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인생의 회고, 철학을 모두 담은 버핏의 마지막 주주서한입니다. “나는 운 좋게 태어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살았으며, 이제 그 행운을 세상에 돌려주려 합니다." 버핏의 마지막 서한에서 몇가지 꼽자면 1.변화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미국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 2. 버크셔는 미국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그리고 파산확률은 가장 낮다. 3. 단기 이익보다 신뢰와 평판이 큰 자산이다.버크셔의 보상체계는 주주 신뢰를 지키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있다. 4. 선의와 인간존중이 최고의 투자자이다. 5. 평생을 배우고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실수는 자산이고 배움은 복리처럼 쌓인다. 오늘의 실패가 다음 결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잘 배워야 한다. 전문은 아래 링크로 대체합니다.
워렌버핏의 마지막 주주 서한
11월 11일 | 조회수 263
히
히리릿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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