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직장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현재 만 23세 중소기업 정규직 입니다.(중소아니고ㅈ소..) 1년째 근무중인데 계속 다른 업무도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들어주지 않고 일주일동안 놀기도 하고.. 물경력이란 생각이 들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열심히 준비하다 이름 들으면 모두 아는 중견 계약직에 합격하였습니다(정규직 전환 가능성, 계약연장 가능성 모름) 그래도 계속 50명 이하 사업장에서 일 했으니 규모가 큰 회사에서도 일을 하고싶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 친구들에서 여기 회사 합격했다고 말을 했는데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하는거면 이력서상 보기 안좋다며 가지 말라고 해서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혹시 직접 겪어보신 분들이나 현재 채용담당자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을까요?
sdlkfhs
03월 16일
조회수
180
좋아요
0
댓글
2
아 나 진짜 미치겠네
부서 선임한테 자꾸 설레 여자한테 관심없는 사람인데 자꾸 몸 살짝씩 닿아도 신경안쓰고 안피하고 무심하게 의무적으로 툭툭 챙겨주는데 미치게함 사심이 담겨있으면 그게 느껴지고 불편하고 불쾌한데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자꾸 끌림 섹시해 나 어떡해
IljijllI
03월 16일
조회수
405
좋아요
3
댓글
5
제2의 인생, 딜레마 입니다
광고제작 14년차 입니다. 나이는 딱 40대 중반이구요 제 직업의 유통기한이 이제 거의 끝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일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요 현재 월 500정도 받는 중인데 언제까지 이 돈을 받을 수 없을 거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60대까지도 일할 수 있는 제 2의 직업을 찾는 중입니다 제 고민은 여기서 시작입니다 지금 바로 기술직으로 최저임금 비슷하게 받아가며 새로운 잡을 시작하는 것과 최소 1-2년 더 버틸 수 있을만큼 버티다가 새로운 일을 구하는 것인데요, 지금 당장의 돈이냐 1년이라도 더 빠르게 새로운 바닥에서 경력을 쌓느냐 답답한 심정에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신의가오가있기를
03월 16일
조회수
469
좋아요
7
댓글
10
이런 회사 들어가고싶다
신입한테 거의 6000 주는 중소 운좋게 합격했다가 한달 야근 100시간 이상씩하다가 진짜 죽겠다 싶어서 건강때문에 퇴사했어요 많이 주는 곳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다시 취준하는데 이제는 좀 더 기준을 가지고 준비하고싶은데 적당히 직무적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고 적당한 연봉에 적당히 야근해서 나쁘지 않은 워라벨인 회사 +) 잡플래닛 3점 이상.. 이런 곳이 진짜 별로 없네요 ㅠㅠ 서류 합격도 작년보다 더 안되는 느낌😭 올해 상반기 제발 취뽀 기원👊🏻👊🏻👊🏻
채채콩
03월 16일
조회수
460
좋아요
2
댓글
3
30대초 신혼부부 아파트
안녕하세요 30대초 신혼 부부입니다.(32,30) 혹시 결혼하신 분들 매매로 시작하는게 맞을지 전세가 맞을지 고민이 되어서 글을 씁니다!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보유 현금은 부모님 지원 포함하여 6억정도입니다! 남여 합산기준 세전 1.1 억정도되고, 둘다 빚은 없습니다! 현재자금 기준으로 전세가 맞을지, 하급지 신축급이 맞을지, 아니면 중급지 구축이 맞을지 고민이 되어서 글 씁니다!! (은행대출 시 5.5억 가능) 부동산 초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주변에서는 신혼부부인데 행복한 고민이다 하시는데 막상 이 돈으로도 살 수 있는 집은 옶더라구요… 부모임이 더 도와주신다고 하시는데 죄송스러워서 더는 도움 안받으려구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ea
03월 16일
조회수
249
좋아요
1
댓글
3
6년차 개발자 이직이 너무 힘드네요
현재 회사에서는 입사 초반부터 알려주는 선배가 거의 없기도 했고, 야근을 스스로 해가면서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렇게 현재까지 꽤나 평이 좋은 직원이라 모범상 같은 것도 많이 받고, 거의 호봉제임에도 다른 직원보다는 아주 조금 더 받고 있지만, 처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력서 서류에서도 합격하는 것도 어렵네요. 짧은 경력이지만 수많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기술력을 습득해왔고, 회사 내 다른 직원보다도(솔직히... 몇 년 차이 안나는 선배보다도) 기술력이 뛰어나 나서서 해결하는 일이 많았지만, 연봉을 남들과 비슷하게 받거나, 선배보다도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은데도 더 적게 받는다 생각하니 요즘 회사 다니는 게 너무 싫고, 계속해서 면접까지 가서 탈락을 경험하니 이젠 힘이 나질 않는것 같습니다... 개발에 임할 때면 너무 즐겁게, 집중해서 일해왔는데 요즘은 자꾸 집중하지 못하고 피곤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이력서를 다시 재정립하고 싶지만서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회사가 아니기도 하고, 솔루션 엔지니어이다 보니, 기여도나 성과를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이력서에 어떻게 적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모르는 회사에게 어떻게 어필해야 서류가 통과되고 면접을 통과할지 멘토링이 필요합니다.
유디스
03월 16일
조회수
207
좋아요
1
댓글
8
난임 병원다니는 분들 중에
‘디지털 스케줄러’ 필요한분들 있을까요? 비대면으로 나눔해요~
페어오라
03월 16일
조회수
152
좋아요
4
댓글
0
업무 보고 방식(검토)
안녕하세요. 저는 팀장 직책을 가지고 있고, 저희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센터장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보통 그전까지 센터장님들은 저를 통해서 해당 프로젝트의 검토나 업무 지시를 해주셨는데 이번에 센터장은 담당 팀원들 1:1로 업무지시를 하는데~ 최고 부서장이니 그럴수 있지 하고 생각하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저를 pass하고 하는 업무인가? 약간 갸우뚱할때도 있고. 뭐가 맞는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정서적으로는 제가 그 센터장님에게 반감이 사알짝 있어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저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따끔하게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초심
03월 16일
조회수
184
좋아요
0
댓글
0
PM? PMO? 직무 변경 고민입니다..!
대기업에서 10년 조금 넘게 기획자/PM으로 일하다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역량을 쌓고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스타트업으로 옮겨서 일한지, 벌써 4년이 살짝 넘었네요. 총 경력은 약 15년, 나이는 만으로 39세.. 여러 가지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더불어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왜 일하는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가? 등등... 주니어 때에는 제가 만든 제품이 내 자식 같고 잘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이 컸는데- 계속 B2B2C를 하다보니, 사용자와의 접점이 낮아서인지.. 사용자의 피드백을 듣기 어려운 환경이라서 그런지.. "제품 자체를 잘 만들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우리 팀의 각 구성원-maker-들이 각자의 업무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잘 지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지원' 안에는 "제가 기획을 잘 하는 것, 이슈를 잘 정리해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 stakeholder들과 잘 소통하는 것, 일정/리소스 관리하는 것" 등등이 다 포함되어 있긴하죠. 그러다보니, PM이 아닌 PMO로 직무를 옮겨보는 것을 어떤까? 하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래 '제품 기획/관리'뿐만 아니라 '제품 전략'에 대해서도 경험을 넓혀서, CPO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사실상 스타텁에서 "전략" 관련한 경험은 거의 못 했구요. 제품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PMO로의 직무 변경을 할 때 고민 되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MO 라는 직무가 과연 내가 기대한 '역할, 실제 업무, 가치/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Role이 맞을까? 2. PMO로 전향할 경우, 앞으로의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 (수명/장기적 커리어 등) 연차와 무관하게, 여러 필드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생각
03월 16일
조회수
60
좋아요
0
댓글
0
[이벤트] PM? PMO? 커리어 고민됩니다..
대기업에서 10년 조금 넘게 기획자/PM으로 일하다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역량을 쌓고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스타트업으로 옮겨서 일한지, 벌써 4년이 살짝 넘었네요. 총 경력은 약 15년, 나이는 만으로 39세.. 여러 가지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더불어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왜 일하는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가? 등등... 주니어 때에는 제가 만든 제품이 내 자식 같고 잘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이 컸는데- 계속 B2B2C를 하다보니, 사용자와의 접점이 낮아서인지.. 사용자의 피드백을 듣기 어려운 환경이라서 그런지.. "제품 자체를 잘 만들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우리 팀의 각 구성원-maker-들이 각자의 업무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잘 지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지원' 안에는 "제가 기획을 잘 하는 것, 이슈를 잘 정리해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 stakeholder들과 잘 소통하는 것, 일정/리소스 관리하는 것" 등등이 다 포함되어 있긴하죠. 그러다보니, PM이 아닌 PMO로 직무를 옮겨보는 것을 어떤까? 하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래 '제품 기획/관리'뿐만 아니라 '제품 전략'에 대해서도 경험을 넓혀서, CPO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사실상 스타텁에서 "전략" 관련한 경험은 거의 못 했구요. 제품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PMO로의 직무 변경을 할 때 고민 되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MO 라는 직무가 과연 내가 기대한 '역할, 실제 업무, 가치/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Role이 맞을까? 2. PMO로 전향할 경우, 앞으로의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 (수명/장기적 커리어 등) 연차와 무관하게, 여러 필드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생각
03월 16일
조회수
125
좋아요
0
댓글
2
3/15 잠실 롯데월드몰 자라에서 뵈었던 남성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15일 오후 3-5시쯤 잠실역 롯데월드몰 자라 매장에서 피팅룸을 오가시며 옷을 고르고 계셨던 남성분을 혹시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동그란 안경을 쓰셨고 흰 바지를 입고 계셨습니다. 상의는 브라운 계열의 니트나 가디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말을 걸어볼까 고민했는데, 새끼손가락에 반지가 있어서 커플링일까 싶어 망설이다가 결국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매장에서 몇 번 눈이 마주쳤던 것 같기도 해서,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그리고 싱글이시라면 댓글 한 번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맛있는 것 꼭 대접하겠습니다 :) 괜히 계속 생각이 나서 이렇게 용기 내어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모스
쌍 따봉
03월 16일
조회수
7,480
좋아요
226
댓글
35
팀이동 신청했는데 …. 상사가 할 말이 있다네요
몇 년간 업무보다 사람이 힘들어서..정확히는 상사와 울면서 소리지르는게 싫어서. 저 또한 원하든 원하지 않던 상사와 비슷한 악독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제가 싫어서 팀 이동 신청을 했습니다. 팀장도 지쳤는지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팀장이 과거 숯하게 상사를 불러내서 면담하고 그러지말라고 해도 몇 달 뒤면 제가 또 울면서 상담 신청하니까요. 얼마나 지치겠습니까. 막판엔 저보고 꼭 이 팀에 있어야겠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상사가 이 소식을 전해듣고 저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팀장과 저, 본인 셋이서 저녁에 술 한잔 하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떠난다는 사람 붙잡고 니가 잘못했다 라는 식으로 시간낭비 할 거 같지는 않고 저보고 팀에 있으라는 식으로 얘기할거같거나 본인이 여태 그렇게 행동한 건 다 이유가 있어서다 혹은 내가 잘못했기에 그렇게 행동하며 벌 준거다(?) 식으로 가스라이팅하며 팀 이동 못 하게 막을 거 같은데 저 저녁 자리 자체를 하지말아야 할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뿌앵앵
03월 16일
조회수
1,325
좋아요
8
댓글
11
영업이란 어떻게 하는 것 일까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야하는 업무중인데, 만2년을 채웠는데도 또렷한 실적을 내지 못해서 매일매일이 괴롭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자주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 마시고 골프도 치고 친해지고 관계를 쌓으라고 하는데 제가 영업해야할 회사들의 중간관리자급을 보면 거의 40대초반의 여성들로써, 가정이 있어 육아를 위해 퇴근 후 저녁식사자리는 피하고 주말 골프도 나가지 않아요.. 그 상단의 남자 임원들하고는 컨택포인트가 없구요. 궁극적으로는 영업을 통해 매출을 발생시켜야하는데, 매출이 저조한 탓을 회사측에서는 제가 대기업 영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라고 하고, 대기업쪽에서는 저희 회사의 실력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해서라고만 하고.. 점점 회사에서 잉여인력이 되어가는 것만 같아 너무 자괴감이 큰데, 개선을 한다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영업에 관해 많은 조언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약콩콩물
03월 16일
조회수
383
좋아요
2
댓글
7
예비 신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 가을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연애 기간은 2년 반 정도입니다. (글이 많이 깁니다 ㅜ_ㅜ) 작년부터 결혼 진행 과정에 있고, 예식장/스드메/예복/dvd 까지 예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계약금은 예비 신랑이 우선 지불(620만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제가 모은 보유 자금에서 해결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신 편이고, 저희 집은 노후 대비가 확실히 되진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의 부담을 아시고, 부모님이 일절 노후에 대한 부담이나 용돈 바라지 않는다고 하신 상태입니다. 결혼 얘기 오가는 시점에 저의 상황 공유했고, 남자친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다고 다독여줬던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의 현재 상태입니다. [보유자금 및 주거 현황] - 직업) 남 : 교사 / 여 : 중견기업 회사원 - 보유 자금) 남 : 2,000만원 / 여 : 8,500만원 - 부모남 지원) 남 : 1억 4000만원 / 여 : 1,000만원 - 집) 남 : 부모님 집 거주 / 여 : 회사 주거 지원 [월 수입 및 적금 현황] - 월급) 남 : 310만원 / 여 : 230만 - 월 적금) 남 : 모름 / 여 : 100만원 - 데이트통장) 남 : 월 50만원 / 여 : 월 40만원 - 결혼자금 통장) 남 : 월 10만원 / 여 : 월 10만원 - 보험료) 남 : 없음 / 여 : 10만 현황 보다시피 저는 경조사비, 부모님 생일 등 특수비용과 고정 생활 지출비 (생필품/가스비/관리비)를 제외하면 월 40~45만원 정도 남는 상태입니다. 저는 신용카드 자체가 없으며, 현금 월 40만원으로 모든 생활비를 해결합니다. 식사는 회사 식권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친구 거의 만나지 않습니다. (1~2달에 한 번) 이외 화장품, 3~4달에 한 번 머리, 네일, 쇼핑 등 모든 걸 합니다. 제 월급에 절약 잘 하면서, 지금껏 9천만원 가량 모았다고 자부하고 스스로도 대견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다만 저는 원래 꾸미는 거 자체를 좋아해서, 머리나 화장품 살 돈을 아껴서 옷을 산다거나 옷에 비중을 많이 두는 편입니다. (tmi. 전공 패션디자인..) ---------------------------------------------------------- 큰 사건은 이 부분부터 입니다. 남자친구가 지난 주 회사에서 야근을 한다고 해놓고 몰래 술마시다가 들통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스트레스 풀고 싶었으며, 돈을 아끼다보니 스트레스 받는다며 제가 평소에 옷 사는 부분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싸움의 원인이랑 전혀 상관이 없어 저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저는 이 부분은 제 스트레스 해소의 수단이기도 하다고 하니, "결혼 자금 모아야 되는데 옷 사냐?, 옷 사는 게 스트레스 해소야?"하면서 비꼬더군요. 본인이 해준 프로포즈 선물 이야기와 봄 옷 사준 걸 이야기 하며 더 화냈습니다. 룰을 정하는 게 맞는 거 같아, 월 20만원으로 정해 놓고 이 부분만 옷을 사겠다고 했습니다. (옷보단 제가 번 돈에서 눈치 안 보고 쓰는 금액을 이야기한 거고, 현저히 적다 생각합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20만원도 많은 거 같다."라고 했고, 그마저 토다는 모습을 보고 저는 결혼에 회의감이 들고,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버는 금액에 20만원을 제가 좋아하는 부분에 쓰는건데, 이 부분이 제가 잘못된 건가요? 글이 너무 길지만.. 팩트로 조언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퍼요
03월 16일
조회수
1,353
좋아요
4
댓글
1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