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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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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검진 병원추천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연세가 좀 있으셔서 관절 포함하여 검진 받고싶습니다. 서울에 괜찮은 병원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요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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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차를 사는게 좋을까요?
저는 30초 남성이고, 평소에 택시와 쏘카를 번갈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는건 아니고 차의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했고, 제 현재 라이프스타일이 더 편하고 경제적이라고 생각해서였죠. 최근 오랫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좀 시간이 지나서 조금씩 소개팅을 받고 있는데 괜히 상대방에게 차가 없다는 점이 마이너스가 되진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차를 한 대 사는게 좋은 사람을 만나는데 도움이 될까요?
smilejun
억대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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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중심적인 사람 대할때
말 그대로 자기 중심적 사람을 대할때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요...
영플레이어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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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생활이 이런건가요?
제목 그대로 사회생활이 이런건가요? 저는 입사한지 얼마안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저희 회사는 소기업이라 4명의 임원이 계신데요. 이중 한분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점심에 반주를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시고 저녁에는 영업을 핑계로 매일 술을 드십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술냄새가 사무실에 진동을 합니다. 문제는 냄새가 아니고 음주운전, 해장운전이 문제입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같이 외근나가는 날이면 제 목숨이 위험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분을 음주운전으로 신고를 해야 할까요? 아님 그냥 모르는척 해야할까요?
호요잇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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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계정으로 폰게임
회사계정으로 폰게임 시작하면 회사에서 알 방법이 있나요?
김광수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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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수습기간 중 이직
말 그대로 직전 회사 3년 4개월 (대기업인데 연봉 3000)다닌 후 이직하여 3개월 지금 회사(연매출 500억 스타트업 연봉 3800)에 있는데 팀내 관계가 안 좋아서 이직 하려고 합니다. 이직 준비기간 3개월 생각 중인데 현 회사 6개월은 경력에서 빼야겠죠,,?
아름다운이땅에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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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싫어하는 직원 대처법
안녕하세요 저희 사무실에 저희팀원이 절 싫어합니다 저한테 말할때만 말투 딱딱하게하고 이젠 인사도 안합니다 대놓고 난 니가 싫어 말도섞기 싫어 이런티 팍팍 내는데 저도 그래서 그냥 사무적으로만 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놈이 다른직원들이나 상사들한테도 저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다닙니다 저에대해 안좋게 말하는 사람 얘기를 듣고 그런다는데 솔직히 전 왜저렇게까지 싫어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저도 저 사람이 싫습니다.. 회사에 싫은 사람이 한명 있으니 정말 불편하네요 전 뭐 싫어하는 감정 가지는거조차도 에너지낭비라 걍 좀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데 왜저럴까요 진짜. 그리고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녀야할까요
wikikiwi
은 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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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자 분들 계십니까ㅎㅎ
안녕하세요! 식품회사, 프랜차이즈 등 메뉴개발자로 근무하시는분들을 사회에서 거의 못봐서.. 계시면 소통하면 좋을것같아서 글올립니다!
찬솁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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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채용사이트 지원
안녕하세요. 쿠팡채용사이트에 지원할때 영문으로 지원해야 하나요? 국문은 안되는건가요?
kdhkmj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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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매니저 리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디테일 중요합니다. 챙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리더(임원급)가 리더일을 안하고 지나치게 디테일에만 집착하면 저는 리더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그런 사람이 제 위에 있다는 겁니다. 그 동안 제가 인복이 좋았는지 이런 유형은 처음 보네요. 보고를 올리면 보고서 내용을 다 보지 않고 기분에 따라 피드백을 합니다. 워딩 자간 줄간격 컬러를 중심으로 피드백을 주고 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없습니다. 본인이 대충 말해도 찰떡같이 써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는데 그런 사람이 되길 바라면서 방향성 제시는 안하죠. 본인 생각이 없진 않은 것 같은데 표현을 못하는지 그걸 모두가 잘 못알아 듣습니다. 못알아들었다고 이거냐 저거냐 확인을하면 멍청한 사람 취급을 합니다. 아래 팀장에게 empowering을 못/안합니다. 그의 마이크로매니징과 의사결정권 독차지 때문에 모티베이션이 없는 구성원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퇴사합니다. 문제는 그게 본인이 업무를 너무 잘해서라고 생각하고 조직 구성원들이 기준미달인거라 생각하는 겁니다. 본인에 취해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들을 생각이 전허 없습니다. 본인 말이 곧 답이죠. 그 말이 애매모호하고 철학책 읽는 것 같을 뿐. 매출과 직결되지 않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것도 같습니다. 일이라도 체계적으로 분배하고 마일스톤 관리하면 괜찮은데 그것도 잘 못합니다. 마이크로 매니징 하느라 본인 손에 무슨 일이 있는지, 어떤게 급한지 전혀 감이 없어요. 늘 불난 호떡집같이 일을 하고 또 시킵니다. 저는 이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전혀 생각되질 않는데 회사에서는 어째서인지 이름이 나있기는 합니다. 메인부서가 아니라서 가능한걸까요? 나르시시스트에 마이크로매니저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탈모올 것 같이 정수리가 매일 뜨겁습니다.
회색인간인가
억대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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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매번 힘드네요
첫직장은 돈에 급급해 들어간 콜센터 고객들의 폭언과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실적압박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매번 불가능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다 지치고 마음에 병을 얻어 결국 퇴사하고 건강회복하는데 거의 1년 걸렸네요 두번째 회사 역시 돈에 쪼들려 급히 들어간 아주 작은 회사 내가 역시 만만했던 탓일까 1년도 채 못 버티고 사내괴롭힘을 못견뎌 퇴사했네요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나원래 서툰사람인걸 어떡해 ㅇㅇ씨 낯가리는거야~ 하면서 좋은척 상사들앞에서는 웃다가 사원들 끼리있을때는 소리지르고 비아냥대고... 다른사원들은 그사람이 무서운지 찍소리도 못하고... 그나마 믿었던 사수는 나없는 단톡있다 거기서 너 욕한다는건 왜 알려주는건지... 이번이 세번째 회사인데 파견으로 들어갔다가 좋은기회로 계열사에 자체 계약직 2년후 정규전환 조건으로 들어갔는데 일이 너무 많고 힘드네요 다들 잘버티는거 같은데 저만 왜이리 혼자 힘들고 매번 꼬꾸라지는지 정규직 달수있을까 매순간 희망고문 당하는데 팀장이 그저 장난이다 우스갯소리로 말하곤 해요 쟤는 비싸니까 너를 쓴다는 말 계약직이라서 인지 중요한 내용 나올때마다 나만 쏙 빼고 자기들끼리 회의실 들어가서 얘기하고 나오고... 근데 매번 공수 많이 들고 귀찮은 일들은 왜 내 차지인지 나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말해주는 한마디에 기대서 해본적도 없는 것들을 붙들고 계속 버티고 있는데 있는데 결과는 담배필때 달고 나가던 그 남사원이 저보다 순위도 높네요 내심 알아요 피해의식인거 그래도 힘들다는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으니 익명으로나마 한풀이 해보네요...
무머마미먀매메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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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선배님들 한번만 봐주세요!
견적 여기저기 알아보고 계약 진행 중인데 플래너 없이 진행 중이예요. 비용측면에서 가성비 있게 진행하고 싶었는데 찾아보다보니 욕심이 느네요 😭 스냅+본식 촬영 = 230 스냅 드레스 (3벌 구매예정) = 24 메이크업 -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스냅1번,본식1번만 해도 100이더라구요. 주변에서는 드레스 투어갈때도 메이크업 받으라고 하던데, 그러면 120-140정도 나올 것 같아요 본식 드레스(미정) - 견적 100 생각중 총 비용 = 약 450 보통 다들 이정도는 쓰나요? 주변 물어보니 스드메 180에 했다는 분도 계시구.. 웨딩 박람회 상담 갔을땐 스드메 250정도에 맞출 수 있다고 했었는데 너무 비용 많이 쓴 건지 걱정됩니다… 스냅 드레스 대여 안해주는 곳이라서 대여하는 것보다 구매가 저렴할 것 같은데 3벌 구매하려는데 맞는건지 괜찮을까요? 본식 드레스는 혼자 도저히 못 하겠어서 플래너 구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먹고자고놀고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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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부러워할 수도 있지만 월루 고민..
현재 7년차를 지나간 상태인데 그중 2년이 거의 월루입니다... 이전회사에서 팀내 여러 기획을 추진했지만, 결국 임원결정에서 각종 리스크, 재무 문제로 아무것도 하지못했고 최근에 이직을 하엿으나, 이직한 회사에서도 저를 왜 뽑았는지 모를정도로 바쁘지도 않고 두달째 놀고 있습니다 ㅎㅎ 오죽하면 기존직원들도 사실 채용 왜했는지 모른다고 하더군요..ㅎ 주위 사람들은 오히려 월루니까 좋지않냐 하는데, 커리어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그 고생을 못느끼다보니 사람이 무기력해집니다. 월루를 못즐기는 제가 이상한건지, 이걸 고민하는게 맞는건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게 맞는건지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freems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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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배
오늘 회사 모임에 갔다가 제가 데리고 있었던 직원이 저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을 들었어요. 제가 착한 선배라고 했다네요. 물론 같이 있을 당시에 악명 높은 선배가 있었고. 저는 그 친구 멘탈나가지 않게 위로가 되는 말들을 많이 해줬어요. 근데 내가 해준 다른 조언들이나 보여줬던 리더쉽이나 다른 얘기는 싹다 빼놓고 착하다니? 이제 좀 이기적이고 카리스마 있어져야하나 고민됩니다.
선배1111
억대연봉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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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에는
삽결살 아닌가요 생선보다는
밥이제일좋다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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