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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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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린이 도서관 책 제몯보고 깜짝 놀랐네요
어찌 이렇게 편파적일수가 있지??
benet
억대연봉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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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뱅킹 커버리지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뱅킹 (bnp, 도이치, 소시에테, hsbc, sc 수준)의 커버리지 부서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신입입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1. 상기의 커버리지 부서는 대체로 무슨 딜에 참여하게 되나요? (cash mngmt, 인수금융, pf 등 기업의 오퍼레이션에 필요한 다양한 자금 업무를 지원하는 것은 알고 있으나 "주로“ 어떤 딜을 수행하게 되는 지 궁금합니다) 2-1. 신입기준 1-2년 내면 향후 IB (국증+외사) 로의 전환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주니어 입장에서 네트워킹 외에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도 궁금합니다. 2-2. 최종적인 커리어패스로 Private Credit(or Equity)를 고려한다면 커버리지 부서의 딜 경험이 유의미한 경험일 지 궁금합니다. (3번의 PE 인턴 경험이 있는 데 이것 향후 관련 업계 엑싯에 도움이 될 지도 궁금합니다) 3. Graduate 코스로 들어가게 된다면 성과급 대상에서는 제외되는 지 궁금합니다. 물론 팀바팀이겠지만요! 4. 전반적인 Finance 주니어의 커리어패스상 커버리지 부서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알려주셔도 너무 좋습니다. 5. 마지막으로 향후 RM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간다면 연봉 수준을 대략적으로나마 얼마로 기대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작성하다보니 글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질문 내용 중에 아무거나 답변주셔도 감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평안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구룩궁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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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로 처음 봤는데, 재밌는 다른 기수 추천좀
얼마전에 나솔 아예 안 보다가 그냥 한번 봤는데 넘 재밌어서 빠지게 됐습니다. 그게 28기 돌싱 특집 ㅋㅋㅋ 아 사람들이 왜 이렇게 병맛에 열광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벌써 28기가 다음주가 마지막회인데.. 다다음주에는 그럼 새롭게 29기가 나오는건가요? 이번주에 나솔 다른 기수 보고싶은데 28기처럼 좀 재밌는 기수좀 추천해주세요 ㅋㅋㅋ 뭔가 28기가 넘 재밌어서 다른 기수 성에 안 찰거 같은 느낌이에요. 다른 기수들도 다 재밌나요?
iiii1274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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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께 빼빼로 안드리면 생기는 일
예전에 한 광고대행사 임원이 빼빼로데이 때 자신에게만 빼빼로를 챙겨주지 않았다고 팀장급 직원들을 소집해서 폭언+빼빼로를 집어던져서 기사까지 났던 일입니다..ㄷㄷ 당시 회사 직원 인터뷰에 따르면.. 너무 소리가 커서 다른 부서들한테 다 들릴 정도였다고 하네요 사과하고 마무리됐다고 하는데 지금 봐도 신기한 사건입니다 ㅋㅋ 얼마나 서운했으면 저랬을까 싶기도 하네요ㅋㅋ (기사 참조)
곤니찌와
은 따봉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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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가 직접 보낸 공고
라는 말에 이력서 제출했는데 서류 확인도 안하네요 ㅎㅎ 리멤버나 원티드에서 지원자에게 ai 매칭으로 회사 추천해 주듯 회사들에게도 자동 추천되는 지원자를 채용 담당자가 확인해 보고 대략 적합할 것 같으면 별 기대 없이 기계적으로 지원 요청 보냈다가 생각 나면 열어보는… 그런거겠죠? 채용 사이트들도 살길을 모색해야 하니 이런저런 메시지와 시스템으로 시험해 보는거겠지만 어느정도 성사 가능성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사실 연봉에도, 동료들에도 만족하는데 업무가 불만족스러워서… 이직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나한테 딱 맞는 일이 어디 있겠냐만은. 내년이면 만 40이고 직장생활 10년 넘게 했는데 아직도 만족하는 법을 모르네요. 🥲
룩킹포파라다이스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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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도전을 하면서 점점 꼬인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를 하다가 현타가 너무 와서 글을 씁니다. 상반기에 퇴사를 하고 현재 구직중인 만 28세 여자입니다. 커리어 욕심이 많았어서 회사를 다니면서 계속 도전을 했고, 유니콘 스타트업 구매 직무로 9개월 커리어 쌓은 뒤 중견/ 대기업 채용연계형 인턴을 했지만 중견은 원하는 직무를 안 줘서 거절하고 대기업은 해당 사업부문이 없어져서 to 가 없어졌어요.. 그러다가 외국계 fast track 전형을 일년 반동안 했는데 결국 매니저 진급을 못했고, 그렇게 scm/ 생산 /디지털 부서를 다니면서 더욱 짬뽕 커리어가 되었습니다. 최종 랜딩 포지션이 저랑 정말 아무 관련없는 직무라 안한다고 하고 퇴사했어요. 일적으로 정말 열심히 해서 프로젝트들 한거 보면 많긴한데, 경역직으로서의 메리트가 너무 떨어지는거 같아요. 원래 해외영업, 구매 업무를 희망했는데 이 fast track 때문에 정체성은 더 모호해져서.. 근데 업무 경력은 이제 3년 조금 안되니 신입으로서도 경력직으로서도 너무 애매합니다. 혹시 이런 커리어일 경우에는 어떻게 포지셔닝해서 취업을 준비해야하는지 조언 주실 분 있으신가요? 아무리 봐도 저 같은 케이스는 별로 없어서 어렵네요.. 우선은 중견,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 준비중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쵸쵸파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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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 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빼빼로데이가 제 생일인데, 리멤버 커뮤니티에 있는 좋은 분들에게 축하 받고 싶어서 글 써봐요 하하 다들 바쁘시더라도 축하 한마디 남겨주시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하이고오
동 따봉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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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냄새나는 음식물 먹는 막내
요즘 다이어트한다는 막내가 아침마다 닭가슴살을 먹네요. 뭐 먹는건 자유니까 문제 삼을 순 없지만, 냄새가 너무 나니까 괴롭습니다 자기는 맛있게 먹느라 이 맛 저맛 골라 먹는거 같은데, 남은 전혀 신경 안 쓰고 자리에서 먹네요. 냄새로 피해를 주는 취식... 저는 문제같은데.... 요즘 젊은 직원은 저럴 수 있는건가? 생각이 드니까 쉽게 지적하기도 조심스럽네요. 상식적으로 본다면 냄새 = 역겹다 > 누군가에겐 스트레스... 뭐 향수도 비슷한 범주로 볼 수 있지만, 향수는 정말 백번 이해해도 음식물은 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른초년기자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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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집
제가 첫시집 내었어요 한정판 이라 지인들에게만 인쇄물 보내드릴예정 입니다 제게 이메일 주시면 텍스트 메일 드릴게요 시토 김만호 [email protected]
시토김만호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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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없지만 회사분들께 주려고 빼빼로 만들어봤어요!!
제목처럼 챙겨줄 남자친구는 없지만...ㅎㅎ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가장 많이 의지하는 분들이 바로 회사 동료분들이더라고요. 오늘이 제 입사 2주년이자 빼빼로데이였는데, 팀 막내였을 때부터 부족하고 열정만 넘치던 저를 업어키워주신(ㅋㅋㅋ) 팀원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젯밤에 퇴근하고 팔 걷어붙이고!! 기여운 빼빼로를 만들어봤답니다 ^-^v 빼빼로 전용 재료들은 마트에 다 팔리고 없어서, 베베랑 가나초콜릿으로 만들었어요 ㅋㅋㅋ 최근 바쁜 시즌이라 다들 야근도 잦고 지쳐 보이셨는데, 작게나마 고마운 마음과 응원을 전하고 싶었어요. 똥손이라 빼빼로 모양도 제각각이고 솜씨는 엉망이지만, 다들 좋아해주셔서 넘나 뿌듯했답니다 ㅎㅎ 의욕이 넘쳐서 너무 많이 만들었는데 마음 같아서는 리멤버 분들께도 하나씩 나눠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이 글 읽어주신 분들도 오늘 달달하고 훈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따뜻한밤라떼
은 따봉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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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마지막 주주 서한
본인 인생의 회고, 철학을 모두 담은 버핏의 마지막 주주서한입니다. “나는 운 좋게 태어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살았으며, 이제 그 행운을 세상에 돌려주려 합니다." 버핏의 마지막 서한에서 몇가지 꼽자면 1.변화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미국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 2. 버크셔는 미국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그리고 파산확률은 가장 낮다. 3. 단기 이익보다 신뢰와 평판이 큰 자산이다.버크셔의 보상체계는 주주 신뢰를 지키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있다. 4. 선의와 인간존중이 최고의 투자자이다. 5. 평생을 배우고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실수는 자산이고 배움은 복리처럼 쌓인다. 오늘의 실패가 다음 결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잘 배워야 한다. 전문은 아래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blockpath.pro/post/183
히리릿쾅
동 따봉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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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저는 올해 30살 남성입니다. 26년 12월에 현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고 시기적으로도 아파트 매매를 해야하는 시기가 온 것 같아 요즘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우선, 저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변 여러사람들에게도 여쭈어 보고는 있는데 아파트 구입 가격 형성대를 얼마에 맞추어 들어가야할지 솔직하게 잘 모르겠어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 24년도 기준 소득 내역 - 남자(저) : 24년도 8,100(원천징수) - 25년(올해)에는 적년보다 2-250정도 오를것 같아요. - 여자친구 : 5,200(원천징수) - 25년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모은돈은 2.0 정도 됩니다. 현재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5평대 아파트로 시작을 할 까 싶습니다. (대출이 무서워서요 아직 한번도 대출은 안해봤습니다.) 가격은 3.2 ~ 3.5억 내 이선택이 맞는건지, 신축이나 30평대 아파트를 들어가서 대출을 하여 시작을 하는게 맞는건지? (5.8~6.2억 내) 좋은 선택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케미컬러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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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직원의 횡령
회사 설립한지 25년이 넘었읍니다 설립때부터 같이 일한 친구가 회사 통장 손을 됫네요 그러고 첮음 사직서를 제출 하고는 다시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는 자기에 대한 대우가 마음에 들 지 않는다고 사직서를 제출 했읍니다 이친구에게 제가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초창기 창압 맴버이자 아끼는 후배 였는데
찬이
은 따봉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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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 많이 읽기로 유명한 페이커가 읽은 책 목록
다른 분께서 책 추천을 해주시기에, 저도 롤드컵 사상 첫 3연패 기념으로 다독가인 페이커가 읽은 책 목록을 가져왔습니다. 듣기로는 장르도 안가리고 읽는다고 하던데 목록 보니 확실히 그런 것 같네요 ㅎㅎ 페이커가 유퀴즈에 나와서 독서를 시작한 이유는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죠! 책을 통해서 게임을 대하는 태도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해서, 페이커가 대체 어떤 책을 읽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았을텐데요. 우선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밝혀진 것에 한해서 추려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페이커가 예외적으로 여러 번 추천했다고 해서 저도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네요. 같이 읽어요! <페이커의 책장> 녹나무의 파수꾼 / 히가시노 게이고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주현성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신경 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국가란 무엇인가 / 유시민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잠 / 베르나르 베르베르 1Q84 / 무라카미 하루키 마션 / 앤디 위어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 양은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감각의 미래 / 카라 플라토니 나를 모르는 나에게 / 하유진 게임이론 / 김영세 틀리지 않는 법 / 조던 엘렌버그 죄의 목소리 / 시오타 타케시 다산의 마지막 공부 / 조윤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라플라스의 마녀 / 히가시노 게이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향연 / 플라톤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 라프 코스터 날마다 천체 물리 / 닐 디그래스 타이슨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팩트풀니스 / 한스 로슬링 인스타 브레인 / 안데르스 한센 뇌는 달리고 싶다 / 안데르스 한센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 / 야마다 도모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 우주의 구조 / 브라이언 그린 코스모스 / 칼 세이건 골든 슬럼버 / 이사카 고타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정문정 화씨 451 / 레이 브래드버리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 / 짐 홀트 미라클모닝 / 할 엘로드 프로이드의 의자 / 정도언 만델브로트가 들려주는 프랙탈 이야기 / 배수경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우울할땐 뇌 과학 / 엘릭스 코브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 정희원 내면소통 / 김주환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 김민준 행복의 기원 / 서은국 플레인센스 / 김동현 사랑은 없다 / 쇼펜하우어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남한산성 / 김훈 FBI 행동의 심리학 / 조 내버로, 마빈 칼린스 지구 끝의 온실 / 김초엽 뉴 코스모스 / 데이비드 아이허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 매슈 워커 도둑맞은 집중력 / 요한하리 생각한다는 착각 / 닉채터 ---------------------------------- 아래는 예전 인터뷰에서 발췌한 건데 책에 대한 대상혁의 마인드를 알 수 있는 내용이라서 함께 가져와봤습니다. Q. 개인적인 휴식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개인시간을 보낼 때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이상혁을 굳이 분리하려고 하진 않지만 휴가 때 친구들을 가끔 만나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집에서 잠을 많이 자거나 독서를 한다든지 이런 걸 많이 하고 있습니다. 팬들이 책 선물을 많이 해 주시는데 정성으로 골라서 보내 주신 거라 최대한 다 읽으려고 합니다. 예전 롤드컵 때 '핸리 데이비드 소로' 작가의 <월든>이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고전이다 보니까 요즘 책들과는 이질적인 표현이 들어가는 문장들이 인상 깊었고, 속세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는 것이 저한테는 책에서 표현하는 현장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을 비울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히가시노 게이코' 작가가 쓴 <라플라스의 마녀> 그리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같은 그런 소설책들도 편하고 되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최근에는 '리처드 도킨스' 의 <이기적 유전자> 를 읽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전자를 보존하고 전달하기 위한 생존 도울일 뿐이다.... 이런 내용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신선한 충격을 전하고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최근에 마친 책은 <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라는 책인데요. 과학작가이자 철학자인 '짐 홀트'가 철학과 과학, 수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주제들을 해설하는 내용입니다. Q. ViBLE 구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은? 제가 구독자분들에게 책을 하나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게임을 좋아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을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미국의 게임 디자이너 '라프 코스터'가 글을 쓰고 그리고 그림까지 있는 책인데요, 게임과 재미의 본질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T1의 롤드컵 최초 쓰리핏 달성 축하합니다 🏆🎉
파검드레스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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