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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46세 남성 퇴직후 1년...(법무 경력)
첫 커리어 약 15년간 법무 업무로 한 회사를 다녔었네요 그 이후 6개월간 리프레시 시간 가지고 올 7월부터 재취업 준비 입사지원 약 60건... 서합 8군데 50여군데 서류 불합격 면접 6곳 오늘 6번째 면접 봤고 드디어 최종합격했습니다 어제 변호사가 면접보고 갔었는데 저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직원수 5명의 스타트업이지만 이전 직장과 급여 차이는 거의 비슷하고 직급도 동일 이제 내일부터 스터디카페&도서관 안가고 올해 안넘겨서 천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40대 중반을 넘어가서 나이가 걸림돌인가? 했는데 나를 선택하는 회사는 분명히 있네요 40대 가장들 힘냅시다!!
오타니쵸헤이
금 따봉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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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출시했습니다.
올해 5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 개발관련 강의를 출시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무 도움없이 기획부터 영상 촬영, 녹음까지 처음해보는 것 투성이였습니다. 아내가 만삭이었어서 첫째 육아, 일하며 매일 밤 기획하고 자료만들고 촬영했습니다.(첫째 재워놓고 안방 파우더룸에서 누워서 쉬는 아내 옆에서 혼자 중얼거리며 촬영하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올해 6월에 둘째가 태어나 20일의 배우자 출산휴가 중 10일(주말 포함 총 2주) 동안 첫째 육아하면서 첫째 어린이집 간 동안 열심히 작업해서 버킷리스트 중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강의 출시를 완료했습니다. 기대한 것만큼 큰 수익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지만 스스로 대견해서 올려봅니다 ㅎㅎㅎ
알통몬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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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커피챗.. 경험자분들 후기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처음으로 커피챗 제안을 받게 되었는데요. 혹시 커피챗하면 자세히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되나요. 그냥 직무, 업계 현황, 업무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커피챗 해보신 분들 경험 공유 부탁 드립니다. 별거 아니란 것 알지만서도 쫄립니다…. 제가 뭘 준비해야할까요.. 커피챗에서 종종 이상한 사람도 있나요? (마음의 준비하려고요)
퇴근호소인
금 따봉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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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6세 지갑 평균,,?
물론 천차만별이겠지만 연봉에 현타도 오고 궁금해서요
모니02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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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고 싶어도 그만 안둔거
업황 어렵고 그동안 해 온일 회사가 완전 뭉개버리고 이상한 곳으로 배치해서 몇달간 죽도록 힘들었는데 이제는 적응됬는지 그냥저냥 다니고 있음 때려치고 싶은맘 100번은 더 했는데 나와봤자 갈곳도 없고 나오더라도 희퇴금은 받자 정신으로 버티는중
anstnr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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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돈 번 올해 나, 총자산 마이너스 3천에서 2억까지의 여정
독자한테 얘기하는 말투가 아닌 본인한테 말한다 생각하고 적어봤습니다. 대학생때 크라우드펀딩에서 물건 떼와서 팔아보겠다고 대출 1천만원 : 코로나 시기에 제조사 파산으로 물건 못 받음. 그거 메꿔보겠다고 코인에 빚투 300만원 : 신규 상장 코인 불장인줄 알고 달려든 불나방 그대로 만원대로 떨어짐. 그 외 학자금 대출, 생활비 대출, 월세, 등등.. 이러한 과정을 겪어 보니 이미 자산형성은 포기한 상태였다. 그걸 보던 친구가 월세부터라도 아끼라며 전세 대출 외 필요한 자기자본 몇천을 이자 없이 빌려주며 전세집부터 구하라더라. 그땐 몰랐지. 이게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란걸. 친구한테 크나큰 빚을 진 상태에서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 싶어 빚부터 다 갚자 마음을 먹고 전세집에서 살면서 평일엔 직장, 주말엔 알바를 하며 버는 월급의 8~90% 빚 갚는데 몰두 했다. 연휴는 오히려 1.5배 줘서 설날, 추석 등 쉬는 날 없이 일했다. 빚 다 갚은지 어연 4년 정도 지난 올해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주식을 시작했다 그냥 시작한게 아니라 기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공부해서 투자한 회사인 만큼 10%, 20% 하락 폭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물타기를 매일 꾸준히 정해진 금액을 했다. 매년 20~30% 수익이 나더라. 72의 법칙대로 2배가 된 올해까지 열심히 살았다. 빚 때문에 자산형성을 아예 포기했던 나,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 ㅇㅂ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너가 날 막장인생 가기 직전에 구한거야. 아 물론 나도 열심히 살았어 보답하려고 ㅎㅎ
MZ와꼰대그사이
은 따봉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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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너무 춥습니다...
30대여서 추운건지... 취업시장이 추운건지.... 확실한건 통장잔고는 추운거 같아요 공고들 보면 죄다 과거에 보던 상시공고들만 있고... 내년 2~3월쯤 가면 지금보다 덜추울까요..?
쿠쿵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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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에 첫 가족사진 촬영했어요!!
2025년에 제가 가장 잘한 일은, 우리 가족의 첫 가족사진을 찍은 일입니다. 아버지는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매년 “가족사진 한 번 찍자”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늘 조금 더 괜찮을 때 찍자, 조금만 더 준비되면 찍자 하며 미뤘습니다. 그 ‘조금만 더’라는 말이 쌓여 어느새 1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더군요. 그동안 저도, 동생도 30대가 되었고 바쁘다는 이유로,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이유로 가족사진은 항상 뒤로 밀려 있었습니다. 그러다 동생이 내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문득 깨달았습니다. “혹시… 지금이 아니면, 넷이서 사진을 남길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 순간, 묘한 불안함과 아쉬움이 가슴을 쿡 찌르더라고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이번만큼은 절대 미루지 않겠다. 그리고 마침내, 33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부모님 헤어·메이크업부터 스튜디오 예약까지 준비하는 과정은 조금 번거롭고 비용도 많이 들었지만, 그날 부모님이 보여주신 표정은 그 어떤 값으로도 살 수 없는 순간이었어요. 항상 무뚝뚝하시고 말수도 적으신 분들인데 그날만큼은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고, 촬영이 끝나고는 친구분들에게 자랑하시며 얼마나 행복해하시던지… 그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오래 미뤘을까’ 하는 죄송함과 그래도 지금이라도 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라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꾸며드린 부모님 모습이… 정말 중년 배우 그 자체였습니다ㅎㅎ 스튜디오 촬영 끝나고 가족여행까지 갔는데 다들 신나셔서 사진을 500장은 넘게 찍은 것 같아요.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부모님은 그날 사진을 바라보며 당시 이야기를 꺼내세요. 그럴 때마다 “올해 내가 한 일 중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2025년, 저는 드디어 오래 미뤄두었던 마음을 실천으로 옮겼고 그 선택이 우리 가족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2026년에도 우리 가족에게 따뜻한 순간이 계속되길!! 그리고 리멤버 분들 모두에게도,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능이능이버섯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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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열람
이력서 열람 후 따로 연락 없으면 서류 탈락이라고 생각해야되나요?
콩콩이야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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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습니다
인턴 5개월 차 곧 있으면 정규직 전환이였지만 퇴사했습니다 환승 이직을 생각하며 버티려 했지만 팀장,차장 등 모든 팀원들의 저만 향한 비난과 일인분도 못하는 인턴 브랜드하나 혼자 감수하지 못하는 인턴 혼자 나두면 불안하다는 등 말이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같은 부트캠프를 마무리하고 같은 업계 취업한 동기들과 영락을 하며 저의 이야기를 하니 업무량이 지나치게 말도 안되게 많고 그 아무도 인턴 기간에 모든 걸 전담하며 실수하면 너 탓이다 등 이딴일을 안당하더라구요 팀원들이 절 싫어하는 건 알았습니다. 제가 첨들어왔을때 따시키던 분 뒷담 동조도 안하고 걍 정치질에 안끼어들었거든요 다시 생각해도 똥구덩이에 박혀있던가 같네오 원래 어떡하죠 길이 있을까요? 이런 글을 쓰려했는데 걍 차장님 팀장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ㅎㅎ 아휴 그나이 먹고 자식도 있으신 분이.. 원래 우울해서 어떡하죠 이런식으로 위안 받고 싶었는데 그냥 독기 품고 더 열심히 살랍니다 화이팅 똥통 탈출 최고!!
도리도리유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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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했는데 후임자 구하기 전까지 나가지 말라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어제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3년 동안 다닌 회사였고, 한 달 반 뒤로 새 직장 출근 날짜를 받은 상태라 이 정도면 인수인계도 넉넉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대표님께 조심스럽게 퇴사 의사를 밝히고, 앞으로 한달까지만 근무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지금 당장 후임자를 어디서 구하냐고, 후임자 구하고 인수인계까지 하려면 최소 3개월은 걸릴 텐데 저더러 책임감 있게 후임자 뽑고 교육할 때까지는 나가지 말라는 겁니다. 제가 한 달 이상은 어렵다고 말씀드렸더니 무책임하다며 화를 내시더군요. 후임자 찾는 것도 제 일이라며 후임자 없으면 나갈 생각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미치겠네요 진짜. 이왕 그만두는 거 좋게 그만두고 싶은데. 퇴사 일정 한 달 전에 말씀드렸으니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후임자 구하는 게 제 의무라는 게 말이 됩니까? 새 회사 출근 날짜까지 잡혔다고 했더니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어딨냐고 뭐라고 하시네요. 법적으로 이럴 수 없다고 했더니 내가 널 믿고 3년 동안 얼마나 배려해 줬는데, 법 운운하냐며 더 뭐라고 하십니다ㅠㅠ 결국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1. 후임자를 구해야 한다는 핑계를 대며 저를 3개월 동안 강제 근로시키려 합니다. 2. 결국 책임감과 배려를 들먹이며 가스라이팅을 하고, 제 퇴사를 막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회사가 최대 몇 달까지 직원을 붙잡아 둘 수 있나요? 너무 당당하시니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싶어서 여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화벽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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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안전 메세지
"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빙판길 안전 운전하세요! 즐겁고 안전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운동 열심히 해서 아무 탈 없시 보낸 내가 잘한것 같네용
@DB손해보험(주)
김종일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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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노가리까기 좋은 호프집 추천 받습니다
연말 다가온다고 회식이다 모임이다 해서 비싼 와인바나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많이들 가시던데... 저는 이상하게 나이 들수록 투박한 호프집이 제일 편하고 좋더라고요. ㅋㅋㅋ 아재 감성 장착? 그냥 노가리 몇 마리 시켜 놓고 뻥튀기 주워 먹으면서 시원한 생맥주 500 들이키고 싶은데 리멤버 회원분들만 아는 숨겨진 보물 같은 곳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종로, 을지로, 마포, 강서... 서울 권역이면 어디든 출동할 준비 되어 있습니다. 고급진 술보다 쨍한 쌩맥주가 당기는 밤이네요.
그리스로마신화
금 따봉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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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의 마감과 새로움으로 전환
저는 딱 60이 되는시점입니다. 일명 꼰대라는 외관을 가진 제가 글을 써도되는지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마침표로 맺을까합니다. 소위 전문분야에서 특히 R&D에서 개발, 운용, 시험 등에 20여년을 하다가 올햐 정년과 함께 일단락 마감을 했죠. 나름 전문분야고 학위에, 각종 연구실적, 학교강의 등을 하고 있어 쉽지만은 않지만 여러 기관과 업체에 응모할 경우에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어요. 그런데 올 3월 부터 시작된 채용의 기회들이 8월 9월 11월 등을 거치면서 계속 지나가게 됬어요. 그러면서 처음에는 무척 당황하고 되겠지라는 막연함이 재 능력과 연계하여 자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제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에 제 자신의 변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과정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젊은 분들은 그 정도면 쉬면 되지않나!?, 이런데는 안어울려요라는 말을 할 수는 있겠지만 한 객체의 존재감과 실현감을 얻는 것은 나이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서류전형은 되는데 면접이후에 계속 고배를 마시면서 '내가 나만을 자랑하고, 지나옴만을 지나치게 애기한건 아닌지, 나만의 요구만을 내세운 건 아닌지'하는 사려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이전에는 미래, 열정, 연구, 적극 등의 단어를 되세기면서 성과들을 내었죠. 그런데 내가 지나치게 나한테 방향을 돌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상대방, 채용기관의 입장에서 대응력이 부족하다라는 결론에 이르면서 나를 잃지는 말자. 그리고 다시라는 단어를 들어올리면서 올해를 마감하고자 합니다. 자식과 손자를 보면서 나를 다시 만들고 그들에게 본을 보여주는 그 모습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느끼는 게 본연의 가치가 아닌가 합니다. 속된말로 올해는 그냥 꽝입니다. 그런데 그게 꽝이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는게 아니라 나라는 자신을 더 알게 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고, 다시 나를 일어서게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갖게 된 것은 큰 만족이자 절대적 가치라는 것입니다. 여기 이 프런트에 계시는 모든분들, 특히 젊은분들은 우리나라에 중요한 존재들입니다. 죄절과 허망함이 남루하고 진흙탕에 자신을 던져지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툭툭 털고 일어서는 자존감을 갖고 미래와 희망, 행복의 흐믓함을 향유하기 바랍니다. 절대 자신을 버리지말고 다시금 일어서게 만드는 꿋꿋함을 탁마하세요. 저도 올해는 이러지만 내년에는 새로움에 전환해서 좋은 결과를 맺어 명함을 교체하고자 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분들도 그러함에 주저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맺음을 하고자 합니다. 지화자 좋~~~다.
클린
동 따봉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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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도대체 언제 붙는 것인가..!
안녕하세요. 역시.. 경력/직장 관련 서터레스 받을 때는 동지 분들이 많이 모여있는 리멤버 라운지가 떠오르네요...! 작년 말에 나름대로의 확고한 이유로 퇴사를 하고 경력 휴식기를 가진 뒤, 올 해 5월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 HR을 통해서 본 것 그리고 헤드헌터 추천 등 면접만 20번 넘게 본 것 같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아직 손에 쥐어진 결과는 없네요 ㅎㅎㅎ.. 한창 이직이 활발한 7-8년차때만해도, 아니 10년차 정도만 됬었을때도, 주변에서 저는 거의 뭐.. 이직의 신이였는데 역시 저에게 경력휴식기는 사치였을까.. 싶기도하고 멘탈이 탈탈 털리다 못해 이제 남은 멘탈이 없어 유체이탈로 건건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 몇일 전에도 면접 탈락 후, 오늘 헤드헌터와 화상 커피챗을하고 내일 또 면접이있네요 ^^.. 이제는 면접을 하도 봐서 떨리지도 않고 그냥 봅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봤다 싶다가도 막상 결과는 모르는 것이니 잘봐도 잘본 것 같지도 않고, 못봐도 뭐 ㅇ ㅏ.. 하고 마는.. 강철 멘탈을 갖게 되었네요. 경력이 좀 많다보니(10년 이상) 탈락 사유를 알아봐도 회사의 방향성, 회사가 일을 고민하는 방식, 그런 것과 맞지 않아서가 사유이다 보니까 뭐 제가 뭘 고쳐야할지도 사실 모르겠네요. 저말고도 구직활동 하시는 경력직 분들 다들 힘내시고 이렇게 하다보면 뭐라도 되겠죠? ㅋㅋㅋ 구직 활동 2025년 안에는 졸업하고 싶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고 취뽀하시길.. ㅠㅠ
늘열받아있다
억대연봉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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