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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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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자산운용사 신입 초봉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형 자산운용사 운용지원 직무에 신입으로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담당업무는, - 국내 주식트레이딩 및 IPO 관련 업무 - 집합투자재산의 회계처리(운용지시, 기준가격 검증업무 등) - 펀드 설정/해지 및 펀드운용지시 등 백오피스 업무 - 금감원/한국은행등 관련 보고서 작성 및 제출업무 입니다. 지원 자격이 대졸 4년제 이상이기도 했고, 연봉 관련해서 아직 정해진게 없어서 출근 후에 이뤄질 것 같은데 어느정도로 생각하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tttar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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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은행 전문계약직으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조언좀..
제목 그대로 은행 전문계약직으로 이직 고민중인데요. 여기 전문가분들의 정보 및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지금 제조 대기업 차장으로 근무중이고, 경력은 14년차 입니다. 연봉은 1.1억 수준입니다. 제가 은행 전문 계약직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직급은 차장으로 갈것 같고, 처우협상 단계에 있습니다. 희망연봉을 불러야 하는데, 두 가지 궁금증이 있습니다.. 1. 은행 차장급 기본급 혹은 원징 연봉이 어느 수준인가요? 2. 지인께 듣기로는 원징 1.4억~ 1.5억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수준이고,1.5억 희망 연봉으로 부르는 것이 합당하겠지요? 정규직에서 계약직 리스크를 부담안고 가고, 저희 회사가 이직하고자 하는 은행보다 규모가 훨씬 크니깐요. 3. 마지막은 투표로 질문드리는데요. 만약 계약직이라면.이직하실것인지요? 물론 주위 금융 전문계약직 다니는 형님들은 적극 추천 하지만, 나이도 30대후반이고 가정도 있다보니 계약직이라는것이 걸리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조언 부탁드립니다.
uuuuukkk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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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사용하시는 이름
저희는 작은 신생 스타트업이라 제가 혼자 운영 HR 기획 등등 다 하고 있어요 다른 직군 채용때는 안그랬는데 유독 개발자 직군 채용을 하려고 보니 이력서에 본명이 아닌 가명의 , 영어 닉네임으로 보내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외국인인가? 하고 보면 또 아니고 실제 성함이 영어식이거나 (예 : 존박) 이력서 내에 본명을 따로 적으신 경우는 빼고서도 아무리 봐도 한국 이름이 없는건 ... 심지어 누가 봐도 이름이 아니라 뭔가의 닉네임같은 형식일때는 조금 당황스러울때가 있는데 (예 : JAVAMAN )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친구들의 개인정보 보호 트렌드일까요? 입사지원은 블라인드가 아닌데 말이죠...
코리안노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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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이야기는 금지인가요!?!
ㅎㅎ19금이야기가 재미나는데..!
후니쓰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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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 평판조회가 궁금해요
보통 2차면접 통과 후 평판조회가 있는 채용 프로세스가 있던데 일반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전 직장 동료의 전화번호를 알려주거나 이메일을 통해 설문조사같은걸 하게되는건가요??? 직접 진행해보셨던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파운드케익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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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카라반 판매하고 캠핑장 운영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캠핑장 운영 및 카라반을 판매하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캠핑장 운명이 가능할지 위험 리스크는 없는지 체류형 쉼터로 판매가 가능할지 전문가에 조언 및 사용자로 본다면 이런 캠핑카가 좋을지 디자인은 어떨지 부탁드립니다^^~
힘내쟈님께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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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방문거래 횟수 관리법
지금은 문자나 전화로보고하는데 데이터화해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합니다.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임원니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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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살 연하 이성과 사귀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어요
물론 소실적 어릴 때 남자가 무조건 데이트비용을 지불한다는 생각으로 30대까지 살아왔으나 40대 되어서 결국 많이 모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신차리게 해줬던 전 여자친구의 경제관념으로 데이트비용은 어느정도 남자가 사면 여자도 사는? 그런거 ? 만일 잘되면 결혼까지 생각이 있는 진지한 만남에..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느 날 연하이성과 식사를 하다가 이 이야기를 물어보았습니다. 데이트 비용관련해서 저만 지출을 하다보니… (물론 그 친구는 아직 직업이 없고 본인명의 아파트는 자가로 가지고 있으며 직업이 없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모아온걸로 현재 생활중) 취업은 할거라는데… 여태 지금까지 만난 사람이 모두 계산해줬다고 말하는 연하이성... 사귀어도 이런 부분은 변함없을 거 같고.. 다만 직장을 구하면 그때는 부담하겠다고 하는데; 그걸 무조건 바라는 건 아닙니다. 엎드려절받기같아서 싫고.. 자발적인 남자가 밥사면 여자는 커피정도? (하지만 이성친구는 현재 매달 지출나갈거리들 그런것들이 부담되는 심정인가봅니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은 확인했어요.. 해서… 제가 이상한건지… 이친구와 사귀면서 멀리까지 봐도되는지.. 연애감각과 생각이 깊으신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애그민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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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주세요 궁금해요
그룹내에서 조직장이 남자들끼리만 데리고 골프다니고 국내, 해외 여행 다니는데 결혼도다하고 애기도있는 남자들끼리 회사에서 저러고 다니니까 친구가 없어서 그런건지 밖에 나도는 심리가 궁금해용 원래도 남자, 여자에 대한 갈라치기나 선입견이 있는 사람인데다가 막말하고 다니는 사람이라 평판은 그지같긴해요 ㅋㅋ (이해가 안되는게 직책으로 개인생활까지 건드는거같아서 ㅋㅋ )
snensizz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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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첫 회사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갓 졸업한 25세 여자입니다 기획/pr/퍼포먼스마케팅 다양하게 지원했는데 어쩌다보니 디지털 렙사랑 퍼포먼스 대행사 이렇게 붙었습니다 사실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업무는 IMC나 오프라인, BTL 마케팅이긴 한데 경력이 없으니 대행사에서 1-2년 구른 뒤에 종대사나 인하우스에 지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1) 미디어렙사 / 대기업 자회사 / 복지 좋음 (주 1회 재택, 통신비 등) 2) 퍼포먼스 대행사 / 업계에서 알아주는 중견급 / 복지 없음 질문 1. 연봉은 동일합니다 장기적인 커리어패스를 봤을 때 어딜 가는게 좋을까요? 질문 2. 디지털에서 오프라인으로 커리어 전환이 가능할까요? (사실 데이터나 퍼포먼스에 별 관심이 없고 자신도 없습니다..)
죠닝죠닝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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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여자분의 심리를알고 싶어요
협력사에 친해진 여자분이 계신데 이분과 제가 썸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분이 모쏠이시고 저한테 먼저 연락한다거나 뭘같이 하자고 먼저 말씀을 잘안하세요 근데 제가 하자는건 전부 하시고 늘 즐겁다고 말하세요 그래서 거절을 못해서 저랑 놀아주시는건가 햇갈려요 괜히 고백 공격하게될까봐 이분이랑 한것 약 1달간 매일 퇴근 한시간전 30분씩 산책 > 매일 산책둘이 하니 나한테 호감있는건지 단지 그냥 편하고 시간때우기 좋아서 그런건지 햇갈림 점심 둘이 네번정도 먹음 > 협력사분이다보니 같이 먹을분이 없어서 그런가..? 심지어 대부분 내가 먹자고함 둘이 한번 술마심(2차까지) > 다음번 술약속 한번 더 잡음 주식스터디 하자고 퇴근 후 카페 > 제가 아는거 가르쳐드린다고 잡은 약속이고 추가로 또궁금한거 있으시면 시간날때 먼저 배우고싶다고 연락달라고 이야기했는데 딱히 연락안옴 당근하신다고 가는길 차로 한번 데려다드린적있음 >당근하고 둘이 같이 저녁으로 샐러드먹음 마지막으로 산책하다가 곧 12월이란이야기가 나왔고 크리스마스이야기가 나왔어요. 서로 크리스마스때 할거없다 이야기하다 그분 놀리는걸 좋아해서 장난으로 "왜요 매니저님이 크리스마스때 저 놀아주시게요?" 라고 하니까 거이 20초간 정적이 흐르다가 평소보다 차분하게 "보고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장난인것처럼 무마되긴했는데 이분이 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도무지 감을 못잡겠어요 그냥 편한 직장동료인데 제가 오해하는걸까요?
순댕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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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1화
경상도 사람들은 •(결혼식) 사회 •(현대) 사회 •4회 를 구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에는 성조가 없지만 경상도어에는 성조가 있습니다.
8등신돈카츠
쌍 따봉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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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목적의 만남에서
(오래 만난 연인들을 이야기하는거 아님) 여자들이 남자 재산이랑 소득으로 이득보고 빌붙으려 하는건 어느정도 확실해 보인다. 처음 확신이 들었을때는 좀 분노하고 여혐 비스무리한게 느껴졌었는데 생각을 곰곰히 해보니,, 남자들도 여자 나이로 그 여자의 가치를 완전히 후려치는거도 확실하다. 그 여자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상관없이 3x살 넘은 여자는 이성으로 보지 않는 사람도 많다. 그러면 여자들을 욕할거도 없다. 다만, 상대에게, 스스로에게 진실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여전히 혐오감이 들긴 한다. 나부터 건강하자.
맥머핀
은 따봉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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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팁
ㄱㄱ
밥이제일좋다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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