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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노동으로
돈을 많이 벌고싶은데.. 머리쓰고 생각하는거 이젠 힘들어서.. 근데 단순노동은 돈을 너무 조금주니까.. 지금 점점 두뇌가 퇴화되는 기분에 다운되서 끄적거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잘해야는데 왜 점점 힘들까.. 몸도... 사실 나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는척하면서 살아온건가싶음.. 공부할수록 더 헷갈림.. 왜 공부할 것들이 점점 많아질까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두려워지고있어요.. 지금 내가 이렇게 하는게 맞나싶고 ..
Regina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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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조금 더 해보면 알게 되는 것들
안녕하세요. 곧 영포티 되는 영서티 입니다. 사회생활을 10년 가까이 해보니, 예전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던 일들도 이제는 어느 정도는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상한 상사도 있고, 불합리한 조직도 있고, 학연이나 지연 같은 관계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현실의 조직이라는 게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항상 공정하고 합리적으로만 돌아가지는 않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그 안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느냐인 것 같습니다. 정말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다른 곳으로 옮길 준비를 해야 하고, 당장 옮길 수 없다면 그 또한 현실적인 조건이니 그 안에서 버티면서 자신의 선택지를 넓혀야겠죠. 회사를 나와 직접 무언가를 해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직에 있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결정들이 책임지는 위치에 가보면 다르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직접 해봐야 기존 조직이 얼마나 비합리적이었는지 깨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불합리를 무조건 받아들이게 되는 게 아니라, 세상이 완벽하게 공정하지 않다는 사실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게 되는 것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가 원래 그러니 참아라”보다는, 바꿀 수 있으면 바꾸고, 떠날 수 있으면 떠나고, 지금 둘 다 어렵다면 힘을 길러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현실적인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상 풍파는 혼자 다 겪은 듯 말씀하시지만, 정작 통장은 조용하신 어느 영포티분께 이 글을 바칩니다.
김쇼니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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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경조사 장부 쓰시나요?
30대 되니까 경조사가 진짜 많아지네요..ㅋㅋ 그동안은 그냥 기억에 의존했는데저도 8월부터는 제대로 기록해보려구요 벌써 2건.. 9월에 예정된 결혼식은 아직 안적은게 함정
1억모으기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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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입사 2개월 만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9살이고,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지방대를 졸업했고, 편입을 준비하며 약 2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취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 우연한 기회로 외국계 기업에서 CS(영업관리) 직무를 맡아 약 2년간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러다 회사의 인원 감축으로 퇴사하게 되었고, 약 3개월의 이직 공백기 끝에 현재는 규모가 큰 외국계 기업에 1년 계약직으로 입사한 상태입니다. 현재 입사한 지 약 2개월 정도 되었고, 1달 반가량 교육과 인수인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 회사와 업무 강도와 책임의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적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각자 규모가 큰 거래처를 담당하는 구조이고 작은 실수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부담감이 큽니다. 같은 팀 구성원의 90% 정도가 10년 이상의 경력자분들이라 업무 숙련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반면 저는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하다 보니 스스로 부족한 점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각자 담당 거래처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어 업무 중 모르는 부분을 계속 물어보기도 쉽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최근에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5kg 정도 빠졌고, 퇴근 후에도 계속 업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퇴사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29살이라는 나이, 2년이라는 다소 애매한 경력, 학벌에 대한 자신감 부족, 그리고 이번 회사가 1년 계약직이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여기서 몇 개월 만에 퇴사했을 때 다음 이직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닉용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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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후 두달 되어가는데 연락오는 곳
간호사 원장이고 간호사들 많은 드문 요양 시설이라 지원했거든요. 이전에 저한테 전화준 적이 없는데 지원한 이력서보고 전화했다고 지금 문자 오네요..ㄷㄷ 이거 괜찮은 건가요? 고용24에 이전공고 미채용 현 새 공고 올라온 상태에요. 누가 입사했는데 고용24에 채용완료 안누른걸려나? 그러다 도망갔다든지..? 근데 제 직업인 치료사도 프로그램 진행하는듯. 프로그램 계획서 내고 진행 매일 또는 매주 어르신 등급별 다르게 해야할 거 같아 다른 곳보다 빡셀 듯.. (도구 지원은 있긴 한 듯)
뿌쇼요이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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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둔 사람의 결혼식 축의금?
퇴사를 다음 달에 한다고 결정한 사람이 결혼식이 곧 다가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느정도 축의를 하면 좋을지 의견을 물어보고싶어 올려봅니다.
자람쥐다지털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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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에서 불꽃축제 본 적 있으신 분?!
안녕하세요~ 3살 아기가 불꽃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지난 일년간 유튜브로 불꽃축제를 매일 보고 있길래... 올해는 직접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큰맘먹고 오렌지플레이로 노들섬에 예약을 했는데요. 노들섬에서는 불꽃놀이가 잘 안보인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ㅠㅠ (1구역 잔디광장 아니고 3구역으로 하긴 했어요) 혹시 노들섬에서 불꽃놀이 본 적 있으신 분 있을까요? 보신적 있다면 불꽃이 진짜 잘 안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불꽃놀이를 난생 처음 가보는거라 분위기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름 3인가족 큰돈들여서 가는데, 유모차도 반입 금지라 애기랑 짐을 이고지고 힘들게 갔는데, 불꽃이 안보인다는 평이 많아 이제라도 티켓을 취소해야하나 어쩌나 고민되네요 ㅠㅠ
두삼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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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해외 근무 직원 여행비자로 일시키나요?
잠깐 파견가는거 말고 아예 해외 구인공고로 입사했는데 워킹비자를 안떼고 여행비자로 보낸다니까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들었는데 예전에 비슷한일 하던 회사를 다녀 본 적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유일왕
쌍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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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입
현대차 소재 및 공정기술 연구개발 신입채용이 떴더라구요. 정확하게 하는일이 뭔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지방대 석사 후에 현재 지방 외국계 중견기업에서 연구개발직으로 5년차 근무중입니다. 석사주제는 금속쪽으로 했고, 현직종은 자동차와 완전 무관까진 아니지만 큰 관련도 없습니다. 배터리쪽도 전혀모르고요. 그래서 신입으로 지원해보려 합니다. 현직장은 생산기술연구를 위주로 해서, 양산기술이랑 재료분석 업무도 같이 하고있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꽤나 직무가 비슷할것 같은데, 현직자분들 조언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현대자동차(주)
키키코모리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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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ai에 맡기면 금방 하잖아? 이 말에 쉽게 긁히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플젝을 하는게 있는데 말도 안되는 공수를 줘놓고 저더러 이거 ai에 던지면 금방 하는거 아닌가요? ㄹ라고 말하는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진짜 던져서 금방하는게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들도 많잖아요 겉보기에는 되게 단순해보여도 생각보다 판단해야할것도 많고 복잡한것들이요 본인이 도와준다고 하긴 하는데 저는 애초에 그 일정까지는 해보겠으나 안될 수도 있다 라고 말했어요 근데 초반부터 의욕이 팍 꺾어버렸거든요 저도 직장생활을 해봤다고 하는데 다른 말은 그냥 무덤덤 한데 너네 ai에 대체될거다, ai한테 던지면 금방한다 이 말이 어느정도는 맞는말이긴 한데 피해의식인건지 정말 너무 듣기싫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 말에 무덤덤해질 수 있을까요? 저희회사만 이러는건지... 다른 회사도 다 ai로 인해서 기존 직원들 무시하고 후려치기 하나요...? 하 그냥 그만두고 집팔아서 시골에서 칩거나 할까도 생각중이었습니다
ㅎㅎㅎ힣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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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성수역 문 열릴때마다 냄새 안남??
2호선 문 열리면 하수구 냄새남 지하철 정차했는데 하수구 냄새나면 성수역이구나 함
il1ilj1
억대연봉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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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퇴사 후, 답답함에 힘이 듭니다..
3월말쯤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했습니다. 제품사진 관련 일을 했었고 대기업과 중견기업 최종면접을 남긴 상황에서 다니던 회사를 호기롭게 퇴사했지만, 최종면접에서 둘다 탈락한 이후 5개월째 백수인 사람 입니다. 지금은 직전에 다닌 곳에서 퇴사한게 후회되고 매일 취업사이트를 습관적으로 들어가지만 이미 지원한 회사와 읽어도 답 없는 열람내역, 읽지 않는 미열람내역만 보고 다시 나오기를 반복합니다. 다른 분들 글을 보니 저와 같은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같은 입장이지만 냉정하게 제 능력이 ’요즘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대치를 충족하기에는 이제 부족함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짧은 경력과 잦은 이직, 제품에 한정된 포트폴리오. 영상 포트폴리오와 인물사진 포트폴리오의 부족. 32살(만30) 작지 않은 나이에 현실과 마주하니 하루하루가 괴롭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아 AI가 처음나왔을 때, 다들 시도하려고 하지 않아 혼자 공부해서 공유하고 납품까지 성공하고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그 순간이 너무 그립기만 합니다. 저는 백수 생활을 오래 유지할 만큼 여유롭지 않아 사진을 그만둬야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구직하며 게임으로 돈을 벌며 연명했지만 그 생활이 오히려 저를 사회에서 고립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정리하고 일자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네 국비지원 AI 데이터분석 분야에 지원해서 새로운 직무에 도전해보려하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로 비전공자 분들 중에 선택하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좀 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겁이 많아 새로운 직무를 잘 배우고 나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 사진을 계속할 수는 없을까 하고 전전직장 팀장님께 ’재입사 지원을 해도 괜찮을까요?‘ 라는 메일도 보내며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려 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다들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엘리우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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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논쟁
전기차 안티 하는 유투브나 쇼츠 등을 보면 몇년 타면 배터리 용량 줄어 오래 못 탄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스마트폰 오래 쓰면 배터리 용량 준다 그러면 전기차도 동일하겠지 하며 스마트폰 3년 쓰면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주냐, 전기차 안 줄겠냐는 논리인데 전기차 타 본 적도 없는 자들이 주장한다 생각을 조금만 하면 얼마나 틀린 주장인지 알 수 있다 스마트폰 대비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이 4,000-6,000배이다 스미트폰은 하루 종일 전원 켜 놓고 하루 수 시간을 이용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충전 하나 전기차 포함 승용차는 통계적으로 평균적으로 95% 주차장에 있고 이동 사용 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이다 (휴가 출장 주말 등 안 사용하는 일자들도 있고, 가구당 2대 이상도 있으니) 충전도 몇 일에 한 번씩 한다 그러니 스마트폰 배터리를 3년 쓴다면 전기차 배터리는 20년이상 사용할 수 있다. 걱정 말고 많이 타라 현차는 그런 알바 쓸 돈으로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에나 보태라 글로벌 기업이 너무 그렇다 테슬라 응원한다 아마존 Zoox 응원한다 한국에서 현기차 점유율 50% 이하로 만들어라 (현재 약 75%)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테슬라코리아(유)
Matrix
쌍 따봉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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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사가 자꾸 원치않는 상황에서 제 출신대학 언급하는데..무슨 심리일까요
29살 4년차 입니다. 운좋게 고등학교 때 목표로 하던 1순위 대학교 갔고 부모님도 남들한테 자랑하시는 소위 좋은 대학 갔습니다 그렇지만 10대 때 공부에 지쳐서 대학 가서는 놀고먹다가 졸업할 때 즈음 적당히 취업했습니다 근데 입사하고서 파트장님이 계속 제 대학을 회사 내외로 절 소개할 때마다 언급하시는데, 처음에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 지속되니까 좀 거북하긴 합니다 가끔씩은 지방캠퍼스 아니고 서울캠퍼스 나왔다고 본인이 강조까지 해주시는데 이쯤되면 제가 못났는데 어떻게든 추켜세울 건덕지 찾아주시려는가 싶고 의중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이 보기엔 아떠신가요? 진지하게 하지 말라고 말하기에도 좀 웃기고 매번 말씀하실때마다 난감하다고 최대한 정중히 의사표현 하는데, 웃으며 말해서 농담으로 알아들으시나 싶긴 합니다.. 어떻게 관련 언급 안하게 할까요..ㅠㅠ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솔미파레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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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재취업? 창업? 자격증공부? 고민될때
나의 경력, 니즈, 체력에 기반해 200개 중 가장 적합한 3개로 자격증이나 직업을 추천해주는 무료 서비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제2의삶을 꿈꾸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https://second-life.co.kr/
워커홀릭시니어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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