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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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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사업과 회사원
매번 눈팅만 하다가 익명의 힘을 빌려 글 남겨봅니다 40대 초반 세일즈쪽 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영업으로 시작해 올해 초 나름 최고 관리직군까지 올라왔는데 4월 말 부모님께서 편찮으셔서 병원을 다녀오니 하실 말씀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부모님께서 여유롭게 사신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건강이 악화되면서 느낀게 있으시다고 증여를 하시려고 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생각보다 큰 금액에 놀랐고 증여세 문제로 세무사와 상담을 해보니 그정도면 세금공제때문이라도 창업증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라고 합니다 (ex.지방대형베이커리) 또 제가 회사생활하며 작게 와이프 명의로 무역사업을 3년전에 시작한게 있는데 나름 월 천 이상 수익이 발생합니다 이쪽으로 키우고 싶습니다만 겸업금지조항 때문에 제 명의로 사업을 하려고 하면 이제 퇴사를 해야합니다 올해 발령난 본부장 직급으로 사업부를 내려놓고 나가는게 회사에 너무 죄책감이 들고 마음이 무겁네요 그러다가도 더 나이들면 사업으로 집중 하기가 더 힘들 듯 하고 이것때매 근래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마음 한켠엔 40대쯤엔 사업해야지 고민만 하다가 결단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니 직장생활만 하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도 고민이고 회사에서 받던 1.5억가량의 연봉도 너무 아쉽고 합니다 부모님은 80대 후반이셔서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갑자기 돌아가시면 상속세로 20억 가까이 내야하는 상황이고 진퇴양난입니다 업계지인이나 임원분들 께는 당연히 물어볼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갈팡질팡 중이네요 사업부도 힘든 상황에 회사에서 좋은 기회주셔서 맡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열심히 해야하는데 도피하듯 나가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하셨던 임원분들이나 사업하시는 분들의 고견을 구하겠습니다
방배열린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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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직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3월에 작은중견에서 꽤 큰 중견으로 이직했습니다. 전 회사 인수인계 때문에 최합 후 한달정도 텀 후에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들어와보니 그 새 한명이 퇴사해서(전 그 전 퇴사자 대체채용) 당장 급한 그사람 업무를 당장 하라는거예요. 그래서 입사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일을 했죠...네 어쩔수없잖아요 ㅠㅠ 근데 또 한명이 일주일후에 퇴사한다는거예요. 근데 또 그사람 업무를 받아야한대요...사람이 없어요 받을사람이... 전 입사 얼마안됐는데... 당장 인수인계받으면서도 그전 퇴사자것도 해야하는데 시스템, 업무 다 알아도 제 윗직급들 두명이하던걸 제가 무슨수로 하나 싶고 쳐낸다하더라도 시간도 부족하고... ojt 당연히 없죠 알려줄 사람이없는데... 다들 나가는거 보면 이유가 있는거같은데 당장 해야할것도 많아서 출근하려 할때마다 전회사 퇴사직전의 그 두통과 스트레스 울렁거림이 도지는거같은데 참는게 맞을까요... 퇴사자 자리 공고라도 올라와있으면 참았을텐데 아직도 뽑지도 않고요... 저도 최합하고 한달걸렸는데 다른사람 와도 비슷할거같고...회사도 부서도 사람도 잘 모르겠는데, 직무역량 올리려고왔는데 업무는 커녕 땜빵 채우기도 모자른데 이걸 버티는게 맞을까요 ㅠㅠㅠ
가즈앙아앙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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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글썼다가 제법 긁혔었는데
요약하자면 제가 리멤버에 표시되는게 영업관리 로 등록이 되어있었고, 회사가 남/여 차이를 둬서 남직원과 동일한 영업업무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처우면에서 차별이 있어 답답하다는 글이었어요 짧은 게시 시간동안 달린 댓글들 중에 ‘그게 님의 위치다’ ‘원래 영업관리가 그러라고 있는거다’ 류의 댓글이 많아서 제법 긁혔었는데 제가 무슨 업무를 했는지 그들이 알리가 없으니 혼자 긁히고 글은 지워버렸었네요 ㅋㅋㅋ 결론은 만족할만한 인상률 가지고 이직을 했고, 아직 온보딩 중이지만 충분히 좋은 회사로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득 그날 글썼던게 떠올랐습니다 떠나길 잘했어요 !!!!!!!
똠얌꿍쌀국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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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비개발직군 연봉문의
게임업계 (중소이상) 비개발직군 특히 경영관리쪽(인사.총무.회계)은 10년차 기준 연봉 얼마정도 받나요? 이쪽 업계가 아닌데 이직 직군으로 고민을 하고 있어서요. 선배님들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운갈비찜리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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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정시 출근이 왜 문제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직장인 사이에서 불타는 '9시 정각 출근 vs 10분 전 조기 출근' 에 대해 진짜 ‘논리적인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시 정각에 출근해서, 9시부터 업무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계약상/논리상 완벽하게 맞다"입니다. 예로 들면, 업무를 위해 세팅하는 그 모든 과정은 명백한 '업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업무를 위한 준비 과정도 엄연한 노동’입니다. 9시부터 노동 계약이 시작되면, 9시부터 세팅하는 게 맞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해 조기 출근을 주장하는 분들이 내세우는 반박 4가지를 검토해봤는데, 제 생각에는 전부 논리적 오류로 보입니다. 아래 글을 읽고 제가 놓친 다른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말씀에 감사하겠습니다. 반박 1: "그렇게 칼같이 시간 따질 거면, 근무 시간에 화장실도 가지 말고 담배도 피우지 마라!" 이건 완전한 억지이자 논리적 자가당착으로 보입니다. 근무 중 화장실을 가는 건 '근로계약 시간 내부'에 법적으로 보장된 대기 및 생리적 휴게 시간입니다. 화장실을 가거나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은, 다음 업무를 밀도 있게 수행하기 위해 노동력을 재충전하는 '필수적인 대기 및 관리 시간'으로 보는 것이 법적·상식적 정론입니다. 남의 계약 외 시간을 공짜로 뺏으려는 행위와, 계약 내에서 인간의 기본권을 행사하는 것을 동일선상에 놓는 건 어긋난다고 봅니다. (저는 담배 안 피웁니다) 반박 2: "동사무소나 은행 9시에 갔는데 직원이 너랑 같이 출근문 열고 들어가서 준비하면 기분 좋냐?" 9시 정각부터 외부 고객(B2C)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특수 직군이라면, 사측이 출근 시간을 8시 30분으로 계약하고 30분 치 수당을 더 주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입니다. 사측이 비용을 아끼려고 만든 시스템의 문제를, 왜 근로자 개인의 '도의적 책임'이나 '미안함'으로 퉁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9시 비행기 띄우려고 기장과 승무원들은 7시에 온다면, 그들은 7시부터 급여를 받습니다. 반박 3: "연예인들 방송이나 콘서트 9시 시작이면 9시에 맞춰서 오냐?" 가장 황당한 비유입니다. 연예인은 시간제 근로자가 아니라 건바이건(Per-case) 도급 계약을 맺는 개인사업자입니다. 그들이 받는 막대한 회당 출연료에는 메이크업, 리허설, 대기 시간이 이미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 단위로 노동력을 계산하는 일반 직장인(시급/월급제)에게 왜 건당 계약자의 룰을 적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박 4: "그럼 넌 6시 퇴근하려고 5시 50분부터 퇴근 준비하잖아? 그건?" 퇴근 10분 전에 하던 일을 저장하고, 내일 할 일을 메모하고, 책상을 치우고 점검하는 건 땡땡이가 아니라 '업무의 연속성을 위한 정당한 마무리 작업'입니다. 마무리가 근로시간 내에 포함되는 게 당연하다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워밍업 역시 9시 이후 근로시간 내에 포함된다는 주장이 완벽한 대칭으로 보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는, 10분 일찍 출근하는 건 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맞아서가 아니라 "회사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충성도를 증명하기 위한 처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 고달프다", "고과 못 받는다", "예의가 없다" 같은 건 사회에 익어 있는 내용이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9시 정시 출근이 왜 '계약상/논리상' 틀렸는지 납득할 만한 반박을 해주실 분들의 논리적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드림드림드림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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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해커는 오늘도 걷는다
걍 걸었어요
김경배 | 코리아 커리어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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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퇴직사유는 솔직하게 말하는게 아닌가봐요
면접에서 퇴직사유가 뭐냐고 해서 나도 잔업은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맨날 11시퇴근 하고 주52시간도 안지켜지는건 (어쩌다가 아니라 매일10시~11시 퇴근;) 오래 다니기가 아무래도 힘들어서 나왔다. 라고 했는데, 면접관도 같은 직장인이고 가정이있으니 당연히 공감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나쁜놈들이 이 지역에서 이 연봉이면 12시까지 맨날 해야합니다. 라네.... 살기 위해서 직장다니지...직장다닐라고 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이제이78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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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전에 마이너스통장?
사정상 다음 직장구하기전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직장구하는데 시간걸릴수있으니 마이너스통장 만드는게 좋을까요? 당장 돈이 필요한거는 아닌데,. 혹시 나중에 급전이 필요할까봐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쓰지않는다면 이자는 없으니깐..
와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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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고민….
안녕하세요 연애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애를 시작한지는 이제 60일정도 되어가는 아직 초반 커플인데 계속 눈에 밟히는 문제가 있어서 고민이네요. 제 여자친구는 연애를 하기전에 저에게 헤르페스라는 성병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런 부분까지 솔직하게 오픈한 부분에 고마움과 그동안 고생했을 모습에 전혀 상관없이 연애를 해야겠다고 결정했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헤르페스에 관련된 병을 알게되면서 두려움이 많이 커져가는거 같습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지는 2년이 넘어가는데 이게 완치가 되는 병도 아니며 혹시 나에게 옮았을 때 이걸 정신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자신도 별로 없구요. 근데 다른 부분에 있어서 결혼까지 염두할 정도로 좋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서울깍쟁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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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마케팅 대체 무슨 깡이었을까
나라가 아무리 양분화된다고 해도 그걸 왜 지 개인계정도 아니고 회사 브랜드로 티낼 생각을하지 저런 이벤트가 결재된 것도 어이없는데 이벤트 논란 있으면 아묻따 내리고 경위나 파악할 일이지 탁을 딱, 탱크데이를 탱크텀블러데이 등 말장난 기싸움 등 조롱하라고 뒀던 게 진짜 미친거 같음 브랜드 평판 박살난 거 안쓰럽지도 않다
@(주)에스씨케이컴퍼니
스프를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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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건지.
회사 8-10시 사이 자율출근. 심지어 점심휴게 포함 8시간 근무에요.. 근데 10시에 자리에 안 앉아있는데 너무 열이 받는데 사원 한 명은 매일 음료수 빨면서 10;02-03분에 들어오고 한 명은 10시 전에 오는데 이것저것 치우고 하고 10시 되도록 자리 안 앉아있는데 2-3분 업무시작 늦게 한다고 뭐라하면 꼰대인건지 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저는 이사직이고 밑에 직원들 이러면 부글거리는데 2-3분 너무 애매하네요진짜
딩당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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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자산운용사 ETF 운용역 연봉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중인데 10년~14년차 되는 대형 자산운용사 ETF 운용역 기본급이랑 성과급 합쳐서 연봉 범위가 대략 얼마나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성과급은 기본급의 몇% 정도 인지도 궁금하네요 사원대리급 연봉 얘기는 많은데 그 이상은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여기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주)
wave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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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 1차 면접 탈락 재지원 시 불이익
주변에서 서류 탈락도 많으니 일단 많이 지원해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유관 경험이 부족한 직무나 코딩테스트가 포함된 전형에도 일단 지원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류가 다 붙어서 면접이 주 3개 정도씩 잡히다 보니 준비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지원한 포지션마다 분야도 조금씩 달라서 벼락치기처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코딩테스트가 포함된 전형은 현재 제 실력이 백준 기준 브론즈~실버 정도라 통과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이브 코테의 경우 온라인 비대면 면접에서 문제를 제대로 못 풀거나 많이 버벅이면, 추후 실력을 더 쌓고 재지원했을 때 오히려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됩니다..ㅠㅠ 혹시 1차 면접이나 코딩테스트에서 서류 대비 역량이 많이 부족해 보이면, 해당 회사에서 일종의 블랙리스트처럼 기록이 남거나 이후 재지원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채용을 담당해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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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한번도 맨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 이직한 회사에 주임이 있습니다. 제가 입사한 이래로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탓에 저는 이 분의 하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남에게 그렇게 관심 많은 성격이 아닌데 이 분의 하관이 너무나도 궁금해졌습니다. 저 혼자 속으로 이 분을 마스크맨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도시락을 싸오셔서 빈 회의실에서 혼자 먹고 오십니다. 사무실에서 물 마실때도 마스크를 살짝 당겨서 안쪽으로 호로록 드시더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밥도 따로 먹어사면서 얼굴을 가리시는건지... 혹시나 같은 파트에서 오래 일하신 분들은 이유를 아실까 싶어서 넌지시 물어봤는데요. 서로 눈을 마주치더니 저를 겁주는 표정으로 "알려고 하지마"라고 하시더군요. 알려고 하지 말라고 하니까 더 궁금한 느낌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썰매타고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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