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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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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채용공고 자소서
안녕하세요 신입 포지션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링크드인은 타 플랫폼과 달리 제출서류가 나오지 않아서요 영문 및 국문 이력서만 제출해도 괜찮을지 아님 자소서를 꼭 제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외국계 반도체 기업입니다
야옹2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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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싸우고 퇴사
안녕하세요. 30대 초 입사 3개월차입니다. 각자만의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직장 내 구성원들과 트러블을 남겨둔 채로 퇴사하신 분 계실까요? 저도 억울하고 화나는 마음에 좀 세게 나오긴 했지만 퇴사날만 기다리며 자리를 지키는 현재 이래도 되나 싶네요. 다음 직장에 불이익이 갈까 걱정되기도 하고… 그냥 제가 숙일걸 싶다가도 억울하고 화고 나고 그렇습니다.
아아스무디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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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게까지 일하는 나라 한국
한국의 노년층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늦은 나이까지, 가장 높은 비율로 노동시장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세 https://wreits.co.kr/m/board/detail.html?id=board2&no=37
Reits
동 따봉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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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만명 .. 쿠팡 통채로 털렸다
역대 최악 전국민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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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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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트 관세, 위헌 판결 땐
세계 경제 엄청난 불확실성 ..
Reits
동 따봉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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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담당자..ㅡㅡ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제품이라 300만원정도 물품구매후 1인견적만 제출했음 비교견적 왜 안내냐고해서 관련 근거 보냈더니 사회적기업 육성법등등 그건 계약만 가능하고 구매는 다르데..ㅡㅡ 나 싫어하는거지?? 싸우자는거지??
온유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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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때문에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결혼 10년차, 아이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이 지난주에 모임있다고 했었고 어떤 모임인지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날 밤 10시 쯤에 집에 언제들어오냐고 전화하면서 무슨모임이냐고 물어보니 리멤버 모임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리멤버가 뭔지 알기에 그런 모임을 왜 갔냐고 하니까 니가 생각하는 그런모임 아니라고 왜 이상하게 생각하냐고 합니다 리멤버 운영자까지도 왔다갈만큼 리멤버에서 핫했던 글때문에 생긴 모임이라길래 모든 글 다 찾아봤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요. 아이있는 기혼자가 배우자에게 말하지않고 남녀 모임에 가는것이 정상인가요? --------------- 댓글 잘봣고요. 오징어지키미에 반말시전에 의부증은 또 뭔지 여기 가입해서 활동하는거면 엄연히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일텐데 조언할거면 조언정도만 하시고 본인 의견 피력할거면 의견만 낼것이지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자세가 안된분들이 있네요. 초딩도 저런댓글을 안남깁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오렌지지
쌍 따봉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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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며, 그 말이 가져올 결과를 심사숙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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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하고 바로 임신하면 민폐죠..?ㅠㅜ
휴.. 이번달 8월자로 이직했는데 11월에 결혼한다고는 미리 알리고 이직했습니다 다행히 다들 축하해주시고 이해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신혼여행 다녀오고 나서… 느낌이 이상하더니 임신이 덜컥… ㅠㅠ 머리가 새하얘져요 분명 기쁜데 한편으로 직장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오늘 신혼여행 후 첫 출근인데 임신소식은 언제 알려야할지.. ㅠㅜ 휴..
행복하고싶어용
은 따봉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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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대처 방법이라는게 있을까요
어디 말 할 곳도 없고, 그냥 주절주절 위로 받고싶어 올려봅니다. 아버지 외도 사실을 어머니가 처음 알게된건 일년 전, 제가 알게된건 반년 정도 되었네요. 외도 기간은 십년이고, 어머니가 반년 혼자 속앓이하시다 가족들에게 터트린지도 반년이 지났네요. 이후 수십번의 폭력과 아버지의 자살소동 등등 많은 일을 겪고 결국 어머니가 묻고 살아 보겠다고 마음 잡아 보시겠다하고, 저와 병원도 다니고 두분 여행도 가시고.. 괜찮아질리 없는데 괜찮아지리라 믿었던 그때의 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사소한 트리거로 덮어두시려 했던 상처가 다시 벌어져서, 다시 폭력을 쓰고 집안의 모든 것들을 부시고, 밤새 칼을 들고 죽이거나 죽겠다고 악을 쓰셨다는 말에, 오늘 부랴부랴 본가에 내려갔어요. 아버지는 분리시켜놓구요. 가서 어머니 운영하시는 가게 일도 도와드리고, 식사도 챙겨드리고.. 월요일 출근 때문에 서울 올라가는 길에 다시 전화가왔는데, 그사이에 술을 한잔 하시고 또다시 흥분상태가 되셔서 집안에 모든걸 던져버리셨고, 저에게도 물건을 던지다 칼을 드셨습니다. 이유는 아버지를 눈 앞에 데려오라구요. 칼을 들고 분노에 못이겨서 칼을 제 옆으로 던지셨어요. 결국 경찰을 불렀구요, 경찰이 가고나서 어질러진 집을 정리하던 과정에 또 반복이 되서 경찰을 다시 부르고,,, 네 그랬네요. 저는 장녀고, 어렸을때부터 가정폭력(그때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맞는..) 거에 상처가 많아 공부를 핑계로 일찍 독립했습니다. 이후로 쭉 혼자 살고있구요. 제 어릴 적의 상처는 부모님은 모르시는 듯 합니다. 그저 독립적이고 똑부러지는 큰딸로만 생각하시니까요. 오랜만에 마주하는 그 폭력적인 모습이 제 어렸을때 기억을 긁은 것 같아요. 고향에 있는것 조차 숨이 막혀서 경찰에서 제공해준 피해자 임시숙소에서 나와 휴게소에 차를 대고 쉬고있습니다. 지금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큰데, 아무것도 안할 수 있는걸까요.
장판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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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에서 mba후 vc
현재 리테일/패션 업계 전략기획팀에 있습니다. 대기업이긴하지만 너무 한정되어있는 업무 레인지와 (신규사업이 너무 어려운 상황) 사내 분위기로 이직과 커리어 변경을 고민하고있습니다. 6년차이구요. 카이스트 프로페셔널 mba 입학(파트타임)을 고민하고 있는데, 졸업 후 vc로 커리어를 바꿔보는 것을 꽤 진지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신사업 인큐베이팅에도 관심이많고 (망했지만 창업 경험도 있고, 다양한 업계 트렌드에 밝습니다) 아무래도 성장에 제약이 있는 일반 회사원보다, 성과기반으로 뛰는 직무를 시도해보고싶어서요. 혹시 비슷한 커리어 패스나 카이스트 mba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mmmmmimi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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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실제로 중견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사례
실제 중견에서 1-2년 근무후 대기업으로 이직한 사례를 많이 보시나요?
미리밈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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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다들 이상해지는 건가요?
친구 결혼 한달 전, 다른 친구와 넷이 쇼핑하던 날 남자친구도 없는 저에게 친구가 갑작스레 부케를 받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번은 거절했지만, 거듭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우선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희 겹지인들 사이에서는 부케를 받는 사람이 본식 부케를 알아보고 말리고 캔들까지 만들어주는 분위기입니다. 웨딩 촬영용 부케도 2개 받고 싶다 하여 제가 해주었고, 본식 부케는 어떤 스타일로 하고싶다 라고 말하여 기억해두고 있었습니다. 기억해둔 부케를 생각하며 부케샵을 알아보고 리스트업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10일 전까지도 아무 말이 없어 조급한 마음에 제가 먼저 “부케는 어떻게 할까?”라고 물었더니 돌연 “안 받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당황스러웠지만, 친구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그냥 알겠다하고 넘겼습니다. 부케 외에도 결혼식 이후 반려견을 몇 주간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신혼집이 저희 집에선 꽤 먼 거리였지만 도와줄 가족이 없다길래 반려견이 걱정되어 몇주 그 친구 집에서 불편하게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말은 “무료 에어비엔비 어떠냐”라는 농담이였습니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에도 연락이 없던 친구는 몇 달 후, 제 생일날 몇 분 안남겨두고 연락이 왔습니다. 서운한 기색이 보여 그 이유를 물어보니 결혼식이라는 자신에게 중요한 큰 이벤트를 두고 부케로 인해 제가 기분이 상한 듯 보였던 것이 자신을 신경쓰이게하여 섭섭했다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부케를 찾기 위한 노력, 남의 집에 제 생활을 뒤로한채 몇주간 청소하고 반려견을 위해 생활한 시간들이 스쳐지나가며 기분이 좋지 않아졌습니다. 사실 친구가 신혼여행을 간 기간 동안에도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관계는 제가 일방적으로 노력하는 건가? 저는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인가? 그렇게 서운하고 제가 싫었다면 반려견은 왜 부탁하는건지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저희가 같이 아는 겹지인들에게 말하는 것은 겹지인들에게 불편을 주는것 같아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겹지인들의 최근 행동들이 그 친구가 먼저 말을 꺼낸 모양입니다. 해명을 해야 하나 고민도 들지만 업무도 바쁘고 잦은 출장으로 여기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더라구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이 관계가 여기까지이다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겹지인들도 그 친구들의 말만 듣고 저를 다르게 본다면 그 또한 더 이어가지 않아도 될 인연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긴글을 남기게 된 계기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인생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친구들에게 상황을 말 하시나요? 아니면 이런거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다면 그냥 말 안하실나요?
도와주세요제발
쌍 따봉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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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쮸끄림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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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11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두 번째 [월간 좋아요 어워즈]는 활발한 활동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커뮤니티에 활기찬 에너지를 채워주신 분들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지난달과 달리 새롭게 이름을 올린 분들이 많아 더욱 기대되는데요, 11월의 리멤버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10분의 주인공들을 공개합니다! ────── [11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아틀란티스의할배 님 ─ 좋아요 7,169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본투비한량 님 ─ 좋아요 4,276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미스터리명함 님 ─ 좋아요 3,874개 4위부터 10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발표일 기준 5영업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 12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회원님들의 즐겁고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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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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