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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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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강아지를 버린거 같아요
저는 키우던 동물을 버리는건 경범죄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 생각은 다르거든요...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남자친구가 러닝하다가 신발주머니 안에 강아지가 버려져있는걸 발견하고 집에 데려와서 키우려고 했어요. 강아지가 엄청 작았어요. 완전 새끼 강아지였어요 애기가 엄마랑 떨어진지 얼마 안됐다보니까 계속 울고 남자친구만 보면 짖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는 한번도 강아지를 키운적 없었고 약간은 충동적으로 데려온거다보니까 힘들어하고... 저희가 사귄지 얼마 안돼서 썸타는 중에 벌어졌던 일이라 강아지 줏어왔는데 힘들다고 몇번 하소연을 했었거든요. 가끔 강아지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그랬는데 잠잠하더니 남자친구 자취방에 놀러가니까 강아지도 없고 강아지 용품들도 싹 치워져있길래 물어보니까 친구 집에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누구 집에 갔냐고 물어보니까 우물쭈물하더니 알고보니까 2주 전에 강아지를 발견했던 곳에 다시 두고 왔대요.... 강아지 용품이랑 박스에 같이 넣어서요.. 그 다음날 러닝하면서 자기도 걱정돼서 그 길을 지나갔는데 이미 박스째로 없어져있었다고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한테 갔을테니 괜찮을거라고 해요.. 그냥 인간된 도리로서 실망스럽기도 하고 충격적이어서 제가 뭐라고 하니까 주운 곳에 돌려둔거니까 괜찮다고 그러는데 저는 이해가 안가거든요... 남자친구는 제가 극단적인거라고 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정떨어지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게내인생
은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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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뜻밖의 고민이 생겼네요...
누군가는 배불렀다고 할 수 있겠지만서도 나름 진지한 고민이라 올려봅니다.. 팀원들 다같이 밥먹는 문화를 가진 곳이 처음이라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저는 하루에 저녁 딱 한끼를 먹는 주의라 점심을 잘 안먹기도 하고, 회사에서는 밥이 잘 안넘어가기도 하고 남들 밥먹고 빠듯하게 커피 먹을 때 저 혼자 이어폰 끼고 유튜브 보거나 보고싶었던 책 보는게 하루의 유일한 힐링이었고 여태까지 다녔던 회사에서 제가 점심시간을 혼자 보내는걸 터치한 곳은 한 곳도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 팀원들은 제가 혼자 나가는 꼴을 못보네요.. 일단 팀장님은 제가 소식하는걸 정말 싫어하고 잔소리를 많이 하시고요 혼자 먹겠다.. 라고 하면 무슨 왕따 구출 작전하는 것처럼 안쓰럽게 쳐다보면서 제가 먹고 싶은거 먹으러 가자고 하십니다.. 저는 혼자 먹는거 하나도 안 외롭고 오히려 평화로운데.. 저를 불쌍한 왕따, 히키코모리, 독고다이 프레임에 가두는거 같아서 오히려 제가 이상한건가 싶네요?? 제 소중한 점심시간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피로회복제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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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 디저트 가게 시작했는데… 장사보다 세금이 더 어렵네요
이직이 애매한 상황이 되다 보니까 결국 오래 생각해왔던 걸 실행에 옮겼어요. 젊을 때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서 '그때 배운 거 살리면 되겠다' 싶었거든요. 고양 덕양구에 작은 디저트 가게 하나 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까 장사 자체는 어떻게 해나가겠는데 세금이 진짜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거예요. 카드 매출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현금 받으면 현금영수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료비 같은 비용은 어떻게 처리해야 세금이 줄어드는지… 아니 이런 거 아무도 알려주지 않잖아요. 프랜차이즈 운영할 때는 다 본사에서 해줬으니까 저는 그냥 모르고 있었던 거더라고요. 나중에 세무 책 하나 훑다가 알게 됐는데 솔직히 세무 책은 웬만하면 펼치다가 덮잖아요. 근데 이건 직접 자영업 하다가 세무사 된 분이 쓴 거라서 "이 상황이면 이렇게" 식으로 딱딱 나와 있어서 읽으면서 아 이게 내 얘기구나 싶었어요. 괜히 모르고 있다가 세금 더 내는 것보다 기본은 알고 가는 게 맞는 것 같더라고요. 저처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세금 부분 한 번쯤은 꼭 짚고 가세요. 나중에 알고 후회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ㅠ
유니콘29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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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친구랑 2호점 동업을 같이 해도 될까?!
평소 열심히 사는 친구가 카페를 하다가 잘되서 2호점을 내려고 한다는데 같이 해도 괜찮을까~? 아니면 투자만 해볼까 ​소중한 의견 부탁해..!
소쿠리테스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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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먹고 짝남 포기를 못하겠어요
20대 후반입니다. 짝남이랑은 꽤 오랜시간동안 연락하던 사이였고 (1년 반) 최근 데이트에서는 분위기도 좋았어요 근데 지난 10월에 고백 비슷하게 했다가 차였고 (연애 생각이 있냐? -> 지금은 연애를 할 생각이 없다) 연초에 내가 이성으로 보이냐고 물어보니까 그건맞다고 했었고 최근 데이트에서는 타인이 우리 무슨 관계냐니까 아직 친구.. 라고 했어요. 너무 오래 기다렸고 오래 좋아했고 상대도 제 마음을 알아요. (중간중간 지나가듯이 오빠가 좋다 라는 내용을 말했어요) 2월인가에 이런식이면 나는 더이상 못만날꺼같다는 내용을 말하니까 그만두는게 좋을것같아 라고 말했는데 오히려 제가 못놓겠더라구요. 그래서 또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면서 계속 연락하고 데이트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좀 제가 뭘 졸랐는데 안받아줘서 저도 그냥 좀 딱 잘라말했어요.. 쉬라고.. 그랬는데 더이상 연락이 안와요ㅠ 너무 속상하네요 정말... 그만두고 다른 사람 만나고 싶은데 이 사람이 너무 좋아요ㅠㅠ 상대는 나랑 사귈마음이 아예 없는데...진짜 속상하네요
소심한잉어킹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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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지식 관련
안녕하세요 서비스업 중소기업에서 4년 7개월정도 경영지원팀으로 근무하며 아래 업무에 총무/인사도 겸해서 잡다하게 했습니다 현재 퇴사 후 회계팀쪽으로 구직활동 중인데 하던 업무인데도 회계지식 관련 질문을 받으면 자꾸 머리가 하얘지고 기억이 안나고 그러더라구요 면접때 질문받은것만 공부를 다시 해야할지.. 결산도 부족한것 같고 제조업이나 상장사 경험이 없어서 이기회에 없던 재경관리사 취득 준비라도 같이 해야할까 싶은데 도움이 될까요ㅠ -- -회계·세무 업무 · 법인,법인지점,개인사업장 관리 및 정산 · 부가가치세,원천세등 세무신고 및 납부 · 일반경비 및 부서별 지출증빙,전표관리 및 지급 · 세금계산서 발행(매출/임대료) · 법인세 신고 보조(운행일지 정리, 선수수익 계산 등) - 재무·자금 업무 · 일일,주간,월간 자금보고 · 월마감 및 손익자료 작성 · 자금 입출금 관리 및 보고서 작성 · 법인카드 관리 및 정산 · 미지급·미수금 계정 관리 및 정산
콩콩절미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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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사회과학연구원에서 중견 기획부서로 이직하는 법
안녕하세요 리멤버 처음 써보네요,, 제목대로 연구원에서 중견기업 기획 또는 사업부서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훈수 부탁드립니다. 저는 문과석사따고 사회과학연구원 3년, 토스im3, ITQ엑셀자격증(컴활 아님), 사회조사분석사2급(문과생들 쓰는 통계분석 자격증)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대상으로 정책 평가 및 신규사업 제안하는 연구를 주로 하는데, 이젠 저의 회사를 위한 평가와 사업 제안을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기획팀, 사업 운영, 사업 기획 등의 직무로 어떻게 도전,,,해보려합니다. 기업 분야도 가리지 않고 이곳저곳 지원예정입니다. 다만 공공성이 있는 일만 했다 보니, 시스템이 달라 경력 인정도 애매하고 또 중견기업 이직에는 스펙 등의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꼭 참고 삼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훈수 부탁드려요!
연구원B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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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1달째 탈출시그널이 강함. 퇴사?
가정이 있어 갈아타기할것이지 선 퇴사생각은 없어요. 무엇을 하시겠나요?
쳐맞는말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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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데일리백으로 어떤가요?
승아님 인스타피드보고 평범한듯 리버시블도 돼서 유니크하길래 ! 데일리로 구매할까 고민됩니다🙃 더블유컨셉 할인중이라 넘흐 고민😶
유니콘29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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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실수해서 죽고싶습니다!!!!
평소에 자잘한 업무 실수는 있어도 오늘처럼 이렇게 큰 비용이 나가는 업무실수는 또 처음 해봅니다.. 팀장 과장님 대표님까지 다 보고 드렸고 이런 실수는 흔히 있는거니 다음부터 잘 확인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너무죄송해서 진짜 죽고싶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지금 당장 옥상에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싶은 정도입니다.. 거래처까지 너무 죄송해서 진짜 죽고싶네요
마감보내주세요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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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테슬라 y vs 소렌토
둘중 어떤거 선택하시겠어요??
good에프터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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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에 삼성동에 무슨 일 있나요?
계단뿌셔클럽이라는 사단법인에서 접근성 정보를 수집하는 정복활동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4/18일에 삼성중앙역 모집이 너무나 이상하리만큼 안되어서ㅜㅜ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정복활동은 플로깅처럼 사람들과 모여 이동약자에게 필요한 계단정보, 출입구 사진 등을 모으는 활동이에요! 혹시 이 날 근처에 뭐가 있나요? 회현, 논현은 그래도 좀 모집이 되는데... 삼성중앙역에 모집 안되는 이유가 궁금해요! 그리고 혹시나... 주말 오전을 뿌듯하게 보내보실 분들은 한번 요 활동 살펴보고 신청해주세요🥹 https://forms.staircrusher.club/26s_guest 골목골목 다니며 계단, 턱 정보 모으고 맛집 확인도 하고, 적당히 운동 되고, 점심 먹고 근처 구경하면 딱 좋은 주말을 만드실 수 있어요! 찰리 하시는 분 계시면 바로 헬씨 될 수 있습니다🙌 다들 일로 바쁘시겠지만, 가끔 주말엔 세상에 다정함 한스푼 보태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staircrusher.club
mawheel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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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장 수익
이정도면 실력 어느정도냐?회사에서 주식얘기 잘안함.다들 입으로는 고수인데 배울게 없음. 인간 지표로만 활용중
비터스위트
억대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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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 돈 줄테니까 살빼라고 하는데...
부장님이 소개팅을 시켜주셔서 만나게 된 분인데... 매너도 좋고 대화도 너무 잘 통하고 무엇보다 제가 엄청 사소한 고민을 말해도 진중하게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모습에 조금은 설렜어요 그분도 첫만남때부터 제가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이상형인거 같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해주시기도 했어요.. - 근데 2프터 때 그분이 정말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오늘 대화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근데 자기가 정말 말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10kg만 뺄 수 있겠냐... 라고요... 제 이목구비가 너무 예뻐서 살만 조금 빼면 훨씬 빛날거 같대요. 감량 성공하면 자기가 30만원을 현금으로 주거나 30만원어치 선물을 사주겠대요. 그 돈으로 같이 여행 가도 좋을거 같대요. 이 말을 하는 눈빛이 장난하거나 저를 무시하는 눈빛이 아니였고 진심으로 저를 위하는듯한? 눈빛인거예요.. 사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살도 빼고 돈도 벌고 남친도 얻으면 저한테 손해볼건 하나도 없긴한데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몸무게로 조건을 거는 게 맞나? 라는 생각에 고민이 되네요... 이런 고민을 하는게 바보같은걸까요?
TAMBURIN
은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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