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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인테리어 pm 경력
안녕하세요 건축설계5년하다가 인테리어pm하는곳에 붙었는데요 해외 고급브랜드(루이비통 자라 등과 같은)리테일 인테리어pm 인데 직무는 클라이언트를 통해 작업하는 모든 것에대한 이해는 좀 했습니다만 이 분야 경력으로 이직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업무는 흥미있는데 경력 쌓아서 다른회사로 점프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평균 연봉도 궁금합니다 정통 설계업무로 가야할지 계속 고민이되어서요
ㅇㅇ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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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다가 전화로 했으면 답장 안해도되겠죠?
상대방 : "머해?" 라고 와서 안읽씹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전화로 대화했어요 그럼 카톡은 답장 안해도 되겠죠?
파파야초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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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말하는 지옥에서 퇴사하렵니다
안녕하세요, 정부 R&D정책/전략 기획을 수행하는 낼모레 40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만 3년, 회사에서의 제 포지션이 점점 애매해지고 몸와 마음과 정신 모두가 피폐해져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순간의 충동으로 도망치려는 생각인지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고, 뼈를 맞아도 좋으니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모 부처 산하 공공기관에서 산업정책기획 일을 하다 3년전 지금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당시 제가 있던 팀이 사내정치에서 밀려 신입도 승진도 다른팀에 뺏기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지금 회사 대표(전에 첫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연이 있었음)가 저에게 본인이 만든 조직(현직장)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해왔습니다. 당시 일도 재미없는데다가 기본급까지 20%이상 높인 제안을 저는 거부하지 않았고, 3년 전 현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회사의 분위기나 업무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변한 모습들을 대략 적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각자 업무량이 과도해지면서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없어짐(1주일간 대화 평균 10마디) - 신규 과제를 다수 추진하면서 정책연구/전략기획 업무에 타 사업관리까지 업무에 추가됨 - 정책연구/전략기획과 사업관리를 병행하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무리가 와서 업무조정을 요청했으나 대표는 역량부족을 이유로 업무를 조정 - 회의 또는 행사의 기획 과정에서는 배제되었으나, 결정된 업무의 실행(물품준비, 행정처리 등)은 전부 저의 몫으로만 맡겨짐 - 아이디어나 진행상황을 대표에게 보고하면 피드백이 제때 오지 않다가 대표 본인이 생각나거나 필요한 때(밤이든 주말이든 상관없이) 이미 보고한 것을 다시 물어봄 - 대표가 저에게 맡긴 일을 처리하면서도 옆의 직원(심복)을 통해서 전달(심지어 제가 둘이 통화하는 내용을 들을 때도 많음) - 준비 과정에서 전혀 참여하지 않은 회의에 참석하라고 시키면서 이동할 때 버려놓는다든지 적으면서 생각하니 애매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정도면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던 서운함에서 그칠 수도 있겠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은 저에 대한 대표의 종교 강요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대표를 포함한 모든 상근인력이 같은 종교를 갖고 있습니다. 저 혼자 종교가 없지요. 대표와 회사 사람들의 사적인 이야기는 어느새 설교로 바뀌기 일쑤고, 일상에서 보는 다른 브랜드의 로고도 성경적으로 해석할만큼 광적인 신앙(적어도 제가 보기에는)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 신앙을 얘기할 때는 거의 강요로 들리게 되지요.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대표는 제가 신앙이 없어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면담에서 대표는 저에게 ‘성과가 나빠도 같이 가려고 했던게 태도 때문인데 그 태도가 변했다’는 말과 함께 신앙이 무너졌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신앙이 없다 → 육체의 한계를 넘을 정신적 무장이 안되어 있다 → 어려움도 극복하겠다는 준비가 안되어 있다 → 너의 성과와 태도가 나빠졌다’는 논리로 말이죠. 그 자리에서 대표는 저에게 휴직을 권하는 정도로 이야기 했으나 말하는 뉘앙스는 ‘난 너와 같이 못 가겠다’로 들렸습니다. 충격을 받은 것도 그렇지만 앞으로 ‘여기서 계속 버티는게 답일까?’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내가 회사를 다니는건지 교회를 다니는건지, R&D정책 일을 하는건지, 잡일을 하는건지, 뭐 때문에 내가 몸과 마음과 정신을 갈아가면서 여기에 붙어있어야 하는지 이젠 정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죽어가고 싶지 않아서 선택한 탈주의 길. 잘한 선택일까요?
부러진피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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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 Apps 이직 예정입니다.
Site 담당 Apps로 이직 면접은 모두 통과했고, 처우협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직급별, 연차별 급여테이블이 있는지랑 차량보조금이나 통신비 지원이되는지가 궁금한데 답변받을 수 있을까요?
@케이엘에이텐코코리아(주)
카페인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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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점...
요즘 업무에 대한 한계점이 왔어요... 일단 저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배운게 없어서.. 한글,엑셀 못합니다. 이해력이 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거래처 배송 가는게 좋았습니다. 결론은..연차가 쌓이고 사무실에만 있다보니 업무가 하나 둘씩 늘어나는 납니다. 첫 입사 때는 단순한 업무인줄 알았는데... 개인 업무 + 남의 부서 일 + 후배 업무까지 주려고 하네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반 걱정 반 단순한 업종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 반...
달러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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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공채에서 경력 증명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고신입으로 대기업(은행, 보험) 신입 공채 지원하는데, 이전회사 직급이 과장이었어서 대리로 낮춰서 지원할까 합니다. 혹시 신입 공채 뽑을 때에도 전회사에 연락해서 직급을 확인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중고신입으로 들어가셨던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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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시장 안좋다는데
계속 그만둔다하면 붙잡히다가 좀더 설명하자면 무시당하거나 대표가 잠수를 탄다거나 했다가 이번에 여러분들의 가이드를 힘입어 그만둘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작 나가려니.. 공황오고 힘들어서 나가는건데 괜히 이런 불경기에 참지 사서 고생하나 간밤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 혼자도 아니고 결혼해서 남편도 있는데 혼자 힘들게 하고싶지않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감기조심하세요 ㅎ
sleep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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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대출 승인후 은행 갔습니다
보금자리 대출 후에 승인받고 확약서? 가 은행으로 왔다고 은행에서 연락와서 필요서류 안내해줘서 제출하러갔는데 은행에서 현재 이 은행 거래가 너무 없어서 신용카드를 만들라고 하시더라구요(현재 그 은행은 예전에 만들었지만 한도제한계좌여서 거래가 거의 없고 제 비상금 모아두는용으로만 썼습니다) 한도제한이라 월급통장을 대출받는통장으로 바꾸고 신용카드 만들라고 그러면 한도제한 풀어서 잔금처리할때 바로가능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신용카드를 꼭 만들어야하나요?ㅠ 월급통장을 바꾸는건 할수있는데 신용카드는 지금 쓰고있는게 있어서 어려워서 고민되서 물어봅니다 ㅠㅠ 대출이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so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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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암투병사실 회사에 알려야 할까요?
익명으로 말할곳이 여기뿐이라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암진단을 받고 얼마 지나지않아 임신사실을 알았습니다 (젊어요. 30대초반, 첫아이입니다) 다행히 산부인과와 암담당교수님께서 임신유지 해도된다고 하여 출산2개월 남았습니다. 암수술은 출산후 3개월쯤에 할 예정입니다 임신과 암투병(?)때문인지 너무피곤하고 온몸이 항상 기운없고 힘들어요 팀장, 팀원들에게는 암사실 말하지않고 근무중입니다 팀장은 제가 출산들어가기전에 뽕뽑으려는지 하반기 업무까지 모조리 가지고와서 상반기에 하는중입니다.... 업무담당은 팀장,사수,저 이렇게인데 팀장은거의 지시, 사수는 컨펌 실무는 제가 거의 다 하고있습니다 (사수분이 가끔 도와주세요) 야근안할려고 진짜 화장실 참아가면서 일하는데 그래도 가끔은야근합니다 이번주는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버티나 태교는커녕 집에오면 밥먹고 쓰러집니다 지금이라도 암투병사실 알리고 신규업무에서 제외해달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영원히 비밀로 해야할까요? 복직후에 이 팀으로, 이업무로 다시 돌아온다는보장없습니다 못올확률이 더 커요.. -------- 참고로, 건강했습니다 매년 건강검진했습니다 이 팀장밑에서 일한1년동안 주70시간은 기본이고 주2회 술자리 하다보니 건강히 급격히 나빠졌어요...
실버알콜러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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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여기는..
직장생활 18년차 아재입니다. 저는 2009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2011년에 결혼했어요. 상대방은 부족함 없이 살아왔고 저는 밑바닥까지 경험을 했었죠. 반대가 조금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사랑해주시고 계십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너무 각박하게 이것저것 따지는 글들이 많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큰 용기를 내어 작성합니다. 벌써 15년전이지만 같이 영끌해서 신축 빌라 전세로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집이었지만(결혼 반대의 가장 큰 사유죠) 맞벌이를 하면서 많은 발전이 생겼습니다. 결혼은 잘못이 아닙니다. 누구를 누구와 함께 누구를 사랑하고 함께해야하는지 당신들이 결정해야합니다. 실패는 할수 있겠지만 그 실패를 남탓하지말고 본인 스스로가 느끼게 되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철없는 아재의 넉두리라고 생각하기면 좋을것 같아요
이팔청춘인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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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간적으로 좀 아닌가요?
어제 밤에 몸이 너무 아파서 새벽5시쯤에 팀장님한테 카톡으로 어제 몸이 너무아파서 하루만 쉬겠다고 했는데 오늘 출근해서 팀장님이 이건 무단결근이라고 헛소리하는데 이건 말이 안되지않나요? 아픈게 죄도아니고 선넘은거같아요
1ncjc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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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인데
이직이 안돼요 왜... 다들 그런가요 ㅠ
why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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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군 전환해서 이직하신분 계신가요
쭉 플랫폼 회사에서 전략/영업기획쪽으로 일해왔는데 이쪽은 아무래도 연령대가 젊은 편이다 보니 장기적으로 계속 여기 있는 게 맞나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요즘은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더 높고 조직이 안정적인 제조/브랜드사 쪽이 오히려 오래 일하기엔 더 맞는 환경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살려서 계속 플랫폼 쪽으로 이직을 이어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지금쯤 방향을 바꿔야 하는 시점인지도 같이 고민됩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 끝에 플랫폼 → 제조/브랜드사(유통/외식 포함)로 커리어 방향 바꾸신 분 계실까요? 어떤 계기로 결정하셨는지.. 실제 만족도는 어떤지.. 조직문화나 연령대 차이 체감은 어떤지 그리고 반대로 계속 플랫폼 쪽 커리어를 이어가고 계신 분들은 장기적으로 어떻게 보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현실적인 경험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illilj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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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1년 반, 5년차는 무얼 더 해야할까요?
24년 건강문제로 퇴사하고 2개월 정도 쉬다가 구직 시작했습니다 퇴사기간동안 뭔가 하나라도 더 보여주기 위해 25년 초에 8주 정도 외부 활동(DDD, 디프만 같은)을 했는데요 그 이후에는 별다른 활동 없이 기본기랑 실무에서 안써본 기술들 끄적여보면서 개인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멀티모듈 프로젝트에 하네스를 적용하면서 이전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25년까지 월 1~2회 면접은 꾸준하게 봤지만 1곳 빼고는 면탈이었습니다. 그 1곳은 채용공고 직무를 면접 때 여쭤보니 내용이 너무 달라서 거절한 곳이구요 경기가 안좋은건 알지만 26년 되자마자 서탈은 물론 통보조차 안해주는 곳도 있네요. 중소중견 안가리고 계약직도 jd만 맞으면 넣어보고 있습니다 혼자 공부한걸 이력서에 계속 녹이고있지만 현 시장에 공급이 너무 많아서 경쟁력이 밀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지만 뭐라도 더 해봐야할 것 같은데 작년에 했던 사이드 프로젝트 같은걸 더 하는게 의미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안이 어떤게 있을까요?
구직또구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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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경력 면접 결과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면접본지 4일 됐는데 괜히 불안해서요ㅠㅠ
신입 공채도 서류 마감하고 다음 전형 중인 영향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빨리 안 나오니 더 피말리네요ㅠㅠ
1li1liii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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