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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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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를 왜 뽑은 걸까요?
하루 종일 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이렇게 숨 막히는 건 줄 정말 몰랐습니다. 팀장님께 혹시 제가 도울 일이 없는지, 어떤 걸 하면 될지 계속 여쭤봐도 "지금은 딱히 없으니 기존 자료나 파악하고 있으라"는 대답만 돌아옵니다. 그마저도 입사 초반에 다 읽어봐서 이제는 진짜 더 볼 것도 없습니다. 아주 가끔 간단한 업무가 주어지는데 1~2시간 컷이라 아쉬울 정도예요. 이게 벌써 3개월 째네요... 일부러 업무를 안 주시는 건 아닌 것 같은 게... 그분들도 대체로 한가롭고 6시 땡하면 집에 갑니다. 저한테 시킬 업무도 없으면서 이 자리에 사람을 왜 뽑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네요. 그렇다고 눈치 없이 개인 공부를 하거나 딴짓을 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닙니다. 의미 없는 엑셀 창이나 예전 파일 하나 띄워놓고 일하는 척 마우스만 딸깍거리며 8시간을 버티려니 고문이나 다름 없네요. 엄연한 업무 시간이라 개인적인 공부를 하기에도 어렵고, 인터넷 기사 읽는 것도 하루 이틀입니다. 뇌가 굳는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뒤에 사람들도 계속 지나다녀서 계속 눈치만 보입니다... 너무 할일이 없으니 혹시라도 누가 잡다한 일 하려고 하면 제가 나서서 하겠다고 하는 지경입니다. 회사 화분들이 제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저도 전직장에서 야근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퇴사 후 잠깐 쉰 건데, 일이 없으면 없는 대로 괴로울 수가 있군요... 1년 취준 공백기 끝에 겨우 취직에 성공했는데 다시 이직을 해야 하는 걸까요... 친구들에게 하소연하면 돈 받으면서 노는 게 최고라고, 부럽다고들 하는데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괴로움을 모릅니다. 시간이 안 가는 건 둘째치고, 30대 중반이라는 중요한 나이에 여기서 이렇게 물경력으로 시간만 버리다가 도태되는 건 아닌지 불안해서 밤잠을 설치네요ㅠ... 오래 쉬다가 겨우 들어온 회사라 또 퇴사하고 처음부터 이직 준비를 하려니 겁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냥 꿀 빤다 생각하고 맘 편하게 다니는 게 맞을까요?...
랑드레
동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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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의 관계
부모님과 대화 등 정서적 교류 없이 성장했고 40년을 그리 지냈어요. 사교육 없이(유치원, 학원 등) 공교육만 지원받았지만(지방 국립대) 등록금 걱정은 없이 다녔구요. 현재는 월 30만원 용돈 드리고 생신 등 년 4회정도 방문합니다. 문제는 아빠가 늙더니 자식들이랑 자주 전화하고 만나며 친하게 지내고 싶어합니다. 카톡으로 신세한탄 같은 글귀를 자주 보내시는데 사이버상이니 대답은 해주고 있어요. 정서적 공감대가 없는 수준을 넘어 미워하는 감정이 있다보니 실제 만나면 마음도 불편하고 할말도 없어 힘들어요. 무관심하던 아빠가 늙더니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면 어느정도 대응해야 할까요..
흔들리는중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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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거 얘기하면 싸우자밖에 안 되는데
얘기를 해야 하나요? 그런 얘기하지 마세요. 라고 얘기해봤자 남 고쳐쓰는 거 아닌데 얘기해봤자 싸움만 날 거 같아 얘기 안 하는데 저게 만만해 보이니까 저러나 싶어서요. 같은 팀인데 당장 행사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같이 준비해줬더니 업체 시킬 생각에 제대로 준비 안되어 있더라니 역시나 이제와서 업체탓만 하는 같은 팀 직원이 있습니다. 작년까지 다른 부서였는데 직급은 저랑 같아요. 그 부서에서는 일처리를 이렇게 더럽게 배운건지 뭔지..."업체한테 시키면 안 돼요? 무조건 되게 해오라고 하면 안 돼요?" 이러는데 저 말인 즉슨, 피해의식이 아니고 저 얘기를 지금 당장 눈 앞에 있는 나한테하고 있으니 '나'보고 얘기하라는 거고, 그렇게 만드는 게 내 능력이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어요 (생각 머리가 박힌 인간이면 애초에 저 얘길 하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만...애초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 자체가 누구때문인지를 모르는 거 같아요...메타인지가 떨어진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네요...) 얘기해봤자 바빠죽겠는데 싸움만 나니 "업체가 못하면 얘기해도 소용없다"식으로 얘기하고 넘겼는데(제발 이정도 얘기하면 좀 알아 쳐먹길 바라며) 각 잡고 지금 무슨 말 하는 거냐? 따지는 게 나을까요? 업체가 일 못 하는 것도 일정 부분 맞는데, 제가 옆에서 봐도 저쪽 파트는 디렉션 자체가 늦고 뭐 해야된다 얘길 안 하면 생각 안 하고 있다 이제와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저 말을 하는 인간도 문젠데 나머지 인간들도 본인들 디렉션이 늦어서 이렁 상황이 발생했다는 걸 인지를 못 해요;;) 당장 행사 코 앞인데 저러고나 있으니...진짜 답답한 마음에 남겨봅니다.
궁그궁그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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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잔소리 들으면서도 결혼하는게 진짜 행복한가요?
주변에 슬슬 장가가는거 보는데 다들 영 행복해 보이지만은 않네요. 친구들이랑 친한 선배들 몇명 항상 모이는 조합이 있어서 만났는데 제일 먼저 장가간 형이 술 마시는 내내 와이프한테 전화 오고 카톡 오고 아주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그 선배가 하는 말이 이제 자기한테 자유는 없대요. 집에서 퇴근하고 맥주도 못 마시고 집에서 전담도 못 피우고 수염 좀만 길러도 지저분하다는 소리 들으면서 욕 먹는대요. 그 형이 수염 멋있게 기르기로 유명했었는데 이제 레이저제모 받아요. 죽을 때까지 잔소리 들으면서 사는게 정말 행복한 인생인가요? 저는 혼자 오래 살아서인지 누군가랑 같이 산다는게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저처럼 퇴근하고 혼자 맥주 마시면서 게임하는게 유일한 낙인 사람은 결혼하면 큰일 날까요?
깔끔곰탱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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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인데 팀원 이름도 모른다고 서운하대요
회사 호칭 문화가 괴랄해서 ㅇㅇ님도 아니고 성+이름 붙여서 ㅇㅇㅇ님이라고 부르는 문화입니다. 이름이 홍길동이면 '길동님'도 안되고 '홍팀장님'도 안되고 무조건 '홍길동님'이라고 불러야 돼요. 다른 사람한테 지칭할때도 마찬가지. 윗분들이 이 문화를 지독하게 아끼셔서 꼭 지켜야 돼요. 저희 팀원이 열댓명인데 이름이 다 비슷해요. 뭔 느낌인지 알죠? 한국 이름이 다 거기서 거깁니다. 소연 수현 소현 이런 식이요. (실제 이름은 아닙니다.) 거기에 성까지 외워야 되니까 진짜 머리에 한계가 옵니다. 이름 부를때마다 이 분이 지소연 최수현 김소현 중에 누구인지를 생각해서 불러야되는거예요. 그렇다고 성을 빼고 부르거나 직급으로 부르면 저희 회사만의 호칭 문화를 파괴한다고 윗분들이 또 싫어하셔요. 그러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어이- 저기- 이것좀 체크해봐주세요. 저기야.. 일로와봐!! 얘한테 넘겨주세요~ 이러면서 지칭하는 말을 썼는데요. 그랬더니 얘 걔라고 하는게 너무 싫다네요. 이름 외우는거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할아버지도 아닌데 왜 그러냐면서 이해를 못하네요. "미안해요 박수현님. 뇌 용량이 딸려요." 하니까 자기는 최수현이래요. 저만 이름 외우는거 힘든가요. 팀원이 열댓명인데 이해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닉네임으로 부르고 싶네요.
몽기몽기
은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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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에서 왕따당하는거 같아요..가슴이 찢어집니다.
남편은 규모가 크지 않은 기업에서 오래 일하다가 내로라하는 대기업으로 이직했어요. 복지도 연봉도 훨씬 빵빵해서 내 남편 잘했다 대견하다 하며 좋게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남편은 묵묵하고 말수가 적지만 전회사에서는 인기가 많았어요. 사람 참 좋고, 친해지면 툭툭 치는 듯한 개그를 하는데 그걸 사람들이 좋아했거든요. 근데 이직하고 나서가 문제였네요. 사람들이랑 친해지려면 회식도 자주 가고 윗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그래야되는데 남편이 그런걸 잘 못해서인지 상사에게 밉보인거 같아요. 남편네 팀에 또라이가 한명이 있는데 남편을 얕잡아봤는지 어렸을때 남자애들이 일진놀이 하듯이 찍어누르고 욕하고, 업무 능력도 깎아내리고 그런대요. 회사 사람들 꽉 차있는 엘리베이터에서 남편한테 이 새끼 정신 못차렸다, 빠따로 맞아야 된다 이런 말을 서스름 없이 한대요. 시간이 지나면, 업무 성과로 증명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해서 저한테 얘기도 안하고 버텼대요. 근데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해도 또라이의 괴롭힘은 심해지고 상사는 방관한대요. 다른 팀원들은 또라이의 타겟이 자기가 아닌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른척하거나 비웃는대요. 저는 그런 줄도 모르고 우리 남편 일도 잘하고 대기업 갔다고 능력자라고, 길거리에서 그 회사 브랜드 보일 때마다 가리켜서 알려주고 그랬는데 고통 받는 남편한테 비수가 됐을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사람이 점점 시름시름해지고 주말만 되면 밥먹는 시간 빼고는 잠만 자길래.. 무슨 일이냐고 한참을 물어서 겨우 알아냈는데 남편 성격에 어디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을것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점점 더 지쳐보이고 힘들어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마음 같아서는 회사에 찾아가서 따지고 싶은 심정입니다.
쒼님
은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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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축의금 10만원이 아까워 손 떨리는 내 꼴이 너무 비참하다
주말에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이야 자주 만나진 않지만 고등학교때는 꽤 친했습니다. 근데 식장 도착 직전까지 5만원을 넣을까 10만원을 넣을까 고민하는 저를 깨닫고 갑자기 현타가 오더군요. 나이도 먹을대로 먹은 30대 중반이고,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견은 되는 회사 다닙니다. 남들 보기에 부족함 없어 보이겠죠. 근데 결혼하면서 영끌한 아파트 대출 이자에, 애한테 들어가는 비용은 또 말도 못하고... 월급날 전까지 쓸 수 있는 돈 계산해보니 20만원 남짓이더군요. 월급날까지 열흘은 남았는데. 이 상황에서 축의금 10만원? 전재산의 절반인거죠. 어차피 일년에 한 번 겨우 만날까 말까한 친구, 거의 일년만에 연락와서 결혼 소식 알린 건데 5만원? 그래도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군데, 이 나이에 일년에 한 번이라도 연락하면 친한거지 10만원? 이 고민을 계속 하다가 결국 10만원 넣긴 했는데 뷔페 음식 먹으면서 '한 접시는 더 먹어야 본전인데'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쓰레기 같아서 체할 것 같더군요. 아니 왜 이렇게까지 구질구질해졌을까요? 생각해보면 10만원 없다고 죽는 거 아닌데. 당장 쓸 돈이 20인거지 와이프한테 얘기하면 더 써도 뭐라고 안 할텐데. 언젠가부터 청첩장 받으면 축하한다는 마음보다 이번 달 또 얼마 깨지겠네 하는 생각부터 들기 시작했습니다. 축하만 해줘도 모자랄 친구 경조사 앞에서 이렇게 옹졸해질 줄이야. 진짜 비참한 건 뭔지 아세요? 친구는 와줘서 고맙다며 나중에 따로 거하게 한잔 사겠다는데(카톡으로 모청만 받은 후 참석한 결혼식입니다), 그 말 들으니 아싸 꽁밥! 하는 마음에 조금 편해졌다는 겁니다.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저만 유독 속 좁고 찌질한 인간이 되어버린 걸까요. 축의금 10만원에 벌벌 떠는 30대 직장인이라니... 이게 맞나 싶네요.
데자뷰콜렉터
은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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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이직 없는 퇴사 바보같은 짓인지
안녕하세요~ 다소 답답함에 이렇게 첫 글을 작성 해보네요. 제목만 보고 답정너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싶습니다. 저는 약 8년 가량 한 도메인에서 마케팅 업무를 진행 해왔는데요. 어느순간 현재 있는 도메인에 대한 흥미가 급격히 떨어져 이전과 달리 자리만 지키다 퇴근하는 모습을 저에게서 발견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순간이 저에게는 고통스럽고 이 시간에 다른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잦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에 나의 가치를 더 부여 할 수 없겠구나 그리고 도움이 안될거라면 빨리 퇴사하고 확정 이직 없이 잠시 숨 고르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인 이라면 더 한번씩 해볼거 같은데 선배님, 후배님들은 생각은 어떠실까요? 감사합니다.
월루핑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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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과 커피값에 대한 단상
국가데이터처의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  2025년 연간 국민 1일당 쌀 소비량은  53.9kg으로, 80kg 한 가마는 한 사람이  1년 6개월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2월 15일 기준 산지 쌀값은 80kg에 230,37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상승했으며, 이를 두고 정책 실패와 가격 정상화라는 엇갈린 해석으로 정치권에서 공방이 오간다는 경향신문 보도를 본 적이 있다. 이 보도의 쌀가격을 kg 단위로 환산해보면 약 2,880원으로, 연간 소비량 53.9kg을 적용하면 1인당 연간 쌀로 소비하는 금액은 155,232원, 1일 기준으로는  425원에 불과하다. 반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16잔(하루 평균 1.14잔)으로 나타났으며, 2025년 한국소비자원 커피 가격 조사 결과 아메리카노 한 잔의 전국 평균 가격은 3,001원, 1일 평균 소비량을 적용하면 3,421원으로, 이는 1일 평균 쌀 소비 금액의 8배가 넘는 금액이다. 커피는 별로 즐겨하지 않지만, 한번 지나간 끼니는 죽을 때까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지론을 가진, 더구나 농사꾼의 아들로 자라온 나로서는 쌀값에 대한 통계와 논쟁이 불편한 현실이다.
허호행 | 보성군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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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꼰대 회사 넋두리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정말 개꼰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직원 회의를 하면 결론은 나는건 없고 용어가 맞니 안맞니 직원들한테 따지는 시간 1시간 등 괴롭힘 시간 포함해서 2시간 정도를 회의를 합니다. 오늘도 시스템으로 결재를 올렸는데 패싱을하니 보고를 했니 안했니 저는 보고도 안하고 마음대로 결정하는 사람이 되어있었고ㅋㅋ 마음대로 했으면 당신같은 사람한테 결재 안올렸다고 당신이나 똑바로 하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참았네요 참고로 정신질환 호소로 병가간 직원도 몇 있습니다 이유는 쉬쉬하지만 다 공감하는 사유일겁니다 저희같은 회사가 있나요? 그리고 이런거도 갑질의 일종이지 않나요? 직원들이 착해서 그냥 참는거지 정말 스스로가 비참해집니다. 익명의 게시판에 넋두리 올려봅니다
다템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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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냥자랑😽
저와 함께 한 지 1,500일이 된 왕자님 입니다. 첨에 만났을땐, 눈꼽에 허피스에 태어난 지 일주일도 안되서 엄마냥을 잃은... 손바닥만한 아가였거든요.. 일중독 집사 만나는 바람에 '저것은 새벽에 나가면 저녁에 들어오겠지...' 하고 아가때부터 길들여져서 분리불안 없고 집사도 분리불안 생길까봐 일부러 홈캠을 달지 않았다는~~ 덕분에 집에 들어오면 모든 잡념이 사라집니다^^
R과장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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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보러가서
아무리 사람이 급해도 2차 임원 3차 대표까지 1차면접 보러가서 2차3차까지 한번에 슝~ 볼 수 있을까요?... 3차에서 걸러질 수도 있겠죠? 진짜 5분도 안되서 바쁜데 잠깐 얼굴보러 왔다가신 기분인데 이런경우도 있을까요 ㅜㅜ 일 좀 하고싶어요
엉엉모르겠어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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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5번의 이직
한국에 와서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2년째, 5번째 이직입니다. 한 회사에서 1년 2개월 근무 후 이틀 가보고 이직, 다음 회사는 6개월 근무 후 이번 회사는 또 일주일 다니고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결혼까지 한 상태에서 책임감 없이 자꾸 이직하는 제 자신에 한심스럽고 한국에서 왜이리 점점 작아지는지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합니다. 100% 잘 맞는 곳은 없겠지만 나름의 이유들을 만들어 이직하는게 이젠 스스로 자괴감이 드네요. 한국 오기 전까진 자신감도 넘치고 목표도 컸던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한 직장에서 오래 일 할 수 있는지, 가정과 일 모두를 챙길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아스무디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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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 집사님들 모여주세요
코기집사들 모이시개 얼른 모여라멍
짭블라인드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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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로 이직하는 방법
주식이나 채권브로커는 공고가 따로 안뜨는것 같은데 네트워크 통해서 지원하는건가요?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요
개투가자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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