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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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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특효약
근데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비록 저는 저녁형 인간이지만ㅠ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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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중견 연구직에 재직중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할까 고려중에 있는데요 이직 사유는 이사갈 집이 현직장에서 멀어지는게 좀 크고 다음으로는 현 직장에서 일이 없는편이여서 뭔가 배우는게 없이 시간만 허비하는거같은 느낌이 큽니다 가려고 하는 기업은 중소지만 나름 제품개발도 활발한것 같고, 오히려 안전을 추구하는 큰 기업보다 개발을 더 공격적으로 함으로써 제품개발 및 출시과정 전반에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중입니다. 다만 고민이 되는 사항들이 규모를 줄여서 가지 말라는 일반적인 조언과 더불어 저는 중소에서 더 다양하고 깊은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실제로 가서 민폐만 끼치고 배우기 힘들까봐 걱정입니다 특히나 제가 박사과정 밟은 후 취업을 한거라서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리더 포지션 또는 그에 근접한 업무를 해줄 수 있기를 원할거같은데 제 입장에서는 연구 부문을 제외한 제품개발 업무 전반의 부문에서는 저는 너무 아는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험을 쌓아보고싶은건데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전부 할줄 아는 인재를 원할거같고 그나마 다행인건 중소기업이 연구원 포지션을 뽑고있다는거..? 혹시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 있을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같나요
G2216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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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대체제가 나온다면..
카톡에서 어떤 기능은 살리고 어떤 기능은 없애면 좋겠나요? 카톡이 만든 문화가 안읽씹인데, 이런건 남기길 원하는지 궁금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pc 연동은 좋은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합니다!!!
을지로시진핑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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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1호선 출근하시는분들 다른 방법으로 출근하세요
지금 1호선 지하철 남영역에 장애인차별단체 시위로 인하여 모든 역에서 지하철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서 방송나오고..있어요 언제 정상운영될지 알수없다며... 혹시나 참고하세요~
바로너야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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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픈걸까요?
요즘 부쩍 외로움 타면서 전 여자친구한테 연락 해볼까? 란 미친 생각을 계속 합니다...
늦은자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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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7]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가수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어부들이 제일 싫어 하는 가수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배철수 -. 유사답안: 타이푼 (@미스터리명함) {의견 주세요 =}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금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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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결심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질문해야 합니다. "내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분명하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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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못하니 쓸모없는 사람이되네요
소비재 수출무역 영업지원 업무를 20년하다 1-2년 갭이어를보내고 재취업을하려는데 인터뷰하고오면 자괴감이듭니다 경력은 넘 좋은데 영어스피킹이 안되서 아쉽다는 피드백 제안오는건 관리자급으로 영업에 영어가 자격으로붙으니 움츠려듭니다 서류붙어도 영어못한다고 말하면 분위기가 바뀌고 그렇다고 갑자기 영어가 상급으로 플루언트해질수도 없고요 20년일한 경력은 다 부질없어지네요 이순간 사라지고싶네요
akdksndk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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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서울 방화 구축 59타입 vs 경기 광명 신축 39타입 둘 다 6억 내외 정도 가격이고 직장과 출퇴근 거리도 비슷합니다 서울+ 비교적 큰 평수와 거주의 편리함 + 얼죽신 트렌드 고려했을 때 뭐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시나요?
aom90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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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후 업무 관련 연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친구의 회사 얘기 들어주다가,, 이게 맞나 싶네요… 저도 친구도 초년생이라 잘 모르겠어서 글 써봅니다.. 친구가 지금 다니던 회사를 1년 반만에 그만 뒀습니다. 사유는 업무 노관심한 상사+업무 과중 으로요.. 친구는 실내 디자인 관련 업종에 다니고, 직원이 친구 포함 4명인데, 바로 윗 상사가 업무에 아무 관심이 없어서,, 친구 말로는 자기가 어떤 업무를 진행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서로 업무 공유를 안한다고 하는데,, 암튼 이래저래 도저히 못참고 퇴사 했고, 인수인계서도 다 작성 하고 나왔고, 그 업무는 윗 상사분이 맡는다 했어요. 이미 퇴사한지 3주가 지났는데,, 친구가 갑자기 퇴사하고 일주일 뒤인가,,? 인수인계서에 작성을 하긴 했는데 전달이 애매하게 되었을거 같다며, (전기 관련 업무라) 걱정이 된다고 과장에게 연락을 남겼대요. 갑자기 죄송하지만 혼동이 있을거같아서 연락 드렸다며,, 근데 이 친구가 원래도 좀 걱정이 많은데, 그래도 인수인계는 본인이 담당했던거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또 어제 또 깜빡하고 전달 못한 (혼자 해결해서 혼자만 아는) 내용이 급 떠올라서 또 연락을 드려야 할것 같대요. 근데 이미 친구는 퇴사한지 3주나 지났는데, 이런 저런 걱정으로 계속 그 회사에 알려준답시고 연락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번 처음 연락 한건 그래,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또 연락 드려서 전달 해두는게 맞을까요..? 아님 회사에서 알아서 해야하는 걸까요..? 제 친구는 나중에 또 생각이 떠오르면 또 연락 할거냐니까,, 중요하면 해야하지 않을까? 라네요..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의견 묻습니다ㅠㅠ Q: 원래 회사가 서로 각자 어떤 업무 하고 있는지 공유를 안하나요..? 각자도생인가요..? (회사마다 다를까요?)
와사마요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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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커피챗할 때
환승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포폴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커피챗을 먼저 하자고 하십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이력서라도 보여드리는게 좋을까요?
감튀튀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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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싸울 상대는 서로가 아닙니다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동기님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세대와 성별을 나누는 혐오 표현이 너무 흔합니다. 엠지, 영포티, 틀딱, 한녀, 한남… 이런 단어들이 사람을 단순히 세대나 성별로 묶어버리고, 서로에 대한 고정관념과 미움을 심어줍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세대의 특징일까요? 나이 들어서도 진심으로 후배를 챙기는 선배님들이 있고, 젊어도 겸손하게 배우는 후배님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나이에 상관없이 무책임하거나 꼰대 같은 사람도 어디에나 있죠. 결국 문제는 ‘세대’가 아니라 ‘사람’ 아닐까요? 우리가 서로를 탓하며 싸워봤자 남는 건 상처뿐입니다. 지금 나라 안팎의 상황을 보더라도,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서로가 아니라 분명 밖에 있습니다. 저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예쁜 가정을 꾸리고, 좋은 집에서 차를 몰며, 앞집 할머님과 뒷집 아저씨까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리고 그 꿈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과장님, 차장님,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학생, 새벽부터 화물차를 모는 기사님… 모두 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더군요.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우리끼리 서로 다투는 것 대신, 힘을 합쳐 더 나은 사회와 나라를 만들어가는게 더 행복한 삶으로 가는 길 아니겠습니까? 이제 주말이 끝나고 한주가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저도 출근 준비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업99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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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잦은 발령조치 문제는 없나요?
최대한 사실관계만 입각해서 간결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이하 A,B,C,D는 광역단위 도시입니다) 작은 회사(100명미만) A지점에 입사해서 2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B지점에서 인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자 회사로 헬프요청이 지속 제기되었고 회사는 A지점에서 한 명을보내주기로 방향을 잡고 누굴 보낼지 고민하다 제가 그나마 적임(?)으로 결정되어 권유인지 지시인지 암튼 책임자로부터 이야길 듣고 저야 응당 내키지는 않았지만 마냥 싫다, 안간다 할 순 없어 수락하고 결국 B지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1년 남짓 직무를 수행했고 그사이 인력채용 비롯 얼추 수습이 되자 이제 돌연 C지점에서 근무를 권합니다 원근무지 A지점의 그사이 변화된 여건이 그렇다며 그리하여 할수없이 또한번 옮깁니다 근데 C지점 근무 시작 후 불과 몇달 지나지않아 이제 D지점에 심각한 인원공백사태가 터졌고 회사가 수습책의 일환으로 저를 다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는 통지를 듣고 저는 또다시 D지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현재 D지점에서 근무중이고 여기도 상황이 수습되게 되면 어디로 보내진다 설왕설래가 있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은 차치하고 위처럼 만 2년도 안된 사이에 첫 발령포함 3번의 근무지변경이 있는데 이건 단순히 전적인 회사의 권한내라 봐야하는지요 당연히 회사는 직원에 대한 채용,승진,보직,징계 등 인사발령들을 내릴 수 있다고 알지만 근무지이동같은 근로자로서 결코 가볍지않은 조치를 저리 자주 10번이고 100번이고 내더라도 근로기준법이나 노동 관련 여타 법령상 아무 문제가 없는건지 궁금해집니다 아울러 지엽적인 내용이긴한데 회사는 저에 대한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하며 한번도 발령에 대한 공지는 안했습니다 물론 동료들은 미리 소문으로 알 것이고 인트라넷 조직도 등에 제가 어디에 있는지 나오지만 발령을 내면서 이에 관한 고지 등은 없어도 아무 하자가 없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노무분야 식견있는 분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올인스윙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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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요즘 상황
지금 중소다니는데 중견급으로 가보고 싶어서 지원하려합니다. 업무강도가 높아보이긴 하는데 그 외에 복지나 업무환경 등 내부 상황 궁금합니다
@와디즈(주)
두얼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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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사태는 인재이다..
시스템 유지보수예산이 가장 티안나게 삭감할수있는 예산중 하나라.. 이중화고뭐고 할여력도 없었을텐데.. 정치성향이고 나발이고 공공쪽은 최근 매년 예산삭감이 이슈였음...
짱2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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