금 얼떨떨해 개발언어가 C#이라는 공통점만 있지, 합격한 곳은 MES를 하는 곳이고, 내가 한 것은 프로그램의 기능추가만 했던게 다라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야. MES가 뭔지도 모르고 DB도 오라클이나 MSSQL쓴다고 하는데, DB는 학원에서만 배웠지 현 직장에서는 DB 안쓰거든 중고신입느낌으로 뽑은건지, 아님 중급실력이라고 생각해서 뽑은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물경력인 내가 이직해서 잘 할 수 있을까? 못한다고 잘리면 어떡하지?
시마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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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나이가 걸림돌이 될까요
올해 41인데 경력직 이직에 많은 걸림돌이 될까요..? 주로 핀테크 플랫폼 업체가 타겟인데 나이가 영 걸리네요
에헤라다이야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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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닉스 사내 분위기
다들 올해 회사의 영업이익을 위해 워라밸 따위 개나 줘버렸다는데 진짠가요 근데 사실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역시 주인처럼 일하게 하려면 주인만큼 돈을 줘야...
@SK하이닉스(주)
그레그레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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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급여 및 근무환경
바디프랜드 급여 및 근무환경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들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지원 직무는 영업지원 쪽이고, 사원 주임급 연봉이 궁금합니다. 다들 짜다고 해서요~!
@(주)바디프랜드
탱탱2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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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하던 업체에 면접 보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10년 동안 한 회사에 근무하다가 퇴사를 하고 2주가 지났습니다. 퇴사소식을 들은 업체들이 연락와서 몇번 면접도 봤구요. 그중에 규모도 괜찮고 거래했을 때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회사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연락달라고 하시던데 거리가 차로 편도 50분 정도 걸리고 회사 업무가 제가 10년동안 하던 업무랑은 완전히 달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급과 연봉을 그대로 맞춰준다고 하시긴했는데 아무래도 또 입사를 하면 전 오래 다니고 싶다보니 업무적으로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애정을 가질 수 있을지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생각해보고 연락달라고 하시는데 정말 마음이 반반인거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또 혹시나 업무적응을 제대로 못하면 어쩌나 싶은 불안함이 벌써 생기네요.. 성격상 한번 결정을 내리면 그 결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하는 성격이라 업무나 거리에 대해 예상치못한 벽을 느끼면 또 그걸 깨고 나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처음 이직을 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 이직 할때 어떤 부분을 좀 고려해봐야 할까요 그리고 결정을 며칠내로 해서 연락드리는게 좋을지..
마뮤마뮤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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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자동 ai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 클로드 - 젠스파크 - 감마 한 3가지 사용해 봤는데, 성능이 그냥 뭐 쏘소 한거 같은데, 혹시 다들 사용하시는 추천해줄만한 PPT 관련 툴 있으신가요?
JUNS1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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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왈 : 이란 공격은 부하들 탓
아니 들으셨어요? 오늘 트럼프가 한 말 ㅋㅋㅋㅋㅋ 바이든 탓 오바마 탓 이것저것 다하더니 이젠 전쟁까지 부하들 탓이라니 이러다 나중엔 한국에 있는 찌끄레기인 제 탓까지 하겠어요ㅠㅠㅠㅠ
마이너스10점
금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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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취업이 고민중입니다
다음 취업이 고민돼요 현재 D-10 비자를 가지고 있는 일본인입니다. 작년 9월부터 6개월 계약으로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지난주 금요일에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6개월 계약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역량에 따라 연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 이유였지만, 회사의 결정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엔터테인먼트 관련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무로 CapCut과 Canva는 사용해 왔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프리미어 프로나 포토샵은 아직 사용하지 못합니다. 요즘은 뷰티 마케팅 일자리가 많은데, 큰 관심이 있는 분야는 아니라서 고민이 됩니다. 약국에서 통역으로도 근무했지만, 일본어는 워낙 잘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일자리가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재 주 2회 약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다른 일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되면 약국 일을 그만두거나, 다른 일과 병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E-7 비자를 지원해 주는 회사도 찾아야 합니다. 약국에서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약사님이 정말 좋은 분이셔서 함께 성과를 내고 싶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마지막은 결국 제가 결정해야 할 일이지만,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윤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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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신고 뒤 갑자기 잡힌 팀회식
결혼 전에 팀회식 하더니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된 뒤에 팀회식을 잡네요. 법인카드를 이렇게 개인 행사처럼 사용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기절한이야기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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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오판... 그리고 제가 배운 것
세일즈맨의 오판... 그리고 제가 배운 것 처음 스위치원에 합류했을 때, 두 가지 확신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확신. "스위치원은 외환·핀테크 분야에서 5년 이상, 조 단위 거래량과 높은 재구매율을 가진 회사입니다. B2B 미팅에 나가면 누구 한 명은 알겠지." → 현실: 환테크 분야에서 개인 고객 중심의 인지도였습니다. 기업 시장에서 스위치원은 사실상 무명이었습니다. 두 번째 확신. "일본이라는 극한 난이도 시장에서, 전기칫솔이라는 낯선 카테고리를 제로베이스로 런칭해봤습니다. 서비스 세일즈도 당연히 잘할 수 있겠지." → 현실: 그건 탁월한 기술을 가진 제품이 있었고, 저는 고객 요청에 팔로우업 한 것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기업용 웹서비스는 제품 세일즈와 전혀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 오판을 인정하고 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1. 제로베이스 재시작 브랜드 인지도에 기대지 않고, 저라는 매개체를 통해 신뢰를 먼저 쌓기로 했습니다. "10번은 만난다"는 원칙으로 관계 형성부터 시작했습니다. 2. 단순 금융상품 소개에서 → 기업금융 토탈 서비스로 피봇 환전 우대율 얘기는 가장 마지막에 꺼냈습니다. 그 전에 먼저 드린 것들: >해외 진출시 즉시 활용 실행가능한 홍보 매출전략 >관세사·포워더 연결 >수출입 시 필요한 인증 가이드 >기업의 은행 활용법 기업에 진짜 필요한 것을 먼저 드리니, 저희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그 결과 월평균 35개사와 온/오프라인 미팅. 유효고객 전환율 7%, ICP 일치율 80% 달성. (통상 B2B 유효 전환율은 3% 미만이라고 합니다) - "전환 안 된 고객이 93%잖아요?" 맞습니다. 저에게는 수백 건의 미전환 잠재고객 리스트가 있습니다. 그 리스트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연결해드리는 114 같은 존재가 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멘땅에 헤딩하면서,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시 짜는 것. 그게 세일즈의 전부인 것 같습니다.
도파민환전소장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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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가도 똑같거나 더 안좋거나
할거 같아요 여기는 복지사가 감기 걸리고 어르신도 감기 걸리면 프로그램 중단인데 결핵의심자, 다제내성 감염 의심 진단 및 증상,다제내성 약도 먹었던 어르신은 참가시키네요. 보호자가 원한다고. (결국 확진 받았으나 여전히 방 밖에 잘 나옴) 사장이 격리의견에 버럭한번 하니 제가 격리 소독 해야한다 말하는건 먹히지도 않음 남들은 저한테 왜 이렇게했니 안했니 잘 말하길래 전 그거 맞춰줬는데 말이죠 다른곳가면 월급 더 적어질거 뻔하고 이상한 요구 시킬 가능성도 높고 그렇다고 이직안하고 버티면 속만 타고..
뿌쇼요이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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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날짜 안 맞는다고 개인 일정을 취소하라네요. 이게 맞나요?
몇 달 전부터 예매해 둔 공연이 있는데 하필 다음 주 부서 전체 회식 날짜랑 겹치네요. 그래서 저는 피치 못할 선약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팀장님께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매번 회식에 빠짐없이 참석했었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약속이 겹쳤을 때 회식 참여를 우선으로 일정 조율도 했었지만 공연 특성상 당장 취소하면 수수료도 생기는 일정이고 똑같은 공연을 언제 다시 할지 모르니 이번만큼은 양해해 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회식도 엄연한 업무의 연장이고 부서원 전체가 모여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인데 고작 개인적인 여가 일정 때문에 빠지는 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예매한 표를 취소하고 무조건 회식에 참석하라고 통보하셨습니다. 솔직히 억울한 마음이 크네요... 회식 날짜를 미리 알고 제가 예매를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이번 회식에 빠진다고 해서 팀워크에 문제가 생기지도 않을 거고요. 그렇다고 제가 평소 근무 태도가 안 좋다거나 성과가 낮은 편도 아닌데 단지 회식을 불참하겠다는 이유로 조직 분위기를 흐린다는 얘길 듣고 나니 그동안의 노력들마저 부정당하는 기분까지도 드네요. 팀장님에게 MZ처럼 행동한다는 식의 소리를 듣게 되니, 제가 정말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이게 당연한 거고, 이 분위기에 안 맞는 사람이 그냥 떠나는 게 맞는 건가요?
notabot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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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밝혀진 업계 담합 목록
와 진짜 안 한 곳이 없네요 ㄷㄷ (아래 이미지 첨부) 이러니까 월급은 안 오르고 물가만 오르지 월급도 담합해서 올리면 안되냐 ㄹㅇ 그리고 쳐맞으니까 내리는 빵값...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46752.html 근데 아직 안 걸린 곳 많을 것 같은데요 우유도 있을 것 같고 농산물도 다 잡아주면 좋겠다 내 월급은 담합(상승) 좀 부탁드립니다만 아래는 밝혀진 답합목록입니다
그레그레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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