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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다가 울화가 치밀어올라와서 혹시 최적화 명령어 노하우
안녕하세요? 최근에 AI로는 음향,영상컨텐츠 제작쪽에 치중하다가 제 본업쪽에 필요할것 같아 음향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려고 마음먹고 시작했어요. 코딩1도 몰랐지만 솔직히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ㅋㅋㅋ 그것도GPT하고 싸워가면서요 제가 구조와 작동원리,전체적인 UI나 레이이아웃들을 제공하고 나머지 코딩을 gpt가 담당하는 식으로 역할 분담해서 시작해서 지금 70 퍼센트단계까지 왔습니다. 처음에는 vs-code로 시작해서 터미널에서 하나하나 오류 체크하고 가느라 시간을 많이 소모했는데 점점 노하우를 터득해서 시간을 단축하는법을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하다보니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코드들이 눈에 보이면서 gpt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과 지가 하고 있는 영역을 저도 어딜 하고 있는지 헛갈려 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계속 반복해서 같은 결과값을 도출한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눈에 불이들이오고 단전에서 기가 모아지더라구요.그래서 그 힘으로 키보드에 힘을 실어 너 한번만 더 헛소리 하면프로젝트 접는다 그러니까 신중히 생각하고 오래생각해서 최상의 결과값을 산출해내라고 했더니. 지들까리 속닥거리는 회색말들이 막 오가더니 사용자가 열받았다 신중히 생각하고 완벽한 결과값을 내야할것같다고 떠들더라구요. 그러더니 진짜 만족할만 한 결과물이 나왔구요. 그 후로도 이런일이 몇번더 있어서 스톱시키고 그 무렵 제미나이3.0 에 대한 평이 너무좋아서 갈아타보기로 마음먹고 맡겨봤더니 제미나이가 일단 Gpt부터 까고 시작하더라구요. 걔가코드는 잘짜는데 거짓말도 잘하고 중복적으로얘기하고 자기가 한소리도 가끔혼란스러워한다는 식으로 디스를 하더라구요. 어쨋든 일만 잘하면 돼.하고 시켰는데 와----잘 하네요....진짜 감탄 했어요...근데 화면 블랙아웃! 토큰입력제한 이런.지금까지 짠거 아웃. 제미나이는 자동백업 안됩니다라는 답변 .사용자가 따로 저장해야된단다해서 눈물을 머금고 배신을 때렸던 gpt로 복귀 다시시작했는데 24시간해도 꺼지지 않고 자동으로 서버에 백업되고 구관이 명관이다 ㅠㅠ 진짜 하고 싶은 말은요. 이거 코드 짤 때 최적화 명령어 노하우 아시는분 혹시 계실까요? 죽겠어요 할 때마다 지침주는데 또 새로운 문제가 툭 뛰어나와 스트레스받으니.. 힘드네요
@인피니티사운드
올포로드153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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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RP 투표 더존 vs 영림원
믾은 현직자 분들이 아시다시피 더존 비즈박스와 아이큐브가 곧 유지보수 중단을 맞이합니다… 아마란스10 아니면 영림원으로 회계erp 교체해야할 듯 한데, 써보신분들 어느쪽 추천학시나요? 경험담 궁금합니다 저희회사도 두 업체 모두 미팅은 잡아놨는데 걱정이 많네요 ~.~
@(주)영림원소프트랩
Qurious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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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둘이 내 뒷담 깐 걸 봤을 때
좀 걔네도 봤으면 좋겠어서 씁니다. 오늘 외부 행사가 있어서 노트북을 써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자리를 비운다고 저보고 앉아달라더군요. 노트북을 켜두고 갔길래 화면을 봤는데 거기엔 사내메신저 화면이 켜져 있더군요. 오늘도 제가 선을 넘고 나댄다는 내용이 주였습니다. 그래서 메신저를 타고 올라가서 얼만큼 제 욕을 했는지 봤습니다. 상사들한테 보고서 올린거에 대해 제가 조용히 개인적으로 이 부분 오류난 것 같다 라고 말한 거에 대해 조롱식으로 (나이랑 경력 딸리는 게 한참 많은 자신들한테 그런다, 다른 회사 가서도 저러려나, 본인 맡은 거나 하지) 얘기한 걸 봤습니다. 제 핸드폰으로 노트북 화면 다 찍어오긴 했는데, 이걸 어떻게 터뜨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내 메신저를 남의 계정 열람한 건 잘못된거긴 하니깐요. 근데 저랑 입사일도 똑같은 동기가 둘 중 한 명이라는 게 너무 화가 납니다. 막말로 저랑 같은 회사를 동일 직급으로 같은 날 들어왔으면, 나이도 많은 본인이 무능력하다는 걸 입증하는거 아닌가요? 원래도 퇴사를 늦어도 설 명절 직후 통보하려고 결심했는데, 나갈 때 HR팀에 말을 하는 게 낫나요?
순무고양
은 따봉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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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집 곰팡이
월세집 곰팡이로 이사해보신 분 계시나요? 곰팡이가 너무 심해서 집주인이랑 얘기중인데 예민하다느니 참고살라는 말뿐이라 이사준비하려고 하는데요..ㅠ 이런 경험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들어온지는 3개월 된 집이에요
뇸뮥뇸뮥뇸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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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책판 브랜드사 품질 조언을 구합니다
Qcqara...(다해라)에 취업했습니다. 지금은 일단 수출 인허가 업무를 주로 하길 원하시는데 전임자도 이직하셔서 인수인계도 못받았네요. Ra업무 위주로 하길 원하시는데 제가 이전직장에서 베트남/미국은 연구소에서 개발 완료된 상태에서 처방수정/패키지 수정 하면서 어느정도 진행을 해본적은 있어요.. 근데 여긴 컨셉부터 진행중인데 제가 ...무슨...프로세스와 표준..교육...을 제시하면 좋을까요... 저혼자임다... 내부 문서 봤더니 플랫폼(대감집)에 서류준 기록 밖에 없고 해외 인허가는 하나도 없었던것 같슴다 화장품 ra 분들.... 바이어도 타겟국가도 명확하지 않은 상황 일단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대만 일본...을 타겟으로 개발중이라는데 전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일로씨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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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힘들게 회사를 다니시는건가요? ㅠㅠ
일한지 10년.. 직무바꾸기전에는 일이 힘들었지 사람 스트레스는 그닥 없었는데요. 직무전환하고나서는 일도그렇고 사람스트레스가 엄청나네요.하하 지금 회사는 이직해온 곳인데요. 큰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텃세가 넘 심했고 지금은 적응된 상태인데요. 첨에는 텃세로 한달에 한번은 운거같구요 세달간 매일 8시까지 야근하며 일을 배웠어요 그래도 지금은 마감기간 아니면 야근안하네요 근데 이회사는요 ..다들 그런가요? 특정 사원은 매일 혼나구요. 팀장은 그분에게 시발시발 거립니다. 화만내요. 매일이요 특정 한분이은 뒷담화를 너무 잘합니다. 온갖사람을 다 욕해요. 아마 저도 욕했겠죠? 상사는 특별승진 대상자로 올려준다고 너 승진시켜줄건데 계속 다닐거지? 승진시켜줬는데 그만두면 내가 뭐가돼~ 하더니 저 승진 누락됐어요 이미 마음이 떴고, 더 열심히 하고싶지않아졌어요. 저보고 1인분이 아니라 2인분 몫을 하길 원해요 예전처럼 해주길 바라는데 그렇게 하기싫은게 눈에 보이나봐요 거기다가 연봉 너무 낮춰서 이직해온게 너무 크리티컬해요 ㅠㅠ 이직준비 하고있는데 어느 하나 만족스러운게없어서 출근하기 너무 괴롭구 오늘은 또 다른 상사한테 어이없는걸로 혼나서 스트레스 오지네요 그래도 3년씩 회사다녔는데요 1년만에 위기오는 회사는 이회사가 첨이네요.. 진짜 그만두고싶어요. 근데 이직이 안되서 더 괴롭네요 ㅠㅠ 그렇다고 쉴수있는 상황은 아니어서요 우울하네요
망망대해그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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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어른(?)답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사실 오늘 저 진실의 방으로 팀장님에게 호출을 받았습니다.. 고객사에게 전달될 내용을 최종 체크한걸 놓쳐서 불려간건데요. 검토를 못한것도 중죄지만, 이 검토 이후 제가 어른답지 못하게 분노의 키보드를 하고.. 업무 시간이 지나 황급히 자리를 정리한건데요.. 팀장님께서 넌지시 "키보드 타자 소리가 커서 불만이 있는 줄 알았다"라고 하셔서 제가 황급히 해명을 했지만, 돌이켜보니 저도 그때 내심 약간 욱했던 게 맞았고, 해명을 하면 할수록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내 그릇은 여기까진가? 싶고.. 좀 더 프로페셔널 답게, 팀장님의 손발이 되서 일을 잘 하고 싶은데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자신의 그릇을 키워가셨는지 궁금합니다 ㅠ 그리고 중간에 예민해진 순간에 어떻게 다스리는지 꿀팁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ㅜ =======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팀장님을 만난게 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사과드리고 약소하지만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다행히도 팀장님께서도 잘 지내보자며 제게 선물을 역으로 주셨습니다 😭😭😭 팀장님을 잘 보고 배우며, 저도 팀장님 같은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는 어른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세뷔
쌍 따봉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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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가 너무 심해요 어떡하죠?
날씨 추워지니까 귀신같이 또 시작이네요 유독 정전기를 심하게 타는 체질인데요 단순히 따가운걸 넘어서 이제는 공포수준이에요ㅠㅠㅠ 출근해서 사무실 문 손잡이 잡을때 미팅 가서 거래처 문 열어드릴때 심지어 제 차 탈때도... 쇠로 된거만보면 1초간 숨참고 마음먹고 잡아야됩니다 혹시라도 탁!! 튈까 봐 겁나서 소매 쭈욱 늘려서 손 감싸쥐고 열거나 팔꿈치나 몸통을 사용합니다... 가끔 멍 때리다가 그냥 잡아서 악! 소리 지른 적도많고ㅠㅠㅠ 거래처 분이랑 악수하다가 스파크 튀어서 민망해진적도있네요ㅠㅠ 핸드크림을 덕지덕지해도 그때뿐이고 섬유유연제도 팍팍 쓰는데 왜 저만 이럴까요? 정전기심한분들 정전기지옥 어떻게 버티세요? 팁 같은거있음 좀 말씀해주세요ㅠㅠ 매번 쫄아있는 제 모습이 너무 찌질해 보여서 현타옵니다...
방그르
쌍 따봉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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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또는 지정한 구역의 유동인구 어디서 찾으세요?
어느 지역이나 구역을 설정해서 일평균 또는 월평균 유동인구를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소상공인365에서는 업종을 선택해야 하고, 나이스비즈맵에서는 도로에서 점으로 유동인구를 볼 수 있어서요.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도 업종을 선택해야 유동인구 파악이 되고요. 공공데이터 포털에서는 구역을 설정해서 유동인구를 볼 수 없고요ㅜㅜ 예를 들어 명동(또는 지정한 구역) 일평균 유동인구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ever82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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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형외과에서 제 전생의 죄를 씻고 왔습니다.
팔꿈치가 좀 욱신거려서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체외충격파 하자 하길래 전 잘 몰라서 물리치료 같은 시원한 건 줄 알고 ㅇㅋㅇㅋ했죠. 그게 제 인생 최대의 실수였습니다 ^^ 치료실 선생님이 무슨 드릴 같은 기계를 들고 오시더니 제 팔꿈치에 갖다 대는 순간 와... 진짜 밖에서 그렇게 비명지른 거 처음이에요. 누가 제 뼈를 망치로 때려서 부수는 줄 알았습니다. 눈물이 진짜 없는 사람인데 아파서 운 것도 처음입니다. 선생님은 세상 평온한 표정으로 "아프세요? 거기가 안 좋은 부위예요. 참으셔야 빨리 낫습니다~" 하던데 이건 치료가 아니라 고문이었습니다. 내가 혹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독립운동가를 밀고했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침대 시트를 쥐어뜯었습니다. 10분이 10년 같았습니다. 치료 끝나고 너덜너덜해져서 나오는데 간호사님이 해맑게 다음 주에 또 오라고 하네요. 이거 돈 내고 받는 거 맞죠?? 제가 돈을 내고 제 뼈를 때려달라고 한 거 맞나요??? 다들 이거 어떻게 참으시는 건가요... 안 아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진통제라도 먹고 가야되나...
매머드
쌍 따봉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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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 계속 떨어지니 살맛안납니다. 한가지 질문있어요
이직처때문에 면접 다니거나 하고 있는데 계속 떨어지니 살맛 안나네요 근데 느낌상 어느 회사들은 안뽑으려고 하는데 공고만 내놓거나 형식상 면접만 하는 회사들도 있더군요 왜 그런건지 뭐 때문에 그런건지 알고싶습니다.
안냐때염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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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사람들끼리 퇴사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우리팀 단톡방 이름은 탈건을 향하여 입니다. 탈건이 뭐냐구요? 탈(벗어나다)건(건축을) 이란 말이죠. 옛날보다야 많이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잦은 야근과 주말 출근, 스트레스 받는 마감, 책상 위에 쌓여 가는 커피 컵, 반주를 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야근 식사... 이렇게 살지 말자며 어김없이 야근을 하던 어느 밤, 차장님이 바꾸신 단톡방 이름입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우리들의 작당모의가 시작됐어요. 요즘 시대는 AI가 다 해주는 시대다. 우리끼리 창업을 하고 호기롭게 다같이 퇴사를 하자며 창업 아이템을 내놓는 회의를 일주일에 한번씩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 우리끼리 하는 창업 동아리를 만든 셈이죠 ㅋㅋㅋㅋㅋ 물론 내놓는 아이디어들은 다 엉망진창 우당탕탕이지만 이게 요즘 저희 활력소예요 건축밖에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 다른 걸 생각해보는 것만 해도 활기가 돌더라구요 사실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도 건축은 재밌어서 진짜 탈건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창업동아리는 계속 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스트레스받고 계시는 선배님들 계신다면 이런 식으로도 리프레쉬가 가능하니 한 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탈건을 향하여!!!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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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피드백할 때마다 T라면서 꼽주는 동료...
몇달 전 저희 팀에 새로 들어오신 분이 있어요. 같은 직급이지만 제가 경력이 1년 정도 더 있고 회사에서도 더 오래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저보다 3살 많은 분이고요. 둘 다 남자입니다. 근데 이분이...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와, oo님은 진짜 완전 T네요~" 이러면서 사람을 아주 무안하게 만듭니다. 사적인 대화에서 그러는 건 그동안 그냥 웃고 넘겼는데 업무적으로 피드백을 줄 때도 매번 저러니 미치겠습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에 수치가 틀려서 "이 부분 확인 다시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면 "아 넵... 근데 oo님은 말할 때 진짜 T 같아요. 저 상처받아요~" 이런 식입니다ㅋㅋ.. 얼마 전에 리멤버에서 쿠션어 과하게 쓴다는 글을 봤는데 그렇게 얘기해 주길 바라나? 싶을 정도예요. 제가 화를 낸 것도 아니고, 업무상 필요한 수정 사항을 전달한 것뿐인데요... 하.. 처음엔 그냥 mbti 과몰입인가 했는데 점점 갈수록 저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는 사람 마냥 얘기하면서 본인의 업무 실수를 퉁치려는 수법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기분이 나쁩니다ㅜㅜ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oo님은 T라서~"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다는 걸 듣고 나니 해도해도 정도가 지나치다고 느껴지는데 이러다가 제 고과에도 영향을 줄 것 같아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참다가 오늘 점심 때 정색하면서 그만 말씀하시라 했는데도 "알겠어요~ 근데 이 말도 너무 T 같아서 자꾸 얘기하게 돼요~" 이러고 웃어 넘겨버려서 참다 못해 글써보네요.
레전드정신병원
동 따봉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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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일 안 하냐
500 에러 뜬 지 30분이 다 돼서야 복구됐네요 뭐 이렇게 에러가 잦은지 처리하고 퇴근해야 해서 약속 있는데 퇴근도 못하고 손놓고 기다리고만 있었다는 열받아서 나만 그런가 하고 리멤버에 글쓰려고 켜보니까 리멤버도 안되더라구요 리멤버도 클라우드 플레어 쓰나 보군요 ㅋㅋㅋ 보니까 배민 무신사 29cm 리디 더쿠 뭐 다 난리났던데 오류 너무 잦아요 하 어차피 약속도 늦고 노력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길 때마다 기분이 좀 이상합니다 킹받고 답답하다가도 또 오히려 맘 편하기도 하고 ㅋㅋㅋ
비상구구
은 따봉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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