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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 200회
안녕하세요 운동중독자가 되어버린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013년부터 주2~3일 꾸준이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주 6일 운동을 해본건 올해가 처음이네요. 그래도 뼈말라에서 슬림한 사람이 되고, 체력도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여러모로 행복한 2025년이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크로스핏가면 올해만 200회 달성이네요~ 여러분도 2026년에는 운동해볼까~ 생각만 하지 마시고 주2~3회씩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챙기세요~~
도파민핏터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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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진단 이렇게 일이 없나요??
처음생긴 사업부에 신입으로 입사한지 1주일 째인데 너무 일이없네요… 이러다 잘리는거 아닌가…
jsjsisks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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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동료에게 응원 댓글 남기면 리멤버 직장인 캘린더 2개를 드립니다🎁
"2년 차인데 연말정산은 아직도 너무 낯설어요" "5년 차 개발자입니다. 이직 타이밍이 고민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매일 수많은 직장인의 고민이 쌓입니다. 그리고 그 곁엔 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선배와 동료들이 함께하고요. 하지만 모든 순간 곁에서 답을 건네줄 수 없기에, 후배가 헤매지 않도록, 동료가 지치지 않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책상 위 든든한 커리어 동료, 2026 리멤버 직장인 캘린더! ✅ 연봉 협상·연말정산·이직 준비 등 직장인 필수 이슈를 달마다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를 담았습니다. ✅ 페이지마다 QR을 통해 리멤버 커리어 아티클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올해 마음 쓰였던 후배, 고마운 선배, 함께 성장하고 싶은 동료가 있으신가요?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 완료! 동료와 함께 쓸 수 있도록 캘린더 2개를 보내드립니다. 📍경품: 2026 리멤버 직장인 캘린더 (인당 2권) 📍참여 기간: 12/10(수) ~ 12/23(화) 📍당첨 인원: 총 100명 📍당첨자 발표: 12/24(수) 커뮤니티 게시글 공지 📍배송 일자: 2026년 1월 초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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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덕에 이직 참으며 연말까지 왔다!!
올해 정말 다사다난 했습미다. 매일 매월 매분기 매반기마다 퇴사와 이직을 마음 먹고 실행도 했었습니다. 그때마다 함께 이 고통을 이겨내 주고 있는 팀원들 덕에 5년을 버텼습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은 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 팀원들 좋은 곳에 보내고 나가리라!! 스스로를 다독이며 이 시간을 견디고 있고 우리팀원들에게 좋은 자리가 나먄 이력서 쓰고 면접 보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없어도 잘 해 낼 사람들이지만 제 덕이라고 말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하여 저는 오히려 나 잘했다보다..팀원들 고맙다로! 혹시나 선정되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najw98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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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로 가는 길
내 일로 가는 길이라는 책을 카피라이터 김민철씨가 썼다. 그 책을 보며 퇴사마려운 직장인의 퇴직준비서로 무척 감명을 받았었다. 최근 부동산분야 경기가 좋지않다보니 연관된 투자업을 하는 입장에서 무척 고난의 행군을 하던차에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는건 아닌지라 내 일로 가는 작은 걸음을 뗐다. 서울에 살지못하는 김부장이지만 서울이 아니곳에 사니 일어날 길이 보이더라. 내일은 나의 일로 일어서야지.
다니엘
억대연봉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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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작년부터 시작한 독서습관으로 작년에 64권 읽었고 올해 지금까지 67권을 읽고 삶의 변화를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을 칭찬해
MyStyle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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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셋집에 결로로 곰팡이 생기는거 해결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전 세입자가 집 관리를 잘 못해서 이미 집안에 곰팡이가 많이 생겨있었고, 집주인은 제가 이사하기 전에 페인트로 곰팡이 있는 부분을 다 덮으셨어요. 근데 창틀이나 붙박이 가구 뒷부분, 걸레받이 안쪽 등등에는 곰팡이가 남아있었고, 입주 청소하면서 제가 추가 비용 부담해서 일부 보이는 곳 만이라도 청소 하고 들어왔습니다. (이미 짐을 다 싸들고 온 상태라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겨울만 되면 창문과 창문측 벽에는 결로로 물과 곰팡이가 계속 생깁니다..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잘 몰라 여기에 여쭙습니다ㅠㅠ 혹 해결해보신 분들 계시다면 해결하셨던 방법이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울랄라2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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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앱 사용 332일째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올 한해 나에게 토닥토닥 해줄만 한것 하나 자랑할께요 자랑게시판이니까요 ㅋㅋ 친해지지 않는 친구같은 영어회화 관련 앱 일년치 구매후 332일째 연속 사용중입니다 실력이 월등히 좋아졌다고는 하지 못 하겠지만 꾸준히 하고 있는 나에게 잘하고 있어 라고 하고 싶네요 이게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것이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여행이나 약속이 있거나 하면 깜빡하고 넘어 갈 수도 있거든요. 365일까지 갈수있을까요?
프리퀀시
쌍 따봉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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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서 벗어나고싶어요
어릴적부터 저에 대한 집착이 남달랐던 엄마.. 드라마에 나오는 영범이 엄마같은 분이세요 저는 올해 29이구요 제가 만났던 남자들마다 마음에 안들어했습니다 사내연애하는 남자친구가 저희집앞에 데려다줬는데 스케줄근무라 퇴근이 늦고 밥먹고 들어가더니 3시쯤이었던것같아요 그당시에 만난지 얼마 안돼서 늦게까지 밥먹고 오는길이었는데.. 엄마께선 쓰레기 버리러 나오는척 저를 기다리고 있던것같아요 원래도 제가 밤에 집에 들어오면 매번 집에 불을 켜놓거든요 그것마저도 숨막히는데 남자친구가 택시타려는데 내려 이러더니 잠깐 이야기하자더니 집 앞 정자에 앉아서 엄마는 다리꼬고 앉아서 남자친구한테 뭐라 훈수를 두더군요..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겁니다 몇년전에 만난 남자친구에게도 우연히 집앞에서 만나 똑같이 그렇게 행동한적이 있었어요 그당시엔 나이차이도 나는 연애였어서 몰래 직장도 찾아가서 헤어지라 각서쓰고 저 뒤에 몰래 사람붙인다 그런말까지 저 모르게 해왔더군요 너무 무너집니다 저 혼자만 생각하면 뭐든 할것같은데 남자친구까지 피해입게될까봐 제가 힘이 없는게 슬프네요.. 몇번을 이야기해도 절대 사과안합니다 부모로서 당연한 행동 했다는듯이..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퇴사도 최근에 해서 독립할 경제적인 힘도 부족한 현재라 엄마가 진심으로 깨닫길 바라는데 이런 고통속에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내가그걸모를까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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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글올리기
생각하고 글 올리기~~~ 개인적인 예기는 혼자 생각하고 사회적 객관적 도움이 필요한 예기 서술 했음
어른신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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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려움에도..!
올해 초 약속 받았던 고과도 받지 못하고… 승진도 밀리고… 프로젝트로 잘 안풀려서 내가 하기로했던 일이 아님에도 같이 해결하느라 업무는 과중되고… 풀리지 않던 갈등에 만나고 있던 사람이랑도 헤어지고… 이직 준비도 하면서 여러번 고배도 마시고… 그래도 다 지나가긴 하더라구요. 현재도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지난날의 자책과 스스로에 대한 연민이 온몸을 누르지만, 그냥 잘 버텼다고, 견뎠다고, 존재했다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무너지지마
쌍 따봉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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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식 투자 혹은 기업 분석할 때 K-IFRS 연결? 개별? 뭘 보시나요?
주식이나 기업 정보를 볼 때 K-IFRS중 연결을 보시는지? 개별을 보시는지? 혹은 둘 다 본다고 했을 때 비중을 어디에 더 보시나요? 그리고 대략적인 이유도 알려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라면에후추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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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에서 떨어졌습니다 위로좀 해주세요
가슴이 쓰리네요 한 2달 전형이었고 정말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최종까지 가서 기대했었거든요 이건 뭐 어떻게 멘탈 극복하고 다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미향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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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오네요.
준외벌이로 연 세전으로 4억정도 버는데, 버는 것보다 부동산이 빨리오르네요. 와이프는 집 언제사냐고 매일 바가지만 긁고. 참.... 무엇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지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젊은이
억대연봉
금 따봉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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