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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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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본사 -> 지점 발령
첫 커리어 대형운용사로 시작해서 현재 증권사 트레이딩 운용부서에 있으며, 총 경력 약 7년차 입니다. (당연히 계약직 입사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방으로 내려가야할듯 한데, 회사에 요청하면 지점으로 발령을 내주는지 궁금합니다.. 가서 어떤일이든 잘 할 자신은 있지만 지점은 대부분 PB분들이신걸로 알아서 영업 경험이 없는데 보내줄지가 궁금하고 대부분 고용형태가 변하거나 연봉도 변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잘없는케이스일듯 한데 혹시 주변에 보셨거나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고견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감사합니다.
@KB증권(주)
dhdhdhdq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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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위로만 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제조업체의 국내영업팀 팀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여러분들의 고견 여쭤 보고자 커뮤니티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사모펀드 체제에 있다가 작년 외국계 대기업이 인수되어 주주가 변경 되었습니다. 저를 퇴사시키려는 것인지 마음에 안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저는 사모펀드에서 팀장으로 최고 매출을 달성 했었고, 현재도 퍼포먼스가 괜찮은 편입니다. 2. 대표이사 취임 이후 능력을 두루 인정받은 편이고 본사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다만 영업본부장이라는 업체 보직을 만들어 제 위로 채용을 한 상황이고.. 본부장은 영업을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4. 현재 인력 유출이 심해 밑으로 인원 채용을 요청 드렸으나 뽑히지 않는 다는 이유로 채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5. 본부장 이후에 국내영업 카테고리에 한 부장을 또 채용하여 제 위로(현재 저는 차장) 채용한 상황입니다. 6. 그 동안은 위가 없어 오를 나무가 많아서 최선을 다해 영업하고 업무와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했으나 제 위로 본부장 4살차이 부장 10살 차이를 채용 함으로 더이상 제가 노력해도 오를 나무가 보이지 않습니다. 7. 현재 회사 매출 200억중 100억을 관리 중입니다. 8. 본사 회장님도 격려 해주시고 임원들도 기대하고 있다고 격려도 많이받고 신뢰를 받고 있는 느낌 입니다. 9. 대표님이 절 나쁘게 보지도 않은 상황이고 노력과 성과에 대해 인정해주시고 대체 불가 인력이다 라는 표현도 쓰셨습니다. 그런데 아래 직원으 필요한데 제 위로만 채용을 할까요? 저 나가라는 건가요? 사회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고견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리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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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직격탄.. 2030 청약서도 밀려
서울 경기 당첨 4년만에 최저
Reits
동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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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명함에 메모 적어서 남겨놨었는데, 다 사라졌네요?
리멤버 업데이트 되면서 바뀐 것 같은데요, 얼른 다시 해결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상대방 명함을 받으면 받은 날짜와 장소를 얇은 포스트잇으로 작성해서 메모를 같이 남깁니다. (그렇게 해서 명함을 리멤버로 찍으면, 나중에 다시 볼때 어디서 무슨일로 만났는지 알 수 있어서 편리하죠) 그런데 갑자기 이 기능이 상실된 것 같네요?? 어떻게 된 걸까요...ㅠ_ㅠ PC 버전에서도 안보이고, 모바일 버전에서도 안보입니다... 다시 되돌려주세요...
빨간가방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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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중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한명이있는데. 이친구 10개월이라는 기간동안 매일 같은옷을 입고다니네요,,, 뭐 개인취향이라 존중하지만. 지나갈때마다. 옷에서 시큼찝지르한 냄새가 나네요,, 이거 말을해줘야 되나요?,, 본인도 냄새 나는거 인지를 했는지 본인은 똑같은옷 4~5벌이 있다고하는데 제가봤을때 똑같은 옷을 계속입는 느낌입니다.. (특정부분 트더짐이 있는데 항상보임) 월요일부터 코가 시리네요 ㅋㅋ 이거 어떻게 할까요? ㅜ
너무한거아니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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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절대 연봉인상 없다는 회사, 일반적인 상황?
최근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대표님께 임금 인상 여부를 여쭤봤습니다. 그러나 대표님께서는 향후 연봉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 직장이라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트꾸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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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 한국 회사 조직문화
안녕하세요 여기 시니어 분들이 대부분이라 큰 공감을 얻진 못하겠지만 소위 MZ세대 직원으로서 회사에 느끼는 이해불가능한 부분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퇴근시간 1~2시간 늦는 건 밥먹듯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고 11시까지 야근하는것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시간 딱맞춰 출근하는 것 가지고 면박주는 것. 온라인에서는 늦지만 않으면 된다는 분들이 많던데 현실은 아닌 것 같네요.. 2.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연차 못쓰게 하는 것. 매번 바빠서 퇴근 늦는건 기본이고 툭하면 야근도 했는데 휴가까지 못쓰면 무슨 낙으로 다니나요.. 결국 촉진제란 이름 아래 연차 전부 반납하게 됐네요. 3. 사원들 모아놓고 불만사항 얘기해보래서 이런것들 솔직하게 얘기하면 언짢아 하는 것. 이러니까 더 마음에 벽 쌓고 입꾹닫 하게 됩니다. 주말동안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출근하면서 쓸데없는 소리 한번 쓰고갑니다. MZ 주니어들 마음도 품어주세요.
천방지축얼렁뚱땅
은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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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산금리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64549
장팀장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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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직원들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회사는 결국 성과 저하, 이직률 증가, 브랜드 이미지 악화라는 악순환에 빠지는거 같습니다.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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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종합광고대행사 4년차 아트디렉터입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어쩌다보니 나름 큰 광고회사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 할수록 이 일과 이 문화랑 너무 안맞고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무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마케터로 이직을 하고 싶었고 몇번 시도를 했지만 서류는 다 떨어졌습니다. 제가 관련 전공도 아니고 그쪽으로 업무경력도 없다보니 아예 경력 다버리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신입도 지원해보고 인턴도 지원해봤는데 이것들 역시 다 떨어졌습니다. 회사내에서 다른 직무로 바꾸는것도 시도해봤지만 이것도 정말 안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너무 우울하고 이일만 아니면 될것같다는 생각에 취업컨설팅이런거라도 받으면 도움이 될까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습니다. 물론 자기한테 딱맞는일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냐만 현재 직무는 너무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회사가는게 너무 힘들고 나오는 광고들만 봐도 속이 울렁거립니다. 갈수록 나이도 차고 연차도 차는데, 경력으로는 자격이 부족하고 신입으로는 안뽑히는 나이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회사내에서 직무를 바꿀 수 있다면 한번 시도라도 해보고싶은데 그것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현재 직무에서 어디로 갈 수 있을지 앞으로 뭘할 수 있을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럴땐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답없는 고민이라 이렇게 글쓰는것도 너무 민망하지만 하소연이라도 하소 싶은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한라산포메라니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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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해결 가능할까요...
성욕이 너무 없는 아내라 기다리는데 너무 힘드네요 차라리 비슷한 처지의 다른 여성분을 찾아야하는 생각입니다.. 해결 가능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실까요?
홍길동동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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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할때 가스라이팅 어떻게 대처하나요 (사장과 협상)
분명 실적 계산해보면 훨씬 받아도 되는거같은데 맨날 많이 주는거다~ 생각보다 많이 부르네~ 이러고 앉았네요
되돌아가고싶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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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정년연장 통보
하나의 업무를 둘이 같이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도 나눠써야하고 협업도 해야하는데 업무의 속도가 너무 달라요. 행사 이후 결고보고도 늦고, 출장도 다녀야하는데 신청서 보고서 힘들다고 안가고, 회계시스템 어려워해서 제가 해요. 눈이 안보이신데요. 그래서 그 분의 업무분장은 공문서수신입니다. 발송은 각자 하고요. 그분 60세 정년이 작년 중순월이었거든요. 근데 작년에 갑자기 연말까지 연장을 한다고하더라고요. 그 얘기를 작년 초순에 부장이랑 얘기한걸 저는 둘러둘러 퇴직 쯤에 다른사람에게 들었어요. 정작 같이 일하는 제게는 묻지도 않고요. 무시당한거같았어요. 근데 지난주에 갑자기 1년을 더 연장한다는겁니다. 그것도 다 정해지고 결재하루전에 통보 받았어요. 국비로 위탁받아 운영하는센터인데 법인의 룰인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군가의 채용의 기회를 뺏는거 같습니다. (채용공고 기다리는분들이 계셨거든요) 혼란의 한주를보내고 그냥 또 내가 다한다고 생각하려고 맘다잡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그분은 너무 얼렁뚱땅에 복사나 물품정리에 시간을 보내는것 처럼 보여요. 그래서 일 정확히 나눠하려고 선을 긋고 이부분은 해주세요. 했더니 하이고 참 하시면 너무 똑같이 나눈다고 혀를 차시더라고요. 호봉도 높은데 제기준 일은 더디시고 나이어린 선임 믹스커피 매번챙겨 타는 정도로 연장이 되었을리는 없는데... 내년에 무슨 큰 뜻이 있겠지...하고있습니다. 정말 내년에도 공문수신이 주업무이면 고용센터에 질의 해보려고합니다. 잠못드는밤 용기내서 글 써봅니다.
위라밸런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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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최근 헤드헌터에게 추천 공고가 왔습니다. 물론 저 말고 여러명 찔러보기인건 알겠지만 이력서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제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A회사 : 경력 3년9개월 B회사 : 환승 이직 후 3개월 동종업계는 아니지만 직무는 연구개발로 비슷합니다. 여기서 헤드헌터한테 추천받은 공고가 B회사에 관련된 직무라 추천 공고가 온 것 같은데 현 직장의 경력이 너무 짧은터라 경력에는 A회사만 적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레퍼쳌에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우당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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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중소기업 팀장 vs 성장기업 사원 어디가 좋을까요?
저는 30살 여자이고, 5천 후반대 연봉 + 팀장직 업무로 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가 첫 회사로... 연차는 2년 밖에 안되었지만, 기존 사업 + 프리랜서 경험을 인정 받고, 시스템을 처음부터 만든 초기 맴버라 연차에 비해 인정 받으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성과적인 부분에서도 연봉 인상도 무난하게 잘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근에 조금 고여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고민중인데요...ㅜㅜ 이직을 하게 된다면, 상장을 목표로 하는 1천억원대 매출 내고 있는 급성장 기업에 사원으로 들어갈거같습니다. 분명 연봉은 낮춰가야할 확률이 높고, 관리자보다는 사원급이라 아마 업무 강도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 혼나고 많이 깨지는 상황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이에만 깨지고 배울 수 있는 업무가 있다고 생각해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중이에요 ㅠㅠㅠ 지금 회사는 첫 회사이기도 하고 사수 없이 만들어낸 초기 맴버 + 제가 프로세스를 다 구축할 수 있고 사람 스트레스 없고 편안하다는 장점이 너무 명확해서 ,, 더더욱 고민중입니다..ㅠㅠ 선배님들이 제 나이 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아직 제 시야에서는 안보이는 것들이 있을거같아서 리뱀버 선배님들의 다양한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르르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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