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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 지하철에서 2명한테 귤 받은 썰
2026. 10. 2(금) 발생한 따끈하다 못해 뜨거운 썰입니다 저는 강남역으로 2호선 출근하는 남자 1호입니다. 신도림 → 강남 방향은 사람이 항상 많아서 앉아 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오늘 진짜 웬일로 자리가 제 앞에 뙇 나서 '오예~' 하고 앉았어요. 앉고 보니 대각선 쪽에 임산부 배지를 달고 계신 여성분이 계시더라고요. 예전에 임신했던 친구가 지하철에 생각보다 임산부석이 많지 않아 앉기가 힘들다고 했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앉으실래요?" 하고 여쭤봤더니, 수줍게 "감사합니다"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앉으시더라고요. 기분 좋게 딴짓하며 가고 있었는데, 잠시 뒤에 손을 불쑥 내밀더니 귤을 건네시더라고요 ㅋㅋㅋ 귤이 차가운 걸 보니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회사 가서 드시려고 가져오신 것 같아요. 선물은 전혀 예상치 못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오늘 받은 귤은 먹지 않고 책상 위에 올려두었어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이 귤을 보며 힘내야겠습니다 오늘은 ㅋㅋ 즐거운 주말 + 연휴를 맞이하기 위해서!! 다들 훈훈한(?) 이야기와 함께 금요팅하시고 즐거운 휴일 맞이하세요 ㅎㅎ P.S 왜 2명인지는 잘 아시죠?😆
훈남고픈흔남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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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업계 아트팀에서 일하던 사람입니다. 몇 년 전에 권고사직 당해서 2년 반 동안 공백기간을 가졌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의 플젝을 가기 위해 신입 이전 부터 노력했는데 무직생활 너무 길게 가지면 안 될 것 같아서 붙은 곳 바로 들어갔고 해당 회사의 플젝들은 스타일이 올드하고 트렌드에 매우 뒤떨어져 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틈틈히 개인작 하면서 원하는 플젝을 하는 회사로 이직해야지'했는데 정작 이직 제안 오는 곳은 다니던 회사랑 똑같은 스타일의 플젝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 내에서 버티다가 정치질+AI+경제악화 때문에 팀 단체로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이렇게 된 김에 원하는 플젝 스타일의 회사 최대한 빨리 들어야지! 라는 결심으로 알바나 외주 안받고 포폴 과외 들으면서 전념했는데 게임회사 공고가 예전보다 너무 많이 줄어들어서 경쟁이 너무 치열해졌어요 그래도 꾸준히 지원해봤는데 계속 서탈하니까 게임업계 손절치고 프리랜서로 살면서 다른 업계 지원해야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저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의 제자 한 분이 회사 입사했다는 소식에 채용된 곳 확인해보니까 제가 좀 더 공고를 빨리 확인했더라면 지원 할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공고를 장시간 안본게 후회되기도 했고 그와중에 공백 기간 너무 길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이번에는 플젝 스타일 신경쓰지말고 될 수 있는곳 다 지원 넣어봤는데 ....또 예전 회사랑 똑같은 스타일의 게임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면접제의 왔어요. 심지어 저 퇴사 이후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면서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의 포폴만 만들어와서 그 회사 지원할 때 '에이 연락주겠냐 ㅋㅋ' 하면서 넣은건데 면접제의 온 회사 측에서는 옛날 스타일의 프로젝트를 전 회사에서 했었다는 이유만으로 면접제의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회사에서 면접을 봐도 되는건지 모르겠는게, 솔직히 유저 입장에서 게임을 하면 아트 스타일을 많이 따집니다. 그런데 누가 옛날 스타일의 게임을 하겠습니까 심지어 트렌드에 뒤쳐진 스타일의 게임은 이제 멸종 직전이고 사람들이 눈길도 주지 않아요 비전이 없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프로젝트에서는 연락을 안주는게 너무 슬퍼요... 첫 단추 잘못 끼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세상이 너무 싫네요..... 어디 하소연을 해도 남들은 면접제의 왔다고 부러워 하는데 이게 부러움 받을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너무 지쳐서 결국 여기에다가 쓰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인생 불평불만일 뿐더러 누군가한테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글인데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들 ....
캬롯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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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QA 점검용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Chrome 웹 스토어에서 이 항목을 확인하세요.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bmhgikalidkcnfcdjmpophbpcidoddgg?utm_source=item-share-cp 퍼블리싱과 QA 업무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확인하던 항목들을 조금 더 편하게 점검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직접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Web QA Inspector입니다. 웹페이지를 대상으로 * 웹표준 * 웹접근성 * 성능 * 보안 항목을 점검하고,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React + TypeScript 기반으로 만들었고, 단순히 결과만 보여주는 형태가 아니라 점검 규칙을 하나씩 추가하고 테스트하면서 구조를 잡았습니다. HTML/PDF 리포트 출력, 요소 확인 기능 등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조금씩 넣어봤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사용할 QA 도구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실제로 크롬 웹스토어 등록까지 완료하게 됐습니다. 아직 v0.1.0이라 개선할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실무에서 발견하는 QA 항목들을 계속 추가하면서 조금씩 발전시켜보려고 합니다. Chrome Web Store Web QA Inspector
우이오이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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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지원서 쓸때 현재연봉은 상여포함으로 기재하나요?
이직할때 현재연봉 기입하라고하는데 원징포함 작년 연봉을 쓰나요? 계약했던 기본급만 쓰나요..? 멍청한 질문일수 있는데 궁금합니다
파란생크림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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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툴때문에 몇배 빠르게 성과는 거두긴 하지만 단점이 존재함.
바로 일이 없을때가 많아짐 이전에 3~5일하던걸 1일만에 처리하니 업무량은 AI없을떄보다 훨씬 많이, 빨리처리하지만 공백시간이 늘어났음
ㅇㅇㅇㄴㄹㅎ
은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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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제 마신 술을 해독하기 위해 모닝 세트로 골라보았어요. 맛나게 먹구 열 일해야 되겠네요 ㅎ 횐님들 아침은 든든히 드시구 열 일 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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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갱신권 청구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혼집을 오피스텔에서 월세로 살다가 내년 여름에 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 월세 최근 계약갱신권을 청구했는데요. 집주인 아저씨께서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고 예전에 다른 부동산에서 저희 오피스텔은 세를 맞추기 힘들다고 그래서 처음부터 2년 다 채워서는 못 살것 같다고는 말씀드렸습니다 (나름 그때는 집주인들이 세 맞추는거 힘들어하신다고 해서배려한다고 미리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은 후회합니다) 근데 그랬더니 집주인 아저씨가 2년 다 채워서 살것이 아니면 계약 연장을 해줄수 없다고 그러고 부동산에서도 빨리 재계약 기간 2년을 기재한 재계약서를 써야한다고 가스라이팅을 계속 합니다. (참고로 월세는 올려드릴 마음이 있다고 그랬고 보증금은 작아서 시에서 보장해주는 범위안에 있습니다) 어제도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저희 사내에 법률지원센터가 있어서 법적인 내용을 미리 체크했고 변호사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말씀드리면서 재계약서 쓸마음 없다고 그랬더니 화를 빽 내시면서 니가 집주인이랑 직접 얘기하라고 하시더라구요(복비는 왜받는건지^^) 집주인 아저씨한테 제가 직접 전화해야할까요? 전화를 하면 또 어떻게 설명드려야 안 싸우고 좋게 좋게 넘어갈수 있을까요? (여기가 변두리의 오피스텔이어서 최근 실거래가 보니까 월세가 안 올라서 저희가 5% 인상해드리면 사실 집주인분도 복비 고려시 손해도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EVEBITDA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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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추워~~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오늘도 새벽 4시 알람 소리를 들으며 출근 준비를 합니다. 어젯밤 집사람이 감자를 으깨 만들어준 샐러드를 입에 넣습니다. 차가운 새벽 공기는 현실에 무게감을 더해주고, 오늘도 지게차에 올라탑니다. 얼마 전 올린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며 위안과 평정심을 되찾고, 삶에 행복도 느낍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생각해봅니다. 시작은 작은 책 한 권이었습니다. 그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고통을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할 동반자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조금씩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고통과 마주하며 치열하게 살아가시는 여러분께 따뜻한 위안을 보냅니다.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참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평생 함께해야 할,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면 차라리 친구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 그랬구나.” “지나고 보면 그 또한 한 시절이었구나.” 더 이상 내 마음을 괴롭힐 이유는 없겠구나. 그저 담담히 지켜봐야겠구나. 그리고 그 시간에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게 낫지라고. 오늘도 모두 힘내십시오.
좋은날이길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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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주담대 한도가 생각보다 적게 나오는 이유, 의외로 ‘금리’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장팀장입니다~ 요즘 주택담보대출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은행에서 대출이 생각보다 적게 나온다는데, 다른 은행에서는 더 받을 수 있나요?” 실제로 주담대 한도는 단순히 아파트 가격 × LTV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주담대 한도를 볼 때 같이 확인하는 것 ① LTV 담보가치에 따라 가능한 기본적인 대출 범위를 확인합니다. ② DSR 소득에 비해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의 원리금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봅니다. ③ 기존 부채 기존 주담대뿐 아니라 신용대출 등도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④ 소득 인정 방식 직장인, 사업자, 프리랜서 등에 따라 소득을 인정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⑤ 은행별 심사 기준 같은 조건이라도 은행마다 상품 조건과 심사 기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값이 8억인데 LTV가 몇 %니까 ○억 나오겠지” 라고 계산한 금액과 실제 상담을 통해 확인되는 한도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기존 대출이 있다면 현재 주담대를 이용하고 있는데 추가로 자금이 필요한 경우라면 더욱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 한도가 부족하다고 해서 바로 대출이 불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담보가치 / 기존 대출 / 소득 / 부채 / 필요한 자금을 함께 놓고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 전에 이것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복잡한 서류부터 준비하실 필요 없이 - 아파트 주소 - 현재 시세 또는 매매가격 - 필요한 대출금액 - 기존 주담대 잔액 - 연소득 - 직장인·사업자·프리랜서 여부 - 기타 대출 여부 정도만 정리해도 현재 조건에서 어떤 부분 때문에 한도가 부족한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출은 금리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금액이 실제로 나오는지가 먼저입니다. 혹시 최근 은행에서 **“주담대 한도가 생각보다 적게 나온다”**는 안내를 받으셨다면, 현재 조건을 기준으로 어떤 부분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정도는 같이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개인의 소득·부채·담보 및 금융기관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팀장7815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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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멈췄다 느낄때 다들 무엇을 하셨나요?
최근 회사생활에 있어 정체기가 온 갓같은 기분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서 걱정입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대형 건설사서 7년 현장 건축/공무로 일하고 현재는 대기업 제조업 경영지원 부서로 이직 4년차입니다. 건설사 시절 거의 건설업계 황금기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장은 엄청 많고 사람이 너무 부족했죠. 혼자 담당하는 업무가 너무 많아 힘들고 빡세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힘든만큼 성장하고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제 발언의 영향력이 커지는 걸 느끼며 너무 힘들지만 큰 성취감이 보상이었던 회사생활이었습니다. 나름 기술직이었고 경력이 자산이었던 시기였죠. 이직은 더 큰 회사고 높은 연봉, 결혼과 정착하며 살고 싶은 욕심에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어린 두딸과 안정적인 워라벨 연봉 다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뭐랄까 건설현장에서 느꼈던 치열함이나 성취감, 성장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안좋지만 일이 재미가 없습니다. 몇년지나면 40이 되고, 시간이 갈수록 저 자신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뒤처지는 기분입니다. 뉴스를 보면 매번 새로운 것과 변화는 점점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완전 새로운걸 배워봐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또한 지나갈까요.
탈건쟁이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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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직장ㅅㄲ 너무 싫어서 콱 진짜 대가리 쥐 뜯고싶다
대나무숲이라 여기서만 말한다.. 그 ㅅㄲ 때메 개 열받은날 그ㅅㄲ 퇴근하고 의자 앉는부분 발로 ㅈㄴ밟고 키보드에 침뱉었음 군대에서도 개폐급새끼 였을거임 밖에서 만나면 개 찐따새끼가 나한테 말이라도 걸수있나 옥상 흡연실에서 담배 피는데, 담배 안피는 ㅅㄲ가 쳐 올라와서 어! ㅇㅇ대리! 개찐따말투로 친한 척하길래 인상쓰면서 인사씹고 야리니까 눈 내리깔고 지나가던 ㅅㄲ 말투도 사회성 ㅈ도 없고 예의 ㅈ도 없어서 부장한테 한 소리 들어도 ㅈ도 안 고치는 ㅅㄲ 내가 너의 만행을 굳이 손가락 지문 닳으며 적어줄 친절함은 없지만, 내가 야망이 커서 너를 안죽인다. 다행인줄 알아라.
카드캡터체불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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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여친과 매달 데이트비용으로 서로30만원씩 부담해서 통장을 만들어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30년직이 지인형과 친구와 저와 여친 총4명에서 자주가는 누나가게로 가서 식사와 술을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여친에게는 우리데이트카드로 사용하지고 이야기를 하고 함께 마시기로 했습니다 모두 모여 술을 마시던중 그 가게에서 자주오시는 30년직이 지인분과 친분이 있던 분이 왔는데 너도 앉아 같이 먹자며 그분을 합석시키는 것이였습니다 전 합석하기도 싫었지만 분위기가 어색해지는것이 싫어서 합석을 응했습니다 2시간 가량 술을 마시던중 술집주인 누나가 라이브 카페를 가고싶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누나 무슨 영업중에 라이브카페를 가냐고 가지 말자고 이야기를 건넸지만 가게 닫고 가면 돼 이야기하며 가게주인 누나가 내가 살께 하며 가자고 이야기를 했고 분위기는 라이브카페를 가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때 30년직이 지인형이 합석시킨분에게 넌 그냥 가게나 지키고 있어 놀다올께 이야기를 건넸고 내가 가게를 왜 있냐고 싫타고 했습니다 전30년직이 지인의 말이 농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례하게 느껴졌고 전 분위기가 이상해서 같이가야지 그게 무슨말이야 하며 웃어넘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술값15만원을 결제했고 우린 나와서 가게 앞에서 택시를 불렀고 누나는 가게를 정리하고 불을끄고 나오며 합석한 지인에게 너도 가려고 하며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너도 가려면 5만원 내라며 이야기했고 합석한 지인분은 안갈께 하며 이야기했고 분위기가 또 이상해져 누나에게 같이가기로 했어요 하며 제가 거들었습니다 총 6명이 이동해 2대 택시를 잡아 라이브카페에 도착했고 메뉴를 시켜 술을 마시던중 누나가 합석한 지인에게 다시 너도 5만원 내라며 이야기가 나왔고 저도 술을 한잔했고 여친도 같이 있는자리에서 그런 이야기가 오고가는것이 불편하게 느껴져 누나 그냥 제가 살께요 웃으며 이야기 했습니다 누나가 그제서야 그래 하며 웃었고 다음엔 내가 살께 하며 웃으시더군요 전 여친과 1시간좀 넘게 앉아있다가 26만원 현금으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여친은 나와서 왜 오빠가 이걸 계산하냐며 제게 물었고 이런저런 상황 이야기보단 자리가 좀 불편해서 빨리 계산하고 집에 가고 싶었어 전했습니다 여친을 택시태워 집에 보냈고 저도 택시타고 집에 와 씻고 자다깨서 지금 글을 올려봅니다 이런 불편함 제가 이상한건가요?
쑤니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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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만날때 위치 선정.. 어떤지 좀 봐주세요ㅎㅎ
여럿이 만나는데 인천1명(인천어딘지모름), 경기북동부1명(북한가까이) 목동1명, 강서1명, 강동1명, 용산1명 이런식으로 아주 제각각인데 제 생각엔 용산이나 중구나 고속터미널이나 강남역인근 이쪽이 베스트 같은데 갑자기 한명이 경기남부에서 만나자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생각지도 못한 뜬금포라서 아이러니한데 제가 경기,인천을 잘 몰라서 그런건지.. 지리 잘 아시는분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경기남부가 베스트일까요? 아니면 다른곳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닉넴닉넴뭘로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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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카톡답 읽씹
사소한거에 신경을 많이써요 걱정되서 그러는데... 회사서 팀장급 이상의 고연차 분들은 카톡을 읽고 잘 씹으시나요? 씹힌거에 의미 부여 안해도 되나요
피곤강아디멍멍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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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화법이 답답해요
예 1 ) 나 : 밥 먹었어? 상대 : 배고파? 나 : 아니 밥을 먹어야하나 해서 난 괜찮아 상대 : 나도 괜찮아~ 나 : 아니 밥을 먹었냐니까? 예 2) 나 : 목적지까지 몇시 도착해? 상대 : 너 늦어? 나 : 아니 난 제시간 전에 도착해 상대 : 나도 그래 나 : 아니 몇시 도착하냐니까????? 예 3 ) 나 : 이거 필요하면 줄까? 상대 : 오 이거 어디서 났어? 나 : 샀어 필요해? 상대 : 언제샀는데? 나 : 아니 가질거냐고 말거냐고 !!!!!!! 방금 있었던 일 예 4 ) 다른집에서 저녁밥 얻어먹고 집와서 씻고 누워서 11시반에 전화함 (보통은 늦어도 9~10시 들어옴) 나 : 오늘 안들어와? 늦어서 혹시 어디서 자? 상대 : 내가 안들어가? 나 : 아니 안들어오는건지 물어보는거잖아 들어오는건데 여태 이렇게 늦으면 낼 출근 괜찮아? 낼 몇시에 나가는데? 상대 : 5시 나 : 지금 와서 씻고 자고 일어나서 5시에 일어나서 나갈 수 있어? 괜찮아? 상대 : 나 지금 시흥 톨게이트 다 와가는데 그렇게 럐기하면 다시 돌아가라고? 나 : 내가 지금 너 되돌아가라고 하는 이야기야? 상대 : 아니 난 안들어간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안들어오냐고 물어보길래? 나 : 내가 너 지금 들어오지 말라고 한 말이 아니잖아 시간이.너무 늦었으니 안들어오는지 궁금한거고 너무 늦게까지 못들어오니까 내일 출근 힘들지 않는지 걱정되서 물어본거지 상대 : 아니~ 당연히 가는건데 물어보길래~ 모든 대화가 말이 안통하는데 어떻게 이해를 하고 아떻게 화법을 바꿔야 편해질까요? 참고로 상대는 저랑 10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뚯뚜룻뚜뚜루
은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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