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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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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등록이 너무 느린데
오늘 저만 그런건가요? 오전에 넣어둔거 하나도 등록이 안되네요
I1lllI1l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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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동료한테 넌 좋겠다, 잘해서라고 했더니...
퇴사 생각을 하고 있다가 그 친구 말에 뼈 제대로 맞았습니다. 걔가 '무슨 소리야, 안 힘든 사람이 어딨어, 나도 지옥이다.' 이랬거든요. 잘 웃고 뭐든 잘 하는 친구인데... 사람은 모두 각자의 지옥을 갖고 있다는 말도 생각이 났습니다. 이러니까 더더욱 그만둘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모두 힘든데.... 저만 징징대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렇게 계속 다니자니 밥 먹고 얹힌 속에 또 밥 먹고, 또 얹히고, 거기에 또 먹고, 또 얹힌 사람같이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얹혔는지 감도 안 오고 어디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마주치는 사람도 싫고 꾸역꾸역 해내야 하는 일도 싫고 받아내야 하는 상사의 모욕도 싫습니다. 퇴근 후, 자기 전에 잠깐 괜찮아질 때도 있지만 출근길에 오르면 또다시 눈물이 나고 심장이 두근거려요. 창업, 사업, 프리랜서... 아예 다른 커리어를 알아볼까도 했지만 접어야겠습니다. 원래 이 정도는 다들 힘들잖아요. 그렇죠?
slelect
은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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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좋아하시는분, 요가나 필라테스, PT 받아보신분
요즘 운동을 스트레칭 없이 해서 그런가 온몸이 뻐근한데 회사에서 자리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스트레칭들 혹시 알고 계신거 추천들좀 해주세용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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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음주운전 말렸다고 욕 먹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회식 끝나고 차장님 음주운전 말렸다가 건방진 직원이 됐는데요. 차장님이 자차 가져오셨는데 소주 몇 잔 드시길래 당연히 대리 부르시겠거니 했는데, 2차까지 끝나고 나니 운전석에 타시더군요. 제가 빨리 뛰어가서 대리 불러드리겠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술 얼마 마시지도 않았고 집도 가까운데 뭐하러 부르냐고 하면서 시동 걸려고 하시더라고요. 말씀하시는 건 멀쩡해 보였는데 적은 양이어도 음주한 건 맞으니 택시라도 타고 가시라 말씀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사람들 앞에서 본인을 망신 준다고 버럭하시더라고요. 젠틀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솔직히 좀... 충격이었습니다. 원래는 과장님도 옆에서 차장님을 말리다가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나중엔 저보고 차장님 알아서 하게 두라고 눈치 주긴 했는데 지인 중에 음주 사고로 돌아가신 분이 있다 보니까 그 순간에 판단이 잘 안 되더라고요. 결국에 택시 타고 가셨는데 오늘 출근하니까 차장님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셨네요. 제가 사람을 무시하고 가르치려 들었다고 말하고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회사생활 꼬였다 싶어서 참담한데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긴 하거든요.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처신했어야 하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
카드값무떠워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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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업무 아니라고 쳐내도 될까요?
기존 업무를 추가로 맡다가 다른 사람한테 시키겠다며 다른 자리 줘놓고 갑자기 해당 분야 자료를 정리해오랍니다 왔다갔다 지들 맘대로... 대표님께서 시키신것같은데 담당자분께 요청해달라고 해도 되는걸까요.
세상을구할강아지
은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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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차 신입 반차 일주일 단위로 사용... 가능할까요?
이직한 지 이제 한달 된 신입인데 연휴동안 미뤄왔던 눈 수술을 했습니다 이게 좀 잘못 되어서 재교정을 해야해서 지난주에 어쩔 수 없이 팀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평일에 반차쓰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ㅠㅠ 또 재교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서 이번주에 또 반차를 써야될 거 같은데 (병원 일정상 그때만 가능하고, 조기 교정이 필요해서 시간이 지체되면 안 되는 상황) 또 반차를 쓰겠다고 하면 너무 트롤 같아보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ㅠㅠ 수술을 안 할 수도 없고 한 번에 좀 잘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눈치가 너무 보이는데 반차를 또 써도 될까요?
도리은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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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머리속에 남아 있는 분
시흥. 시화 공단 공단대로 기업 근무시절 입니다 직장을 이전과 동시에 가족과 떨어져 회사 기숙사에서 지내야만 했던 시절 이직한 후 낮설음과 적응이 힘든 시기 항상 웃으면서 볼때마다 반겨주시던 분 감사님 회사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동분서주하고 주변의 공격과 비난이 쏟아져 고립되고 외로웠었고 나를 따돌리고 성과를 저평가 하는 세력들과 매일 매일이 고난의 행군이었습니다 그래도 매일 아침 사무실에 찾아오셔서 먼저 웃으시며 인사해주시던 분 퇴근 할 때 내가 먼저 뛰어나가 문열어드리고 인사했 던 분 그런분이 제 편에서서 경영진과 주변에 설득과 대변을 해주시고 나에게 쏟아질 비난을 몸소 먼저 받아 나에겐 가볍게 하시던 분 그 분과 많은 술자리에서 미래를 그리고 아? 미래가 있었던가 싶은 그런 나날들에 희망을 주셨 던 분 나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응원하셨 던 분 삼국지를 얘기하고 도의와 덕을 얘기하시 던 분 내가 삼국지 술잔을 사와 서로 호탕하게 웃던분 항상 머리속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세상의 따듯함을 일깨워주신 분 SJY 감사님. 대표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여 연락도 못드리는 못난 놈 글을 올림니다.
나를저격해봐
동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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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AS 분야 선배님들 계시나요?
어쩌다 한 회사에 입사해 KOLAS 시험소운영 및 공식인정프로젝트를 수행해서 공식시험소 인정까지 받은 경험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 깊은 전문성이나 향 후 커리어를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 커리어의 전망과 향후 어떤 전문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저는 아래 역할을 주로 진행하였습니다. 1. IEC/ISO17025 품질문서 및 시험소 환경, 설비 구축 2. 시험원 직무 3. KOTICA 시험기관간 비교시험 승인 (z-score) 4. 각종 교육 이수(17025 운영실무, 측정불확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콤비네이션피자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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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6세.. 인생을 다시 살 수는 없는데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만 26세 어느덧 사회생활 6년차가 되었네요. 사실 저는 대단한 학력이나 자격증, 대외활동 등의 경험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가 부모님께서 공무원 준비를 하라고 하셨었는데, 독서실에서 공무원 공부를 하는 게 하나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대학 입시를 준비해서 간 과는 전문대 서비스 계열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큰물에서 놀아보자하며 고향을 벗어나고 싶어했던 제 마음과 달리 부모님께서는 본가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셔서 22년을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보냈습니다. 당시 전공한 과 계열로 취업하기 위해선 어학 자격증만 있으면 됐던 상황이라, 공무원 공부를 하며 학교 성적관리도 잘 못했던 터라 얼른 취업을 하고싶어 토익 850점, hsk5급을 취득했었습니다. 다만, 한창 코로나 시기여서 관광업계 취업 또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죠. 그래서 뭐라도 해보자 싶어 서울에 무작정 상경해 파견직으로 리셉션 근무를 1년, 또 다른 계열 산업 외국계기업 리셉션 및 General Management로 1년 3개월, 그리고 전공을 살린 서비스 계열 정규직으로 1년 10개월을 보내고 지금은 다시 파견직으로 대기업에서 리셉션 업무 + 행정지원그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이라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또 전공한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퇴사했던 이유는 일을 하면서 쌓아나가는 지식들, 그리고 그 과정들이 너무나 큰 압박감으로 다가와 퇴사하기 전 몇 달을 울며 지새고 교대근무라는 조건도 참으로 저에게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만큼 그 일이 간절하지 않았던 것도 있겠지요 .. 그리고 교대근무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시기를 보내며 참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그전의 경력을 살려 파견직이라도 좀 일정한 리듬으로 일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며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퇴사했고 지금 회사에서 약 11개월 근무 중입니다. 곧 1년이 되고 연장을 하게된다면 내년 11월까지 재직하겠네요.. 사실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들어오니 일 자체에 대한 보람도 없고 재미도 없고 회사에 다니는 매일매일이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 난 앞으로 뭘먹고 살아야하지 ? 새로운 방향으로 준비를 해볼까 ? 근데 그 방향은 어디로 잡아야하지? 난 뭘 좋아하는 걸까 ? 좋아하는 것도 일이 되면 다르다던데? " 라는 생각들이 늘 머리에 가득차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교대근무로 망가진 수면패턴이 불면증으로 더욱 악화되어 이제는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 없이는 잠에 잘 못 들고, 수면이 안 따라주다보니 올해 감기만 5번째, 잔병치레도 참 많이 했고 늘 꾸준히 했던 운동도 많이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헬스나 필라테스도 재밌어서 했는데 이제는 그 재미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27살은 아직 뭘해도 될 나이라고 하는 긍정적인 말들을 보면서도 주변에서 하나둘 결혼도 하고 자리를 잡아가는 친구들,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기업에서 보이는 저보다 어린 사원님들을 보며 아직까지 자리 잡지 못한 듯한 제 모습이 가끔은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유튜브를 보다보니 모든 경험은 점이고 그건 다 선으로 이어진다 ? 이런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쨌든 사회생활을 6년 동안 하면서 사이 공백기가 길어봤자 2달이 채 안됐고, 지금은 그래도 가방끈 짧은 걸 조금이라도 늘려보고자 학점은행제 원격교육원에서 경영학사 취득 중입니다. 사실 학점은행제도... 편입하지 않으면 딱히 의미 없지않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쨌든 지금은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경영지원 분야 쪽이 그나마 제 경력에서 가장 살리기 쉽지 않을까 싶어 공부하고 있는데요. 사실 공부도 그렇게 머릿속에 들어오진 않지만 A+~B+정도의 성적으로 다행히 1학기를 마무리했고 지금 2학기 진행중입니다. 또 혹시나 지금 다니고 있는 산업이 제가 너무 관심이 없는 분야라서 재미가 없는 건가 싶어.. 꼭 마케팅, MD 쪽이 아니더라도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분야인 패션이나 뷰티, 주얼리나 향 브랜드 쪽으로 가면 일하는데에 조금 더 흥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 요즘 채용공고도 보고 하고있습니다. (근데 다만 가지고있는 스펙이 많이 부족하여 지원을 쉽사리 할 수가 없네요 .. ㅎ)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살 수는 없으니 정신차리고 뭐라도 열심히 해보자 하는데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엄두가 잘 안나네요. 뭔가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는듯한 기분이 매일 듭니다. 앞으로 다시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탐색해야할지 앞서 말한 것처럼 관심산업에 지금 직무를 살릴 수 있는 포지션으로 가야할지 .. 아니면 좀 부족한 경험들을 쌓아나가야할지.. 자격증을 따야할지 .. 참 고민이 많네요. 아무튼, 그냥 저의 상황은 이렇고요 .. 인생선배님들, 또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 본인의 일을 너무 사랑하시는 분들 등등 그냥 모든 분들의 조언이나 공감이나 위로, 본인의 상황공유 등등 그냥 다 환영이니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분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밤양댕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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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조사
중국 시장조사 어떻게 해야 할까?|시장분석·유통조사·경쟁사 분석부터 수익성 검증까지 https://m.blog.naver.com/guanggaeto/224429312615
초록꿈꾸미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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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신입이 뭘 안 물어보더라니
산책하다 이유를 들어버렸습니다. 본인은 제가 들은 줄 모릅니다. 앞에서 누가 자기 위보다 ai가 더 잘 가르쳐준다고 열변을 토하길래 고개를 들었더니 우리 주니어..ㅋㅋㅋ 뒷담화를 직접 들으니까 충격이네요. 더 듣고 싶은 호기심 반, 더 들으면 상처받을 거니까 듣지 말아야겠다는 이성적인 마음 반, 갈등하다가 골목에서 방향 꺾었습니다. 일부러 점심시간 끝나고 늦게 들어왔는데, 제가 그렇게 못 알려줬는지 자기 반성이 됩니다. 심란하군요..ㅋㅋ 언젠가부터 뭘 안 물어보더라 싶더라니. 다 ai한테 물어보고 해결하나 봐요. 저 신입 첫주에 가장 기본적인 CC, FW, FYI 조차 뭔지 몰라서 사수분한테 물어보고, 사수분이 신입 매뉴얼 ppt 공유받고 감격했던 게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ai가 있으니까 사수도 필요 없는 세상인가요..ㅠㅠ
분홍딸기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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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직장인 대학원 진학 고민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3년 차로 근무하고 있는 IT 개발자입니다. 요즘 AI가 개발자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이야기가 많은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어떤 방향성을 갖고 커리어를 이어나가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저는 현재 개발 40%, 시스템 유지보수 및 운영 60% 비율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다양한 현장 개발과 외근 업무를 경험하면서 내가 만든 솔루션을 고객들이 잘 활용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업무량이 워낙 많아 야근과 일정 압박에 쫓기다 보니 전체적인 숲을 보지 못하고 스스로를 개발할 여유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다 회사 제안으로 그룹사 HR 시스템 담당으로 업무를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맡게 된 HR 분야는 인사, 평가 등 다루는 범위가 넓어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기에 좋고, 시스템 자체도 안정적이어서 이전의 과부하되던 업무에 비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업무 여유가 생기다 보니 HR 도메인에 대한 애정도 커졌고, 스스로 더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2년 정도 더 근무하며 내실을 다질 생각인데, 업무 외 시간에 나만을 위한 자기계발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비전공자로 국제경영학 학위가 있다 보니 학위에 대한 목마름도 있고, 이왕이면 한 단계 더 높은 석사 학위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종 목표는 '업무를 잘 아는 시스템 담당자 / IT 컨설턴트 또는 기술 PM'입니다. AI가 지식이나 코딩 기술을 빠르게 알려주는 시대인 만큼, 기술을 다루는 것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기술을 잘 활용해서 업무 가치와 스킬을 높이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전공에 초점을 맞춰 대학원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우선 알아본 곳은 기술과 경영을 융합해 배울 수 있는 기술경영(MOT) 대학원인데, 기술 PM을 목표로 하는 제게 방향성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다루고 있는 HR 도메인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경영 대학원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고민도 듭니다. 저처럼 비전공 출신 개발자로서 기술 PM을 목표로 하는 경우, HR 도메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기술경영(MOT)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까요? 혹은 기술을 활용하는 스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다른 추천 학문이나 전공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diend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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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똑같은 옷을 입고 온 동료... 이유를 알게 됐어요
새로 들어온 동료가 거의 매일 똑같은 옷만 입고 오거든요. 옷이 하나인가 싶을 정도...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인데 뭔가 디테일이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진짜 매일 문자그대로 똑.같.은.옷... 한 달 넘어가니까 똑같은 옷이 여러벌인지 아니면 옷이 하나인지(그럼 좀 더럽잖아요;; 냄새는 안 났지만;) 점심에 같이 밥 먹다가 떠봤어요. "검은색을 굉장히 좋아하시나봐요. 옷이 매일 검은색이에요." 그랬더니 동료가 웃으면서 뭐 입을지 고민하기 싫어서 똑같은 옷 여러벌 두고 월화수목금 교복처럼 입는다고. 옛날부터 옷 하나로 버틴다고 오해를 많이 받았다네요;; 저도 오해한 게 미안해서 사과했더니 호탕하게 괜찮다고 해서.. 커피 쐈습니다. 근데 아무리 귀찮아도 그렇지;; 똑같은 옷을 여러벌 사두는 일이 흔한가요? 특이하다 싶어서요.
dedjfks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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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에서 저녁 한 끼 챙겨주던 여선배,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도 유독 선명하게 기억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출장지에서 만난 한 여선배가 그랬습니다. 당시 타지에서 출장을 다니며 일하던 시절,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나면 저녁을 챙겨 먹는 것조차 귀찮고 서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낯선 곳에서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일이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반복되면 은근히 외롭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선배가 저녁을 챙겨주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먹었어?” 어쩌면 그저 지나가는 안부였을지도 모릅니다. 대단한 선물도, 특별한 말도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바쁜 하루 끝에 누군가 내 끼니를 걱정해 준다는 건 생각보다 큰 위로였습니다. 그렇게 함께 밥을 먹고, 하루의 고단함을 나누고, 별것 아닌 이야기에도 웃다 보니 어느새 그 사람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사랑은 영화처럼 운명적인 순간에 찾아온 게 아니었습니다. 따뜻한 저녁 한 끼, 무심한 듯 건넨 안부, 그리고 힘든 하루 끝에 내 편이 되어주는 마음에서 조금씩 자라났습니다. 그렇게 출장지에서 저녁을 챙겨주던 여선배는 제 연인이 되었고, 결국 제 아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함께 사는 날들이 익숙해져 그때의 설렘을 잊고 지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그 시절을 떠올리면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혼자라고 느꼈던 순간에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었으니까요. 어쩌면 결혼이란 대단한 사람을 만나는 일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을 만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아내에게 꼭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그때 저녁 챙겨줘서 고마워. 그때는 몰랐는데, 그 한 끼가 내 인생을 바꿨네.” 여러분에게도 힘든 하루 끝에 유난히 따뜻했던 한 끼, 혹은 평생 잊지 못할 사람이 있으신가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때로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밥은 먹었어?”라는 짧은 한마디인 것 같습니다. ❤️
@SK텔레콤(주)
김숙희가좋아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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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계약직 원천 3200에서 1억까지 5년 걸렸네요
인생은 정말 운이 90%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회사에 고졸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정규직 전환과 직무전환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열심히 치열하게 일했던건 맞습니다 특히 평생 해본 적 없는 직무로 전환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뒤늦게 공부도 많이 했고요 근데 세상 사람중에 저만 그렇게 사는거 아니고, 오히려 제가 고등학교때 놀던 때부터 더 열심히 살았던 사람 많겠죠 그래서 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한 가지 명확한것은, 열심히 살아야 '나에게 운이 찾아왔을때' 아주 찰나와 같이 짧은 순간에 열린 기회를 거머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에 들어온 것, 조직에서 저의 성과를 온전히 인정해주는 것,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고 설득해준 선배를 만난 것 등등 제 인생의 많은 것들이 그랬듯이 지금 돌아보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싶은 부분이 많습니다 그때 만약 다른 결정을 했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생각해보면 오싹하기도 하고요 시장과 사회는 냉정한 법이지만 바꿔말하면 성과와 숫자로 증명하면 그에 맞는 가치로 환산되어 온다는 의미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회사에 돈 벌어다주며 저의 가치를 더 올리는데 집중해보겠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wizz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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