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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파격 영입’이 한국 자동차의 진짜 승부수가 되려면
최근 현대자동차가 테슬라와 엔비디아 출신 자율주행 고수들을 사장급으로 영입했다는 소식은 우리 산업계에 큰 설렘을 주었습니다. 이 결단이 한국 자동차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진짜 승부수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만, 이 대가들의 지혜가 조직 안에서 ‘성과’로 번역되기까지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날카로운 명검이라도, 쥐는 손과 쓰는 법이 준비되지 않으면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거대 기업 현대차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이제 막 성장 궤도에 오른 스타트업 대표라면, 더더욱 피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1. ‘우리 방식’을 지킬 것인가, ‘빈자리’를 만들 것인가 외부 베테랑이 조직에 들어와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의 관성입니다.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해왔다”는 말이 많아질수록, 그들이 가져온 글로벌 스탠다드는 점점 장식품이 됩니다. 지혜를 이식한다는 것은 기존 것을 모두 버리는 일이 아닙니다. 성장을 위해 일부 자리를 비워주는 용기입니다. 2. 단기 성과 압박은 가장 빠른 ‘지혜 소멸’의 길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는 숫자가 아니라 방향과 체질의 싸움입니다. 영입 직후부터 가시적 성과만 요구하는 순간, 베테랑은 ‘고액 연봉자’로 전락합니다. 고수의 진짜 가치는 - 보이지 않는 리스크를 제거하고 - 조직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이 시간을 믿어줄 수 있는가. 그 질문은 결국 대표의 인내심을 묻는 질문입니다. 3. ‘대체재’가 아닌 ‘확장재’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하라 새로운 시니어가 들어오면 내부 인재들은 본능적으로 불안해집니다. “우릴 밀어내려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리더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이들이 누군가의 자리를 빼앗는 존재가 아니라, 모두의 파이를 키우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명확히 하는 것. 그때서야 비로소 시니어는 조직의 ‘위협’이 아니라 ‘자산’이 됩니다. 지혜는 소유하는 순간 녹슬고, 활용될 때 무기가 됩니다. 현대차의 이번 영입이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념비적 성공 사례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니어 영입은 한 명을 채용하는 일이 아니라, 그가 걸어온 수십 년의 시간을 우리 조직의 미래와 연결하는 전략적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경험구독 역시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 지혜를 데려오는 데서 끝낼 것인가, 아니면 제대로 쓰게 만들 것인가.” 그 차이가, 결국 승부를 가릅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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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화장품 고민이네요
원래 쓰던것만 쓰니 피부가 뒤집어지고 난리네요 기초 화장품 하나를 추가 할까 하는데 토너패드 어떤가요? 멘톨로지 당근패드 메디힐 등등.. 많던데 제가 또 닦토하면 피부가 예민해서 드러날까봐 그것도 좀 걱정이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갈수없다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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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변경사항, 중소기업 감면 및 월세 공제 더 받는 꿀팁은?
2026 연말정산 변경사항, 중소기업 감면 및 월세 공제 더 받는 꿀팁은? 13월의 월급, 올해는 제대로 챙기셨나요? 매년 돌아오는 연말정산, 그런데 막상 서류를 챙기려면 뭘 놓치고 있는지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특히 2026년 귀속 연말정산에서는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대상이 확대되고, 월세 세액공제 적용 범위도 넓어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국세청 보도참고자료를 바탕으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 항목들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청년 소득세 감면 90%, 경력단절 남성까지 포함된 감면 대상, 육아휴직 급여 비과세로 배우자 기본공제 받는 방법, 오피스텔과 고시원도 월세 공제가 된다는 점까지 꼼꼼히 담았습니다. 전세자금대출 대환 시에도 원리금 상환액 공제가 계속 가능하다는 2025년 세법개정 내용도 확인해 보세요. 기부금 이월공제를 활용하면 2021~2022년 높은 공제율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추가 신고하는 번거로움 없이, 지금 미리 체크해서 환급액을 극대화하세요. 아래 블로그에서 표로 정리된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15682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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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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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mbti/혈액형 질문 좀 그만
글쓴 남자인데 여성면접관들에게 면접때 특히 mbti / 혈액형 질문 많이 받는데.. 겁나 짜침.. 그만좀 물어봐 hr/인사 쪽 여성분들 비율 많은거 알겠는데 (저런 질문 하는 사람들이 여성분들 많고 부서도 hr/인사 쪽) 나도 그쪽 계열이거든? 제발 ㄴㄴ하지마 참고용으로 물어본다고? 님들 표정 보면 속내가 다 보여지는 얼굴로 답변을 대신 전달 받는데.. 모순적인것도 ㄴㄴ 질문 자체도 형편이 너무 없어 그런 질문 하는 사람들 보면 물어볼 질문 없으면 면접을 빨리 끝내 차라리.. 질문수준을 높이는걸 추천드림.. 무슨 mbti도 내향ㄴㄴ여야되고 혈액형도 b형 아니어야 되고 등등 이러지말고.. 속으로 이야기하는걸 입밖으로 내밷거나 돌려서 말하거나 표정으로 말하지말고.. (그런 분들 연령대가 20-30대 중후반으로 보여짐, 이건 누적데이터임..) 소개팅 하러 가는곳 아니야 면접.. 그리고 의상도 님들은 편하게 입고 슬리퍼 질질 끌고 신고 면접실 들어오고 게다가 감기걸렸거나 이러면 마스크라도 끼고 면접보고 해라.. 예의도 없어..
영플레이어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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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개그에 영혼 없이 웃어주던 3년만에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우리 부장님은 입만 열면 주변을 갑분싸로 만드는 아재 개그 장인입니다. 지나가다 괜히 앞에 서서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왕은?' 하셔서 대답을 못하고 있으면 '최저임금. 파하하하하!' 이러고 가시는 스타일. 처음 입사했을 땐 진짜 억지웃음 짓느라 안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였거든요. 데 오늘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지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오전에 중국에서 유학하고 온 신입 직원이랑 부장님이랑 셋이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제가 버튼을 누르다가 정전기가 파박! 통한 거예요. 저도 모르게 "앗, 따거!" 하고 소리를 질렀거든요? 그때 옆에 있던 부장님이 신입 직원을 슥 보더니 진지한 얼굴로 이러시는 겁니다. "ㅇㅇ씨. 한국 사람들이 정전기 나서 '따거!' 하면 중국 사람들은 형님(따거) 부르는 줄 알고 대답하나요?" 순간 정적이 3초쯤 흘렀을까요. 평소 같으면 '하, 퇴사 마렵다' 생각하며 영혼 없이 하하... 하고 넘겼을 텐데 제가 진짜 진심으로 빵 터진 거예요. "와 부장님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세요? 너무 웃겨요" 하면서 계속 "와~" "와~" 했더니 부장님은 기세등등해지셔서 "그쵸? 그럴싸하죠?" 이러고 계시고, 신입 직원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절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요. 더 비참한 건 뭔 줄 아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자꾸만 그 따거 개그가 생각나서 혼자 끅끅대고 있다는 겁니다. 제 개그 코드가 부장님한테 완벽하게 오염된 것 같아요. 부장님 개그에 영혼 없이 웃어주던 가련한 그 친구는 이제 없습니다. 부장님이 입만 벙긋해도 무슨 드립이 나올까 기대하고 있는 관객만 남았네요. 3년 만에 부장님의 개그에 완벽하게 동기화된 제 인생,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아니 근데 사실 진짜로 따거 너무 웃기지 않아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지 참 나
충동구매버튼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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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취업이 힘드네요 참..
회사가 망해서 퇴사하고 1년가까이 이직준비만 하고 있는데요ㅠ 이전에 합격한 곳도 연봉협상이 안돼서 입사 안하고 지금 2곳이 합격한 상태에서 또 연봉협상에서 좌절하네요. 1. 계약직 1년 대기업계열사 연봉 거의 동결 제시, 희망연봉을 다시 근거기반해서 회신했는데 이게 최선이라고 하네요 2. 정규직 중소 연봉을 오히려 기존보다 낮게 불러서 재조정 요청, 연락 준다고 해놓고 잠수를 탔어요. 어제 문자 남겼는데 답도 없는 상태.. 면접을 보는 기회도 잘 없고 면접에서 합격하는 것도 어려운데 합격을 했더니 연봉을 후려치는걸 모자라 잘줘도 동결을 시키려고 하는게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회사 심보가 너무 괘씸하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욕심을 부리는 것도 아닌데 진짜 너무 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제는 취업을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라 어디라도 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그냥 주는대로 받고 가는게 맞을까요?
나두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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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영화 <점보> 예매권 증정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너를 구하러! 마법 같은 세계로!” 비밀 친구 ‘메리’를 구하기 위한 스펙터클한 모험이 시작된다! 2026년 첫 판타지 어드벤처 <점보> <점보> 예고편 감상 후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점보>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기간: 1/26(월) ~ 2/10(화) 📌 방법: <점보>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경품: <점보> 롯데시네마 전용 예매권 25명 (1인 2매, 총 50매) https://youtu.be/QP8cNmo6goM?si=Xwml-G_N23t3hgyY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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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부쪽 신랑쪽 둘다 지인일때 축의금 어떻게하시나요?
지금까지는 별 생각도 없었고, 늘 한쪽만 제 지인이였기에 고민없이 갔는데 거의 처음으로 신랑 신부 둘다 지인이라 축의금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ㅋㅋㅋㅋㅋㅋ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고민이네요 지금은 걍 양쪽에 하는걸로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래도 한번 리멤버 분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우우웅으응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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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언저리 70년대 초반생이분들 다들 안녕하신지요
회사 졸업(자퇴, 강퇴, 꼴퇴) 후에 계획(Plan B)이 어떠신지 다들 궁금합니다. Plan B 투자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대책이 어떠하시고 계획이 어떠한지 여쭙고 싶습나다.
직관에따르세요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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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여자친구.. 결혼고민
81년생 여자친구와 올해 결혼하면, 자녀를 가질 수 있을까요? 자녀가 있으면 좋겠는데.. 고민이 커지네요.
조사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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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마다 실패하면 어떻게 살아가나요
자의가아닌 타의로 계속 생계에 문제가 생기는데, 예전에 누가봐도 이길만한 것들도 신고도 안먹히거나 소송도 어이없는 판결나거나 정말힘든적이 있었는데 다시 또 다른 문제들이 타의로 의해 터지고 이제는 소송이든 새로운 일이든 뭔가를 시작하려고 다짐하면 또 실패할것 같고, 결심하고 실행하려고하니 토나올정도로 속쓰리고 힘든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몸이 다처서 생계의 위험까지오니 세상이 무너지고 앞으로 미래가 너무 무섭네요
이맴리맴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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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면접을 보러 다니는데
AI 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부사장이고 전무고 앉아서 AI 를 도입해야하니 하면서 면접관으로 앉아있음. 이런 사람의 의지로 저 조직의 일히는 문화와 방향성이 결정되겠구나 생각하면 전혀 갈필요가 없겠구나 싶은데 또 어떤 사람이 저기갈까, 어쩌면 전문가인척 하는것만으로도 내 할일 하는거처럼 꿀빨수 있는거 아닐까 싶어서 또 면접에 응하곤 함. 하긴 월급쟁이가 퇴근 빨리시켜주고 돈 많이주면 뭔들 ㅋㅋ
브람
쌍 따봉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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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천장에 붙혀놨슴니까?
에엨? 저도 경험해보네요
릴보이
동 따봉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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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작게 내는 사람은 대체 왜 그러는거예요??
진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같은 팀에 목소리가 유독 작은 분이 계신데요, 업무 소통이 하나도 안돼요. 3번 물어보면 3번 다 작게 말해서 포스트잇에다가 써달라고 합니다. 회의실이든 자리든 상황 불문하고 항상 속삭이듯 말하세요. 이분한테 인계받아야되는 내용이 좀 많아서 거의 페어로 일하는데 수치나 일정처럼 정확해야 하는 얘기를 못 들은 상태로 넘어가면 나중에 꼭 다시 확인해야 돼요 저희 주변에 영업부서도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인거도 아니고 따로 회의실 잡고 둘이 얘기했을때도 작습니다.. “목소리 키워주세요” 반복하고 있는데 괜히 무례하게 들릴까 봐 조심스럽고.. 그렇다고 계속 포스트잇으로 소통하자니 이게 맞나 싶고요. 참고로 제 청각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분께 볼륨버튼이 있다면 잡아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분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스윗그린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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