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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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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이직시장이 참으로 어렵네요~
5,6 년차부터 지인베이스 기반으로 이직을 하다가 12년차가 되어 직접 이직을 시도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서류합격률이 처참하네요 :( 나름 개발을 좋아하고,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지니 자존감이 많이 하락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진행한 온라인 코테에서, 주어진 과제에 대한 구현도 적절하다 생각했는데 불합격 통보를 받게되어 더 심란한 것 같습니다 ㅎㅎ 뭐가 문제였는지도 알고싶은데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 다른 시니어분들은 어떻게 이직 준비하시나요?
orcsinsp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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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협상 얼마나 올려야 하나요?
한국계 중견기업 팀장에서 한국계 대기업 팀장으로 면접합격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몇%나 연봉을 올려야 할까요? 한 회사만 15년 넘게 다니다보니 감이 없어서요. 의견 부탁드려요.
옹옹잉옹잉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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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최종면접 후 결과가 언제 나오나요..??
케바케 회바회겠지만 9/23일에 면접을 봤는데 연휴 고려해도 체감 너무 길어서 ㅠㅠㅠㅠ 오늘 오후엔 인사담당자한테 조심스럽게 연락해보려 하는데 오바는 아니겠죠..? 신입이나 공채 아니고 경력 이직입니다 최종면접인데 불합 연락 안주는곳도 있나요? ㅠ 같은날 최종면접 본 다른 곳은 떨어졌지만 연휴 전에 결과가 나왔거든요… 이직이 처음이라 여러분들의 빅데이터 구해봅니다 ..!
헬바야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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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 첫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을 확정한 5년차 경력직입니다. 어제 면접을 2곳 봤는데 둘다 합격을 하여 너무 고민이 되는 상태입니다 ㅠㅠㅠ 선배님들의 인생 안목으로 골라주세요 . . 회사는 D사와 S사로 구분하겠습니다 한줄평 : D사는 큰 장단점이 없고 S사는 장단점이 뚜렷해서 고민 D사 : 포괄임금제로 4천중반, 직원 20여명/평균연령 30, 구내식당, 사무실 컨디션 최상(대형 라운지), 명절상여금 각 30, 매출액에 따른 연말 성과금, 야근 거의 없음, 퇴사율 엄청 낮음(거의 없음) ------------------------- S사 : 연봉제로 4천초반, 직원 100여명 평균연령 36, 식대 월 20만원, 사무실 컨디션 보통, 명절상여금 각 50, 야근수당 1.5배, 야근 많다고 함 *장점)커리어에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음, 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단점)면접 때 휴게시간을 분 단위로 정해줌(오전 10분 오후 20분), 업무량이 많다고 함, 수직적 분위기 두 기업 모두 중소기업이고 매출액도 비슷해요(300억 이상) 커리어와 워라밸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롤로노앙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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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 IPO회사 이직 고민
빅펌 감사본부 4년차 회계사 입니다. 현재 빅펌과 비교하여 영끌 연봉 대비 15~20% 삭감을 감수하고, IPO 준비 중인 중소기업 회계팀장 아래 과장급으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습니다.(스톡옵션 X) 단순 회계 실무뿐만 아니라, IPO 준비 과정에서 주관사 및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그런 경력을 쌓아 해당 회사 상장 후 2~3년 뒤, 다른 IPO 준비 회사의 팀장급으로 재이직하고 궁극적으로 스톡옵션을 받는 C-Level(CFO)로 가는 커리어를 목표하는데, 이러한 테크트리가 현실성이 있는지와 어려운 점은 무엇일지 그리고 이런 커리어를 위해 연봉 삭감(15~20%)과 인더로의 이동은 감수할 만한 것인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ggzzgg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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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캐피탈 경력
이번에 한국투자캐피탈에서 경력직을 채용하던데 질문이 있습니다! 1. 계약직이긴 한데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이 잘되는편인가요? 2. 과장급 기준으로 연봉이 궁금합니다!(기본+인센) 감사합니다!
@한국투자캐피탈(주)
Aliana19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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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41] 눈사람의 반댓말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눈사람의 반댓말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일어선 사람 -. 유사답안: {절찬 의견 수렴 중, 댓글 고고}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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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친이 본인 경제력 때문에 고민이라네요
내용 펑 남자친구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해주었고 남자친구도 너무 미안하고 또 고맙다고, 자기가 돈 열심히 잘 모아보겠다고 얘기 되었습니다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알려고하지마다쳐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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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보고서 쓰느라 시간 다보내서 현타와요
보고서에 집착하는 팀장님 덕분에 급하다고 해서 며칠씩 야근하다 일정 겨우 맞춰 보고서 갖다 바쳤더니 보고서에 들어갈 숫자 바뀐다고 해서 기다렸다 업데이트했더니 다시 바뀐다고 또 수정하라네요 원래 목표일정보다 보고는 3일이나 늦게하고 보고서는 3~4번 갈아엎고 결국 제가 한 야근은 뭘 위한 거였을까요? 커리어에 아무짝에도 도움 안되는 보고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서 정작 도움될만한 업무는 다 다른사람들이 하고.... 퇴사가 답일까요? 진짜 매달 이시기만 되면 숨막혀요
fgdgg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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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전공약사 면접 질문!
면접 유형이라던가 예상 질문 몇개 좀 알고싶어요 총 몇명정도 뽑는지랑 복장 및 인적성이런거? 아는거 다얘기해주세요ㅠ
걍일반회사원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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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님,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부정적인 피드백 받았는데 조언 부탁이요)."
수습기간 직원인데요. 오늘 제목과 같은 피드백을 받았어요. 사실 추가적으로 "템플릿을 줬는데 시간을 너무 낭비하는 것 같다. 명료하게 설명을 한 것 같은데 목적에서 벗어나니 시간은 시간대로 아깝고, 결과가 안 나온다. 사수한테 자주 물어봤으면 좋겠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어요. 바로 윗상사분께 나름대로 질문해서 개인면담 때 팀장님께 최종 보고를 드리는데요. 팀장님께 피드백을 받고 제가 아직 정식 직원이 아니라서 섬뜩했어요. 위의 피드백도 예쁘게 말씀주신거고, 솔직한 말투로 번역하면 "너, 진짜 일 못한다."라는 뜻이잖아요 ㅠ.ㅠ 제가 너무 일을 어렵게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오랜만에 일을 해서 머리가 굳었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이력서 지원을 또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해요. '팀장님 지시 -> 내가 정리 후, 윗상사님께 질문 및 조언 받기 (바로 직속상사님도 나의 업무 큰 흐름을 알고 계신 것 같음) -> 개인면담 받기 -> 팀장님 피드백을 윗상사님께 보고 -> 내가 다시 업무 수정을 하고 조언 받음' 이런 식으로 일응 해왔었어요. 제가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해서 부정적을 피드백을 받은 것인지ㅠㅠ 아니면 제가 찰떡같이 두 상사 조언을 받았어야 하는지ㅠㅠ 회사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
민트초코좋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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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계속 서울에 있어야할지 고민되네요
올해 서른으로 내년 초 결혼을 앞둔 남성입니다 저희 커플은 2년 전 서울으로 상경해 동거중이며 저는 월수입이 세후 300 여자친구가 250 도합 550입니다 빠른 자가 마련을 꿈꾸는지라 조금씩 열심히 재테크 저축을 하고 있는데요 목표에 맞게 내년 지출과 저축액 비율을 재설정하니 앞이 참으로 막막하네요 연애할 때는 크게 막막하진 않았는데 결혼이 다가옴과 동시에 자녀계획까지 하나둘 세워보자니 야… 이게 진정한 어른만이 느끼는 쓴 맛인지요 이거 정말 쉽지가 않네요 현재 월세에 공과금 등 필수고정지출 내년 대비 다시 계산해보니 목표까지 턱없이 멀었더라고요 결국 지출은 더 줄이고 소득을 늘려야하는데… 여기서 더 줄일 지출이 아무리 봐도 없어요 재직중인 회사 연봉인상 상한선으로는 택도 없고 여자친구도 공무원이라 현실적인 어려움이 슬슬 따릅니다 지금도 나름 졸라매고 아둥바둥인데 계획한 아이까지 생긴다면 저희나 아이나 더 힘들어지려나 모르겠네요 죽으라는 법은 없겠지만 차라리 지방으로 내려간다면 컨디션 좋은 자가를 보다 빨리 마련해 아이 키우기도 편리할텐데 서울에서 버티는게 너무 큰 욕심이려나 모르겠네요 사실 서울을 벗어나면 다시 올라오기가 분명 어려워질까봐 끝까지 붙어있으려는데… 슬슬 헷갈립니다 그렇다고 지방으로 내려가면 지금 급여만큼 받기도 어려울텐데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어찌보면 정답 도출이 어려운 푸념섞인 고민인데요 결혼이 다가올수록 현실로 살갖에 와닫네요 아이를 위해서 지방으로 내려가겠다는 생각 편하게 살겠다는 허울좋은 명분인지 스스로를 속이는 기분도 들고요 혹시 비슷한 고민중인 예비부부님들 계시거나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함망남경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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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몇 일만에 다른곳 합격 통보
제목 그대로 경력직으로 이직해서 2주정도 근무 하던 중 원하던 곳에서 합격 통보가 온 상황입니다. 보통 바로 2주다닌곳 퇴사하시나요? 하면 근무 일에 대한 급여 챙기시나요?
꼬미조심해라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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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보고 한달 기다려 불합격 통보 받았어요 ㅠ
외국계 경력직인데 추석까지 끼어서 프로세스가 더 길었어요. 헤드헌터 말로는 계속 다른 후보자 면접을 본거 같다고 하더라고요...ㅠㅠ 3차까지 있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조금 슬프내욥ㅎ
쇼핑투데이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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